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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1

 

처음 아빠의 외도 사실은 안건,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였다. 그 날 왜인지 몸이 너무 안좋아 선생님께 허락을 맡은 뒤, 조퇴를 하고 집에 왔는데 높은 구두와 화려한 신발을 좋아하던 엄마의 취향과는 확연하게도 다르게 수수한 운동화가 있었다. 그것도 여자운동화가. 옆에는 내가 어젯밤, 효도 좀 하겠다고 깨끗하게 칠해놓은 아빠의 검은 구두도 놓여있다. 아빠가 오려면 시간은 멀었고, 아빠는 분명 아침에……. 조심히 집안으로 들어왔고, 내 방으로 가기위해 안방을 지나치는 그 순간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호기심도 뭣도 아니였다. 내 의지로 천천히 안방으로 다가 가 문을 조용히 열었고, 그 곳에는 처음보는 아줌마와 아빠가 섹스를 하고있었다. 처음 봤다. 야동으로 몇번 본적이야 당연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그것도 아빠와 엄마가 아닌, 아빠와 모르는 아줌마의 섹스를 두 눈으로 봤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은 것만 같은 느낌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나는 집에 간적이 없다는듯이 문을 닫고 그대로 집을 빠져나왔다. 현관문까지 조심히 닫고나서 그만 다리의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그리고 엉엉 울었다. 심장이 강하게 요동친다.

그 후, 아빠와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냈다. 아빠는 내가 본 사실을 모르는것 같았고, 나도 아빠를 용서해주기로 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용서가 아니라 그 섹스의 책임을 그 아줌마에게 넘겼다. 그래, 분명 그 아줌마가 아빠를 꼬신걸꺼야. 그런걸꺼야. 

 

"Hello? So I do not love."

-여보세요? 나도 사랑하지 그럼.

 

들려도 들리지 않은 척, 귀를 막았다. 보여도, 못본척 눈을 감았다. 그러다 그러다 바보같은 엄마때문에 결국은 철없던 내가 나서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아줌마를 찾아가기로 했다. 그 아줌마를 찾는 방법은 쉬었다. 가장 원초적이고 쉽게 자는 아빠의 휴대폰을 통해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전화를 걸어 만나기로 했다. 아줌마는 진하게 화장을 하고, 잔뜩 꾸민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여자는 수수했다. 저 역겨운 화장만 긁어내면 어느정도 꽤 청순해보이는 인상일것같았다.

 

 

" Who are you, ma'am?"

-아줌마 뭐에요?

"I'm just……."

-난…단지…….

"Our father and what have you been?!"

-우리 아빠랑 뭐 한거에요?!

"I'm,I'm…."

-난,난….

"Does your family know this fact?!"

-당신 가족도 당신 이러는거 알아?!

"……You……."

-……너…….

"Do you know what you're doing for our family?!"

-그럼, 당신이 우리 가족한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아?!

"……."

-…….

"I do not want to see you again. If your family if something happens to us because I'll kill you."

-만약에 우리 가족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당신 내가 죽여버릴꺼야.

"……."

-…….

"Remember."

-명심해.

"…yes…."

-…응….

 

그 아줌마는 거짓말처럼 다음 날 죽었다. 사인은 자살. 내 말을 듣고, 자살한것이다. 아빠는 용케 알아낸건지 내 뺨을 때렸다.

 

"너 대체 무슨 말을 한거야!!"

"왜, 왜 날때려?! 잘못한건 아빠잖아!! 왜 날 때려!!"

"니 친엄마야! 니 친엄마라고!"

 

땅도 하늘도 일렁인다. 그 아줌마는 내 친 엄마였다. 이게 무슨 병신같은 일이야. 이게 무슨 씨발, 드라마 속 빌어먹을 막장 전개 속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나한테 일어나! 나는 내 친엄마를 죽게 한 살인자가 되었다.  

 

"……엄마……엄마아……엄마-"

 

병신같이 아무도 없는 텅 빈 장례식장에서 목이 쉬고 피가 나올때까지 울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 몇번이고 소리를 지르고, 닿을때까지 외쳐도 대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내 트라우마는 시작되었다. 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원했다. 그래,이제 알것같다. 나는 무언가의 굶주려 있었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을 갈구하고 있었다. 그것을 얻기위해, 그것을 원해 나는 섹스를 택했다. 섹스가 주는 쾌락을 통해 그것을 얻거나,더욱 갈망하거나. 하지만 어쩌면 너무도 당연하게 그 쾌락뒤에는 허무함이 몰려왔고, 나는 다시 또 갈망했다. 여전히 그게 뭔지도 모른채.

 

내 이름이 마리나인 이유, 엄마의 세례명.

 

***

 

"너 지금 뭐해."

 

갑자기 들어온 태민의 성종이 놀란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쩔줄을 몰라한다. [아,아니 그게……….] 손에 들린것이 엄마가 남긴 유일한 유품인 묵주라는것을 알고 다가가서 잽싸게 뺐고, 뺨을 때렸다. 그 때문에 성종이 짧게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고 태민은 악에 받쳐 소리를 지른다. 

 

"씨발, 누가 함부로 들어오래!"

"진,진기형이 방 청소 하래서……."

"그래서 씨발,누가 내 물건 만지래!!!니가 뭔데 함부로 손을대냐고!!"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종현이 들어와 왼쪽 뺨이 붉게 부은 채로 넘어져있는 성종을 보고 태민의 뺨을 주먹으로 때렸고, 퍽- 하는 둔한 파열음이 터졌다. 태민은 그대로 넘어지고, 종현은 성종을 일으킨다.

 

"태,태민이……."

 

울것같이 겁먹은 성종이 태민이한테 가려고하자, 종현은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버럭 지른다. [가자니까!] 그제서야 성종도 종현을 따라가고, 방을 나와 문을 닫자 마자 성종이 종현을 밀쳐낸다.

 

"태민이를 그렇게 때리면 어떡해요! 안그래도 요즘 아픈애를!"

 

눈물을 뚝뚝 흘리는 성종의 종현은 그저 아무말 없이 쳐다보더니 그대로 뺨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낸다.

 

"……상관없어. 너만 소중해. 너만 안아프면 돼."

"……그래도……그래도 이건………."

"그니까 제발 입 좀 닥치고 가자."

 

 

종현이 입술을 꾹 깨물어 무언가를 억누르는것 같았고, 성종은 무언의 압박의 결국 종현을 따라간다. 그리고, 방에 남은 태민은 여전히 주저앉은 채로 묵주를 원래 있던 서랍 안 공간의 넣고 일어 서 침대의 눕는다. 뺨이 시리고, 얼얼하다. 피가 터진건지 비릿한 쇠맛이 느껴진다. 존나 병신같아. 침대에서 내려와 서랍 속 하얀 통을 꺼냈고, 때마침 노크를 두여번 하는 소리가 들린다. [들어간다-] 곧 문이 열리고, 한가득 먹을 것을 가져온 지호가 태민에게로 다가온다.

 

"너 요즘 밥 안먹는다고. 걱정하더라. 밥 좀 먹고다녀."

 

「Avez-vous mangé?」

-밥 먹었냐?

「Restez en chow.」

-밥 먹고 다녀라.

「Cared……… Caïn.」

-걱정해……… 카인이.

 

태민은 결국 울음을 터트렸고, 지호는 당황해서 태민에게로 뛰어간다. 곧 태민의 우는 얼굴고 입술이 터져 피가 흐르는것을 보고 표정이 굳는다.

 

"누가 이랬어."

 

태민은 흐느끼며 지호를 밀어냈고, 지호는 그런 태민을 다시 자신을 보게 한다.

 

"누가 이랬냐고!"

 

태민의 울음이 더욱 거세졌고, 지호는 아까 종현이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2층으로 올라가던 모습이 생각이 난 듯, 일어섰고. 그대로 종현에게로 가는 듯 방을 나가려다가 아예 엉엉 목놓아 우는 태민을 다시 돌아보더니 피가 나올만큼 세게 입술을 깨물고 다시 뒤를 돌아 태민에게로 다가 가, 끌어안는다. [소리질러서 미안해….] 태민이 들고있던 하얀 병이 바닥에 떨어졌고 그래도 데구르르 벽까지 굴러가다가 곧 부딪힌다. 지호는 태민을 재우고나서 이불까지 꼭 덮어주고 방을 나와 바로 종현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성종과 있는 종현의 멱살을 움켜쥐고 일으켜 주먹을 날린다. 종현이 단숨에 뒤로 넘어졌고, 성종이 놀란듯 비명을 지른다. 지호는 아직 화가 다 안풀렸는지 종현을 몇번 더 때리고, 이상하게도 종현은 가만히 있는다.

 

"니가 이태민 때렸지."

"…."

"니가 이태민 때렸잖아 씨발!!"

"……그래. 내가 때렸어."

 

지호는 정말 종현을 죽이기라도 할 생각인지 발꿈치를 들어 뜨거운 형광등을 그대로 뽑는다. 형광이 뽑히면서 반이 부숴지고, 끝이 뾰족하게 되자 지호는 그것으로 종현을 찌르기라도 할것처럼 들이댔고, 성종이 그런 지호의 허리를 끌어안아 말린다. [그만해요! 그만해요 제발!] 엉엉 우는 성종을 보며, 태민이 겹쳐지는듯한 착각의 지호는 잠시 멈칫했고, 큰 소리가 나서 올라왔는지 놀란 진기가 지호를 급하게 말린다.

지호는 [아, 씨발!!]하고 빽 소리를 지르곤, 그대로 돌아서서 방을 나왔고, 진기는 종현에게 빽 소리를 지른다.

 

"넌 왜 병신같이 맞고만 있어!!"

"…내가 맞을 짓을 했으니까……."

"뭐?!"

 

성종은 우는것을 멈췄고, 종현을 젖은 눈으로 묘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화난것같기도,충격받은것같기도,수긍하는것같기도한 그런 이상한 표정.

 

지호는 그대로 계단을 통해 내려가려다가 다시 발걸음을 돌려 태민의 방으로 갔고, 태민이 깨지않게 문을 조심히 열어 안으로 들어간뒤, 자고있는 태민의 옆에 눕는다. 저 새끼가 싫다. 나는 너 손가락 하나 대는것도 쉽지않은데, 그렇게 소중한 너를 울리고, 때리기까지 하는 저 새끼가 싫어 죽겠다. 정말 죽여버릴수도 있었다.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 너를 많이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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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
나 드디어 일.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일.빠 축하해요!!빰빠!!!
12년 전
독자3
근데 글이 너무 슬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의 세례명이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민이 맞은건 가슴아프지만 그래야 얘기가 더 탄탄해지니까 어쩔수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나 멘탈붕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
아무튼 누나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
사랑해요 정말 올렸다고 쪽지도 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알아서 찾아봐야하는건데 제가 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사랑해여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누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드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
ㅠㅠ다
12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태민이랑 우죠 사랑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저도 이거 쓰면서 자꾸 혼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명 쫑탬인데 이러게 보니 지호가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라기다리다가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지코랑 엮으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지코랑 엮으면 안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쫑탬도 좋은데 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생각중인데 사실 잘 모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
헐...누나 그냥 태민이랑 지호랑 엮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잉잉ㅠㅠㅠㅠ저도 지금 어째야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이 심정도 이해는 가는데 역시 태민이가 더 끌림ㅋㅋ
12년 전
마리화나
어떻게 보면 성종이는 가장 자기한테 맞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평범하게 사랑하는건데 태민이가 워낙 사연이 많아서 둘이 너무 대조되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헷갈림..종현이가 태민이 때린거보면 성종이 좋아하는것같은데 또 가만보면 그게 아닌것같음....
12년 전
마리화나
그쵸?ㅠㅠㅠ제가 그걸 노림!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1
으아앙앙 라디오 시작하기전 다 보기 완료!! 으아이;ㅇㄹ;이 똥줄탄다..오늘 누나 힘드실텐데 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저 지금 똥줄타서 뒤질것같아요 으악 똥줄타..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저도 성종이랑 태민이랑 둘 다 너무 좋고 종현이도 좋고 근데 지호도 너무 좋아서 누굴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라디오때문에 똥줄타면서 봄...아악...누나...지코랑 엮어줘요....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저 지금 라디오 틀어놓고 아오씨 자꾸 느려서 스포일러 당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누나ㅠㅠㅠ다음편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내일~ㅎㅎ
12년 전
독자27
으익! 번외라니?!?! 좋으다 번외 좋으다
12년 전
마리화나
나도 좋으다! 근데 힘들어서 좀 시르다!
12년 전
독자33
누나 힘내세요~! 그대가 있잖아요~! 누나 힘내세요~ 그대가 있어요~ (??)
12년 전
마리화나
그대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35
저도 사랑해요! 하핳
12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호ㅠㅠ태민ㅠㅠ존횬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함니다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넹ㅠㅠㅠ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독자36
누나 진짜..이거 다 쓰시고 메일로 보내주세요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네!ㅎㅎ
12년 전
독자38
누나이거완결나면메일링할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ㅠㅠ태민이어쩌노ㅠㅠㅠㅠㅠㅠㅠ근데쫑탬...하...지호랑엮어도좋은데.....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네!ㅎㅎ메일링을 원하셔서 메일링 해드릴꺼에요ㅎㅎ 쫑탬은 약간 애증이라면 지호랑탬은 그냥 한쪽에서 하는 헌신적? 그리고 종현성종은 성장통같은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9
진짜 김종현 진짜 아 욕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민이가 너무 불쌍해서 마음아퍼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저도 종현이때문에 미치겟어요ㅠㅠㅠ쓰면서도 어휴...
12년 전
독자42
지호야..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3
근데 나만 종현이가 성종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느낌 받았나?ㅠㅠ 뭔가 문장 하나씩 세세하게 보면 꼭 종현이가 성종이에 대한 진심이 없는것같음...
12년 전
마리화나
ㅎㅎ이 부분에서 힌트를 드리자면 종현이의 사랑은 성종이의 성장통입니다.ㅎㅎ
12년 전
독자45
어우어우소름...만약에 쫑탬으로 계속 가실거면 불쌍한지코를 위해 진영이를 넣죠ㅜㅜㅜㅜ여우같은 도도진영이는 탬이랑 좀 닮게해서ㅜㅜㅜㅜㅜㅜ마음아프니까 성종이는 엘이랑 이쁜사랑을...*'-'*
12년 전
마리화나
그렇게 될지도 몰라요 정말ㅋㅋㅋㅋㅋ결말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있어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7
하악 지코진영과 엘성 기대하겠습니다ㅜㅜㅜㅜ그전까진 저 스토리를 즐겨야겠어옄ㅋㅋㅋㅋㅋ
12년 전
마리화나
네!!ㅎㅎ 결말이 이상해진다면 시즌2나 번외로라도 예쁘게예쁘게ㅎㅎ
12년 전
독자60
으잌 그게 더 좋은거 같네여!!!!! 시즌2는 멤버추가시기ㅋㅋㅋㅋㅋ 화이팅!!!!
12년 전
마리화나
화이팅!!ㅎㅎㅎ 지금 밍키도 난리났는데..카메오는 늘어가고....
12년 전
독자48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ㅠ 폭풍으로 달리셔성 힘드신데 주무세영^^;;ㅎㅎ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감사해요ㅠㅠ저도 자고싶은데 다음 화 생각하느라 지금 못잘것같아서ㅠㅠㅠ 누나 먼저 주무세요! 잘자요~♥
12년 전
독자4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자기전에좋네요ㅠㅠㅠ 태민이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태민이가 앞으로 더 불쌍해질꺼에요ㅠㅠㅠㅠㅠㅠ성종이도 마찬가지로ㅠㅠㅠ
12년 전
독자53
원래 한편으로 끝나는것만 거의봐서 다른글댓글봤을때 현기증난다는거 공감안됐는데 진짜... 현기증날것같아요누나ㅠㅠ 아무튼 오늘 폭풍연재하셨는데 푹 주무시고 힘내세용!!ㅎㅎ 화이팅!!!!!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내일봐요~♥
12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 세드로가나요? 너무좋네요 이렇게 우울하고 어두운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님짱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ㅠㅠ종현이가 일부러 자기 마음 숨기는거보니까..태민이 엄마랑 관련이 있나...싶네요!ㅠㅠ진짜 번외가 이래도 되는건가여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밍키는 뒷전으로 하고 그냥 얘네부터 해결하려는데 머리가 너무 아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9
이거 참..도와드링 수도 없고ㅠㅠ사실 이미 머리 속으로는 막장드라마 여러개 썼는데 ㅋㅋㅋㅋ저도 이런 글 써보고싶지만 누나 글보면서 그런 마음을 정리해욬ㅋㅋㅋ
12년 전
마리화나
아니에요!ㅎㅎ 쓰시면 제가 폭풍댓글을!!ㅎㅎ
12년 전
독자62
제가 누군줄 아시고...?설마 들킨건가?ㅋㅋㅋ에이 오늘은 일코 노력했는데 모르실거야!!제가 쓰면 막장의 늪으로...
12년 전
마리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이러면 궁금해지는데?... 초성..빨리 초성!!!
12년 전
독자65
ㅋㅋㅋ전 누나가 지겨워 할 만한 아인데예 ㅋㅋㅋ라고 하면 아시려나..초성은 이름으오하든 닉으오 하든 금방 아실것 같아서리..ㅋㅋㅋ
12년 전
마리화나
ㅋㅋㅋ저한테 지금 밀당하시는거에요?ㅠㅠㅠ핰....조련킹이야.....김종현같아...
12년 전
독자67
ㅋㅋㅋㅋ사실 김조련님께 5년간의 팬질로 수련해왔어요 ㅋㅋㅋㅋ
12년 전
마리화나
ㅋㅋㅋ저도 얼마전까지 밀당하다가 포기.....조련과 밀당은 정말 못하겠음...ㅠㅠ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9
헐...누나 밀당 엄청 잘하시는데..마성의 누나..ㅋㅋㅋㅋ전 아직 수련중이라 잘 못해요..최고는 역시 김조련님..ㅋ
12년 전
마리화나
조련킹ㅋㅋㅋㅋㅋ 저 밀당..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1
전 밀당 못하는 곰탱이라 나중에 연애 어떻게 할지....장난으로 보는 거지만 점에 올해 연애운 있다고 했는데..휴...
12년 전
마리화나
우와...좋겠다...연애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5
이건 그냥...운...현실은...ㅋㅋ그렇지.않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ㅠㅠ
12년 전
독자72
누나 모리즈누나로 활동할때부터 스토킹했는데 누나 팬픽은 항상 악역들도 밉지가 않아요..진짜 신기함... 밉지않고 그냥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한꿈은 더 비참해지기전에 차라리 세드로 끝나는게 낫다고 느낄정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년 전
마리화나
한꿈은 한참 힘들때쓴거라 그런가봐요ㅠㅠ 저도 그거 쓰면서 많이 울었거든요ㅠㅠㅠ
12년 전
독자76
한꿈은 진짜 읽어본 사람만 아는데ㅠㅠㅠㅠ왜 삭제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좋아했는데...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그거 읽다보니까 제가 비참해지는것 같더라구요ㅠㅠ개인적인 사정을 담은거라서.. 그거 쓰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ㅠㅠㅠ 벗어나고자 쓴 글인데 결말을 맺으니까 저도 따라서 죽을것만 같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8
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노ㅠㅠㅠㅠㅠㅠㅠ누나 갑자기 잠수타셔서 진짜 놀랐었는데ㅠㅠㅠㅠ그런 사정이..ㅠㅠㅠ
12년 전
독자79
ㅂ...번외라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슨신세계ㅠㅠㅠㅠㅠㅠ흑...아누나글로조련을하시네요ㅠㅠㅠ김종혀이가 성종이좋아하는것같은데아보면티민이좋아하는것같고ㅠㅠㅠㅜ아니우죠는왜이리아련해ㅠㅠㅠㅠ미치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밍키 나중으로 미루고 성종이 편으로 나갈것같아요ㅠㅠㅠ그 다음은 종현이편ㅠㅠ 이제 점점 감정이 뭔지 풀리실꺼에요ㅠㅠ아..마도?
12년 전
독자80
번외ㅠㅠㅠㅠ처음에 내눈이 이상한줄알았는데 ㅋㅋㅋ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용 ㅋㅋ 온유의 짝은 퓨전으로,,,
12년 전
마리화나
저도 그 생각중!ㅎㅎ 진기가 너무 혼자되는것같아서ㅠㅠ
12년 전
독자81
와 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엏ㅇ헝헝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꼭 텍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네ㅠㅠㅠㅠ꼭 연재 다 하고 텍파 할께요ㅎㅎ
12년 전
독자82
좋은데요.속도 내용 뭐 하나 안좋은게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3
신세계다 신세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4
축하드려요! 초록글? 4개다 마리화나님꺼네요!!
12년 전
마리화나
우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난 또 눈물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5
헐 이거 진짜 좋아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꼭 완결까지 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호어떡함..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지호도 불쌍하고 다 불쌍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까지 열심히 달릴께요!ㅎㅎ
12년 전
독자86
헝ㄹㄹㅇ.. 대박. . 이거 소설 대댇바가 ㄱ단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6
힝....진짜좋아요ㅠㅠㅠ
12년 전
독자97
헐 내가 컴을 안 한 사이에 또 연재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누나 정말 저 함부로 입놀리는 뇨자 아닌데 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한다는 말 잘 안하는 뇨자인데 이거 쓴 뒤로 달라짐ㅠㅠㅠㅠㅠㅠ누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9
헐 누나 나이거 왜 못밧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상샤병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김종현 저 나쁜...!!!!!!!!!!!!!!!!!!!!!!!!!!!!!!!!!!!!!!!!!!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상샤병 누나 반가워요ㅠㅠㅠ 종현긔..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현니가 어뜨케 태민이한테 그럴수이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저도 쓰면서 몇번 계속 울컥....ㅠㅠㅠㅠㅠㅠㅠ한대 때리고 싶고ㅠㅠㅠㅠㅠ대신 지호가 때려줬지만...
12년 전
독자105
우지호 스릉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00
엉엉 ㅠ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엏흐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마리화나
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0
태민이가 성종이를 때리는데도 미워할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손은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흫허흫허흫사랑해요허흫허ㅡㅎ허흫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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