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엔씨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엔씨티 전체글l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엔시티 [NCT단톡/지성] 벽 보고 서있을 태용이 형과 빡친 텐 형을 위한 판 913 엔씨티 10.07 04:33
엔시티 [NCT단톡/툥] 지금 갈면 아무도 없냐 561 엔씨티 10.07 02:54
엔시티 [NCT단톡/해찬] 꽃보다 해찬 780 엔씨티 10.06 22:00
엔시티 [NCT단톡/툥] 방금 일어남 645 엔씨티 10.06 19:08
엔시티 [NCT단톡/지성] 술 취한 태용이 형을 위해 언붕을 조진다 346 엔씨티 10.06 03:23
엔시티 [NCT단톡/지성] 아 트로이 보고 싶다~ 트로이 사랑~ 558 엔씨티 10.06 02:04
엔시티 [NCT테마단톡/해찬] 꽃보다 남자 479 엔씨티 10.06 00:41
엔시티 [NCT단톡/툥] Episode 4-2 414 엔씨티 10.05 23:14
엔시티 [NCT단톡/핸섬해찬] 생일을 불어라 549 엔씨티 10.05 19:31
엔시티 [NCT단톡/핸섬해찬] 성인 드라마 550 엔씨티 10.05 00:51
엔시티 [NCT단톡/툥] 난 노래가 좋아 424 엔씨티 10.04 16:11
엔시티 [NCT단톡/툥] Episode 4-1 496 엔씨티 10.04 01:18
엔시티 [NCT단톡/지성] 나그네 쟈니, 동석 반김 589 엔씨티 10.03 22:27
엔시티 [NCT단톡/툥] 재민이 판 650 엔씨티 10.03 20:54
엔시티 [NCT단톡/핸섬해찬] 또르르,,, 538 엔씨티 10.03 19:35
엔시티 [NCT단톡/지성] 박효신 정규 나왔다. ㅆㅂ 503 엔씨티 10.03 18:31
엔시티 [NCT단톡/툥] 차니 형 602 엔씨티 10.03 03:13
엔시티 [NCT단톡/툥] 미아를 찾습니다 389 엔씨티 10.02 23:29
엔시티 [NCT단톡/지성] I'm getting over~ 예~ 540 엔씨티 10.02 13:58
엔시티 [NCT단톡/지성] 다들 자니까 조용히 판을 간다 645 엔씨티 10.02 04:03
엔시티 [NCT단톡/지성] 불타는 엔씨티. ㅋㅋ 611 엔씨티 10.02 03:11
엔시티 [NCT단톡/지성] 불타는 토요일 556 엔씨티 10.02 02:47
엔시티 [NCT단톡/지성] 오늘 밤 미쳐. ㅋㅋ 521 엔씨티 10.02 02:22
엔시티 [NCT단톡/지성] 태일이 형이 날 좋아했으면 577 엔씨티 10.02 01:50
엔시티 [NCT단톡/지성] 사격으로 딴 인형. ㅋㅋ 759 엔씨티 10.02 00:57
엔시티 [NCT단톡/핸섬해찬] 씻을 때 춤추는 재민 729 엔씨티 10.01 23:07
엔시티 [NCT단톡/핸섬해찬] 정적 와장창 487 엔씨티 10.01 18: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04 ~ 9/28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