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ㅎㄱㅈㅇ 돈 쓰기 허락 받으러 왔습니다 1 13:48
한태산 ama 2 13:48
어르신오늘이무슨날인줄아세요? 13:46
오랜만 8 can i.. 13:45
요즘 소비 고민 중인 물품 말하고 가는 글 60 하두리 13:44
여멤 데이 본문에 있는 여멤은 내가 찜했으니 건드리지 말도록 61 하두리 13:44
정성찬 나 안아 1 13:44
낮잠 잘까 말까...... 13:40
나도 빼빼로 먹을 줄 아는데 13:40
가래떡묵 2 18900 13:39
부치텀 ask 13:39
오늘 날씨가 진짜 뒤1집어지게 좋다 14 라뮤다 13:38
한 시간만 놀아 주실 ㅈㄴㄱㄷ 모십니다 6 前田さんの一日 13:37
하끼발님들이거제발댓글좀봐줘요 5 13:37
입맛이 없다 13:37
다미들은 핸드폰 배경 뭐 써요? ㅎㄱㅈㅇ ㅎㄴㅈㅇ 36 13:36
계세요? 23 유도피아 13:35
쿨융도 하고 싶고 융쿨도 하고 싶은데 어쩌라고요...... 13:35
🤎💛 남녀공학교고 단체 라인 行きましょう ㅊㅎㅈㅇ 939 13:34
게스트하우스 딱 두 번 가봤는데 행복저금통 13:33
유우시 군! 원희예요 ʕ・ᵌ・ʔ 시뮬레이션 보이 13:31
상혁아 오늘 빼빼로 받았어? 13:30
누가 내 온수매트에 물 좀 넣어 줘라 배고프다고 계속 삐약 운다 1 감말랭이 13:29
빼빼로 맛 좋냐? 13:29
들어 줄 사람도 없이 싫어 미워 이런 말들만 머리에 둥둥 떠다니는데 13:29
숑융 어디까지 옴? 숭늉같고구수한게괜찮은데...... 13:29
정성찬 나 빼빼로 세 개 받았다 6 13:2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6:52 ~ 11/11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