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3:46
우리 이미 티알 갈 만큼의 신자가 충분히 모여서 이제 신자 모집 중단해야겠다 최후의 끌어.. 지고천연구소 13:45
링왼 ama 2 13:45
박성호들이 쓰면 느낌 개좋은 짤 2 13:45
이지은 aua 13:44
독서 혼뻘 필명 추천해 주세요 5 13:44
반려수인이랑동네공원에피크닉나왔는데옆커플한테가서배까뒤집고애교부리고있을때 10 13:43
슬리데린 자극하는 말 1 위 "다른 기숙사는 라면 얼마 팔았더라" 4 남사친 13:42
밀왼 ask 2 1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1
김채원 ask 1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9
하..기냥현생이나빡세게살련다 1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3:37
가짜 e는 사내 동호회 총무 같은 것 맡지 말았어야...... 13: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3:36
이따 복권 사러 가자 13: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5
피복비만 달에 오백 정도 받고 싶다.. 소받하게 13: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2
사고 싶은 옷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다...... 지갑: 살려 줘 13:32
주말이다 눈 떠 3 옆집청바지 13:31
옷을지금살까10월달이나11월달에살까 1 13:30
우리 애 외박이랍니다 그래서 김민정 오늘 할 일 정리 fy1ao 13:30
도서관 가자...... 퀭 6 13:29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