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주의해야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제가 엤잔엨인소에 푹빠졌을때 나도 써보겠다고 하면서 구상했던건데...허허..제 흑역사 탄생!(짝짝짝)
그리고 구상했던걸 급하게 쓴거라...내용이 허술해 질꺼에요..점점//(아직은 프롤로그 라서 멀쩡 할꺼에요 ,아마..)
아그리고 여기서 남자는 이태민 이지만 여자는 가상 인물 이라는거..!
소년이 생긋 웃었다.
옆에 있는 소녀는 그 웃음이 좋았다. 어둡기만 하던 자신도 환하게 빛나는것 같아서.
소녀가 생긋 웃었다.
옆에 있는 소년은 그 웃음이 좋았다. 어둡기만 하던 자신도 환하게 빛나는것 같아서.
그들은 늘 함께 했다.
그리고 그 소년과 소녀는 서로 의지하고 사랑했다. 같이 커갔고
항상 서로 뿐이 였다.
-
행복해 보이는 남자와 여자는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었다.
곧 이어 남자가 여자의 귀에 속삭였다.
"이하나, 내가 좋은말 하나 알려줄까?"
남자의 듣기 좋은 목소리가 여자의 귓가에 울렸다.
"어?뭔데?"
"아근데 알려줘도 너가 알려나 모르겠다?"
"너 지금 나 무시하는거냐?이태민? 뭔지 말이나해봐. 별로이기만해봐. 아주그냥 너를..!"
남자가 어린 아이같은 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always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