안녕하세요우! 독자분들의 댓글을 보고 힘내서 왓어요!!!
시작은 엑소컷으로 활!기!차!게!
스타뚜
*
헐 엑소..........엑소다..........아헐...........준멘 실물쩐다 어허헣ㅎㅎ 엑솧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힣ㅎ
아 맞다 우리애기 (갑자기 친근해짐)
"애기야 어디있어~?"
'어! 이 애기 엄마세여?? 엄마를 쏙 빼닮았네! ㅎㅎ진짜 귀엽당ㅎㅎ"
어머 세상에 백현이가 나한테 말을걸어줬어...! 아 지조.지조. 오징어 지조!
"흠흠...아 ....오해가있으신것 같은데요?? 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
"아 그러셨구나......죄송합니다..."
"아니예요!! 죄송해하실것없어요ㅎㅎ"
그러고는 우리의 리더 준멘이 너징에게 말을걸어.
"그럼 혹시 시간되세요?? 저희 뭐좀 먹으러 갈려했는데......같이가요! 애기도 배고픈것 같은데"
hㅏ........ 단언컨데 준멘은 아멘입니다.....사랑해여.....
"네?아네! 같이가야죠 ㅎㅎ 어디로갈까요?"
너징이 이말을 하기무섭게 엑소가 우르르르 움직이기 시작했어..
옆을보니 너징옆에는 준멘밖에 없었고 애기는 저기서 꺄르르 거리는중....
그렇게 너징하고 엑소는 사람이 없는 한적한 사과김밥 으로 들어갔어.
거기서 음식을 시키고 애기한테는 돈까스를 하나 시켜줬지
"징어씨는 나이가 몄이세요?"
"대학생이세요??'
" 되게 이쁘시다~"
"저희아세여??"
"안녕하세요! 엑소라고해요!"
Hㅏ..........미치겠다............역시 비글들.........................미쳐버릴것같애....
너징이 당황해서 다 대답해주는사이, 음식이 나왔어. 음식이나오자 비들들(?)
은 좀 잠잠해지고 너징도 한숨을 돌렸어.
그리고 멤버들을 하나하나 보는데
'어?? 다 있는줄알았는데 한명이 없네?? 왜 없지??"
그순간
" 딸랑~~"
"응? 누구지??"
*
독자님들 사탕해여 ㅎㅎ 잘하면 멤버 하나랑 로맨스로 갈수도 있을것 같애요.....
만약에 로맨스로 가면 누가좋을까요?? 로맨스를 할까요?? 의견좀 알려주thㅔ여!
아참 암호닉받아여(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