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2 줏대 21:35
내가 주는 사랑이 네가 받는 사랑 중 가장 작기를 자만추 21: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4
아 오늘 너무 과소비했나 21: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4
체험 후 대문 두드리려 합니다...... 뻘필st 대화 하실 분 21:33
거금 들여 산 나의 스웨디시 젤리가 발송되었댄다 2 21: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1
은석아 누나랑 친구 좀 해 21:30
갈틱폰 역시 재밌다 7 뻘생활관 21:30
pc 버전 글꼴이 묘하게 달라졌는데...... 4 뻘생활관 21:30
공개적으로 알립니다 이심전심 오늘 언제 찾아가면 좋은지 기숙사장이 남겨 줘 15 남사친 21:30
포스터 보고 영화 내용 추측하기 놀이 ㅈㄴㄱㄷ 환영 7 십게이 21:27
그거 아세요? 곧 있으면 야구도 끝나고 날씨도 추워져서 집에 있을 일이 많아질 텐데 저희.. 21:26
출석 채우기 복권은 씨브랄 나만 안 되네 아 개같은 거 21:26
내일도 쉬어? 8 행운의 여보세.. 21:25
나 영화 볼 건데 한가한 사람 아무도 안 한가하면 그냥 내가 보고 싶은 거 혼자 보고 몇.. 8 사담톡버츄얼라.. 21:25
혹시…… 저랑 영상물 보실 분?? 혁이는 못 말.. 21:25
[통보] 제명 공고 1 등산동아리 21:25
산책 갈까 말까 4 21:25
야 이주연 와 봐라 사귀자고 안 할게 ㅋㅋㅋ 진짜임 4 21:23
요새 자주 듣는 케이팝 추천해 주실 분...... 2 21:23
다미야 나 뭐 마실까...... 6 2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1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 오늘의 기력 미.. 21:21
저녁 안 먹을랬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고플 때...... 시켜요 말아요 1 21: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1:34 ~ 9/28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