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테로 ama 17:09
아뿔싸 어제 글 두 개나 쓰고 멤구도 했는데 오늘 할당량 안 채운 것 지금 생각났다 60 자만추 17:09
[모집글] 19:00 벼랑 끝의 포뇨 2 남사친 17:09
퇴근 중...... 5 오!감자 17:08
아...... 경성크리처도 다 보고 존나게 무료함 17:08
이지은 ama 17:08
[헷플/릿] 1146 내 마음 어지럽힌 네 연락에 저항 없이 항복 1 헷플릭스 17: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07
링른 ama 17:07
[헷플/릿] 1145 부디 이것을 낭비해 주시겠어요? 1 헷플릭스 17:06
노트북 켜 스위치 충전해 17:05
코끼리베이글 버터솔트베이글 아세요? 17:05
대화하자 😳 17:04
정성찬 6 17:04
온己l유 17:04
남이다 걔와 나는 남이다 너와 나는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17:03
아니 요새 선택적으로 답변하는 사람 많네...... 4 17:01
느낌 좋은 여자와 상황톡에 틀어박히고 싶다...... 17:00
이상하다......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이 굴지? 17: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9
우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56
국화빵 계란빵 델리만쥬 시킨 내가 오늘따라 오야붕 같다 16:56
명왼 구함 도플 좋아해야 함 16:56
왜요? 제가 엽떡 먹고 배부른 아이폰 16 화이트 티타늄 유저로 보이세요? 85 십게이 16:55
거침없이 하이킥 잘 아는 다미 3 16:55
햔른 ama 16:55
[짤포반응] 혐관 님과 상대 같이 야구 보러 갔다가 키스타임 때 전광판에 잡혔는데 장난친.. 7 16:55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