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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치환해주세요 *
멤버 모두 이름 성을 통일할 수 없어서 그냥 본명으로 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우리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리 끄고 보는 거 추천)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아 시발 어이가 없네 진짜 "


지금 겉으로만 보이는 상처가 몇 갠데. 상황이 심각해졌다

윤기가 소매를 걷힐 때만해도 상황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지민의 욕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었다.



" 이거 친구랑 놀다가 그랬어 정말로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넌 오빠 앞에서 그런 말이 나와? 오빠들이 호구로 보이는 거야 뭐야 "


의사 생활하는 내가 상처 하나 구분 못할 것 처럼 보이냐 너는?

억울했다. 많이 억울하고 서러웠다.

나는 그저 전정국이 그런 질 안 좋은 사람들과 엮이는 게 싫었을 뿐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항상 나한테만 반성을 요구하는 오빠들이 미웠다



" 진짜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랬다고! "


처음으로 석진에게 소리를 질렀다

어렸을 때부터 아빠처럼 나를 돌봐와준 석진에게 한 번도 소리를 지르거나 반항 적이 없었다

나도 모르고 순간 내뱉은 말에 놀라 잠깐 눈치를 봤지만 기분은 이미 상한대로 상한 상태였고 전혀 지고 싶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김아미 너 미쳤냐? 어디서 소리를 질러 당장 사과해 "

" 시발 니는 알지도 못하면서 입 열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

" 뭐?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야 너 입 조심해 오빠들이 그렇게 가르쳤냐? 이게 오냐오냐 해줬더니 어디서 2살 많은 오빠한테 반말도 모자라선 욕을 해대고 있어 너 오빠들 눈치 안 봐 이제? "

"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하는데 오빠 같으면 화 안나겠냐고! 나도 이제 다 컸으니까 그만 좀 신경 써 짜증나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그래. 네 말대로 오빠들 신경 안 쓸테니까 니 마음대로 다 해 너 짜증나니까 관여 안 할게. 너 혼자서 다 해 "



" 다들 미워... "


울면서 방으로 들어왔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계속 울다가 잠들었다.

.

.

.




" 오빠! 출근하면서 나 이 옷 좀 세탁소에 맡겨 줘 돈은 식탁에 둘게!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내가 왜? 니가 짜증나니까 관여하지말라며. "

" 어? "

" 너가 알아서 맡기라고. 언제까지 오빠들 밑에서 살려고? "




그날 이후 오빠들이 이상해졌다

아무 생각 없이 뱉었던 말이 사실로 되어 진행되고 있었다





" 야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그만 좀 맞지 이제 때릴 곳도 없다 "

" 맞아~ 니도 참 불쌍하다 그냥 한 번 소개시켜 주면 되는 거를 "

" 닥쳐... 니 같은 개새끼한테 전정국 절대 못 줘 시발 "



매일 매번 쉬는시간 그리고 어쩔 땐 이른 아침까지 날 불러선 때린다

오늘은 맞다가 지각까지 했다

담임은 날 남겼고 친구들이 모두 간 늦은 오후에 하교를 했다

밖은 벌써 껌껌했고 무서웠다

또 날이 갈 수록 상처는 늘어져만 갔고 오빠들과의 사이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 이럴 때 오빠한테 전화하면 바로 왔었는데...... "


매번 귀찮게만 느껴졌던 오빠들의 간섭도 이젠 허전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안 가져주니 더 미칠 것 같았고 나는 아직 사랑이 필요한 나이였다

엄마 아빠의 손길도 필요했지만 그걸 대신해주었던 게 일곱명의 오빠들이였으니까 난 늘 행복했다



" 전화 해볼까...? "


핸드폰을 키고선 전화부에서 " 1 " 인 석진을 누를려다 말았다

누르기엔 아직 무서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안했다

무서움과 미안함이 만나 만들어낸 결과는 포기였다.


그렇게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대로 두 다리가 얼어 멈추었다




" 뭐야 쟤 잘 가다가 갑자기 왜 멈 춰? "

" 몰라 어, 어! 김아미 뛴다! "




이건... 분명이 날 납치하려는 개새끼들일 거야. 아 어떡하지 뛸까?

바로 뛰었다

내가 뛰니 뒤에 따라오던 사람도 뛰었다

날 잡으려나 보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라오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ㅏ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대로 도로 쪽으로 뛰었고 나는 저 멀리서 나에게 다가오는 자동차 경직 소리에 당황해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 때 익숙한 향기에 안겨졌고 다른 한 쪽에선 자동차 주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김아미 괜찮아? 괜찮은거지? 아 존나 놀랬네... 갑자기 왜 뛰어! "

" 윤기오빠...? "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아니! 학생이 도로에 서있는데 그렇게 빨리 달리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당신 제 손키스로 고소 받고 싶어요?! "



[방탄소년단] 오빠만 일곱명 07 #미워도 소중하니까 | 인스티즈

" 오빠 첫째오빠 왜 저래... "

" 돌았나보다 "







_

[암호닉]

안녕엔젤, 사랑둥이, 윤기윤기, 회색, 진진자라, 대구미남, 뉸기찌, 어화동동, 달달한흑설탕, 대장균, 한라봉봉, 새벽밤, 녹차맛콜라,

짐절부절, 디즈니, 짹짹이, 윤기나는 윤기, 플렉시, 예찬, 반장, 태바스찬, 애정, 봐봐, 치즈맛벚꽃잎, 바다코끼리, 카라멜모카, 끼랑끼랑, 

쮸뀨, 슙기력, 다소미, 별탄, 만두짱, 밍뿌, 마운틴, 공백, 메르치보끔, 핑퐁, 착한공, 둡부, 반석, 꾸기꾸기, 살사리, 보호,

부산의바다여, 키친타올, 짱짱뿡뿡, 루이지, 반달, 붐바스틱, 민윤기, 감나무밑입쩍상, 푸딩, 쥰쥰, 뿡빵쓰, 복숭꾹


호닉 신청은 신청방에서 1월달까지 받고 있으니 그 곳에서 해주세요!


호호 다들 오빠들이 애들을 패주러 갈 줄 알았겠찌 ㅎㅎ

사람이 밀당이 있어야 재밌죠

미안해요... 오늘 분량이 적죠 내일 많이 가져올게요 독자님들 사랑해요 춉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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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느아 한ㅇ라봉봉이에요! 아 저렇게 말하면서 뒤에서 챙겨주는 저 츤데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흐극ㅎ흐루ㅜㅜㅜㅜㅜ여주.....맞지만 말궈 반항을 하라궤!!!!!!!!!
7년 전
구오역
담 편 보러와요 >_<
7년 전
독자2
슙기력
아니 패러가야지 뭐하는거야 지금!!!! 저 내일 분량 기대하고있을거에여!!! 석진이의 손키스로 고소받고싶은가바 작가님 진짜.....

7년 전
구오역
...(쭈굴)
7년 전
독자3
반장이에요 흐어ㅓ..망할것들 아직 여주때리고있다니ㅜㅠㅠㅠ작가님 얼른 사이다주세요!!
7년 전
구오역
알겟소요. . .
7년 전
독자4
진진자라에요! 빨리 저 일지니들이 애들이 알게 되어서 망했으면 좋겠어요 8ㅁ8 여주야.....
7년 전
구오역
(맴찢)
7년 전
독자5
으어어어 별탄입니다ㅠㅠㅠㅠㅠ 쪽지하나 와있길래 우리작가님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 사이다...사이다가 필요해요 ㅠㅠㅠ
7년 전
구오역
사이다 날리고 왔어요 호호
7년 전
독자6
윤기윤기에요!!엉엉 내일 분량 기대할게요 ㅠㅠㅠㅠㅠㅠ 사이다가 필요해요.. 엉엉
7년 전
독자7
사이다가 필요해요...
7년 전
독자8
뿡빵쓰에여!! 크으으ㅓ어ㅠㅠ 오빠들 쟈가웡.. 그래도 윤기랑 석찌 나타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ㅠㅠ 언넝 오빠들이 왜 여주가 맞았는지 알앜ㅅ음 좋겤ㅅ어여ㅠㅜ 아주 그 못된여자아이들 잦대버리게..☆ 전정꾸..절때못쥬ㅓ..
7년 전
독자9
짹짹이에요 아안돼
너무 답답한 상황이 계속 되네요 언제쯤 해결되나요..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7년 전
독자10
회색이에여... 아 작가니무ㅜㅜㅜㅜ 사이다가 필요해.ㅡ.
7년 전
독자11
사이다가 스프라이ㅡ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필요하ㅜㅜㅜ
7년 전
독자12
민윤기에요 아 마지막아니었으 ㅁ억울하고 속상해 죽을뻐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248
손키스로고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엄하게 그러지마요
7년 전
독자13
붐바스틱티에요! ㅜ뭔가 갈등이 빨리 끝나는거같아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오빠들이 짱이네요ㅠㅠㅜㅠ오늘도 여전히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4
둡부에여ㅠㅠㅠㅠㅠ오해가 풀리겠져??풀려야될탠데ㅠㅠㅠ 그냥 마지막 석진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옄ㅋㅋ
7년 전
독자15
꾸기꾸기입니다ㅠㅠㅠㅠ미닝기진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마운틴입니다ㅜㅜㅜㅜㅜ 진짜ㅜㅜㅠ 이런 발암덩어리들 사이다를 주시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
뭘까요?뭐죠?갑자기 이전개는 어떻게 된거죠??? 작가님 어디서 소환못하나요?? 어디계신가요 작가님??? 저장소666 씀
7년 전
구오역
(...)
7년 전
독자18
작가님이 소환됐어요!!!!! 와!!! 아니 이렇게 신나는 것도 있지만 어케된건가요?!!! 저 기다릴거에요 어떻게 된 일인지 작가님만 생각하면서 작가님 기다릴거에요❤️ 저장소666 씀
7년 전
구오역
(두근)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용 애정입니다ㅠㅠ 우리 여주가ㅜ아직도 맞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얼른 오빠들이 나서서 처리해줬으면...ㅠㅠ 앞에서 그렇게 말해도 뒤에서 저렇게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니 제가 괜히 다 설레고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당❤
7년 전
구오역
담 편도 보러오세요!
7년 전
독자19
디즈니예요 으아ㅠ 오빠들 밉게 왜그렇게 얘기해ㅠㅠ 여동생이라면 껌뻑죽던 태형이가 그러니까 힝ㅠㅠ 그렇게 말해놓고 혼자 어떡하지어떡하지 햇겠죠? 그래놓고 저렇게 동생 뒤 미행하는거야?ㅎㅎ
7년 전
독자20
어화동동입니다! 석진이 손키스로 고소당하고 싶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사이다가 터졌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21
쥰쥰이에요!! 아니이!!! 저어런 몹쓸 것드리이! 정국사마를 가지려 하다니..! 탄소야..좀만 참아ㅜㅠㅜㅠ 진짜 내가 쟤네 갈비뺘 동강동강 뿌셔서 이쑤시개 공장차릴까보다ㅠㅜㅠㅜ나쁜 자식들 오빠들아 힘내서 탄소 지켜줘라!!!!
7년 전
독자22
뭐야뮤ㅓ야 마지막에 일부러 그런거죠?? 걱정되서????????으악 궁금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석진은 뭐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
태바스찬입니다!ㅋㅋㅋㅋ 흐엉 젤 따뜻하던 태형이가ㅠㅠ 정구기가 알아차려야 아주 혼쭐이 날텐데!
7년 전
독자2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ㅜㅜㅠㅜ 여주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속상하고 오빠들 너무 미운데 오빠들 입장에서는 동생이 걱정되는데 얘기는 안해주고 소리지르니까 화날만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손 놓는다고 해놓고 뒤에 따라다니는건 또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 민윤기 너무 머찌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6
바로 걔네들 쓸어버릴줄알앗는데 아니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7
카라멜모카에요!!!!!!!!!
어휴오빠들 미워진짜ㅜㅜㅜㅜㅜㅜㅜ알지도못하면서ㅜㅜㅜㅜㅜㅜㅜ우리여주 우째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뜌입니다 여주 몸 성한곳이 없을것같아요ㅠㅠ 얼른 우리 여주 구해주세여ㅠㅠㅠㅠ 어엉어ㅠㅠㅠ 다 미워ㅠㅠㅠㅠ 작가님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옇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30
만두짱이에요
헐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석진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군요,,,;

7년 전
독자31
김석진 뭔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외잉
7년 전
독자32
헐ㅠㅠㅠ걱정되서 그런건가ㅠㅠㅠ왜 근데 아직도 때리는거야ㅠㅠ
7년 전
독자33
언능 읽고 암호닉 신청하러 갈껍니다!!!!! 예에!!!!! 헿 신난닿헿ㅎ헿ㅎ헿 아직 암호닉 받으셔서 다행이에용 헿헿헿히히헤헤헿
7년 전
독자34
아 진짜 여주한테 차갑게 대할때 넘나 마음이 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 뒤에서 다 챙겨주려고 하고ㅠㅠㅠㅠㅠ 츤데레들ㅜㅜㅜㅜㅠㅠㅠ 아니 근뎉ㅋㅋㅋㅋㅋㅋㅋㅋ김석진ㅌ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쥬글거같아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아니 그 정국이가 좋으면 동생한테도 잘해줘야지...아 ㅂㄷㅂㄷ.... 아 망해라..악ㅂㄷㅂㄷ 앞에서는 저래도 뒤에서는 다 챙겨주고ㅠㅠㅠㅠㅠ 사실을 알게되면은 얼마나 마음아파할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아 이런 밀당 정말 오예입니다
7년 전
독자38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웃긴 개그캐 김석진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사이다겠죠?ㅠㅠ 여주와 관계가 다시 좋아져야할텐데ㅠㅠ
7년 전
독자39
츤츤데레ㅜㅠㅠㅠㅜㅜㅜ좋다ㅠㅠ
7년 전
독자40
아 심각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터졌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아 나도 손키스로 고소 당할래..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석찤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웃곀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서러워 죽겠는데 조 손키슼ㅋㅋㅋㅋㅋㅋ아어 뚜까패고싶다 저 여자드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헐헐 세상에 ㅠㅠ 작가님 이글 너무 제스타일이에요 열심히 다음편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45
아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러웤ㅅ는데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아ㅜ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ㅠㅠㅠ어떡해ㅜㅠㅠ감정이입되버렷어ㅠㅠㅠ
7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손키스는 갑자기 뭐얔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 빵 터졌어욬ㅋㅋㅋ
7년 전
독자48
아 민윤기한테 안기다니... 크... 김석진의 미는 왜 저기서도 나타나...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손키스라니!!!갑자기?!!!
7년 전
독자50
사망하셨습니다 사인은 답답사..... (먼산 증말 얼른 해결되엇스면 조케써여 헝헝 ㅠㅁㅠ 나쁜놈들아 왜구래 우리 여주한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음..... 이게 아니었는데? 다음 회에서 오빠미가 뿜뿜 하려나 보다........ 사건이 터져야 하는데 막내 고집이 세서 다음 회로 넘어간 듯... 그럼 달려가야지!
7년 전
독자52
아나 김석진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으아아아...ㅠㅠㅠㅠㅜㅠㅠ 그래도 다들 신경 써주고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ㅜ 다행입니다ㅠㅠ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54
앜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손키슼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차에 치이는 줄 알았습니다.. 식겁했죠..!
7년 전
독자55
윤기오빠................................
7년 전
독자56
뭐지 뒤에서 쫓아오는거 본건가....아니 그것보다 차끌고 클렉션 울리는 민윤기 생각해ㅛ는데....너무....멋지다..............민빠답....광광우럭.....
7년 전
독자58
아니 마지막 왜 손키스냐고요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유잼,,,
7년 전
독자59
ㅠㅠㅠㅠ아 진짜 츤데레ㅠㅠㅠㅠㅠ 저는 이글을 빠져나갈수가없어요 .. 너무 설레거든요...!흑 다 마음 닫고 멀어진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동생 이번기회에 느끼게 해주려고 그런거군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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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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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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