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어른찬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560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8년 전
어른찬열
고등학생 현/희.

공개수업 참관 찬열.

8년 전
독자1
총총총 (/ '-')/
8년 전
어른찬열
어구. 귀여워,
8년 전
독자2
익, 오늘 좀 색다른 상황 해보려고 했는데 해도 괜찮아용...?
8년 전
어른찬열
뭔데요?
8년 전
독자3
백현이가 걸음마 배워서 형아는 영상찍고 백현이는 형아가 좋으니까 아장아장 :(
8년 전
어른찬열
3에게
그거 하고 싶어요? 그럼 어쩔 수 없지. 해야지, :)

8년 전
독자4
어른찬열에게
미안해요, 형아 :(

.
(기저귀를 찬 상태로 아장아장 돌아다니다 형아가 보이자 꺅- 소리를 내고는 아장아장 뛰어가는) 히이, 히-

8년 전
어른찬열
뭐가 미안해요, 우리 애기. :)

.
(그에 웃으며 팔 벌리고 보면서) 어구, 잘 오네. 어구, 잘 뛴다 우리 현이.

8년 전
독자5
(팔 벌리자 이잉 거리고는 도망가는) 히히
8년 전
어른찬열
어쭈. (그에 따라가면서 등 콕콕 건드리며) 어디 가세요, 응?
8년 전
독자6
맘맘! (부엌에 있는 냉장고를 톡톡 건드는데 형아가 똑똑똑- 이라고 해주자 어설프게 따라하는) 또뚀또-
8년 전
어른찬열
옳지, (그에 웃고는 문 열어주며) 누구세요. 냉장고에 뭐가 있나 볼까?
8년 전
독자7
(냉장고를 열자 보이는 요구르트를 보고 잼잼 거리다 형아가 아직 밥을 안 먹었으니 안된다는 말에 칭얼거리다 거실로 아장아장 가는) 맘마!
8년 전
어른찬열
맘마 먹어야지, 어디 가세요. 응? (따라가면서 말 걸다 웃고는 안아들어 볼에 입맞춤) 걷는다고 아주 난리났네.
8년 전
독자8
(안겨서 꺄르르 웃고는 의자에 앉아서 형아가 부르는 동요에 맞춰 율동추는) 바딱 바딱 댜긍 벼얼- 아음답께 비티네에-
8년 전
어른찬열
옳지, 잘한다. 옳지. (천천히 불러주며 밥 먹일 준비하는데 흘깃 보곤 웃음) 아 너무 귀여워. 어떡하지, (준비 하다 핸드폰 꺼내 동영상 찍으며)
8년 전
독자9
(턱받이 해준거 빤히 바라보다 형아 바라보는) 요기에 툐툐도 이꾸요 어어- 어흥이도 이써요. (동영상 찍던 형아가 목이 긴 친구는 누구냐고 질문하자 당당하게 말하는) 꼬꼬야, 꼬꼬
8년 전
어른찬열
그래요, (흐뭇하게 보다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 말에 웃음) 꼬꼬야? 목이 긴 친구는? 꼬꼬는 목이 긴 친구 옆에 있는 거 아니고?
8년 전
독자10
웅... 얘 시러 (이름을 모르자 싫다고 답 한 뒤 식판에 있는 밥 바라보다 또 이것저것 물어보는) 기치는 아이 매어야, 긍데 얘는 하양이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얘는 하얀 김치라서 안 매워. (볼 만져주며 다 준비되자 수저 쥐어줌) 맘마 먹자, 현이.
8년 전
독자11
익, 늦었당 ㅠㅅㅠ

.
(수저 쥐어주자 밥 오물거리다 시금치 먹여주자 오물오물 거리는) 혀니 맘마 잘 머거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찬백] 애기큥21 어른찬열 03.28 00:16
엑소 [찬백] 애기큥45 어른찬열 03.25 00:04
엑소 [찬백] 애기큥10 어른찬열 03.24 00:00
엑소 [찬백] 애기큥26 어른찬열 03.23 00:13
엑소 [찬백] 애기큥19 어른찬열 03.22 00:03
엑소 [찬백] 애기큥31 어른찬열 03.18 00:15
엑소 [찬백] 애기큥23 어른찬열 03.15 00:02
엑소 [찬백] 애기큥30 어른찬열 03.13 00:01
엑소 [찬백] 애기큥28 어른찬열 03.08 23:49
엑소 [찬백] 애기큥34 어른찬열 03.07 00:07
엑소 [찬백] 애기큥22 어른찬열 03.05 00:21
엑소 [찬백] 애기큥12 어른찬열 03.03 00:00
엑소 [찬백] 애기큥21 어른찬열 03.01 00:10
엑소 [찬백] 애기큥63 어른찬열 02.27 23:48
엑소 [찬백] 애기큥25 어른찬열 02.26 00:15
엑소 [찬백] 애기큥40 어른찬열 02.22 23:27
엑소 [찬백] 애기큥30 어른찬열 02.20 23:55
엑소 [찬백] 애기큥46 어른찬열 02.19 00:13
엑소 [찬백] 애기큥36 어른찬열 02.17 23:53
엑소 [찬백] 애기큥25 어른찬열 02.15 23:59
엑소 [찬백] 애기큥11 어른찬열 02.14 23:47
엑소 [찬백] 애기큥39 어른찬열 02.14 00:09
엑소 [찬백] 애기큥37 어른찬열 02.12 00:02
엑소 [찬백] 애기큥16 어른찬열 02.11 00:00
엑소 [찬백] 애기큥76 어른찬열 02.07 00:00
엑소 [찬백] 애기큥18 어른찬열 02.04 00:06
엑소 [찬백] 애기큥26 어른찬열 02.03 00: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2:28 ~ 9/28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