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산너머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산너머산 전체글l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뭐 볼 사람? 40 산너머산 10.23 01:19
구정모 기특한 점 77 산너머산 10.22 00:05
독감 주사 맞고 열 시간 취침 갓료 13 산너머산 10.21 09:13
놀자 20 산너머산 10.21 01:04
힘없이 뒤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34 산너머산 10.20 22:59
같이 쓰자 4 산너머산 10.20 17:13
산 너머 [모집글] 퍼즐하자 1 산너머산 10.20 02:34
우울해서 빵 샀어 38 산너머산 10.20 00:31
산산고사 시험지 가만 보고 있으면 성격 다 보임 14 산너머산 10.19 23:54
여러분 산랑해요 ^^ 34 산너머산 10.19 23:25
교호양 145 산너머산 10.19 22:27
일탈하고 싶은 밤이다 69 산너머산 10.19 01:19
아 미친...... 뭘 잊은 것 같더라니 20 산너머산 10.19 00:11
어 300 일 축하하고 이제 인터넷 디톡스 좀 하자 28 산너머산 10.18 23:58
미야자키 하야오의 왜들 그리 다운돼 있어 44 산너머산 10.18 23:24
졸리다.. 28 산너머산 10.18 15:13
드르렁 쿨쿨따 이 갈며 열심히 잤는데 이런 이벤트 준비한 것 실화묘 24 산너머산 10.18 08:59
~ 산너머산 300 기념 건욱이의 취침 쇼 ~ 3 산너머산 10.18 01:39
300 일 축하한다 96 산너머산 10.18 01:16
소확행 55 산너머산 10.17 23:45
산 너머 [모집글] 퍼즐 12:30 10 산너머산 10.17 00:09
아직 붕어빵은 좀 이른가 45 산너머산 10.16 22:55
좋은(fucking) 월요일(이 또한 fucking) 아침(ssibal)이다 12 산너머산 10.16 11:26
지금 룸큡 할 사람 14 산너머산 10.15 22:08
얘들아 너네는 연애를 안 하는 거냐 하는데 말을 안 하는 거냐? 39 산너머산 10.15 21:30
내가 말없이 안 오면 어떻게 반응할 거임 14 산너머산 10.15 17:25
날씨 좋다 6 산너머산 10.15 16: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8 ~ 11/12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