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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 돌아온 배배 10.18 21:47
돌배야 모동숲 다이렉트 미쳤다 그냥...... 13 돌아온 배배 10.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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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가 편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머신 없는 사람한테 홈카페는 카누가 갑인 듯 8 돌아온 배배 09.15 13:05
13번 나와 44 돌아온 배배 09.14 17:56
돌배야 차 마실래? 15 돌아온 배배 09.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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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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