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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떵따나 만약에 우리가 같이 사는데 집안일 다 떵따니한테 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  1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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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7월 맞이 마음의 양식도 쌓을 겸 은떠기에게 시집 강력 추천합니다...... 정떵딴 어때.. 13 97889.. 07.03 16:41
오늘이 아니면 전할 수 없어서 떵따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용 8 97889.. 07.02 20:50
오늘이 아니면 전할 수 없어서 은떠기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용 9 97889.. 07.02 20:20
어이 이뿌니 기다리면서 아무래도 운명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이가...... 왜인 .. 3 97889.. 07.02 01:05
대뜸 아기 고양이라 부르길래 일단 대답 후 왜 갑자기 고양이로 부르냐고 했더니 은떠기 왈.. 10 97889.. 07.01 22:01
어이 떵따니 마트 좀 다녀오떼요 12 97889.. 07.01 14:58
은떠기 귀여운 점...... 분명 직관형은 떠방님인데 맛있는 것만 먹으면 본인이 직접 만.. 25 97889.. 06.30 23:43
한 시간 전까지는 스위치 생겼다고 우헤헤 하던 떵따니 지형 노가다 몇 번 시켰다고 쭈굴해.. 10 97889.. 06.30 17:23
럭키떠기 덕에 어렸을 때부터 꼭 이루고 싶던 것 실현하기 6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럭키적.. 11 97889.. 06.30 16:01
기껏 당근 네고 성공해서 세이브 했는데 그거 그대로 은떠기랑 커플템 맞추겠다고 하는 철부.. 29 97889.. 06.30 00:37
여자 친구 잠옷에 살갗 부비면서 나른하게 좋아한다는 말 속삭이면서 눈 감고 싶은 오후 4.. 10 97889.. 06.29 16:58
당장이라도 마피아 42 깔고 사망 사유 유치하게 바꾸고 싶어지는 마누라 한마디........ 12 97889.. 06.28 22:15
남들 총질 하고 사람 죽이는 정신풍 게임 하다가 빡종 하는 건 봤어도 닌텐도 ㅋㅋㅋ 짱구.. 33 97889.. 06.28 14:22
떵따나 만약에 우리가 같이 사는데 집안일 다 떵따니한테 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 16 97889.. 06.27 19:39
글 쓰라는 입력 들어오자마자 착실하게 코딩 값 출력 중인 남편 두고 유유자적하게 네코 보.. 16 97889.. 06.27 15:48
떠방떵따니랑 게임 3 번만 하면 마눌님이 얼딩 조폭 마누라 출신인지 알 수 있다 24 97889.. 06.26 23:59
전에 &@&*^%# 하던 그 친구 잘 지내나? 갑자기 생각이 나떠 89 97889.. 06.26 23:28
여자 친구랑 이것저것 사진 공유하면 좋은 점 < 같은 배경화면에서 새로 저장한 사진.. 2 97889.. 06.25 22:33
홀케이크 하나에 혹하는 정떵따니 똘안나아아아 다섯 살 먹은 아기도 안 그럴 텐데 와카는 .. 12 97889.. 06.25 21:53
말랑따끈후와후와룽후와후와링 떵따니는 좋지만 아파서 열이 펄펄 끓으라고는 안 해떠 12 97889.. 06.25 20:29
보고 싶어서 글 쓰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기고 간만에 연락 좀 길게 하고 싶으면 해야 할.. 9 97889.. 06.21 01:19
떵따니 보고 싶다...... 74 97889.. 06.20 22:09
구슬 천 개 꿰면서 떵따니 생각도 천 번 하기 5 97889.. 06.20 01:52
20240619 떵따니 시무룩 사건에 관하여 10 97889.. 06.19 20:00
20240619 떵따니 시무룩 사건 17 97889.. 06.19 09:46
사랑을 곱씹다 보면...... 잠결에 제대로 못 읽은 문자가 이제야 마음에 남아서 간지러.. 5 97889.. 06.18 03:34
기분이 최저...... 였다가 떵따니 보고 빠와 업 8 97889.. 06.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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