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오늘의 기력 미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오늘의 기력 미터 전체글l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오늘의 기력 미터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아프지 마 죽 먹어 아프지 마 미지근한 물 마셔 아프지 마 이불 잘 덮고 자 아프지 마 약 까먹지 마 아프지 마 사랑한다
5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사담에 ㅂ바삭한 애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방구석에 처박혀서 제오인격만 하는 나한테 묻지 .. 오늘의 기력 미.. 04.12 19:56
고민 뭔데 근데 우땨땨가 유행어야 누나 나 궁금함 트렌드 따라가고 싶다 오늘의 기력 미.. 04.12 19:44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성찬이가 걸어다닙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성찬이가 걸어다닙.. 오늘의 기력 미.. 04.12 19:39
24.04.12. 팀 오늘의 기력 미터 정성찬 특이사항 보고 (1)귀여운 실수를 자꾸 하.. 오늘의 기력 미.. 04.12 09:58
어 존~나 잘 잤다 오늘의 기력 미.. 04.09 09:32
누나 자? 날 두고 잠이 오나 봐 고로롱 고로롱 자나 봐 누나 오늘의 기력 미.. 04.09 03:03
나 오늘 누나랑 놀 거임 수고하세요 오늘의 기력 미.. 04.08 15:04
우리 부모님이 누나 최애였어? 오늘의 기력 미.. 04.05 21:35
그것 알아? 넌 (아마도) 긴 시간 동안 (진짜?) 내 최애(의 아이)였어...... (.. 오늘의 기력 미.. 04.05 18:03
집 앞에서 기다릴게 영원히...... 오늘의 기력 미.. 04.04 18:25
누나 나 오늘 집 안 들어감 가출한다 오늘의 기력 미.. 04.04 17:57
어 그래 집이야 조심히 와라 오늘의 기력 미.. 04.03 21:43
지금 출발할 테니까 기다려 봐...... 티머니 택시 도착 13 분 전 오늘의 기력 미.. 04.03 21:29
냉삼아 아니 세은아 저 성찬인데요 비가 와서 신발이 다 젖었어요 기분이 안 좋아서 집까지.. 오늘의 기력 미.. 04.03 17:45
냉삼 오늘의 기력 미.. 04.03 14:56
누나! 나 만날 때 규칙 하나 더 추가할게 나 걱정하는 척하면서 자기 먹고 싶은 거 좔좔.. 오늘의 기력 미.. 04.03 12:21
너 그럴 때마다 (항상) 개뜨거운 타코야키 (맛있겠다) 입에 넣어 주고 싶어 (신난다) .. 오늘의 기력 미.. 04.03 10:20
나 걱정해 주는 건 너밖에 없어 (더 있음) 너 말고 다 필요 없어 (아무래도 거짓말) .. 오늘의 기력 미.. 04.03 08:20
아프지 마 죽 먹어 아프지 마 미지근한 물 마셔 아프지 마 이불 잘 덮고 자 아프지 마 .. 오늘의 기력 미.. 04.02 19:14
누나 나는 커피 끊었음 대박이지 오늘의 기력 미.. 04.02 11:14
어쩌긴 힘내라고 응원이나 해야지...... 커피 쫙쫙 빨아뿌면서 오늘의 기력 미.. 04.02 10:06
사랑이 뭐면 뭐 어쩔낀데 제발요 오늘의 기력 미.. 04.02 09:59
길어서 못 들었어 뎡차나......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오늘의 기력 미.. 04.02 09:27
자니? 너 아까 나한테 왜 그랬어? 내가 귀여운 일에 왜 경위를 물었어? 내가 귀여운데 .. 오늘의 기력 미.. 04.02 00:15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해 혀 반으로 접어서 사람 난처하게 만들지 말고...... 오늘의 기력 미.. 04.01 12:09
누나 떵따니 됼려효 배곱화효 오늘의 기력 미.. 04.01 12:06
그냥 모나카나 먹고 싶다 덤으로 걔 친구 옥춘당도 오늘의 기력 미.. 03.31 20:0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4:20 ~ 9/26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