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7 08.30 20:04
/ 310 08.30 17: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08.30 17:02
08.30 16:03
정성찬 숑왼 숑른 고화질 webp 공유 2 진수숑짤 08.30 15:38
정성찬 숑왼 숑른 프리뷰 webp 공유 1 진수숑짤 08.30 15: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08.30 15:24
3 08.30 13:05
2 08.30 12: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8.30 11: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7 08.30 1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6 E찬영과 I들 08.30 09: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76 E찬영과 I들 08.30 09: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17 E찬영과 I들 08.30 09:44
너 아니면 누가 이런 내 솜털 날리게 씨발 개바빠 살겠는 세상 안아 주겠어? 14 08.30 09:38
160 08.30 07: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08.30 01:40
142 08.30 00:59
지금이 아니면 안 돼요 76 08.30 00: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30 00: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08.30 00: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 08.30 0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08.30 00:01
게이야 자지 마 462 십게이 08.30 0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29 23:29
08.29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29 22: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0 ~ 9/29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