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 푸키 (1327세, 뱀파이어)
"정씨네나 가보까?"
"읭? 이 할배가 웬일이여?"
"놀러 왔구먼. 정씨는 어데 갔나보네잉. 어잉, 긍께 머 먹고싶은거 읎어? 내가 쏘께."
니콜라스 정 (1410세, 뱀파이어)
"요 잡것들이 감히 나를 빼고 치킨을 시켜부릴라고 혔냐!!!!!!!!!!! 아따!!! 푸키 할배!!!! 니미럴, 더 시켜부러야!!!!!!!!!!!"
"할배 왔능가!!! 그려!!! 더 시켜부러!!!!!!!! 후허호옿!!!!!!!"
세바스 콩 (1298세, 뱀파이어)
"머라고라? 치킨을 시켜분다고라? 아 구럼 나도 여짝에 앉아야지 머 으짜쓰까나."
데니스 리 (1386세, 뱀파이어)
"울 할망구 배고픈가? 그람 좀 크고 좋은디 가야지 안그릉겨? 빅스잉가, 빕스잉가? 아 그 패밀리 레스토랑 이짜녀. 열라리 비싼디."
대찬성
"......." (지갑 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