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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뿜깡 전체글ll조회 1881l 2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어제의 분량의 똥으로 저는 지금 열심히 반성중이에요

제가 막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글도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써야지 보는 독자님들도 즐거울 텐데

언제한번 힐링하고 싶다

 

  [EXO/카디]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 13 | 인스티즈

[EXO/카디]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 13 | 인스티즈

 

 

 

 

 

 

 


 

종인이네 귤

궁디/이도내/린기린/비타민/귤/조무래기/쥬이/녹두/ㅅㅇ/슘슘/새벽별/체리밤/검은별/어바/누나/단호박/타이/경듀듀/경상도/초두/새우튀김/뽀송뽀송/망고

/종구멍멍/변맥현/올빼미/다람/저녁/후야/숮/콜팝/삐약삐약/뽀리/밍숭맹숭/갤투

 

----------------

예상치도 못한 말이 었고 더군다나 나에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분명 듣기로는 유부남이라고 했는데 지금 나에게 무슨 말을 한것이며

아니 유부남이기 전에 나는 남자고, 백현도 남자..

아까 잠깐 느낀 감정으로 내 마음을 단정지을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그 감정이 사실이라고 한들 말도 안되는 이야기니까.

 

 

"저, 제가 듣기로는..유부남이시라고.."

"...응, 그런데?"

"네?"

"그냥 좋다고. 부담스러웠다면 미안. 그저 내 마음을 말한것 뿐이야. 그것보다 어디서 들었어"

"유부남이요..? 종인이 한테.."

"아, 김종인"

 

 

그리고는 입꼬리 당겨 웃어버린다. 차분하고 단정한 말투에 다시 침을 한번 삼켰지만 여전히 백현은 무표정으로 다른 한 곳을 응시하고있다.

가정이있는 남자지만 남자가 좋다. 그것도 지금 도경수 나를

머릿속이 어질하다. 그래 사람이 가장 힘들고 내 편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들 때 세상에 나 혼자 버려졌다고 생각들 때 손 내밀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지금 내 상황은 다르다 백현은 나를 좋아한다. 부정하고 싶지만 자기 입으로 말을 했으니 막연하게 부정한다고 해서 될게 아닐터.

지금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한 지붕 아래에서 하룻밤을 묵는 신세가 되었다니

그것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착잡하고 마음아픈 날에 말이다.

 

 

*

 

 

언제 잠이 들었을까 어젯밤 거실에 이불을 깔아두고 눅눅하게 축 처진 이불을 덮고 백현이 해주는 팔베개를 하고 누웠을때

백현의 위로 몇마디를 들으며 잠을 청했을것이다.

눈을 뜬 아침은 깨질듯한 두통에 두 다리가 후들거렸고 옆에 있어야할 백현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작은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는 몸을 일으켜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바쁜 사람이구나. 백현은. 오랜만에 집에서 잠을 잔 느낌에 조금 낯선 기분이 없지 않아있지만 들이마쉰 숨에 아슬하게 끼쳐오는

어머니의 향기에 침을 한번 꼴깍 삼켰다. 언젠간 이 향기도 이 느낌도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희미해져가겠지.

받아드릴수 없는 현실에 잠깐 눈을 감았다. 어젯밤 백현의 품에 안겨 얼마나 정신없이 울었을까 불현듯 떠오르는 나의 모습에 두 볼이 잠깐 달아올랐지만

이제 슬슬 사망신고서도 작성해야한다. 눈을 감고 다시한번 숨을 들이마쉰 뒤 머릿속으로 하나 단, 하나를 다짐한 후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꺼낸다.

 

'어디냐'

'왜 안들어와 가정부일 똑바로 안해?'

'자를거야 알아서 해'

'뭔일있냐?'

'야 집안에 먼지가 장난아니야'

 

죄다 김종인에게서 온 문자였다. 앞머리를 마구잡이로 쓸어올려 눈을 한번 감은 후 답장 버튼을 눌러 내 심정 그대로 써내려갔다.

가정부 그만하려고 싶다. 니가 자르기 전에 내가 알아서 나갈거야 너희 집 원래 더러웠고 딱 봤을 때 고작 먼지하나로 불쾌해 할 사람 아니란거 알고 있으니까 찡찡거리지마.

쓰다보니 어느새 길어버린 답장에 MMS로 문자가 전환된다. 아무런 미련없이 눌러버린 답장버튼에 MMS문자라 그런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 사이  그 짧은 시간동안 물밀듯 밀려오는 후회에 재빨리 이전 버튼을 누르지만 아무 소용없다는 걸 알고는 주머니에 휴대폰을 찔러 넣고 걸려 있던 솜 패딩을 입고

달동네 문 앞을 나서 계단을 수도없이 빨리 내려와버렸다.

 

무엇보다 빨리 일자리를 구하는게 급선무였다. 이렇게 아무 계획도 없이 던져버린 말 한마디, 문자 한 통에 뒤늦은 후회를 하며 머리를 쥐어뜯지만

돌이킬 수없는 실수로 인해 일이 이렇게나 커져버리다니. 이렇게 욱하는 성질이 있었나.

받은 500만원..돌려 드려야겠지. 후, 작게 한숨을 내뱉은 후 발을 때 가게 앞 전단지들을 확인 해 본다.

죄다 서빙할 여자. 설거지할 여자. 지지리도 맞는게 없다.왜이렇게 여자를 찾는건지. 저번에 본 토끼라도 괜찮으니, 그런 알바라도 잡을 수 있다면 감지덕지일 텐데.

  아 지금이라도 김종인한테 전화해서 말하고 싶다. 그 문자 그냥 장난이었다고.

휴대폰을 꺼내 잠금을 연 순간 길에서 우뚝 서서 한동안 휴대폰만 볼 수 밖에없었다.

 

'어차피 갈 곳도 없잖아.듣고 보니 500만원이라던데 그만큼의 돈 가치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딴식으로 하고 싶을 때 하고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두냐?'

'한심한 새끼야 지금 당장 집으로 와라'

 

갑자기 숨이 가빠진다. 사실이지만 김종인의 말 틀린것 하나없지만 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화에 휴대폰을 꼭 쥐고 있던 손이 바들바들 떨려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온다. 문자의 맨 앞 문장이 왜 그렇게 심장을 콕콕 찔러왔는지 그 문자의 끝으로 나는 당장 김종인의 오피스텔로 뛰어가고 있었다.

 

 

 

*

 

 

 

문 앞에 다달아 침을 한번 꼴깍 삼키고 재빠르게 익숙한 도어락을 눌러 집 문을 거칠게 열고 들어가니 김종인이 현관문 쪽을 처다보며 꽤나 날카로운 눈빛을 하고 있다.

저번에 처음 오피스텔 안에서 만났을 때 나가라며 윽박지르던 그 표정과 흡사하다.

그 때의 김종인은 마냥 무서웠지만 지금 나를 노려보며 삐딱하게 서 있는 김종인은 나를 한심하다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내 속을 긁었던 미친새끼다.

 

 

 

"문자, 그거뭐야"

"꺼지려면 니가 싸질러놓은거 부터 처리하고 꺼져"

"그래 나 갈 곳 없고 받은 500만원 만큼의 가치도 못했어 그런데 니가 ㄱ.."

"꺼지라고 할때는 안꺼지더만 이제와서 그만두겠다? 500만원은 달랑 챙기고?"

 

 

 

손에 들고 있던 큰 머그컵에 든 무언가를 한 모금 마시더니 터벅터벅 현관문 앞의 나에게 걸어온 김종인은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피식 하고 웃어 나에게 비꼬는 말을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다 못해 이젠 눈물까지 날 지경인 나를 삐딱하게 처다보고만 서있다.

돌려 듣고나면 죄다 맞는 말이었다.

그래도 그 전에 정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나한테 마음을 열었다면 김종인은 지금 나에게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을 수 있을까.

 

 

 

 

"다 토해내고 가."

"..."

"아니면 그 500만원의 가치를 다 하고 가던가"

 

 

 

아까보다는 침착해진 목소리의 김종인은 아무말 하지 못하고 현관문에 서서 가만 눈물을 삼키고 있는 나에게 뒤를 돌려 거실 쪽으로 발소리 내며 걸어간다.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우뚝 멈춰 살짝 고개를 돌려 나를 처다보더니 말을 이어간다.

그것도 아주 침착하고 쏘아대는 말투로.

 

 

 

"아니면, 몸이라도 대 주던가."

 

 

 

순간 잘못 들은가 싶어 귀를 기울여 다시 기억을 더듬었지만 분명 확실하게 들려온 말은 몸이라도 대 주던가 였다.

생각지도 못한 김종인의 행동과 말에 순간적으로 확 끼쳐온 소름이 온 몸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거실로 걸어가던 김종인은 방향을 틀어 제 방쪽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는 김종인이 한 말을 마지막으로 눈에서 투툭 흐르는 눈물에 귀가 멍멍해져갔다.

몸이라도 대 주라니, 몸이라도 대주라니. 혹시나 다른 뜻이 있을지도 몰라.

몸으로 막 노동을 하라고 할지도 몰라. 괜한 걱정일지도 몰라.

정신이 아찔해져 몸을 바들바들 떨었지만 이대로 문을 박차고 집으로 가버린다면 정말 그대로 가버린다면

김종인의 말 대로 몸이라도 대 줄까봐,  순수하게 웃던 김종인과 순식간에 겹쳐져오는 몸을 대 주라는 김종인의 차이가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는 돌아갈 수 없다. 김종인이 아닐지도 몰라.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대충 벅벅 닦고는 독한 마음 먹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미울정도로 익숙해져 버린 넓직한 집안에 특유의 김종인의 향이 끼쳐온다. 이젠 소름까지 돋아.

발 걸음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김종인의 방 앞으로 가 거칠게 방 문을 열어 제친다.

 

 

 

"너.."

"..."

 

 

 

들어가면 시원하게 욕을 퍼붇고, 사과를 들어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들어간 방이었지만

막상 김종인의 얼굴을 보니 떨어지지 않는 입술대신 눈에 또렷하게 보이던 김종인이 흐릿하게 변하더니 다시 또렷하게 보이고

김종인은 책상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재빨리 걸어온다.

무표정. 그리고 곧 한 대라도 칠 듯한 사나운 눈빛에 아까 들은 충격적인 말은 뒤로하고 덜컥 겁을 먹었다.

 

 

 

"왜, 더 할말있냐"

"..너...말이..말이 너무 심한.."

 

 

 

김종인은 내 팔목을 잡아 끌어 제 방으로 들어오게 하더니 방문을 쾅 소리나게 닫아버린다.

빠른 시간안에 모든게 된 터라 반항할 수 없이 김종인의 힘에 이끌려 김종인의 침대로 까지 던져진채 정신을 잃은 듯한 김종인의 눈을 처다보다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침대에 쓰러지듯 던져진 내 위에 김종인이 확 올라탄다.

김종인의 초점없는 까만 두 눈을 번갈아가며 처다보고 온 몸으로 발버둥을 쳤지만 내 손목을 거칠에 잡아 내 머리 양옆으로 고정을 시킨 김종인은 눈썹을 치켜 올리며 입을 연다.

 

 

 

"그래서 얼마나 받았냐?"

 

 

 

오리무중. 앞뒤 잘라먹고 말을 하는 김종인은 지금 몹시 화가 나있다는것. 단 하나 밖에 짐작할 수 없었다.

이 상황으로 화가 나야하는 사람은 나인데 도리어 화를 내는 김종인을 말릴 수도 없이 순식간에 김종인은 내 뺨을 내려쳤다.

오른쪽 뺨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끼고 내 위에 올라탄 김종인의 얼굴을 가만히 처다보니 관자놀이 옆으로 무언가가 하나 흘러내려간다.

나를 위로해 줄수는 없을까. 비록 거칠게 문을 열어 들어왔지만 괜찮냐고, 힘내라고 위로 해 줄수는 없을까.

꼭 그렇게 매정하게 나를 내칠수 밖에 없었을까.

아니 위로까지 바라지 않아, 그냥 어젯밤에 무슨일 있었냐고 왜 전화도 안받고 집에도 안왔냐고.

 

 

 

"변백현한테 몸 대줬다면서"

"...무슨 소리야"

"나한테도 그렇게 해줘봐, 그 새끼 얼마나 줬냐?"

 

 

 

의외의 인물이 김종인의 입에 오르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에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처다봤지만

내 말에는 대답도 해주지않는 김종인은 말릴틈도 없이 내 바지속에 손을 쑤욱 넣어버리고, 어제 먹은 음식이 없어서 일까. 바지가 꽤 헐렁했던 이유도 있었다.

나는 풀린 두 손으로 김종인의 팔을 잡으려 애를 썼지만 잔뜩 화가난 김종인의 팔을 말리는 것은 택도 없었다.

싫어, 싫다고.

 

 

 

"싫어, 하지마 김종인!!"

 

 

 

내 바지를 벗기려던 김종인의 손이 갑자기 멈추고 소름끼치는 웃음을 하고는 나를 처다본다.

그리고는 싹 정색을 하더니.

 

 

 

"그 새끼 한테는 좋다고 매달렸으면서, 왜 나는 싫냐?"

"아니야, 니..니가 생각하는거 다 아니니까 제발 그만해"

 

 

 

내 대답을 듣긴 들었는지, 황급하게 손을 놀려 내 바지를 쑥 내려버리고 내가 김종인의 팔을 저지하려고 하자 다시한번 오른쪽 뺨을 쌔게 내려친다.

이제는 얼얼하다못해 감각이 없어진다. 말릴 힘도 없어. 말리고 싶은데 지금 김종인의 머리를 잡아 뜯어서라도 멈추고싶은데.

축 늘어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어느새 팬티까지 벗기고 제 바지까지 벗어버린 김종인이 행동을 보고 다시 한번 숨이 가빠져온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내 위로 김종인이 얼굴을 가까이하고 입꼬리만 당겨 웃는다.

 

 

 

"얼마나 주든? 대답 해보지?"

 

 

 

그리고는. 찢어질 듯한 고통과 함께 김종인이 잔뜩 인상을 쓴다.

그제서야 온 몸이 반응을 하는지 김종인의 어깨를 뒤로 밀어보지만 김종인은 꿈쩍도 하지않고 그 자리에 멈춰서서는 내 어깨를 큰 손으로 꾸욱 누른다.

제 것을 잡고 내 아래 주변을 돌다가 어떤 큼직한것이 한곳으로 메우고 이내 확 터져버린 눈물에 김종인의 어깨를 손톱으로 긁어 고통을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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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해주세요 아니면 헷갈려서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다반사거든요 ㅠ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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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슘슘
10년 전
독자13
헐 김종인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이 뭐라고 했나? 헐 진짜 말좀 들어봐라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이따구로 하면 누나 너한테 쵸큼 실망한다?ㅠㅠㅠㅠㅠㅠ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나쁜노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정말 변백현도 답없고 김종인도 답없어요 아 진짜 저 둘 어쩌면 좋지? 아 ???
10년 전
독자17
아 그니까여 진짜 안타까워 죽겠어여ㅠㅠㅠ 진짜 얼마나 답답하면 저 일등댓글 했는데도 그거 기쁠 새가 없어여 진짜 완전 아 나 진짜 변백현도 밉고 김종인도 밉고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비타민이에여ㅠㅠㅠ조니니짱시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넨쉬름ㅠㅠㅠㅠㅠㅠ어떠케 경수한테ㅠㅠㅠ나쁜사람ㅠㅠㅠ내가 너 때릴꺼이뮤ㅠ
10년 전
뿜깡
짱시룸 아 진짜 김종인 제가 먼저 떄리고 올게요 아 몇대면 돼
10년 전
독자19
일단 선빵으로 28대만 떄려주세여 나머지는 제가,,,,,(주먹을 움켜쥔다)
10년 전
독자3
새벽별
10년 전
독자5
종인이가 도대체무슨말을 들은걸까요ㅜㅜ오해한것같은데ㅠㅠ나중에 종인이가 진실을 알게되면 둘다 힘들어할것같은데ㅠㅠ종인이나빠요ㅠㅠ
10년 전
뿜깡
아 뭘 듣고 지금 우리 경수한테.. 나쁜놈이ㅠㅠㅠ그러게나요 나중에 진짜로 알게 되면 허우...나쁜놈 얘끼 이노무ㅜㅜㅜ
10년 전
독자4
저녁데스요
10년 전
독자15
하....종인인 대체 어디서 뭘듣고 왔길래.....하...우리 경수 불쌍해서 어쩌죠...? 지금 제일 킁 문제는 변백현이 경수를 좋아하면 안돼는거였는데....하...아무리 경수가 마성의 남자라지만...이러면 안돼지 변백현아....ㄱ느데 이거 설마 백현이가 ㅂ종인이한테 말한거 아니겠죠..? 변백현 급 악역된거 아니져...? 이거 참 머리아프구먼유 아 어쨌든 난 변태라서 다음화가 의심미면 행복해 할껄요
10년 전
뿜깡
아 김종인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주워듣고 와가지고 우리 경수한테 뭐라캐요!! 뭐라캐!! 아 변백현 제가 사실...처음부터..! 아잉 이거 계속 말하면 스포되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 경수 진짜 마성의 남자인건 인정하겠는데 진짜 변백현 가정도 있으면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하? 아 저도 변태라서 다음화 의심미하고 싶어요 그렇지만..하.
10년 전
독자21
하..말을 이어줘요 제발...궁금하게 그러지 마시거여..! 막막 알고보니 변백현이 일부러 다 유도한거아니져 그런건 아니죠?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종인이가 백현이 싫어하는것도 약간 이상한데... 뭐야.. 옛날에 무슨일이 있었겠죠..? 여자 문제..? 가족 문제..? 여자는.. 아닌것같은데... 하여튼 백현이..뭔가 꿍궁이가 있어... 근데 그걸 모르겠어...궁금해!!!!!!!!!!!!!!!!.... 종인이가 백현이를 왜 싫어할까.... 변백현을왜.... 이게 힌튼것같은데.... 모르겠다.....아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단지 가정있는데 경수한테 들이댔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부터 싫어하던 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뭐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변백현 지낮 아내가 불쌍하다 진짜.... 그러면 안돼 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경수 어떡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종ㅇ인이 어떡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카디 어떡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으아아아앙ㅇ가아아가가 김종인 개아기다! 개아기! 변백현도 개아기다 개아기! 아 말하고 싶다! 말하고 싶어! 이 가벼운 입으로 다음내용을 말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 독자님의 궁금증 유발을 위해 저는 말을 하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제 독자님이니까 찡긋- 종인이가 백현이를 왜 싫어할까요!!!심지어 지 삼촌인데? 왜? 아니 왜? 왜 싫어하지 이 나쁜노마? 왜? 지금 우리 경수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지금 나보고 다음화에 불마크를 달라는 뜻이지 종인아? 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내가 불쌍하죠..하...
10년 전
독자23
뿜깡에게
으아아아ㅏ아앙ㅇㅇ 오ㅑㅐ 김종인이 개아기일까!! 변백현도 왜 개아기일까!!! 왜 개아기!!! 왜....하..난 셜록 빙의하여 김종구(22세, 개아기)가왜 변백현(23세, 개아기)를 싫어하는지 분석이나하러가야겠군녀... 하....삼백번은 더 읽을 듯....분명ㅇ 뭐가 있는데 싫어하는 이유는 안나왔겠지만 어느정도 힌트는 이ㅣㅆ겠져..? 하...답답ㄷ뱋.....우리 경수한테 무슨짓하려는지도 좀 봐야겠어...하,,,내가 팬픽쏙으로 들어가서 변백현이랑 면담 나누고 싶네여... 변백현 군! 왜그랬어요~! 왜요 왜~ 우리 백현군이 카디들한테 뭘하려고 그래요~ 뭐가 섭섭해서 그런거에요~ 말해봐요 백현군~.........하고 시ㅠ다 진짜........저는 이제 답답하여 혈압이 올라 펑 터질것같아요.....그래도 다시 읽어보기나 해야지..(침착)....

10년 전
독자6
변맥현입니다
10년 전
독자8
허어.....ㄹ 뭐야....변백현너김종인한테뭐라그랫어!!!지금이게뭐야;
10년 전
뿜깡
!!!개찌끼!!!!!! 무슨 소리를한거야 나와 변백현 한대맞고 다음화 쓰자
10년 전
독자7
망고입니다
10년 전
독자12
.....경수야...심적으로많이힘들텐데....후......김종인은시덥잔은얘기듣고지금화내는거(?)
10년 전
뿜깡
지금 뭐하자는거? 김종인? 한대맞고 시작해야하는거?
10년 전
독자9
아ㅠㅠ 종인아 무슨 말을듣고 그렇게 오해하는거니ㅠㅠ
10년 전
뿜깡
어휴 카니까요 제발 사람말좀 잘라먹지 마라 제발
10년 전
독자10
린기린입니다ㅜㅜㅜㅜㅜㅜ너뭐야 변백혀누ㅜㅜㅜ왜 종인이한테 무슨말했지 너ㅜㅜㅜㅜ김종인 너도 차근차근 말을 들어뫄여지...하ㅏ..
10년 전
뿜깡
안녕하세요 린기린님ㅠㅠ 변백현 이자식 이거!! ㅠㅠㅠ사람말좀 잘 들어보지 저게 뭐하는거야!!!
10년 전
독자11
배켜니거 무슨말울 햇길랴ㅜㅜㅜㅜ 경수야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
백현이가 무슨말을 한건지ㅠ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쥬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아 종인아 누나 좀 화난다... 종인아 아 종인아 이리와봐 종인이 너이..너...
10년 전
독자18
귤이에요....귤인데요......종인이 심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경수말은 들어보지도않고ㅜㅜㅜㅜ경수는 힘들텐데ㅜㅜㅜㅜ그리고 백현이 너는 무슨말은 한거야ㅜㅜㅜㅜ경수한테 왜이러죠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헐 김종인 왜그래ㅠㅠ 경수한테... 헐. 변백현. 경수한테 뭐라한거니...헐... 김종인한테 뭐라했길래.. 변백현 이놈 나쁜 네
10년 전
독자22
아김종인진짜짱시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작가님 한편한편 잘 보고있어요!! 이런 좋은 글 시간내서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종인이가 저렇게 나오니까 백현이는 무슨 말 했는지 종인이는 왜저렇게 나오는지 궁금해지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5
콜팝이에요ㅠㅠㅠ 야 김종인 너 왜그래!!!!!지금경수한테뭔소리한거야 어?!!!!!으어ㅠㅠㅠㅠㅠ김종인 너 나빠 진짜ㅠㅠ 경수야ㅠㅠㅠㅠ으어ㅠㅠㅠ변백현 너 뭔말한거야 엉? 가만안둔다..
10년 전
독자26
헐..왜그래 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삐약삐약 김종인나쁜놈아 왜경수말무시함? 이나쁜녀석아왜그럼진짜?경수말좀들어봐라고! 너진짜후회하게된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변백햔이뭐라했길래김종인이저러죠ㅠㅠ
10년 전
독자29
숮이에요..너..김종인이...야메로!!!퓨ㅠㅠㅠㅠ경수 아프게 하는거 모 야메룽다!!!흐어어유유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내 가쑤믈 찢어 지게 만드시는 거에요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ㅜㅜㅠㅠ근데 재밌어서 끊을 수 없엉!ㅋㅋ큐ㅠㅋㅍ큐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안그래도경수힘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넘들아변백현갑자기흐왜그래ㅠㅠ으헝 기종인나뻐미워할꺼임작가님잘보고가여허엏ㅇ
10년 전
독자31
경상도! 헐 백현이가 그정도로 나쁜사람일줄은 상상도 못햇는데... 너무나쁘다못해 한심하네요!!!! 종인이는 뭣도 모르고 ㅠㅠㅠㅠ 뭔가 경수를 좋아하긴하는데 표현의 방법이 다른것 같애요!! 경수 뿔상해 ㅠㅠㅠ 어머니도 잃고 힘들텐데....
10년 전
독자32
김종인 나쁜놈!!!!!!경수말 믿으라규!!!!밑도끝도없이 나쁜남자되지말구ㅠㅠ
10년 전
독자33
아..뭔가 백현이가 종ㅇ이한테 헛소리 한거 같은데..사라져라 백현아..가정에 충실해야할 유부남이 그럼 못써요..
10년 전
독자34
뽀송뽀송이에요
와..종인이가 책임지라고 답장햇을때 웃으면서 봣는데 마지막은 구리구리 하네여ㅠ좋아하는감정을 이렇게 표현하면 안돼져ㅠ

10년 전
독자38
아진짜ㅠ안타까워서 어떻게해ㅠ우리경수겁먹은것좀봐여ㅠㅠ
10년 전
독자35
김종이뉴ㅠㅜㅠㅜㅜ경수말좀제대로 들어워ㅠㅜㅜㅠㅜㅠㅜㅜ아ㅠㅜㅠㅜ경수너무불쌍해요ㅠㅜㅜㅠㅜㅜㅜㅜㅠ잘보고갑니다ㅠㅜㅠㅜ
10년 전
독자36
헐김종인..ㅠㅠㅠㅠ어디서무슨말을듣고왔길래경수한테저러는거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어바에요 아니 이런 김종인 이 나쁜놈..ㅠㅠ 어떻게 경수한테 그렇게 심하게 말할 수가 있어 백현이가 종인이한테 뭐라고 헛소리를 한것 같은데 그걸 믿냐고 왜ㅠㅠ 백현이는 싫어하고 경수를 좋아하면서 왜 좋아하는 사람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맨날 경수만 힘들고 안쓰럽고 불쌍하고ㅠㅠ 이 나쁜것들 경수를 괴롭히지 말란말이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궁디에요
변백현..?ㅎㅎ 아 진짜 둘다 어뜩해요ㅠㅠㅠ진짜 미쳣다 니네ㅠㅠㅠ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셧어요(억울)

10년 전
독자41
밍숭맹숭이예요!!!아진짜내가변백맘에안들때부터알아봣어야햇는데......바버가튼김니니는그말에껌뻑넘어가면어쩌누ㅠㅠ우리경수부쨩해서어째ㅠㅠ
10년 전
독자42
ㅡㅠㅠㅜㅠㅜㅜㅠㅠㅠ무슨일이에요ㅠㅠㅠ변백현머라고말해서일을 이렇게 꼬아놓다니ㅠㅠㅠㅠㅠ경수불쌍해서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김종인ㅠㅠ밉다ㅠㅠㅠ얘기는들어주지도않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검은별이에요. 김종인 이놈아 맞을래? 변백현 너도 이리와 이것들아 변백 너 김조닌한테 무슨소리했어? 김조닌 너 경수 어머니돌아가신건아냐변백현 니마누라한테 꼬질러서 내가 이혼하게만들거야 확그냥. 아그럼 좋은건가...눈치안봐도되니까. 하여간 변백 마누라나 경수나 불쌍하다 진짜ㅠㅠ
10년 전
독자44
아 진짜 김종인 변백현 와나 진짜 와 와 못됐어 외 으아으ㅏ아아아ㅏㄱ 경수야...
10년 전
독자45
체리밤이에요 김ㅈㅇ나쁜너마..!!!!ㅠㅠ경수불쌍...ㅠㅠ작가님 무슨일인줄모르겠지만..힘힘내요!ㅠㅠ힐...링힐링...해드리고싶었는데...ㅠㅠ제표현력이똥이라....ㅠㅠ
10년 전
독자45
쥬이에요~ 어휴 글한번보기힘들다..ㅠㅠㅎ 망할 데이터로밍 정말느리게뜨네요 그래도 글이너무좋아서 짜증도 다날라갔어요 진짜..종인이...어휴 백현이는 어제까진되게 좋은사람인거같았는데 오늘보니 나쁜사람이였네요 종인이 이간질시키고!! 아주그냥 경수만 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ㅠ경수야 이리온~~~내가 보듬어줄게ㅠㅠ
10년 전
독자46
헐김종인짱나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단호박이에요ㅠㅠㅠㅠ뭐죠 백현이는 그냥 경수를 꼬시는게 아니였나요?ㅠㅠㅠㅠㅠㅠ종인이한테 무슨 말을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지금 종인이는 경수랑 백현이랑 잔줄알고...오해하는 거 같은데...그럼 백현이가 종인이한테 거짓말을 한 건가요...ㅠㅠㅠ백현아...왜 그랬니..... ㅠㅠㅠ.......그나저나 종인이가 몸이나 대주던가라고 말했을때 경수 엄청....상처받은 것 같았어요ㅠㅠㅠㅠㅠ부쨩한 경수...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분명 종인이도 후회할 것 같네요ㅠㅠㅠㅠㅠ둘이 빨리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암호닉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47
올빼미
변백현이 뭐라고 했길래 김종인이 저러는지 궁금해지네요... 못먹는 감 던져버린 거 같은 느낌...... 찝찝해진다.......... 김종인 나쁜놈!! 평생 후회할일 만드네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48
김종인ㄴ뉴ㅠㅠㅠㅠ이바보야ㅠㅠㅠㅠㅍㅍㅍ경수말좀들어쥬ㅓㅠㅠㅠㅠㅠ모든사실을알고나면제일미안해하고슬퍼할거면서ㅠㅠㅠㅠ되돌릴수없는실슈하디말라거ㅠㅠㅍ퓨ㅠㅠ
10년 전
독자49
아니란 걸 알면 얼마나 후회를 하려고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불쌍해서 어떡해요 진짜 ㅠㅜ둘이 분위기 좋았는데 이게 다 백현이 때문이네요 ㅠㅜㅠㅜㅜ나쁜놈아
10년 전
독자50
헐 이 못되먹은노무자식 너 경수한테 왜 그래 경수가 얼마나 힘든데 이런 거지 같은.....아오 내가 진짜 욕도 못하고 아아아아아ㅏ다아으아우ㅡ츠아츠ㅐ트ㅏ나아란 너 없애버릴거야 이 김종인같은 김종인아!!+!!!!!!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이 나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이 뭐라고말했는ㄴ지 말해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 왜 안왔는지는 궁금해하지도않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타이에요! 변백현은처음부터악역이었어..! 와김종인진짜도경수말도안들어보고그러다나중에후회한다너
작가님히ㅁ내세요매편잘보고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53
종구멍멍이요!!김종인나쁜자식아아무것도모르면서완전나쁘게막말하지말라고ㅠㅠㅠㅠ변백현넌유부남이왜그래ㅠㅠㅠ
10년 전
독자54
ㅠㅠ 김종인 진짜 후회할짓만하지ㅠ 이유라도 들어보지ㅠ
10년 전
독자55
헐ㅠㅠㅠㅠㅠ김종인 우리 경수한테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이렇게 나쁜애인줄 몰랐는데 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 경수 위로해줘야하능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아@@@종인이 매우실망@@@@
10년 전
독자57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ㅠㅠ백혀니는 왜 그런걸까요ㅠㅠ 경수 힘든데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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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아, 사실은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도경수도 있고. 애정이 가지 않아요65 뿜깡 01.20 20:5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뿜깡 01.19 22:00
엑소 [EXO/카디]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 19.224 뿜깡 0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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