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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잠옷에 살갗 부비면서 나른하게 좋아한다는 말 속삭이면서 눈 감고 싶은 오후 4 시 58 분...... 10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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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게임 하나 모르는 떠방님 놀리려고 아주 그냥 입이 간질거리드나  7
9일 전
첫글 O_(”)(")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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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은떠기 귀여운 점...... 분명 직관형은 떠방님인데 맛있는 것만 먹으면 본인이 직접 만약에 놀이 시작해 줌  25
2개월 전
한 시간 전까지는 스위치 생겼다고 우헤헤 하던 떵따니 지형 노가다 몇 번 시켰다고 쭈굴해졌네......  10
2개월 전
럭키떠기 덕에 어렸을 때부터 꼭 이루고 싶던 것 실현하기 6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럭키적인 하루잖아  11
2개월 전
기껏 당근 네고 성공해서 세이브 했는데 그거 그대로 은떠기랑 커플템 맞추겠다고 하는 철부지 남편을 우야노  29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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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당장이라도 마피아 42 깔고 사망 사유 유치하게 바꾸고 싶어지는 마누라 한마디...... 사유 여기저기 알리고 싶어서 총구 직접 겨눠지고 싶어지는 염병 떨어도 될지  12
2개월 전
남들 총질 하고 사람 죽이는 정신풍 게임 하다가 빡종 하는 건 봤어도 닌텐도 ㅋㅋㅋ 짱구는 못말려 알쏭달쏭 크레용 대작전 하다 빡종 한 사람은 또 처음 보네  33
2개월 전
떵따나 만약에 우리가 같이 사는데 집안일 다 떵따니한테 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  16
2개월 전
글 쓰라는 입력 들어오자마자 착실하게 코딩 값 출력 중인 남편 두고 유유자적하게 네코 보러 가는 마에다 상...... 최저  16
2개월 전
떠방떵따니랑 게임 3 번만 하면 마눌님이 얼딩 조폭 마누라 출신인지 알 수 있다  24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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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전
(• ﻌ •)
5개월 전
O_(”)(")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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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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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따끈후와후와룽후와후와링 떵따니는 좋지만 아파서 열이 펄펄 끓으라고는 안 해떠 12 9788949110851 06.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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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따니 보고 싶다...... 74 9788949110851 06.20 22:09
구슬 천 개 꿰면서 떵따니 생각도 천 번 하기 5 9788949110851 06.20 01:52
20240619 떵따니 시무룩 사건에 관하여 10 9788949110851 06.19 20:00
20240619 떵따니 시무룩 사건 17 9788949110851 06.19 09:46
사랑을 곱씹다 보면...... 잠결에 제대로 못 읽은 문자가 이제야 마음에 남아서 간지러.. 5 9788949110851 06.1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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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떵따니에게 사랑을 느꼈던 순간들 6 9788949110851 06.17 01:07
최근 은떠기한테 사랑을 느꼈던 순간들 25 9788949110851 06.16 22:04
난 소중한 건 아주 귀하게 여길 거야 나한테 그런 게 별로 없으니까 5 9788949110851 06.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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