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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자 그럼 모두 텐트 치시고! 내일 봬요.”

 

텐트를 다 친 성열이 텐트 안으로 들어가며 인사를 건넸다. 추우니까 조심해요! 그에 이어 태민 역시 인사를 건네고는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안에서 조금의 말소리가 오가더니 불빛이 꺼졌다. 우리도 자자, 빨리 들어와. 불빛이 꺼지는 것을 확인한 우현이 먼저 들어가 성규를 불렀다. 그리고 성규가 침낭 안으로 들어가 눕자 우현이 램프를 끄고 잘 준비를 마치고선 늘 그랬듯 성규에게 말했다.

 

“성규야 잘 자. 사랑해.”

 

막 잠에 드려는 찰나, 툭, 하며 텐트 위로 묵직한 것이 떨어졌다. 내가 확인하고 올게. 램프를 들고 성규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나간 지 얼마 안 돼 날카로운 비명이 귓가에 들려왔다. 으아아악!!! 놀란 우현이 밖으로 나가자 바닥에 주저앉아 떨고 있는 성규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비명을 들었는지 명수와 태민, 그리고 성열이도 나와 성규의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괜찮아요? 왜 그래요. 어? 무슨 일이에요.

 

“흐으... 저... 으...”

 

차마 말을 더 잇지 못하는지 성규가 떨리는 손을 들어 텐트 위를 가리켰다. 성규 좀 잘 달래고 있어요. 라며 우현이 손전등을 가지고 일어났다. 그리고 성규가 가리켰던 텐트 위를 손전등으로 비추자, 차마 눈을 감지 못한 목이 잘려진 머리 한 덩어리가 우현과 마주하며 있었다. 우현이 미동 없이 가만히 서있자 성규를 위로하던 사람들도 와서 텐트 위의 물체를 확인하곤 모두 겁에 질렸다. 가만히 시체를 살피던 태민도 안되겠는지 헛구역질을 했고, 그나마 진정된 명수가 시체를 살피기 시작했다.

 

“확실한 타살이고, 노끈 같이 거친 끈으로 조르다가 나중에 칼 같은 것으로 내리친 것 같네요. 그리고 또-.”

 

“그만, 그만해요.”

 

태민이 인상을 찌푸리며 명수의 말을 끊었다. 명수가 무언가를 더 말하려다 한숨을 내쉬며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에 성열도 같이 들어갔지만 이내 곧 나오며 말했다. 김명수 지금 짐 싸요! 가려나 봐요! 그 말에 우현이 급히 텐트 안으로 들어가 명수를 말렸다. 지금 뭐 하는 거에요? 어딜 가려고요! 지금은 이미 어둑어둑해진 후라 길을 찾기 쉽지 않을뿐더러 눈이 쌓이거나 얼어있는 부분이 많아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여기 지금 위험해요! 계속 있다간 우리도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몰라요!”

 

그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 고작 저 머리 하나 때문에 이러는 거에요? 앞뒤 설명 없이 계속 위험하다며 짐을 챙기는 명수가 답답했던지 우현이 소리쳤다. 그에 잠시 놀란 명수가 짐 싸는 것을 멈추곤 사람들을 모아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조용히 해요. 크게 말하면, 안돼요. 반박하려다 그 말이 맞는다고 생각한 우현과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눈을 감고있던 명수가 눈을 뜨며 말했다. 저 시체, 방금 죽여진거에요. 놀란 성열이 크게 소리칠 뻔 했지만 태민이 손으로 성열의 입을 막음으로써 성열의 입이 굳게 닫혔다.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다들 시체 안 살펴봤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온도가 낮아 피가 금방 굳기 십상이에요. 근데 저건 아직 피가 굳지 않았어요.”

 

그게 무슨... 성열이 텐트 위를 살짝 쳐다보곤 다시 고개를 돌려 물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 성열의 말에 모두들 말을 선뜻 꺼내지 못했다. 분명 지금 내려가면 길을 잃을 테고, 여기 텐트에서 하룻밤을 지내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까. 내려가죠. 한참의 침묵 끝에 명수가 말을 꺼냈다. 그래요. 우선은 여길 벗어나요. 태민이 명수의 말에 동의했다. 그에 한 두명씩 더 동의를 했고, 모두들 텐트 안으로 들어가 짐을 챙기고 텐트도 정리했다.

 

“그럼 우리 어디로 가죠?”

 

우현이 앞장서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규, 태민, 성열과 명수가 그 뒤를 이어 가기 시작했다. 우리 아까 이쪽으로 걸어 온거 맞죠. 헷갈리는지 우현이 물었다. 하지만 아무리 손전등으로 비춘들 어두워진 후라 당장 앞길 밖에 보이지 않았다. 모두들 모르겠다며 답했고, 어느 쪽으로 갈지 우현이 고민하자 명수가 그냥 가자고 말했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가다 성규가 물컹한 것을 밟았던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고, 그에 우현이 뒤를 돌았다.

 

“괜찮아? 조심하지 그랬어.”

 

그리고 우현이 성규가 밟았던 물체가 무엇인지 보려고 손전등을 비추려고 한 순간 무언가를 발견한지 그 쪽으로만 시선을 두었다. 그리고 성규가 우현의 시선을 따라 보자. 사람들이 없었다. 그...어...어디갔... 놀란 성규가 말을 더듬었고 그 뒤에 태민은 아무 기척도 못 느끼고 잘 따라오고 있었는지 태민 역시 놀란 상태였다. 태민씨는 뭐 본거 없어요? 우현이 태민에게 물었다.

 

“아...네...아무 소리도 안 들렸었는데...”

 

태민이 우현의 질문에 대답하자 우현이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했다. 마지막에 있던 사람이 못 들었을 리가 없는데, 떨어져서 걸었던 것도 아니고. 우현이 태민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성규가 자신이 밟았던 물체를 확인했던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많이 놀랐던지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우현이 그 물체를 손전등을 비춰 확인하자 배가 온통 파여 장기들이 그대로 들어난 상체가 우현의 눈에 비춰졌다. 여기에 있어선 안 되겠다고 생각한 우현이 성규를 업고 태민의 손을 잡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태민씨, 잘 따라와요.

 

그렇게 한참을 걸었을까, 이미 길은 잃은지 오래였고 우현역시 지쳐가던 찰나였다. 우현의 눈앞에 조그마한 불빛이 비춰졌고, 태민도 발견한 건지 손을 들어 불빛을 가리켰다. 보여요? 불빛이에요! 누가 있나 봐요! 안심한 우현과 태민이 조금 미소를 지으며 그 불빛을 향해 걸어갔고, 그 불빛의 정체는 집이였다. 태민이 집 안에 누가 있을지 몰라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을 때, 우현이 집 문에 노크했다. 그리고 머지않아 집에서 어떤 사람이 나왔다.

 

“누구세요?”

 

 


*인물소개*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1 | 인스티즈

 

 

~작가의 말~

네 포토샵은 사람이 할게 못되는 거였네요 하하하ㅏㅎㅎ하하핳하하ㅏㅎ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엉엉 인물소개가 이상해 보이는 것은 착각이에요 하핳하하하

그리고 또한 글이 짧아 보이는 것은 착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슬프네요 하하 다음에는 더욱더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뿅! 은 무슨 암호닉을 확인하고 갑시다

 

더블샷아메라카노 감성 강냉이 도치 감규 유산균 새나라의음마 바카루 순재 모낭충 붕어빵 우왓 양념치킨 신퀴 R 우럭 댕열 케헹 쏙쏙 매직홀 퓨규누나 모래알 밤야 유자차 이씨 까또 오공 현대문학 밀가루 허니비 고무줄 승우 규수니순한맛 여니 궁아 오타 60초 리니 린 로 옵티2 뀨뀨 꼬맹이 월요일 루루 오이 기특한 규밍 레몬소주 여리 글루 루나틱 제이 민트초코!!!!!!!!!!!!!!모두들 내사랑 드세요♥ 드헿 혹시라도 자신의 암호닉이 빠지셨다면 말해주세여 하트백개 드림 이백개 드림♥♥

 

다음편은 다음주 주말에 가지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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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60초!!
11년 전
독자6
헐류저일등처음해봐요ㅠㅠㅠㅠㅠㅠ감격돋네요ㅠㅠㅠㅠ흙흙1편부터긴장감넘치다니...중간에성규야잘자,사랑해보고겁나글오글오닭살닭살해서완전달달달달했는뎈ㅋㅋㅋㅋㅋ.....짧다는건나만의착각...☞☜...어서더더더더더가져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내용궁금하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중요하게끊어놓으신자까님은욕심쟁이....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물소개에호원에너무박력터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애기가진짜...핡...호원이는더남성미넘치게써주세욤ㅋㅋㅋㅋㅋㅋ자까님클수마스가...ㅇ..이틀남았어이요!!!이럴수럴수가....그리고내일은솔로대첩이에요!!솔로대쳡가시나요?전위험해서못가겟든디....어쩃든커플이시든솔로든제사랑가져가세융ㅋㅋㅋㅋ뽕♡
11년 전
ifnt
아잌ㅋㅋㅋㅋㅋㅋㅋ벌써 내일이 솔로 대첩인가요? 저도 못가여...ㅋㅋㅋㅋㅋㅋ곧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이번년에도 역시 케빈과...^^!!...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도 제사랑 드세요♥ 다음편은 더 알차게 돌아오겟슴니등!!!!
11년 전
독자2
꼬맹이왔어요!!ㅠㅜ재미있네요ㅠㅠㅠㅠ근데죽은사람은누굴까요?ㅠㅜ다살아나갔으면좋겠어요ㅠㅜ
11년 전
ifnt
ㅠㅠㅠㅠㅠ맞아요ㅠㅠㅠㅠ엉엉 다들 건강하게 살아나갔으면...ㅠㅠㅠㅠㅠㅠ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졐ㅋㅋㅋㅋ후헿ㅎ 감사합니등!
11년 전
독자3
와ㅠ오이에요!! 와좋아요좋아유ㅠㅜㅠ
11년 전
ifnt
으엉 감사합니드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하뚜하뜌
11년 전
독자4
여리에요!!우어엉 무섭다....좋네요...ㅠㅠㅠ다들 살아남겠죠?ㅠㅠ
11년 전
ifnt
무서운가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등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ㅏ마 다들 건강하게 살 수 있을거에요ㅕ!!!!!!
11년 전
독자5
유자차에요! 우리 태민이... 불쌍한 태민이...사진이 링딩동이야..2009년...ㅋㅋㅋ 아 왜이렇게 시페들이...ㅠㅠㅠ 나머지 사람들은 안나오나 싫었는 데 이제 나올 예정이 군요! 기대할께요!
11년 전
ifnt
헐 그러고 보니 벌써 링딩동이 나온지....샤이니가 데뷔한지....시간 참 빠르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나머지사람들은 다음편에 모두 등장합니다~.~으헿헿
11년 전
독자7
옵티2예요!! 제가완전운좋게일찍왔네요!! 저근데...어쩌다가 정지를먹어서...흑신알신못받아서 자까님언제오나 혹시주말에올까하고 잠깐왔는데 운좋게 작까님작품이내눈에 뙇!들어왔네요! 자까님 초반부터내심장을이리휘어잡으시다니 저곳에서 이제본격적으로 사건이일어나는건가요? 아떨려 쿠크심장부여잡고열시미볼께요! 신알신이오지않아서 비록확인하는게늦을수도있어도 계속해서 볼께요! 아다래끼가갑자기나서 눈이너무아프네요ㅠ 왜났을까요? 태어나서처음이예요 다래끼는!자까님도 눈조심하세요 가럽다고긁거나만지면 상처나고균옮아서 저처럼다라끼가날수도있어요! 아 담편완전기대되네요! 비록 바로바로 오지는못하지만 자까님 그래도 저잊지않을꺼죠? 담편을기다리며저는 이만가요 흑흑
11년 전
ifnt
으엉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저도 다래끼는 아직까지 한번도 나본적이 음슴니등....빨리 나으시길 빌께요ㅠㅠㅜㅠㅠㅠㅠ렁엉 절댜ㅐ 잊지 않을게요!!!!!!!!!아마 다음편도 주말 이시간쯤에 올라올 예정이랍니다~.~!!ㅠㅠㅠㅠㅠ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댕열이에요!!!우오우 캐스팅부터가장난아니에요ㅎㅎ 잘읽구가요!공포물잘쓰시네요...어려운데ㅠㅠ
11년 전
ifnt
에헿 포토샵은 정말 어려운거였습니더ㅏ 하하하핳 저는 똥ㄱ손이였던 거에요 화핳하핳ㅎ..ㅠㅠㅠㅠㅠㅠ잘쓴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우와우와우오아글루!!!!!에요!!!글루!!아니진짜무서우어ㅛ.....무서우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는안그래도무서워죽겠는데왜저렇게냉정할까요...눈도오는데주위공기차가워지게ㅠㅠㅠㅠㅠㅇ하이고성규는저기서기절하면어떡하니다!!!:1...bb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포물인데진짜공포스럽게무서우어진짜자까님최고...다음편완전기대합니다ㅠㅠㅠㅠ그대수고하셨어요!
11년 전
ifnt
글루!!!!!예아!!!!!!명수쨔응 너무 무섭다능...흑...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냉정하시다능...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으엉 공포스럽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수고했더ㅏ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능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파닥파닥 우럭이예요ㅋㅋㅋ 와..저..집에 혹. 호원이동우성종이가?.? ㅋㅋㅋ 추리하면서 읽게되네요. 막 범인은 누굴지 읽으면서도 의심하고ㅋㅋㅋ 다음편에서도 의심가득한 눈초리로 읽을준비 됐어요!!!!어서 절 ㅎㄷㄷㄷㄷ...하게 만들어주세요
11년 전
ifnt
엌ㅋㅋㅋㅋㅋㅋ이렇게 추리하시면 곤란햐ㅐ요 저는 너무 똥손이라 금방 범인을 알아버리실지도....그럼 재미가 없어지실지도....하지만 공포물은 추리하면서 읽어야 제맛이죸ㅋㅋㅋㅋㅋㅋㅋ드헤헿 다음편도 그대의 추리를 기대하며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겟슴니더ㅏ!!!!!!!
11년 전
독자10
리니에요 ㅡ아아아가가으으으각 살면서 공포물은 처음봐요 ㅜㅜㅜ!!!오아 신세계...상상이더무섭다곸ㅋㅋㅋㅋㅋ온갖 괴물을상상하고있는 나란독자..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몰입하면서읽었어요!!!이거 막 새드는아니죠!?!?!?!죽지망!!!ㅠㅠㅠㅠㅠ쥬기지마요ㅠㅠㅠ어러ㅠㅠㅠㅠㅠㅠ죽지망 아우 근데 저 산너무무섭네요 어유ㅠㅠㅠㅠㅠㅠ그러게왜갔어!!!!가지말지ㅜㅜㅠㅠㅜ어후ㅠㅠㅠㅠ저 집에있던사람은 누굴까요..ㅈ..저사람이범인인가!?!?!!헿ㅎ다음편궁금해요ㅠㅠㅠㅠ기다릴께요!!!!!!!!
11년 전
ifnt
으엉 정말 공포물 처음 보시나요...?그럼 더 무섭게 써야짘ㅋㅋㅋㅋㅋ은 무슨...이게 제 한계입니다...더 무섭게 못쓰겠어요...저도 공포물을 무서워해서...흑....ㅠㅠㅠㅠㅋㅋㅋㅋㅋ새드 아니에요!아닐...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있던 사람은 나머지 호야동우성종이입니닼ㅋㅋㅋㅋㅋㅋ너무 걱정 마세욬ㅋㅋㅋㅋㅋㅋ으헿 저도 그대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11
여니에요! 저 근데 암호닉 바꿔도 되나요..? 여니☞수정 으로요! 안되면 그냥 놔둬주세요...ㅋㅋ..으아니ㅠㅠ너무 무서워요 뒤에 누가 있는 기분이야...ㅜㅜ168시간의공포 이후로 공포물 안 읽었는데....이건 그래도 읽을래요...ㅋㅋㅋㅋ다들 살려만주세요..흑흑
11년 전
ifnt
수정으로요? 수정! 기억할게요~.~으헝헝 168시간 진짜 재밌었는데...그건 정말 대박이죸ㅋㅋㅋㅋ진짜 읽을때마다 둑흔둑흔두긓ㄴㅁㅇㄱ 반전도 쩔었어요bbbbㅋㅋㅋㅋㅋ으헿 읽어주신다니 감사흡등...하트하튜
11년 전
독자12
로에요!! 엉엉 우현이가 형사라니!! 형사!!!! 형!!사!! 저 정말 이런 거 좋아하는데ㅠㅠ작가님 너무 감질나게 끊으신다ㅠㅠ 다음편 보고싶어서 어떻게 기다릴까요ㅠ
11년 전
ifnt
형!!!!!사!!!!!!! 아 쎄이 형!!!! 유 쎄이 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헝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감사흡느등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모래알) 헐...thㅣㄴthㅓㄴ하고좋네여....핳작가님사랑합니다...♥
11년 전
ifnt
아잌 감 thㅏ 합니다♥ 헿 저도 thㅏ랑해요♥
11년 전
독자14
신퀴예요!오 좋다!! 서바이벌인가....누구든 한명은 죽을꺼같기도한뎀.. 여기에 법의관이랑형사가있다니ㅋㅋㅋㅋㅋ오우첫판이지만갈수록 흥미진진할꺼같네요! 이만전꺼집니당♡
11년 전
ifnt
엉엉 가지마쎄여ㅜㅜㅠㅠ아직 그대를 보낼쑨 없쒀!!!!!...네 죄둉합니당 데헷 두훗 제가 좀 이상하네요...ㅇ...되둉해요...허허 다들 건강하게 나갈 수 있을거에요 허허 흥미진진하다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5
옼ㅋㅋㅋ유산균이에옇갈수록흥미진지쌔지네옇기대할께옇근데맞춤법이틀린것같아옇확실하진않아옇옇모르게써옇전이만가옇뿅
11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욬ㅋㅋㅋ 몸조리는 잘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여 저 오늘 유산균 못머금 아쉽군여.. 하아 도치라고 합니닼ㅋㅋㅋ
11년 전
ifnt
우엉 둘이 아는사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으왕
11년 전
독자18
너구리씨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11년 전
독자16
도치입니당 그러하다 모바일은 좋지 못한겁니따 포토샵 실력이 역시 장난아니고 막내네요 저도 막냅니다 저는 글씨체까지 감사..ㅇ 아닙니다 핳하하하하 다음편 기대 해요 뼝
11년 전
ifnt
그러하옵니다 모바일은 힘들어요 하하하하 포토샵은 정말 힘들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감사해유♥
11년 전
독자19
감성 이에요 ㅠㅠ 제가늦엇죠 죄송해요 절매우치세요 ㅠㅠ 흑 우와근데대박 무섭네요 ㅠㅠ
11년 전
ifnt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엉엉 ㄷ괜찮아요ㅠㅠㅠㅠㅠ헿 무섭ㄴ다니감사흡느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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