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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막글
막글 헐~ 귀엽다 저도 님이랑 영화 보고 싶어요
27일 전
첫글 오늘의 기력 미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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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 거야 나는 너 찌질하고 아방하다고만 했어...... 딱 하나만 물어볼게 넌 완벽이란 게 있다고 생각해?
6개월 전
뭐라는 거야 누나만 그래요 어떤 인사가 괜찮을까 천 번쯤 상상해 봤어 근데 오늘도 천 번 하고 한 번 더 고민 중
6개월 전
누가 너 찌질하고, 비굴하고, 머쓱하고, 염치없고, 쪼센 같고, 몽충하고, 훙앵하고, 무엥하대 나오라고 해
6개월 전
나라면...... 찌질하고, 비굴하고, 머쓱하고, 염치없고, 쪼센 같고, 몽충하고, 훙앵하고, 무엥하고, 느아아하게 찐빵 받아서 성찬이 준다
6개월 전
내공냠냠 520 배고파 죽겠는데 옆에서 혼자 찐빵 쩝쩝짭짭챱찹쳡쳡 묵는 후배...... 한테 찐빵 남는 것 하나만 달라고 한다 vs 가오가 있지 참는다
6개월 전
현재글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배고파잉
6개월 전
사담에 ㅂ바삭한 애한테 물어보는 게 어때 방구석에 처박혀서 제오인격만 하는 나한테 묻지 말고
6개월 전
고민 뭔데 근데 우땨땨가 유행어야 누나 나 궁금함 트렌드 따라가고 싶다
6개월 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성찬이가 걸어다닙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성찬이가 걸어다닙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성찬이가 걸어다닙니다
6개월 전
24.04.12. 팀 오늘의 기력 미터 정성찬 특이사항 보고 (1)귀여운 실수를 자꾸 하는 것 보니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건가 봄 (2)할 일이 태산 (3)누나 많이 보고 싶음
6개월 전
어 존~나 잘 잤다
7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오늘의 기력 미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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