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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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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은떠기 궁금한 게 생겼어용 6 97889.. 08.01 22:11
사랑스러운 떠방님의 자기 전 인사 보고 싶은 은떠기만 들어오떼요 11 97889.. 07.31 23:22
2024.07.31 떵따니 모르는 사람 치킨 사건 48 97889.. 07.31 22:21
요즈음 자주 드는 생각...... 똥떠기랑 같이 살면 더 행복하겠지? 살 맛 충분히 날 .. 19 97889.. 07.31 01:03
온라인 쇼핑한다고 이것저것 담으면서 생활 지혜 가르쳐 주고 쇼핑 지루 이슈로 핸드폰 쪼매.. 46 97889.. 07.29 22:59
떵따나...... 돈 얼마나 빌려 줄 수 있어? 38 97889.. 07.29 22:37
오늘 은떠기보다 더 좋아한다고 말한 이유 15 97889.. 07.28 23:07
우리 은떠기는요...... 신기한 핸드폰 기능 알아내서 같이 시도해 보는데 떵따니만 안 .. 26 97889.. 07.27 21:50
안녕하세요 내일 뵙기로 한 성찬 씨 맞으시죠? 혹시 식사는 어떤 게 좋으세요 아 대답은 .. 38 97889.. 07.27 21:22
은떠기를 좋아하게 된 이후 변화한 점 < 무엇을 하든 생각이 나서 자꾸 생각 꼬꼬무.. 11 97889.. 07.25 23:26
떵따니 귀여운 점 과거에 혼나는 중 눈치 살살 보다가 애교 부리길래 왜 애교 부리냐고 하.. 40 97889.. 07.25 10:45
카나이 ♡ 나 용돈좀만주면조켄네 21 97889.. 07.24 21:58
윳쨔아아앙 ♡ 리쿠 오늘 삐- 하고 띠- 해서 멧챠쿠챠 좋은 일이 있었으니 얼른 와서 폭.. 11 97889.. 07.24 19:20
여기 은떠기 착한 점 < 방장이 아무런 말도 없이 장기 사정을 다녀와도 데굴데굴 대.. 68 97889.. 07.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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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따니 보고 싶다!” 은떠기가 sns에 남긴 글......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15 97889.. 07.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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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떠기 누나 왜 자꾸 저 떠봐요 제가 이제는 맛보기 스푼으로 보이는 거예요? 19 97889.. 07.11 23:37
떵따니가 귀여운 이유 아무렇게나 불러도 응? 하고 받아 줌 25 97889.. 07.09 23:11
혈액형 맞히기 게임이 언제부터 자아성찰 게임이었던 건가에 대하여...... 돼떠 어차피 .. 20 97889.. 07.09 21:11
은떠기가 좋은 여러 이유 중 발췌...... 감정이 섞인 생각은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고 .. 2 97889.. 07.09 00:13
떵따니 보고 싶다...... 쭝얼꿍얼쭝얼꿍얼쭝꿍꿍쭝꿍꿍꿍 28 97889.. 07.08 23:13
마음이 모자란 것도 하고 싶은 말도 마눌님 자랑하고 싶은 것도 없는 게 아닌데 오늘은 와.. 7 97889.. 07.08 00:22
견우야...... 토독토독 언제 와? 토독...... 비 와서 십 분 뒤면 오작교 마감이.. 24 97889.. 07.07 17:43
참외 껍질 깎기 식은 죽 먹기구만...... 앞으로 맡기떼요 마눌님 우렁떠방 자격 업데이.. 43 97889.. 07.04 21:09
떵따니 귀여운 점 요즈음 단어 두 번 붙여 말하는 걸 즐기는데 기다려 봐 잠깐 자리 비울.. 65 97889.. 07.04 17:02
일하면서 종종 뭐가 좋다고 웃고 다녀 이 ㅆ* #$들...... 상태일 때 떵따니가 기가.. 49 97889.. 07.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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