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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66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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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7년 전
어른찬열
고등학생 현/희
7년 전
독자1
!
7년 전
어른찬열
!!
7년 전
독자2
!!!
난 아가 현이 할건뎅

.
(보행기에 앉아서 고구마를 으깬 걸 오물거리다 엄마가 맛있냐고 묻자 보행기에서 들썩이며 꺄르르 웃는) 맘망맘망

7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
(귀여워 웃으며 보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잘 먹네,

7년 전
독자4


.
(볼이며 입가에 고구마를 잔뜩 묻히며 먹다 작게 트림하는) 까압, (트림소리에 놀라 수저만 쫍쫍 오물대는)

7년 전
어른찬열
훗이래, 큭큭.

.
(그에 웃음 터져 웃고는 뽀뽀해대며) 왜? 놀랐어?

7년 전
독자6
히히

.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고구마를 오물거리는데 아빠가 발이 시렵겠다며 저의 옷을 담아놓은 서랍에서 아가용 수면양말을 보여주자 작은 발을 보여주는) 맘망

7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하여튼.

.
(양말 제가 신겨주고 만지작거리며) 맘마야? 이거는 양말, 뭐 다 맘마네. 푸흐,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어른찬열
어서와요,
7년 전
어른찬열
(방문 노크하고 문 열리는 거 기다리며) 현아, 밥 먹어야지. 배 안 고파?
7년 전
어른찬열
응, 씻고 와. 밥 먹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토닥이며) 오랜만에 볶음밥.
7년 전
어른찬열
알았어, 오늘도 별 일 없었지? (그릇에 덜어 놔주고 물부터 마시게 하고서 저도 앉아 먹으며)
7년 전
어른찬열
어어, 천천히. (얼른 등 두드려주고 진정된 듯 하자 마저 먹기 시작하며) 시험기간은 아직 멀었나? 고생하겠네,
7년 전
어른찬열
(먹다가 오늘 모의고사가 검색어에 올랐던 게 생각나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며) 모의고사 봤어?
7년 전
어른찬열
검색어에 있길래. (다 먹고서 물 마시고 정리한 뒤) 못 봤으면 다음에 잘 보면 되는 거지 뭐.
7년 전
어른찬열
성적표 나왔어? 너무 성적 신경 쓰지마. 다음에 잘 보면 돼. (설거지 한다는 말에 방으로 보내며) 쉬세요, 고딩은.
7년 전
어른찬열
그래? 나오면 얘기해줘. (설거지 하고 과일 잘라 방문 노크하며) 과일 먹자. 나와.
7년 전
어른찬열
아까. 사과 맛있더라. 먹어, (티비 틀고 하나 포크에 찍어 건네며) 성적표 나와도 너무 신경 쓰지마. 알았지?
7년 전
어른찬열
그럼, 당연하지. 형도 받아봤는데? (그에 웃고는 머리 쓰다듬어주고)
7년 전
 
독자7
후 옷! 고등학생 백희!

오빠가 욕하는 걸 싫어해서 백희는 집에서는 조심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툭툭 욕하기는 해요! 오늘 모의고사 쳐서 오빠가 데리러 교실 뒷문에서 기다리는 걸 모르고 친구한테 욕하는 걸 들키는 거! 헥헥

(시험을 끝내고 휴대폰을 받아 전원을 키고 오빠에게 온 카톡을 확인하면서 세훈이 장난을 쳐오자 웃으며 대꾸하고는 교실을 나서는) 꺼져, 오세훈 병신아

7년 전
어른찬열
(뒷문에서 기다리며 백희 친구들이랑 눈 마주치자 살짝 인사하고 문 열리자 나오면서 욕 하자 얼굴 굳으며) 뭐?
7년 전
독자9
(계속 카톡 메시지만 확인하느라 고개 숙이며 나오는데 세훈이가 옆에서 툭툭 치자 짜증 내며 고개 드는데 얼굴 굳은 오빠가 보이자 저도 굳는) 왜 자꾸 치고 지랄이야.. 어.. 오빠..
7년 전
어른찬열
오늘 할 얘기가 좀 있을 거 같은데요. (얼굴 굳히고 보다 먼저 걸으며) 집에 가자, 백희야.
7년 전
독자14
(오빠가 화내는 모습을 잘 본 적이 없어 더욱 겁먹고 잔뜩 울상을 짓고는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고는 먼저 걸어가는 오빠 뒤를 따라가는)
7년 전
어른찬열
(차로 와 문 열어주고 보며) 타세요, 밥 먹으러 갈 거니까 먹고 싶은 거 생각하고.
7년 전
독자16
(문을 열어주자 오빠 눈치 한번 보고 타서 들려오는 말에 이대로 밥을 먹다가는 체할 것이 분명해 빨리 혼나자 하고 입을 떼는) 오빠아.. 백희가 잘못했어요..
7년 전
어른찬열
(안전벨트 해주고 가만히 마주보며) 뭐를 잘못했어요?
7년 전
독자19
(안전벨트 해주는 오빠에 고개를 푹 숙이고는 손가락 여린 살을 뜯으며 대답하는) 오빠가 욕하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 백희 욕했어요..
7년 전
어른찬열
손 그만, (그에 손 잡아 제지하고) 맞아. 그랬어요, 백희 집에서는 안 하고 밖에서는 욕 하는 거야?
7년 전
독자23
(손을 잡자 가만히 있는 것이 어색해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사실대로 말하는) 집에서는.. 오빠가 싫어하니까.. 안 하는데..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하기는 해.. 근데! 심한 욕은 안 해! 진짜로!
7년 전
어른찬열
입술도 그만. (운전하면서 흘깃 보고) 그래, 이번만 봐주는 거야. 다음부터는 혼나요. 알았지?
7년 전
독자29
네.. 백희 안 하도록 노력할게요.. (입술 씹는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창밖만 바라보며 오빠에게 못난 모습을 보인 거 같아 괜히 서러워지는)
7년 전
어른찬열
옳지, 착하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손 잡아 만지작거리며) 밥 먹고 영화 볼까?
7년 전
독자31
(손 만지작거리는 오빠에 움찔하고는 계속 창밖만 보며 대답하는) 모의고사 틀린 거 오답노트 숙제 있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어른찬열
그럼요,
7년 전
어른찬열
그래, 어서와. 오늘 얘기 좀 하자, 손 씻고 형 방으로 와. (얼굴 굳은채 보다 방으로 가며)
7년 전
어른찬열
(그간 풀었던 문제집 정리해 건네며) 이제 네가 알아서 해. 내 할 일은 끝난 거 같다. 앞으로는 신경 안 쓸테니까 마음대로 해.
7년 전
어른찬열
형 많이 참았다. 하기 싫으면 하지마. 손해 보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니까. 앞으로 공부를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해. (책 건네주고 문 닫으며)
7년 전
어른찬열
형 잘 거야, 가서 공부하던지 놀던지 해. (불 끄고 누워 눈 감으며) 피곤하다.
7년 전
어른찬열
네가 여태 해온 걸 생각해. 형 피곤하다, (눈 가리고 말하며) 얼른, 나가.
7년 전
어른찬열
네가 지금 한 두번 그랬어? (한숨 쉬고 일어나 눈 마주보며) 지각, 숙제도 안 해, 집중도 안 해, 어쩌자고 나랑. 형은 너 수업 해주려고 준비 하는데 네가 안 하면 나는 시간 날리는 거 밖에 더 돼?
7년 전
 
독자25
나는 아가백희할래요ㅠㅠ
날이 추워서 휴양지로 놀러 간 백희네, 엄마 아빠는 오랜만에 데이트하시라고 방도 따로 잡고 일정도 따로. 오늘은 어제 밤늦게 도착해 휴양지에서 첫날 아침

(너는 아직 잠을 자고 있고 심심해 젖병에 가득 담긴 보리차를 입에 물고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 쪽에 가서 누워 젖병만 쪽쪽 빠는)

7년 전
어른찬열
(자다 알람 소리에 놀라서 깨고 백희 없자 찾다 그 모습에 다각 안아들며) 안녕, 공주님. 잘 잤어요?
7년 전
독자27
으응.. (햇살이 뜨거워 나름 그늘진 곳에 누워있는데 네가 나와 안아들자 너에게 꼭 안겨 바다를 가르키는) 참방참방 조기, 아 차가워
7년 전
어른찬열
응, 저기 아 차가워 하지. (고쳐 안고 욕실로 가며) 우리 어푸하고 맘마 먹으러 가자. 마마랑 파파 일어나셨나 모르겠네.
7년 전
독자30
마마 파파 (네가 하는 말을 따라 하다 욕실로 가서 비누 세수를 시켜주자 눈에 들어갈까 눈을 꼭 감는) 맘마.. 꼬르륵이야..
7년 전
어른찬열
응, 마마랑 파파. (조심히 씻겨주고 얼굴 닦아주고서 저도 씻고 부비적댐) 로션 바르고 맘마 먹으러 가자.
7년 전
독자33
쉬야.. (네가 씻고 나오는 동안 쉬가 마려워 기저귀에 쉬를 하고 새 기저귀와 물티슈를 너에게 내밀고 몇 마디 못하는 말로 갈아입혀달라 이야기하는) 기저귀.. 이거 배키꺼..이케이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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