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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기도 하고 오늘편 너무 노잼이라 반성의 의미로 0P겁니당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R | 인스티즈



+표지를 받았습니다!!!!!!(대성통곡)(만세합창) 순간 보고 멍하니 표지보고 갤러리에 바로 저장한 다음 바보같이 실실 웃었다는건 안비밀..너무 예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사실 작가 이미지로 설정하고 싶었는데 바부 인스티즈가 세로길이가 맞지 않는다고 자꾸 튕겨서 속상했습니다 제가 꼭 수정해서 작가 이미지로 하고 말겠어요!!! 정말 만들어주신 독자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정해요 이런거 받을 때마다 글쓸 힘이 팍팍 나는 것 같아요(하트하트)









*영화 '아가씨'를 각색했지만

내용이 갈수록 산을 올라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밝혀내기에는 나의 정신력이 아직도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아무렇지 않게 도련님과 자신이 이복형제 사이라는 이야기를 흘리는 료우토 씨를 보며 머릿속이 새하얗게 물들여지는 것을 보면.. 그런 나의 반응이 예상에 들어맞다는 듯 슬프지도, 그렇다고 항상 보였던 비열하지도 않은 잔잔한 웃음을 흘린 료우토 씨가 다시 나무를 바라보았다. 어머니께서 목을 매고 돌아가신 나무, 그 생명체를 보는 아들이라는 사람의 눈동자는 처음으로 감정이 새겨져있었다. 그리움, 애잔함, 그리고 '슬픔'. 영락없는 도련님의 눈빛을 한 채 나무를 바라보는 료우토 씨에 가슴 한 켠이 뭉클하게 아파왔다. 도대체 이 저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내가 모르는 비밀이 더 많은 것인지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겠냐고 새까만 밤하늘에 대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다. 



"제가 10살 때였어요"


"..."


"세츠카와 정원에서 놀고 있었는데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를 따라갔을 때"


"..."


"저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거죠"




보지 말아야 할 것. 료우토 씨는 어머니의 죽음을 그렇게 단정짓고 있었다. 아직도 그 섬세하면서도 가슴아픈 장면을 기억하는걸까, 도련님처럼. 항상 악몽을 꾸시는 도련님 옆을 지키는 나였기 때문에 그 또한 홀로 외롭게 악몽에 시달리며 과거의 잔해에 잡힌 채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꽃잎 사이에서 추욱 늘여진 채 허공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체를 직접 본 10살의 료우토 씨가 받은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클 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왜 자신의 눈을 막냐며 칭얼대는 하얗고 솜털같은 이복동생의 눈을 막으며 이를 악물고 나무에 매달린 채  이미 생명의 불씨가 꺼져버린 모체를 바라보던 어린 료우토 씨의 뒷모습이 상상이 되자 주먹을 꽉 쥘 수밖에 없었다. 왜 자신의 눈을 막냐면서 칭얼대는 어린 아이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못한 채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겠지, 찢어지는 마음을 견뎌내며 그렇게.




"..도련님은, 어떤 분이셨어요?"




왜 저렇게 어린 시절에 헤어나오지 못하신 채 불안해하며 사시는거죠? 라는 말의 뜻을 내포한 채 말을 흘렸다. 같은 어린시절과 상처를 받았다고 하기에 료우토 씨와 도련님은 전혀 달랐다. 어린아이처럼 어떨 때는 순수하지만 어떨 때는 영악한, 마치 악마의 탈을 쓴 천사같은 도련님과 다르게 자신의 본연을 그대로 뽐내며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어른' 료우토 씨. 어떻게 하면 도련님처럼 



"어머니께서 유독 세츠카를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



"항상 애정에 굶주려하던 세츠카를 아시면서도 항상 구박만 하셨죠. 




어렸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 일부러 감기에 걸려보아도 돌아오는건 차가운 시선 뿐이었다고 나에게 말씀하셨던 도련님의 하얀 얼굴이 상기되었다. 배가 다른 이복형제에게만 애정을 쏟는 어머니를 원망하면서도 애정을 받고 싶어 괜스레 주위를 빙 둘렀을 어린 도련님이 저절로 그려졌다. 왜 자신을 봐주지 않냐며 울부짖는 도련님을 차갑게 내려다봤을 그 초상화 속의 여자,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남자와 도련님의 어머니도. 부모의 애정없이 자라는 것이 얼마나 큰 외로움과 결핍을 부여하는 지 알기에 나는 어쩌면 도련님께 더 정이 갔을 지도 모른다. 어떨 때는 정말 순수한 게 맞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영악하지만 한없이 나의 애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보이는 행동이었기 때문에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감정을 억지로 꺼내어 도련님께 드렸다. 




"근데요,"


"..."


"어렸을 때부터 구박을 받았던 세츠카도 불쌍하지만"


"..."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마자 쫓겨나 10년을 떠돌아다닌 저는요"



처음 들어본 듯한 이야기에 놀란 나와 다르게 쓴 이야기를 무덤덤하게 꺼내는 료우토 씨의 표정은 자신의 무기와 다름없던 '평온'과 거리가 멀어보였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마자 쫓겨나다니, 왜? 묻고 싶었지만 그 질문을 하기에 료우토 씨 표정은 평소와 달라 아무 이야기도 꺼낼 수가 없었다. 위태롭다, 울렁이는 꽃잎들 사이에서 나무를 바라보는 그의 옆모습을 보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련님께서 서러움을 뱉을 때 묻어나왔던 그 감정이 료우토 씨의 목구멍에서부터 울컥 터져나와 흐르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자니 가슴이 아파왔다. 계속 료우토 씨의 옆모습을 바라보는데 그런 나를 돌아본 그의 눈동자에는 억울함으로 커진 별들이 합쳐진 채 은하수가 된 채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독립투사의 아들이라는 것이 밝혀지자마자 이 집에서 쫓겨났고"


"..."


"경성에서 10년을 떠돌며 말로 꺼낼수 없는 많은 일들을 당했어요"


[방탄소년단/전정국/김태형] 하녀 R | 인스티즈


"저도 외로웠어요"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그녀의 죽음 이후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구박을 받아 쫓겨났던 료우토 씨와 어머니의 애정을 원했지만 료우토 씨에게 빼앗겨 버렸던 도련님. 둘 중 누가 더 불쌍하냐고 물어본다면 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할 것 같다. 료우토 씨의 알 수 없는 성격과 말투 그리고 눈빛 모든 것들은 다 원인이 있었던 것이다. 료우토 씨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던 도련님과도 같이 료우토 씨도 도련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빼앗긴 상태였다. 집, 가족, 따뜻한 보금자리 그리고.. 어머니.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때문인지 파르르 떨리는 눈가를 조금 천천히 감는 료우토 씨에게 다가가 팔을 뻗었다. 그런 나를 기다렸다는 듯 팔을 잡아당겨 마치 숨을 몰아쉬는 사람처럼 급하게 나를 품에 안은 료우토 씨의 체향이 물씬 코끝을 스치자 가슴이 찡하게 아파왔다. 



"욕심내기 싫은데"


".."


"아니, 내면 안되는데"


".."


"잘 되지 않아요"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떨리는 숨을 내뱉는 료우토 씨는 나사가 하나 풀린 사람처럼 위험해보였다, 정말로. 마치 나에 대해 감정을 품는 것이 위험한 행위인마냥 자꾸 '욕심'이라 칭하며 나를 밀어내려고 했던 료우토 씨의 말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 아무 대답도 해줄 수 없었다. 료우토 씨는 나를 통해서 어머니를 보고있는걸까. 도련님께서 처음으로 감정을 보여주고 빼앗기기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고 했었다. 항상 도련님을 망가뜨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료우토 씨는 그저 도련님을 골리기 위해 나를 건드린 것이지만 아마 그 감정의 부피가 점점 선을 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품게 된 것 같았다. 어떻게 위로할 수도 그렇다고 수긍할 수도 없는 터라 나는 항상 내가 해왔던 것처럼 한 손을 들어 료우토 씨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나의 손길이 지속될 때마다 그저 허리에 감은 팔에 힘을 꽉 쥔 채 무언의 말을 계속 건넬 뿐. 그 말들은 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 투성이라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나의 최선이었다.





*




사실 당신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많다.

하지 못'할' 말들도 많고.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날 때즈음 이미 나는 없을텐데, 그럴텐데.



*




어슴푸레한 새벽빛을 받는 복도를 지나 방으로 돌아오자 분명 주무셔야 할 도련님께서 침대에 앉은 채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달빛을 받은 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밖을 바라보시던 도련님의 눈빛은 내가 항상 보던 눈빛과 확연히 달라서 나도 모르게 인기척을 죽인 채 그의 조각같은 옆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정말 저 침대 위에 앉은 채 창밖을 바라보는 사람이 도련님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그는 이질적이었다. 마치 주체할 수 없는 생각에 몸부림치는 몽상가처럼 푸른 달빛을 한몸으로 받으며 생각에 잠기시던 도련님께서 갑자기 고개를 옆으로 돌리시더니 숨을 죽이며 문 앞에 서있던 나를 발견하고 살짝 놀란 표정을 지으셨다. 괜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지 않아 태연하게 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도련님께 다가갔다. 내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런 나를 바라보는 도련님의 눈빛이 변하셨는데 그 과정이 괜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무셔야죠"


"잠이 잘 안와"



금세 그 눈빛을 거두고 다시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눈동자를 한 채 나를 바라본 도련님께서 가까이 다가오라는 듯 손짓을 하셨다. 머뭇거리며 옆에 앉으려는 나에게 어디 갔다 왔냐는 책망 대신 심심했다며 약간의 칭얼거림이 담긴 말을 건네며 나를 가까이 잡아당겨 푹신한 하얀 침대 위에 앉힌 도련님의 연한 갈색 머리에서 좋은 향기가 났다. 어린아이 특유의 달콤한 체향 같으면서도 그 추억에 갇힌 채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그런 씁쓸한 향기같기도 해서 그의 목덜미에 고개를 박은 채 마음껏 숨을 들이마쉬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원래 혼자 잘 못자는 거 알잖아"


"..."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매일 이렇게 새벽까지 밤을 샜었거든 그게 습관이 되었나봐"



내가 오니 긴장이 살짝 풀린건지 눈꺼풀을 느리게 감았다 뜬 도련님께서 하품을 살짝 흘리셨다. 입을 막으며 마치 잠을 자려고 하는 아기처럼 몸을 살짝 웅크린 도련님께서 곧 나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셨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온기와 무게에 놀랐지만 곧 코끝에 스치는 익숙하면서도 달콤한 체향에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손을 들어 도련님의 머리를 쓰다듬게 되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된걸까, 도련님과 나의 사이는 그저 사랑을 나눴던 하녀와 도련님이라 하기에 애증이 깊었다. 도련님 또한 나를 통해 어렸을 적 받지 못했던 어머니의 애정을 갈구하시는걸까. 



"스미레, 너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아?"



"..네?"



"제비꽃. 일본어로 제비꽃을 뜻해"



..제비꽃. 입 안에 낯선 단어를 굴리며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는 도련님의 하얀 얼굴을 바라보았다. 왜 나를 보고 제비꽃이라는 단어가 연상되셨던걸까 생각을 하며 눈을 감고 달빛을 한껏 받으시는 도련님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떼었다.


"제비꽃에 꽃말이 많아요"


"알아"


"행운도 있고 영원한 사랑도 있고.."



문득 꽃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하츠키 부인께서 알려주신 꽃말들 중 하나인데 뜻이 좀 많아 신기해하곤 했었다. 괜히 뒷말을 꺼내자 귓가가 빨갛게 물들여지는 기분이 들어 입술을 깨물었다. 말을 끝내자마자 침을 꿀꺽 삼킨 나의 상태를 알아차린건지 천천히 눈꺼풀을 올려 나를 바라본 도련님의 눈동자는 지금 달빛을 받은 채 푸른 색으로 물들여가는 새벽하늘보다도 맑았고 빛났다. 아, 저 눈동자에 빠진 채 질식을 해도 후회할 필요는 없을 것만 같았다. 영원한 '사랑' 그 낯간지스러운 단어에 괜스레 혼자 귓바퀴를 붉히는데 그런 나의 볼을 잡으며 도련님께서 입을 여셨다.



"또다른 뜻도 있어"


"..?"


"나를 생각해주세요-"



살짝 장난식으로 흘리며 입꼬리를 올린 채 어린아이같은 웃음을 짓는 도련님이셨지만 그 말을 들은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입매를 굳힐 수밖에 없었다. 나를, 생각해주세요라니. 마치 이별의 징조를 뜻하는 말과도 같아 괜히 가슴이 아파왔지만 그 표정을 들킬 순 없다 생각해서 재빨리 입꼬리를 올려 도련님을 마주보았다. 장난이시겠지 나를 놀라게 하려고. 요즘 경성으로 가자며 재촉하는 하사키양의 말이 떠올라 예민하게 반응한 것이라 애써 나 자신을 다독였다.

"


"그러지 않으면 좋겠지만 먼 훗날 내가 스미레 곁을 떠날 때,"


"..."


"스미레가 나를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항상 도련님을 생각하는걸요"



왜 갑자기 그런 말씀을.. 요즘 내가 도련님께 불안감을 안겨드렸나? 생각이 들었다. 벌써부터 생각하기도 싫은 이별을 자꾸 예고하려는 도련님에 살짝 울컥한 감정이 목구멍으로부터 터져나오려고 했다. 살짝 멍한 표정으로 도련님의 하얀 얼굴을 바라보자 그런 나를 마주본 도련님께서 부드럽게 나의 손에 깍지를 끼며 웃으셨다. 손으로부터 전달되는 따뜻한 온기에 눈가가 시렸다. 그 웃음에는 분명 내가 해석할 수 없는 감정과 말들이 섞여있었다 분명히. 그리고 난 그것을 풀어내야했지만 풀어낼 능력이 되지 않았다. 도련님의 가정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주제에 뭘 알아내려고. 다만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불안한 감정이 나를 뒤섞는다는 것 그것만은 확실하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스미레"


"..."


"나 봐봐"



아뿔싸. 어느새 눈물이 고여있었나보다. 예정되어있었던 도련님과의 이별이 조금씩 실감이 나자 나도 모르게 후회, 책망 그리고 '슬픔'이라는 감정이 흉부에서부터 밀고 올라왔다. 그냥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다. 예정이 되어있는 이별과 내가 바꿀 수 없게 될 슬픈 미래를 그나마 조금 잊고 살고 있었는데 다시 그 두려움이 파도처럼 나를 덮쳐오자 머리가 저절로 아파왔다. 전혀 이런 전개를 예상 못했다는 듯 살짝 놀란 듯 눈동자를 크게 뜨며 고개를 든 도련님의 길면서도 따뜻한 손가락이 나의 눈가에 닿았다. 가뜩이나 열이 많은 눈가인데 도련님의 손가락과 겹쳐져 너무 뜨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있잖아 스미레"


"..."


"가끔 애정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


"전에 말했지 너가 울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


"정말로 바보가 된 기분이야."



눈물에 젖은 얼굴을 다정하게 닦아주시면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흘리는 도련님의 이 손길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아랫입술에 천천히 닿는 부드러우면서도 말캉한 감촉도. 나를 달래주려는 명분으로 팔뚝을 살살 쓰다듬는 이 간지러운 몸짓도. 과연 저는 도련님을 떠날 수 있을까요? 예정된 뼈아픈 결말은 곧 나의 모든 것을 아프게 했다. 나를 빼앗기기 싫다고 우셨던 도련님은 과연 내가 계약으로 인해 영원히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까,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나에게 이런 다정한 눈빛을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









*

이번 편..최고 노잼....죄송합니다 정말루...

독자 여러분 Z편이 완결은 아니람니다..

제 생각에 4회 안에 1부가 완결이 날 것 같아요

글잡 화력도 많이 죽었고 제 글을 보시는 독자님들도 많이 사라지셨지만 전 꿋꿋이 완결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헤헤

혐생을 조금씩 극복하면서 이제 전처럼 글을 꾸준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꾸준히 찾아뵐게요 여러분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ㅁ^



다음주 안에 암호닉 정리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암호닉 신청 계속 받으니깐 해주세요!

BGM 정리글은 1부 완결이 나고 후기와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GM 선정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는데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매우매우 좋아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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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0041230

우오아아ㅏ아아아어ㅓㄱ 1등 먹었다♪( ´θ`)ノ 완전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무슨 이게 노잼이에여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데ㅠㅠ
오랜만에 보는만큼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ㅠ 조금 안쓰럽고 찌통이긴 했지만! 그래도 잘 읽고 갑니다아

6년 전
독자2

대박 하녀가 올라올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남매에요ㅜㅜㅜㅜㅜㅜ너무 오랜만이라ㅜㅜㅜㅜ쪽지 받자마자 바로 들어왔어요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반가워요ㅜㅜㅜㅜㅜ정국이 마지막 말 뭐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

6년 전
독자6
ㅅㄷ
6년 전
독자120
아닝...달려그랬는데 잠들어서 아침에 와서 입력 누르니까.. 점검중이라고 창뜨면서 댓 쓴거 다 지워졌어...
초록하늘입니다.
어..일단 잘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태형이..너무 불쌍하고.
저런일이 있는줄은 몰랐고..
작가님 필력에 어제 오열했습니다..(부끄)
잘봤어요!!

6년 전
독자7
아 작가님 흩어지게해 입니다 오늘 넘... 슬프고 아련한,,, 똘으르... 보고 싶었어요!!!!!!!!!!! 저도 꿋꿋이 작가님과 함께 할거에요... 사루매요 이빠이... ❤️
6년 전
독자9
작가님 저 현생버리고 있길 잘 한 거 같아요
와 진짜 하녀인줄 몰라가지고
아...진짜 감동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사실 어제 누가 하녀 올라온지 한 달 됐다길래
설마 설마했는데 진짜. 언제든 늘 환영해요
오늘 글 너무 아련ㅠㅠ

6년 전
독자10
와 대박 하녀였어 작가님 기다린 거 알죠 대박
6년 전
독자11
아.심장.사랑해요
6년 전
독자12
헐 저 암호닉[ihm]로 신청할게요 전에 했었을수도 있는데 헷갈려서 신청해요!!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
와 진짜 암소에요 이거 얼마만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기다렸어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흗흗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아 필력 최고되고 너무 대박이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련님 흑흑
6년 전
독자14
666666입니다 이 시간까지 자지않고 기다리길 잘 한 것 같네요. 오랜만에 보는 글에 전내용을 한번 다시 읽고 읽었습니다 전내용을 기억하지 않고서는 흐름이 끊길 것 같아서 이 영화같은 글을 흐름끊기며 보고 싶지 않은 게 있었어요. 요즘 바쁘셔서 자주 못오신 걸로 알고있는 데 이렇게나마 시간내주셔서 글써주신 거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
손꾸락입니다
지ㄴ짜 신알신뜨자마자 소리질렀쨔나여ㅜㅜㅜ!!!!!!!하녀라니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진짜 와주셔서 감ㅁㅁ사합니다 가뭄에 비가내린것만같아효오오오오오..

6년 전
비회원110.169
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ㅠㅠㅠ 다시 처음부터 보고싶어졌어여!! 오늘도 배경을 너무 잘어울림니다!! 감사해용 와주셔서 (꾸벅)
6년 전
독자16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없는 비루한 독자지만 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사연 많은 정국이와 태형이가 갈수록 안타깝고 안쓰럽네요8ㅅ8 1부 완결이 코앞이라니... 뭔가 풀려가는 듯 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관계들 때문에 아쉽고 미련 남고 그러네요ㅠㅠ 하지만 작가님이 잘 풀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
찌밍 드 팡떠크 모치스 3세 입니다
작가님 어디갔다 이제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엉엉엉 기다렸잖아여ㅠㅠㅠㅠ없어지신즐알았어여ㅠㅠㅠ 오늘은 좀 아련터지네여...흑 작가님 사랑합ㄴ댜

6년 전
독자18
글잡 화력 줄어도 작가님 글은 ㅅ항상 사랑이죠 ㅠㅠㅠㅠ요즘 힘두신거같은데 무리하지 마시고 우리 오래오래 달려용....ㅠㅠㅠㅠㅠ사랑해여 역시 글은 너무 좋아여 브금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ㅠㅠㅠ항상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쩜 이 글이랑 딱 맞는지 ㅠㅠㅠ아아 새벽감성 터지네여..☆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넘 좋슴다 하녀 오래오래 연재하고 나중에 제본도 내시면 안되나용...?희희....
6년 전
독자19
꾹꾹이
6년 전
독자20
수니에요 작가님!!! 와 하녀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많이 보고싶었어요 근데 진짜 정말로 오늘 시험공부 하다가 하녀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딱!!!! 하녀가!!!! 올라와있지 뭐에요!!!!!???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도 정말 잘 읽고가요 정말정말 꿀잼입니다 노잼이 아니에요!!!! 다음 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1
라임
아 진짜 둘 다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글잡 화력이 죽어도 저는 작가님의 글을 응원하고 항상 읽을거예요!! 계속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글은 제게 힘이 돼요❤❤

6년 전
독자22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고구마맛탕이에요ㅠㅠㅠㅠ 료우토 ㅠㅠㅠㅠ 태형아... 진짜 저런 속내가 있었다니 남 마음이 찌릿해요 아파요ㅠㅠ 안아주는 스미레도 넘 예브더... 정극이 말 너무 불안하자노아료 자까님 사랑해요 노잼 아닙니다 브금... 제가 덩말 좋아하는 노래... 너무 잘 어울리고 좋고 그래요..
6년 전
독자23
[11000110]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번 화이서 신청했던 거 같은데 다시 댓글 달게요! 제 첫 글잡이 하녀예요ㅠㅠㅠ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4
스피넬입니다!!!!흐어어어어 하녀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와 정국이의 과거가 풀려서 좋을 줄(?)알았는데 먹먹하군요ㅜㅠㅜㅜ태형이나 정국이나 여주를 향한 애정이 너무 애달퍼서 참 ㅠㅠㅠ작가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도령]
태형이도 정국이처럼 슬픈 사연이 있군요 그리고 정국이가 여주에게 떠나려는 말을 하는 게 불안하네요 둘을 함께할 수 없는 건가요? ㅠㅠ

6년 전
독자26
리본
작가님 기다렸어요!!!! 그리고 노잼이라녀 글 하나하나 너무 좋아서 스크롤 내여가는거 맴 아파하면서 읽었어요ㅜㅠㅠ 브금부터 한문장 한문장 다 너무 좋은데 곧 1부 마무리라니...ㅠㅜ 끝까지 함께 달려요!!!

6년 전
독자27
윤민기
6년 전
독자28
작가님 윤민기에요!!!!!@!작가님 오랜만에 댓글달아요ㅠㅠㅠ죄송해녀 진짜ㅠㅠㅠㅠ혹시 진짜 죄송한데 암호닉 이름 바꿀 수 있나요...?혹시라도 바꿀 수 있다면 국국으로 바꿔주세요!!!!그리고 뭔가 려우토의 속사정을 알게된거같아 맘이 앙파요ㅠㅠㅠㅠ히유ㅠㅠㅠㅠ 이걸 이전편에 달아브렀네여 오메 민망시러버라
6년 전
비회원199.183
[정꾸꾹]입니다!
맞아요 요새 글잡 화력이 줄어서 넘 속상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들 다 흩어지시고ㅠㅠㅠㅠㅠㅜ그래도 매일매일 하루하루 하녀를 기다리고 있다는 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이던 료우토가 다 내려놓고 모든걸 얘기해주면서 감정을 드러내니 먹먹해져요 그 어린 료우토에게도 정말 힘든 일이었을테고 아직도 어떻게 보면 어린 나이인데 혼자 10년을 떠돌았을 료우토릉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세츠카는 무슨 생각을 하기에 은하수 같은 눈빛을 하고 스미레에게 그런 가슴 철렁이는 말을 했을까요 이범편도 늘 너무 재밌었어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9
별이에요!작가님 노잼 아닙니다ㅠㅠㅠ이렇게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걸요ㅠㅠㅠㅠ일찍 자야해서 더 길게는 못 적겠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0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허.. 정국이와 태형이.. 태형이가 욕심을...
그나저나 요즘은 뭔가 평온한데 위태로운 느낌이 많이 나요.
아이 같은 정국이의 모습이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1
강여우에요!작가님ㅠㅜㅠ다시 [강여우]로 신청하고갈게여
6년 전
독자32
귯걸이에요!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앙 넘나리 오랜만이라 마음이!!!!!!!!!너뭌!!!!!두근거려요옼!!!
6년 전
독자33
[시나몬] 헐....결국 다른 상황이지만 홀로 외로움을 견디고 자라야했던것은 똑같네요....과연 끝은 누구와 함께하게될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34
컁컁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어요작가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잼이라니ㅜㅜㅜㅜ오늘도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최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레프예요!! 악 어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알림 뜬 거 보고 비명 지르면서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나를 사랑해주세요, 라는 꽃말이 스미레의 뜻인데,,, 그게 정국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스미레에게도 해당되겠죠?? 이름을 정국이가 지어줬고 정국이는 그 뜻을 아니까 의도적이었을 테고, 스미레는 그 뜻을 모르지만 이름처럼 누군가에게 항상 사랑을 갈구(?)하고 있지 않았을까요ㅠㅠㅠ(횡설수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36
아 진짜 많ㅇ 사랑해요 작간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유뇽뇽이에요!!!!
하녀가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료우토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서 안 불쌍한 캐릭터는 없는 그런 느낌
근데 너무 좋아요,,, 이별,,,,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안잡혀요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38
해나
노잼이라니요ㅠㅠㅠ 재밌었어요ㅠㅠ 태형이의 과거도 알려진 화였고ㅠㅠㅠ 진짜 재밌었어요ㅠㅠ 하녀 오랜만에 올라온 것같은데 딱 올라왔다는 글 뜨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었어요ㅠㅠ

6년 전
독자39
요로시꾹이에요 매일 작가님만 기다렸습니다ㅠㅜ 얼른 완전히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빨리 질리고 챙겨보는거 못해서 드라마도 안보는데 하녀는 꾸준히 뜰 때마다 봐요 브금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곧 1부 완결이라니.. 세츠카 떠나가는 건가요..? 왜케 불안하죠ㅠ 암튼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슬리데린을 위하여.. 그때 인티 잘 못들어와서 몰랐어가지구 암호닉 신청도 못하고... 작가님 글은 다 제 취향이에요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0
두번째봄입니다!!
와 대박 하녀가 올라오다니ㅜㅜㅜㅜ 신알신 울리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ㅠㅠ 료우토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 정국이가 스미레에게 제비꽃이라는 이름 지어준 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아아ㅠ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아진짜 정국이고 태형이고 다 불쌍하다ㅠ다행복했으면ㅠㅠ
6년 전
비회원35.142
으앙 [샤워가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정국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4
은류입니다 세상에...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 오랜만에 읽으니 더더 좋고요ㅠㅠㅠ 중간에 있는 빨간 독백은 태형이일까요 스미레일까요. 진짜 감이 안 잡혀요.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겜ㅅ고... 곧 1부 완결이라니 도키도키 괜히 떨리네요.
6년 전
독자45
ㅠㅠㅠ보보에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너무 많이 기다리고있ㄷ었다구오 목빠지게기다리고있었당구여ㅠㅠㅠㅠ이이우오늘도 대박이야 진챠ㅠ 아 진쨔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오늘 화가 재미없다뇨ㅠㅠㅠ제 포인트 다 가져가버리시라구요ㅠㅠㅠ!!♥
6년 전
독자47
난나누우에요
신알신이 울려서 봤더니.....
하녀가 ㅠㅠㅠㅠ 벌써 1부의 끝을 달리고 있다니
아쉽기도 하고 얼른 보고싶고 그러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48
작가님 깨꿍이에요 ㅜㅜㅜㅜ 이게 얼마만의 글 ㅜㅜㅜㅜㅜㅜㅜ은혜스러워... 오늘 분위기 뭔가 잔잔하명서 곧 불어닥칠 폭풍이 있기 전에 고요함같아써여ㅜㅜㅜㅜ 불안하기도 하고 ㅜㅜㅜㅜ으앙
6년 전
비회원172.75
초코생크림 입니다.둘다 너무 애틋해요ㅠㅠ끝이 보이는 인연이라 너무 아쉽고 흘러가는 시간이 원망스럽네요ㅠㅠ둘다 행복했으면..
6년 전
독자49
[NHNL]입니다!! 태형이도 마냥 행복하게 살지는 않았군요 ㅠㅠ 정국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둘 다 과거에 서로 외로웠던 건 똑같아서 가슴 아파요 ㅜㅜ 진짜 제가 곁에 있고 싶고 막 그래요ㅜㅜ 그나저나 정국이는 왜 자기가 곁을 떠날 때가 있으면 잊지 말라는 말을 하는 걸까요.. 정국이라면 같이 가자고 할 줄 알았는데 떠나도 잊지 말라니ㅜㅜ 막 불안하고 그러네요ㅜㅜ
6년 전
독자50
[말랑젤리] 엄청엄청 기다렸어요!!!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 오늘도 역시 꿀잼인데 왜이렇게 계속 노잼이라고 주장하시는건지...ㅠㅠ 너무 속상해요. 태형이 사정도 너무너무 안쓰럽고 그 과정에서 정국이도 놓을수 없는 상황이 너무 혼란스러워요..ㅠ 뭔가 어렵네요 이런 글을 어떻게 이렇게 써주시는지...ㅠㅠ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1
엘런입니다. 정말 현생 때문에 글잡 오랜만인데.... 쌓여 있는 쪽지 속에 작가님 알람이 제일 반가웠다면 믿으시겠어요...? 정말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은지....ㅠㅠㅠㅠ 오늘은 정주행하라는 신의 뜻인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큐큐..... 그리고 작가님 Z까지 해줘요 (징징)
6년 전
독자52
나로입니다 헐헐헐 .... 작가님 돌아오신거 실홥니까 ㅠㅠㅠㅠ 세상에 아진짜 저으 인생작.... 오늘마침 하녀보고싶다 라는생각이들언ㄴ데 알림울린거보고 입틀막했숨당 .. 료우토심정도 백번 이해가가서 더 안타까워요 ㅠㅡㅠ
6년 전
비회원119.141
[소쿠리쿠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녀가 제가처음으로 다챙겨본 글이에요ㅜㅜㅜㅜ 진짜 항상 글잘보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16.104
ㄱㅣ다렸어요 항상 좋은글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4
[별달구름]입니다
작가니뮤ㅠㅠ최고에요...
아 진짜 브금이랑 너무너무 잘어울려요ㅠㅠ
이 글 덕분에 또 열심히 한주를 살아가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몬모니
아...세상에 올라왔다....세상에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6
딱봐도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엉엉 정말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어디안가고 항상 기다릴테니 걱정마세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2.246
라모르에 입니다ㅠㅜㅠㅜㅜㅜ 작가님 정말 얼마만이에요ㅠㅜㅠㅜ제가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작가님 우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ㅠㅜㅠㅜ 웰컴백!!!!!!!!!

오랜만에 봐도... 하도 정주행을 많이해서 그 전 편에서 무슨이야기를 했지 하는 생각은 커녕 아맞아 하면서 바로 볼 수 있고, 또 새로운 편이 나왔으니 정주행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하녀없으면 어떡하나 싶은데 1부와 2부로 나뉜다는 생각에 너무 벅차요!!!!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다리는 독자 여기 있어요!!! 그러니 절대 혼자 완결을 향해 달려가게끔 하지않겠습니다ㅠㅠ 같이 뛰어가요!!!!!! 작가님의 혐생과 나의 혐생 모두 화이팅❤❤❤

6년 전
독자57
₍(●˙꒳˙●)◜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떠서 너무 들뜬나머지 다 내팽겨치고 헐레벌떡 들어왔네요..ㅠㅠㅜ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때마다 머리속에 선명하게 그 장면들이 그려져서 읽을때마다 더욱 와닿는거같아요 작가님 필력은 언제봐도 최고에요..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8
보라도리 입니다
노잼이 어디있낭ᆢㄷ~~!!! 이렇게 재미있는데요ㅜㅜㅜㅠㅜㅡ

6년 전
독자59
심장이 뛴다

세 ..상..에...나...이게..현실 ㅅ름 정말 와ㅠ 작까님 정말 기달렸는데ㅠ 아니ㅠㅠㅠ뭐가 재미가 없다는거네야ㅠㅠㅜㅜ(쾅쾅)엉엉 ㅠㅠㅠㅠㅠ보고싶엇터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앞으로 꾸준히 써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62
주허니소스에요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역시 기다렸던만큼 재미있아요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3
암호닉 [오츠카레에에]로 신청할게요!ㅠㅠ 아진짜 작가님 엉엉 이번화 너므 쩌는데요ㅠㅠㅠㅠ?! 글잡 화력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하녀 못잃어 엉엉8ㅅ8,,,,,
6년 전
독자64
뭉기예요!!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 하녀 올라왔다는 소리에 독방에서 빨리 달려왔어요.. 언제나 젤 인상깊었던 글잡이고 진짜 분위기는 영화 한편 본것같이 독보적인것같아요 오늘은 뭔가 안은 분위기네요.. 빨리 뭐라도 밝혀져서 시원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오묘하네요 사람들이 다.. 그래도 오랜만에 도련님을 봐서 넘 좋았어요 진짜 하녀만 읽으면 글 속으로 빨려드는 느낌.. 다음편도 기대많읻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3.123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이번 글 보고 벙쪄서 계속 바보같이 멍하니 있었어요ㅠㅠㅠㅠ 암호닉 [사탕수수]로 신청할게요! 글잡 떠나지 않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5
ㅈㅁ입니다
ㅜㅜ정말 끝이 다가오는군요ㅠㅠ 오늘은 태형이도 정국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다들 상처를 하나씩 지니고 있다는게 그것도 아주 큰 마음의 상처라는게 더 마음아파요ㅠㅠ

6년 전
독자66
츄츄피카츄입니다!
이번편도 브금이랑 글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그리고 진짜 태형이도 정국이도 둘 다 사연이 있고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짠하고 슬프고 어떻게 둘 다 괜찮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결말이 얼마 안남았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이 많이 힘드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독방에서 기다리고있었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19.108
어ㅏ 대박...암호닉 신청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나서 다시 한번더 할게욤..[❤️맘단먹❤️]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67
선댓이용!!! 동태예요~
오랜만입니다!
잘읽을게용!!!

6년 전
비회원25.9
블루즈입니다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저도 끝까지 함께 달릴게요!!
6년 전
독자68
유자차 입니다!! 엄청 기달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과거도 알게되니 너무 불쌍하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설레임이에요ㅠㅠㅠㅠ어째서노잼이라고생각하신고에요!!!완전최고인데말이죠ㅠㅠㅠㅠ이복형제이고어떠한일이있었는지를아니까뒤가더궁금해지고그렇네요ㅠㅠ이제뭔가헤어져야할것같은느낌이슬금슬금와서슬퍼지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암호닉 [카타리나] 신청이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가 노잼인가요ㅠㅠ 여전히 예쓰잼..

6년 전
독자71
늘봄이에요'-'*♡ 제가 하녀를 보고 댓글 달고 있는 게 실화인가요? 안 믿깁니다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배가 다른 이복형제 료우토에게만 애정을 주는 자신의 어머니를 원망하면서도 애정을 바랐을 세츠카를 생각하니 마음아픕니다ㅠㅠ더불어 어머니의 죽음을 두 눈으로 목격한 료우토도요ㅠㅠㅠㅠ작가님과 오래도록 함께 달릴 테니 걱정 마세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31.73
작가님 헐 헐 헐 헗 ㅈㅓ 뀨뀨예요 아.... 늦게까지 안 자고 있길 잘했어요 아 작가님 ㅠㅠㅠ 하녀가 올라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아련함이 묻어나서,,, 숨죽이고 봤어요 ㅠㅠㅠㅠ 이번 편은 유난히 슬픈 것 같아요 작가님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써 주시다니,,,, 너무 좋아용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항상 파이팅하세용 ㅎㅅㅎ
6년 전
독자72
[ㅠㅠ] 이게 얼마만에 읽어보눈 하녀 신작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밖에 안나오네여ㅠㅜㅠㅠㅜㅜㅜㅜㅜ너무 보고싶었어여 작가님ㅠㅠㅠㅠㅠ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요❤️
6년 전
독자73
[♡율♡]로신청합ㄴ디ㅣ.오늘 정주행다했어요!!!
브금도진짜취저ㅠㅠ센과치히로에나왔던음악이네요ㅠ

6년 전
비회원240.171
정말 최고예요 작가님 ㅠㅠ ! 스토리며 구성 인물까지 영화 한편을 보는 거 같아요 ㅎㅎㅎ [라일 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240.171
정말 최고예요 작가님 ㅠㅠ ! 스토리며 구성 인물까지 영화 한편을 보는 거 같아요 ㅎㅎㅎ [라일꾹]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74
뜌입니자ㅠㅠ 료우토도 많이 안쓰럽지만ㅠㅠ 우리 세츠카...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216.162
벚꽃침침이에요!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
진짜 작가님 필력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화력이 죽었다뇨

6년 전
독자75
방칠이방방
화력이 죽었다뇨!!! 저는 항상 이 자리에서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완결까지 함께 해요^♡^

6년 전
독자76
[맙소사]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암호닉을 신청해보네요ㅠㅜ요즘 글잡에 많은 분들이 없어지셔서 잘 안들어오게 될때가 있어요ㅠㅠ그래도 가끔씩 들어올때마다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기쁘네요ㅠㅠ정국이가 마치 떠날 것 처럼 여주에게 말하는게 뭔가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아서 두렵네요ㅠㅜㅜ아무일도ㅠ없었으면 좋겠지만ㅠㅜㅜ

6년 전
독자77
모찌섹시에요!
작가님 거진 한 달 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회 안에 끝이 난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도 1부가 끝이라고 하셨으니 2부도 있다는거겠죠??!!ㅎㅎㅎㅎ(거의 조울증) 오늘 진짜 뭔가 되게 찌통이였어요...료우토 말하는게 그냥 제 귀에 딱 꽂히고 슬펐어요ㅠㅠㅠㅠㅠ료우토도 그런 사정이 있었다는게 놀랍기도 하고 스미레한테 안겼을 때 어른같기도만 했던 료우토가 아기가 된거같고 뭔가 말할 때 벌벌 떨면서 스미에 붙잡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료우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햄아예여ㅠㅠㅜ ㅠ ㅜ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ㅠㅠㅠ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172
곰발바닥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라왔단 얘기듣고 헐레벌떡 달려왔어요! 노잼이라뇨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최고인걸요ㅠㅠㅠㅠ 벌써 1부가 완결이라니.. 아쉬우면서도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다음주라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79
암호닉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안나서 혹시몰라서 신청합니다! [우아우아우아]로 신청이요! 진짜 오랜만이에여..그리고이번꺼 절대노잼아닙니다 진짜 다재밌고 다필력짱이에여ㅠㅠㅜㅠㅠㅠㅠ 좋은글넘감사합니다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87.101
들국화입니다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저는 항상 작가님 작품을 챙겨 보고 있어요! 같이 결말을 향해서 달려 갑시다 많은 독자들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고 있는 독자들도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BGM은 진짜 최고에요 이렇게까지 어울리는 건 힘들텐데 오늘 글이랑 어울려요 너무 무더운 여름이라 힘들실텐데 힘내서 같이 보내봐요!
6년 전
독자80
드디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암호닉 [그여름]으로 신청할게용!!!!!!!!!
6년 전
독자81
작가님ㅠㅠ 울샴푸예요 저는 계속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ㅠ ㅠ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48.57
[문문]입니다. 오늘 브금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서로의 아픔의 크기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23.41
노잼이라니요 작가님 ㅠ ㅠㅠㅛㅠ
6년 전
독자82
토마토마에요~ 노잼이라뇨ㅠㅠㅠ 오늘 회차도 넘나 대유잼인데요???ㅎㅎ 그나저나 진짜 둘다 사연이 너무 마음아파요ㅠㅠ 둘다 너무 상처가 깊은거 같아요ㅠ
6년 전
비회원135.5
뀽뀽이에요!
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ㅜㅜ
스미레가 후회없는ㅇ선택을 하길 바라요

6년 전
독자83
울지마세츠카 입니다! 신알신 울리고 너무 두근두근했는데 역시나 대박..ㅜㅜ 태형이랑도 잘 됐으면 좋겠는데 왜 태형이가 한 말이 이리 슬플까요 ㅜㅜ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84
[정연아]에요!
아아앙작가니무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오랜만이에요ㅠㅜㅠ보고싶었어요!
노잼이라니 그런 말도안되는!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말하지 않았다면 계속 모를 얘기도 들었고 여러모로 맘아픈글이여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꼐요!

6년 전
독자85
슙슙해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녀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0.222
[5289] 아ㅠㅠㅠ읽을때마다 다 떠나버릴듯한 이 느낌 뭘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사용불가입니다ㅠㅠ우어어어ㅠㅠㅠㅠ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ㅡ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진짜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볼빵이 입니다 작가님ㅜㅜㅜ 많이 기다렸습니다 언제든지 와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행복할 거같아요!
6년 전
독자88
레몬사탕입니다ㅠㅠㅠ 이번편 노댐 절대 아니에요 작가님!! 그런말씀 마세요ㅠㅠㅠ 흑흑
특히 이번편 태형이는 정말 불쌍하고 그러네요ㅠㅠㅠ 정국이는 편지 받았을때부터 하사키양 존재랑 스미레 존재 은근 눈치챈 것 같아요ㅠㅠㅠ 전개가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작가님ㅠㅠ

6년 전
독자89
옥수수빵입니다ㅜㅜㅜ 작가님 반가워요 얼매나 기다렸다구....!! 앞으로 열심히 달려보아요❤️
6년 전
독자90
1화 보자마자 새벽4시까지 정주행 했습니다..글잡은 오랜만인데 정말 빠져서 막 울면서 봤어여ㅠㅠㅠ작가님 최고에요 [기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말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 브금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대박ㅠㅠㅠㅠㅠㅠ 이게 노잼이라니ㅜㅜㅜㅜ 태형이랑 정국이 둘다 비교할수없이 외롭군요ㅠㅠ 둘다 이해가서 더 괴롭네요
6년 전
독자93
에그타르트
화력이 쥭다뇻 셤기간이라그래요 셤기간이라

6년 전
독자94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총총
6년 전
독자95
별빛아래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ㅜ 요즘에 다들 바쁘신디 글잡에 글도 많이 안 올라오긴해서 화력이 죽은 건 사실이지만 저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6년 전
독자96
ㅠㅠㅠ와주셔5
6년 전
독자97
와 주셔셔 감사해요ㅠㅠ작가님 글 읽고 방탄에 관심가지게 되었어요 ,, [샤랑해]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을까요? 너무 잘 읽고 있어용❤❤❤
6년 전
비회원73.152
저 bgm들으려고 작가님 글 클릭하러왔는데 세상에 세상에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글이 올라오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잘 읽고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암호닉 신청합니다 [밤하늘은하수] 그리고 탐욕도 기다리고 있으니 꼭 연재해주세요!!
6년 전
독자98
블리스 암호닉신청해요!
오늘 비지엠ㅠㅠㅠ너무 취저ㅠㅠ

6년 전
독자99
모든지 적당히입니다...
료유토가 자기도 외로웠다고 말했을때 가슴이 너무 찡햇어요..ㅜ눈물고이고...얼마나 외롭로 쓸쓸했을지 상상이가서...곧 정국이가 세츠카의 진실을 알게되는 날이오겟죠..오늘 브금도 너무너무 좋았어요!ㅠ 감정이입을 더 도운거같아요 오눌도 좋은글 감사합니나

6년 전
비회원236.112
헐ㅠㅠ작가님ㅠㅠ쿼카비버입니다ㅠㅠ료우토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니..ㅠㅠ세츠카도 료우토도 모두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마농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료우토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ㅠㅠㅠㅠ 사이좋은 형제가 될수 있었을 아이들이 갈라지게 돼서 안타까워요ㅠㅠ 끝까지 계속 챙겨볼게요!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1
으악 ㅠㅠㅠㅠㅠㅠㅠ 글잡 화력 아직 죽지 않아써요 않았어,,, 전에비해 확연히 푹 꺼지긴 했지만 전 언제든지 금방 소생될 수 있다고 믿어요 TTTTTTTTTT 아 하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소장본 나오면 꼭 사고 싶어요 진짜 ㅠㅜㅜㅠ
6년 전
비회원33.130
스케치입니다 작가니뮤ㅠ 원작대로 결국 꾹이가 통수를 칠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샬럿입니다 ㅠㅠ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ㅜ 오늘도 잘 읽었어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3
데구르르입니다!!!노잼이라니요!!!전혀요!!!!이번편도얼마나집중해서읽었다구요!료우토의이런면은또처음이네요...쨋든작가님글정말기다렸는데너무재밌고감격했어요ㅠㅠㅠㅠㅠ이렇게또좋은글남겨주시다니ㅠ저는재탕하러가겠습니다!잘읽고갑니당♡♡♡
6년 전
비회원23.185
으아ㅠㅠㅠㅠ 임호닉 전에도 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ㅠㅠㅠㅠ 항상 0901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23.185
암호닉 항상0901로 신청해욤!!!!ㅠㅠㅠㅠ전애도 신청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해서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9.138
저 암호닉 신청했는디 안 했는디 깜빡했어유ㅠㅠㅠ 했다면 체블이고, 안 했다면 [체블]로 신청할게융!!! 와 이번현 노잼이라뇨 짱 좋은데요...ㅠㅠㅠㅠ 뭔가 그동안 정국이가 찌통이였다면 오늘은 태형이가ㅠㅠㅠ 잭팟을 터트려 주셨어용유ㅠㅠㅠㅠ 하 태형이랑도 잘 됐으면 좋겠ㄱ다.......(나의욕망) 후ㅜㅜㅜㅜ 어쨌든 오늘도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당ㅠㅠㅠ 총총
6년 전
독자104
쿠키앤크림입니다!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노잼이라니요 브금도 완전 좋아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언제나 재밌게 잘 읽고가는데요! 간만에 A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요 좋은글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태형에게 온 시련도 정국에게 온 시련도 둘모두를 뒤흔들정도의 아픔이라 둘사이의 미묘한 감정도 이해가요 어느쪽의 잘못도아니라서 할수있는게없는것같아요 그리고 항상 정국이를 보면 다알고있는것만같아서 그런 정국앞에설때마다 위태위태로움과 미안함이 커지네요
6년 전
독자105
아아어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도 대박입니다 대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A부터 이까지 읽고 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06
늦었지만 오늘이라도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달나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 편 브금 너무 예뻐요.. 작가님 최소 브금 고르기 장인
하녀는 분위기도 오묘하고 작가님 필체도 예뻐서 너무 좋아하는 글잡 중 하나예요
꼭 완결까지 가주세요! 사랑합니다..(수줍

6년 전
독자107
후오오오오오오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뿌우우우우 태형이도 많이 힘들었군요ㅠㅠㅠㅠㅠ스미레가 두 형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니 이거슨 넘나 큰 행운인것
6년 전
독자108
뿜뿜이입니다ㅠㅠㅠ그냥 브금이랑 분위기에 취해버렷어요...정국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아픔의 깊이를 가늠할수가 없네요..
6년 전
독자109
판다의우주
많이 떠나갔다니요ㅠㅠ 오늘 아침에 작가님글 떠있다는 알람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학교갔다와야해서 끝나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오랜만이에요작가님 보고싶었어요

6년 전
독자110
구구
세상에 구구입니다 와 태형이의 과거와함께 스미레를 향한 마음도 드러났네유.. 뭔가 애틋해...

6년 전
비회원71.227
와 헐 완전 대박
진짜 아무 생각없이 인티들어왔는데 하녀 떠있어서 완전 놀랐어요
보자마자 작가님 글 누르고 봤는데 이번편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감동했어요ㅜㅜ
완전 짱잼 그리고 4회 안에 완결난다고 해서 심장이 쿠궁했는데 1부 완결이라고 해서 조금의 희망을 품었어요 기대할께요!! (하녀 정말 진심 완전 소장본으로 갖고 싶슴다)

6년 전
독자111
사가지에요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휴휴ㅠ휴ㅠㅠㅠㅠㅠㅠㅠ저는 연중만 안된다면 한달이건 두달이건 기다릴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매 회 지나갈 수록 스미레랑 세츠카랑 안 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커지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딸기우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전에 했을 수도 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찡긋입니다 기다렸어요 작가님.., ..내용슬퍼요....
6년 전
독자114
정콩국입니다ㅜㅜㅜㅜ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ㅜㅜㅜ 크으 태형이도 태형이만에 사연이 있었구나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도 항상 짠내나고ㅜㅜㅜㅜ 여주 정국이 태형이 다 행복해졌으면촣겠어여ㅜㅜ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0.91
초코에몽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 ㅠㅠ 시험공부하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이런 큰 선물이 있는지 몰랐네요 늘 기다리고 있었어요 ♡♡ 오늘 편 너무 재밌는데 무슨 망언이신지,,, 되게 뭐랄까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편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나 배경음악이 분명 들어본 노래인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오늘 편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작가님 앞으로 자주 봬요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5
자까님ㅜㅜㅜ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ㅡㅜㅜ요새 무슨일있으신가했는데ㅜㅜ[날다]로 암호닉신청하구가여 이제야 암호닉신청했지만 항상 작가님 응원하구있었구 항상 응원할게요❤❤
6년 전
독자116
단아한사과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에게도 정국이만큼 사연이 있으리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태형이도 너무 짠내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둘다 행복해졌으면 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아 빨간 글씨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치 앞을 모르겠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슙달
작가님 제가 어떻게 작가님의 글을 안볼수가있겠습니까ㅜㅡㅜㅜㅡ지금도 보면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고 이제 둘이 이별할 순간이 다가오고있다는거에 너무 안타까운데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ㅡ진짜 작가님 작품보면서 웃고 울고 다 한것같아요 작가님 글보면 진짜 영화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ㅠㅜㅠ진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작가님 필력진짜 대박이에요ㅠㅜ눈물흘리고갑니다ㅜ 노잼이라니요,,현생에 치여 사는 저에겐 유일한 삶의 낙인걸요ㅠㅜㅜ진짜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고 그냥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ㅜㅠ마음놓고 편히 사랑할수있게해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ㅡ제발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제마음을바치겠습니다ㅜㅜㅜㅡ진짜 태형이도 너무 안쓰럽고 브금이랑 분위기도 찰떡이고 저는 작가님을 떠나갈 수 없어료ㅠㅠㅜ절대

6년 전
독자121
[고래고래]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현생에 치이다가 정주행중이에요ㅜㅜ 완결까지 함께 달려요♥
6년 전
독자122
[징징이]입니다...세ㅏㅇ에ㅠㅠㅠㅠ태형이한테도 이런 슬픈사연이 있었구나ㅕ휴ㅠㅠㅠㅠ어느정도는 예상해쓴ㄴ데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끙끙 스미레라는 단어는 뭐가또 슬픈건지 원
6년 전
독자123
[빵빵]입니다 하....이게 노잼이라니....전혀 아닌걸요!!!!!!!!!!노잼 아닙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 완전 재미있어요 진짜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124
마티니예요! 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경음악이랑 잘 어울려서 천천히 곱씹으면서 봤습니다! 큽,,, 료우토 세츠카 둘이 그런 배경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홍시)ㅠㅠㅠㅠㅠ아진짜둘다그녕사랑하게해주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태형아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나왜같이울고있나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흥흥입니다ㅠㅜㅜㅜㅜㅜ
작가님 저 신알신 보고 소리질렀어요!! 진짜 기다렸는데 늦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보는데 료우토랑 세츠카만 아니라 스미레도 안타까워서 눈물나네요..브금은 또 왜이리 슬퍼ㅠㅠㅠ슬픈 결말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더 슬프네요..셋 다 행복할 수는 없겠죠...

6년 전
비회원74.192
헉 작가님 사람레시피예요ㅜㅜㅜㅜㅜ 암호닉 넘나... 오타같기도 하고 오타같지도 않은 오타 쓰고나서 정말 머리박고 싶었어요,, 역시나 료우토에게도 과거가 있었군요ㅜㅜㅜ ㅜ료우토와 세츠카 둘 다 슬픈데 멀지않은 날 스미레가 한쪽을 선택해야될 것 같아서 넘나 찌통인 것ㅜㅜㅜ그와중에 브금 너무 잘어울려요,, 자까님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자까님 오고싶은 날 와주셔요:D:D
6년 전
독자127
불가사리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뵈어서 일단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ㅜㅜ 태형이에게도 그런 아픈 시절이 있었다니 좀 놀랍기도 하고 두 형제가 안타깝기도 한 것 같아요 또 괜스레 정국이의 말에 제가 더 걱정하고 불안한 기분도 들고요 정말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제가 스미레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재밌고 항상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137
헤헿 작가님이당♡ 서서히 이야기가 풀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 Z가 완결이 아니라니!!! 풍악을 울려라ㅏㅏㅏㅏ 솔직히 인티 전체 화력이 좀 떨어진거같기도 해여... 저도 하녀랑...느낌의 공동체 그것만 보러오니까여...ㅋㅋㅋㅋㅋ 진짜 글이랑 BGM은 찰떡입니드 언제한번 BGM 정리 해주세여!!!!♡ - 꽃이 되었다
6년 전
비회원122.104
정쿠크냠냠 입니다!!!
우와ㅠㅠㅠ 작가님 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당ㅎㅎ 많은 사람이 떠나가더라도 저라도 작가님과 함께 완결을 항해 가고싶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ㅎㅎ

6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으어... 태형이의 말을 들어보니 태형이에게도 짐이 많았을거같네요ㅠㅠ 그리고 중간중간에 태형이의 말인지 여주의 말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이 밝혀질때쯤 사라진다? 그런 빨간글자가 있었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6년 전
비회원83.50
안녕하세요 작가님!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암호닉으로 신청했던 [ 순팥 ]을 [ 지오 ]로 바꿔 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많은 암호닉들을 정리하셔야 할 텐데 전거롲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글도 너무 좋아요 제가 아직 비회원이라 신알신을 못하는 상태라서 일일이 접속해서 확인하는 편인데 이 번거로움을 모두 감당하게 하는 작가님 글은 너무 LOVE...
6년 전
독자128
ㅠㅠㅠ아녜요ㅜㅠㅠㅠ작가님 매일매일와서 하녀가 올라왔을까 확인하는 독자가 있는걸요ㅠㅠㅠ 제가 마지막편까지 함께 달릴게요! 어떤 비밀이 있는지 더 알고싶네여!! (뷔요밍) 암호닉신청해요!
6년 전
비회원144.17
브금을 들으면서 보니까 몰입도 잘되고 이 글의 분위기가 좋아요ㅠㅠ
1화 보고 바로 정주행했어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04230]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46.74
빨래건조대에요ㅠㅠㅠㅠㅠ 으아ㅜㅜㅜㅠㅠㅠㅠㅠ며칠만의 하녀임니까ㅠㅠㅠ반가워요ㅠㅠ 비회원인 저는 진짜 맨날 글잡을 들락날락거렸답니다ㅜㅜㅜ 오늘편이 노잼이라니요 절대 아니에요!!!!! 언제나 그랬듯이 다 읽고 나니까 여운이ㅜㅜ 아 곧있으면 1부가 끝난다닝8ㅅ8 많은 떡밥과 이야기가 전개될걸 생각하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지나갔다? 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네요 후엥 ㅜ 작가님 혐생 완저니 극복하길 바래여! 다음주에 봅시당^0^
6년 전
독자129
99입니다 시험이 8일이남아 끝나고 보려했는데 결국 지금 보게되었습니다:) 이번 편이 노잼이라 하신다면 어떻게 말을 해드려야할까요 항상 저는 좋아요 재미라고 칭하기보단 그저 감정을 담아 보는 글이라 저는 항상 좋아합니다 아 노래가 일본어인데 가사는 몰라도 그냥 슬프네요 료우토씨와 우리 세츠카도련님 두 분다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 누구에게도 치우쳐 위로를 해줄 수가 없네요 정말 아 제가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말을 하지만 본래 원작을 넘어 저에겐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어쩜 이런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을까요.. 4편안에 1부가 마무리된다는 말이 순간 완결인줄알고 깜짝놀랐습니다하하 <하녀>가 끝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나중에 정말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정말 책으로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제본 정말 많이 희망합니다.. 아 진짜 이 결말을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냥 영원히 진행되면 좋겠네요 세 명 모두 놓을 수가 없네요 지금은 료우토씨도 우리 세츠카도련님도 스미레도 모두가 위태로운 상태지만 아 언젠가 모두가 행복해지겠죠 모두가는 아닐지라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어두운 방에서 빗소리와 브금 그리고 글까지 함께하니 정말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네요 오늘도 말이 많았습니다힛:) 그만큼 제가 인상깊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130
하녀는 정말 짙고 깊은 글 같아요
암호닉 [짧은 터널]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1
작가님ㅠㅁㅠ [멍뭉망뭉잉]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정글국 입니다! ㅇ어우우어어ㅜ어ㅓㅜㅜㅝㅈ ㅏ깐미ㅜㅜㅜㅜㅜ완전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은 시험의 굴레에서 단비같은 존재셔요...근데 오늘 편이 너무 막 앞으로 있을 일이 예상가고 그런 불안하고 슬픈 분위기라 새벽감성 더터몄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3
뀰이조아에요! 작가님 오시기를 진짜 기다렸답니다 ㅠㅠ 저도혐생때문에 가끔 글잡에 오는데요 그것도 작가님 글을 꼭 읽을려고 오는거에요 ㅠㅠ자주와주세요 엉엉
6년 전
독자134
[환상일까]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ㅠㅠㅠ 작가님 이런글을 왜 이제서야 접했을까요 ㅠㅠ 매회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가슴이 저릿저릿한게 정말 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ㅠㅠ 글 하나하나 눈에 다 담으려고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비회원34.50
[꾹도련]이에요! 작가님 하녀 A 첫 올렸을 때부터 비회원이지만 항상 사이트 들락날락 하면서 작가님 건 꼭 챙겨보고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항상 하녀 읽으면 위로 되는 작가님의 필체 분위기라 제게는 정말 인생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그런 글이예요! 글럼랑 혐생 극복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히히 무엇을 하던 전 완결까지 작가님 응원하면서 끝까지 같이 갈게요! 제가 비록 금손은 아니라 저런 예쁜 사진들은 못 만들어주지만 꼬박 꼬박 감사한 마음에 댓글은 달고 있습니다 >_< 이번 편 누가 망했대여... 분량이며 내용이며 역대급 아련미 최고..... 진짜 사랑해여.... 세츠카... 료우토.. 핸드메이든.... ㅎㅎㅎ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다음 편에서 뵈요! 이번 일주일도 힘내시긔 빠샤!♥!♥!
6년 전
독자135
숭아복이에요 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도 완전 아련하면서 이쁜편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5.112
짐니어무니입니다ㅜㅜㅜㅜㅜㅜ 태형이가 능글거리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아픈 캐릭터였군요ㅠㅠㅠㅠㅠ우리 태형이ㅜㅜㅜㅜ... 넘나 맴찢인 것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6
자까님 진짜 기다렸어요....돌아오셔서 정말 감사해요 진짜 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비회원45.207
엉어ㅇ ㅠㅠㅠㅠ매일 매일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드디어 제 노력에 결실을 맺는군요 ㅠㅠㅠㅠㅠㅠ뿌듯합니다ㅠㅠㅠ 암호닉은[이풀리아]ㄴ청할게요!!♡♡
6년 전
독자137
[우리정국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작가님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정말 오랜만이에요 ! 오늘도 글 분위기가 워후 .. ㅠㅠ 사랑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8
새벽에 제목에 이끌려 정주행을 하고온 독자에요ㅠㅜㅠㅜㅠ작가님 글보고 아가씨를 봐야겠다는 마음이 커졌어요ㅠㅠ첫화부터 작품 특유의 분위기에 잼처럼 발렸습니다 ㅠㅜ영악한 정국이모습이 너무좋아서 눈을 뗄 수 없었네요 후하 새벽에 보니까 글이 더 아름다운것같아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암호닉은 [윤기나는 정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6년 전
비회원73.244
[망찌] 입니다. 저도 혐생으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읽는거 같아요 ㅠ
둘다 아픈기억들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비지엠도 글을 읽는데 아주 도움이 됐고용!!쵝오!

6년 전
비회원33.94
[도로시] 로 신청할게요! 분위기 너무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2.174
도련쓰에요 흑훅픅흑가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브금도 좋규ㅠㅠㅠㅠㅠ 글도 좋규 뭐랄까 태형이도 불쌍해지지만 곧 떠날 것만 같이 말하난 도련님을 생각하니까 스미레도 너무 불쌍해져요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운 것 같아요 으아 다음화들에서 만날 스미레와 다른 인물들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흑흑 넘 마음이 요상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사단조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위기도 그렇고 글이 진짜 좋네요 잘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57.210
밍기적이에요!퓨ㅠㅠㅠㅠㅠ항상 읽을때마다 감탄만해요ㅜㅠㅜㅜ필력으로 제 마음을 감동시키시구 하녀 읽을때마다 아련하고 잡힐듯잡히지 않을듯한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ㅜㅜㅜ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40
암호닉 신청할게요~!

[솔방울]
오늘 정주행했어요~!~!~!~!~!~!

6년 전
독자141
하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2
암호닉 [뿌뀨뿌뀨] 신청해요!!
오늘 정주행했어요 ㅠㅠㅠ짱

6년 전
비회원110.252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43
재재입니다! 이번편은 잔잔하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항상 글 재밌게 보구 있습니당! 신알 뜰 때마다 설레면서 클릭해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44
[대나무] 세상에 작가님 노잼이라뇨 이였습니다 오랜만이에요! 하녀 올라오길 계속 기다렸는데 올라오니까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bgm은 항상 좋은 거같아요~ 료우토에게 그런 슬픔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6년 전
독자145
학 작가님 ㅠㅠㅠ 작가님이 언제 오시던 기다릴거예요 ㅠㅠㅠ 지금이라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도 너무 재미잇었어요!!
6년 전
독자146
예지원입니당 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다....
6년 전
독자147
[밍고맹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하고 오느라 오늘에서야 암호닉신청합니닷~! 작가님 문체가 너무 좋아서 반했다고 말씀드리고싶었네요!..ㅎㅎ각 장면들이 참 자세히 서술되있어서 제 망상에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작가님께서~하핫 다음편 기다립니다앗~!

6년 전
비회원191.87
퐁당입니다! 기다렷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7.92
파라예요 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오늘은 너무 슬픈걸요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5.128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암호닉 신청했는데 제 암호닉을 제가 잊어버렸어요... 오늘도 역시 작가님 글은 최곱니다
6년 전
독자148
오잉또잉입니다!
작가님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고 노잼이라뇨ㅠㅠㅠ 제 인생 명작이에요!
정국이랑 스미레랑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고 끝날때 까지 계속 같이 갈게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49
괴물입니다! 오랜만의 하녀에 유후 소리를 질렀다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6년 전
독자150
어느새 정주행해버렸어요 ......! 너무재밌어서...영화보고 하녀보니까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ㅎㅎ 암호닉 석찌로 신청할께요!!
6년 전
비회원105.40
고요한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기다렸던 글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세상에... 두 형제에게 저런 아픔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알고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들고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1
연이
혐생에 치이다 저도 등쟝...★ 우리네 인생 화이팅이에요 진짜루ㅜㅜ 저 진짜 한 5편 못 봐서 다 몰아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료우토..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네요 진짜

6년 전
비회원125.139
세상에ㅠㅜㅠㅠㅜ작갠이으누ㅠ작가님ㅜㅜㅜ보고싶었어여ㅜㅜㅜㅠ아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52
자까님!!!!!! 감자에여!! 브금이 미쳤다구여!!!!!!ㅠㅜㅠ 일본어라 서치도 못해..ㅠㅜㅠ응헌유ㅜㅠㅠ알고싶다ㅠㅠㅜ
6년 전
Handmaiden
이번 R편에 삽입한 브금의 제목은 생명의 이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다즈비 COVER입니당. 링크도 같이 걸어드릴게요!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해서 언젠간 브금으로 사용하고 싶었는데 독자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셔서 좋네요:D

6년 전
독자160
감사핮니다아ㅏㅏ!ㅜㅠㅜㅠ 브금 정리글온다그래서 그때 찾아봐야지! 하고있었는데ㅠㅜㅠㅜ 감사해용!ㅎㅎㅎ
6년 전
독자154
복숭아꽃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뿌에엥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왜이리 불안하고 위태로운 느낌이 들까요 ㅠㅠ... 다음화도 얼른 보고 싶네요 기대 많이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슴니다 !!!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55
하바나콩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왜 이제야 오셨어요ㅠㅠㅠ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오오오

6년 전
독자156
안개예요❤ 와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6월 시작하는 날에 작가님을 만나 뵈었던 것 같은데 벌써 6월의 끝자락이라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요? 2017년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8ㅁ8
료우토가 자신도 외로웠다며 스미레의 온기를 원할 때 정말 모든 게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지금까지의 료우토는 살짝 밉기도 했고 안쓰럽기도 했고, 그래서 더욱 스미레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봤으면 했거든요. 그랬던 제 감정들이 오늘 이 편에서 모두 망가졌답니다... 이제 료우토를 어떻게 봐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돼요. 계속 흔들릴 것 같아서, 스미레가 정국이에게 자신의 온기를 나눠줄 때 료우토가 마음에 걸릴 것 같아서 말이에요. 저도 이런데 스미레는 오죽할까요? 진짜 복잡하네요ㅠㅠ
그리고 강조된 그 문장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날 때 즈음 이미 나는 없을 텐데, 그럴 텐데.' 이 문장이 무슨 의미일지 전혀 감은 안 잡히는데 불안함만 엄청나게 느껴져서 더욱 마음에 걸리지 않나 싶어요ㅠㅠ 자신이 없다는 게 이 세상에서 아예 사라진다는 걸까요? 아님 스미레의 곁에서 사라진다는 걸까요? 둘 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전자만은 절대로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그리고 도련님, 세츠카도 오늘 왜 이리 사람을 불안하게 만드는 건지, 왜 이제와서 이름의 뜻을 알려주는 걸까요? '나를 생각해주세요.'라니, 그 오래전 이름을 선물해줄 때부터 스미레 곁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세츠카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내다보고 있었는지,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말 모든 게 혼란스럽네요...
이번 편 최고 노잼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제게는 이번 편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그런 편이었는 걸요ㅠㅠ 무엇보다 료우토를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졌으니 영향이 엄청 컸지요ㅠㅠ 게다가 이번 편 브금도 상황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욱 좋았는데요! 지금까지의 브금 전부 잘 어울리고 좋았지만 제게는 이번 편 브금이 제일 좋게 느껴졌어요♡ 한국어 가사였으면 가사 때문에 글 읽는데 살짝 방해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어 가사에 애절한 멜로디까지 더해지니까 그야말로 최고였네요!
정말 오랜만에 머릿속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어요:) 지금까지 담았던 장면들이 빠르게 훅훅 지나가는 느낌에 언제 이렇게 많은 장면이 그려졌는지 시간의 흐름이 보이는 거 있죠? 하나하나 전부 소중한 그림이에요. 오늘 그 소중한 그림 하나가 추가됐구요! 오늘도 예쁜 장면 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새벽 보내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6년 전
독자157
동태입니당!
다시 보게 돼서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어용!!!

6년 전
독자158
헉 ㅠㅠㅠ 고구마에요ㅠㅠㅠㅠㅠ 어째서 이제야 봤는지ㅠㅠ 완결을 향해 달려나가신다니ㅜㅜㅜㅜ 하녀를 정말 사랑하는 독자로써 희소식이네요 사실 요근래 잘 안보이셔서 이대로 하녀를 계속 보기 힘들어지면 어쩌나..했는데ㅜㅜ 흑흑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편 망글이라면서.. 거짓말 잘하시네여 뿡뿡
6년 전
비회원16.208
포뇨9입니다. House of cards 생각나요. 서로 위태롭고 위험하고.. 얼른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위험하면서도 치명적인 약점이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작가님도 그걸 의도 하신 거.. 겠죠?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6년 전
독자159
아조트입니다!!
전 언제나 작가님께 소장본을 요청드려요!!!(당당)
화력이 많이 줄었다니...ㅠㅜㅠ
속상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0.207
티라미슈가입니다 ㅠㅠ
작가님 ㅠㅠ너무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료우토에게 저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는데
너무 맘아프고 세츠카도 맘아프고
다같이 행복할 순 없는건가요 ㅠㅠ
세츠카랑 스미레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161
큽ㅜㅜ맙소사 너무 눈물이 납니다..... 떨어지지마ㅜㅜ
6년 전
독자162
데이지입니다!! 우리 아가들ㅠㅜㅜㅠㅠ 결국은 이별을 맞이하나 보네요ㅜㅜㅠㅜ 우리 작가님도 정말 오랜만에 오시구 많이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3
노잼 진짜 아니구 돌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요ㅜㅜㅜㅜㅜ 진짜 영원히 없어지신 줄 알았어요...너무 좋아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4
헐헐 드행이다ㅠㅠㅠㅠㅠ암호닉 그럼 [피셔]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필력에 감탄하며 정주행했어요 작가님ㅜㅜㅜ
6년 전
독자165
시티보이 입니댜ㅠㅠㅠㅠ진쯔 하녀 엄청 기다리고 잇럿어여ㅠㅠㅠㅠㅠㅠ 언제쯤 둘한테 봄날이 올까여...새드는 아니엿으면 좋게어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6
국준몽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 료우토도 세츠카도 그리웠어요 태형이에게 저런 가정사가 있을 줄은 몰랐고 이번 편을 읽음으로써 지금까지의 태형이의 행동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네요...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7
둘 다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 너무 애처롭다 진짜.. ㅜㅜ 작가님 진짜 천재세요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ㅡ누가 사이다좀 날려줬으면ㅜㅜㅜㅜㅠㅠ
6년 전
비회원27.187
[염치] 로 신청하겠습니다.
혐생 끝나고 오랜만에 글잡 들어왔는데 하녀가 들어왔는...!!!!!!
하 왠지 1부는 찌통 예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2부가 있으니까 그때는 행복하겠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8
푸른날이에요! 이런 글을 제가 볼 수 있다는것 자체가 행운이네요..ㅠㅠ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9
작가님 이게 노잼이라뇨 나쁜싸람! [미츠하❤️]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6년 전
독자170
작가님![붉은달]이에요!작가님글 진짜로 잘보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
완결이 거의다가오고잇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끝까지함께할께요!

6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에요! 이제야봤네여ㅠㅠㅠ 아태형이ㅜㅜㅜㅜ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는 꼭 뭔가를 알고있는것같고.. 오늘따라 너무 아련터지는 하녀였네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1.105
[모모꾹]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벌써 1부가 다 끝나간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쉽지만 2부가 있으니까 계속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6.63
서투른입니다 오랜만에 들려서 하녀를 보다니!!!크흑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51.137
금귤입니다! 이번 브금 정말 좋아요 작가님! 작가님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1
침구입니다 꾸꾸가 뭔가 할 일이 있는건가요..마치 떠날 사람처럼 얘기하는게 불안하네요ㅠㅠ 독자는 찾아왔는데 꾸꾸가 떠나면 오또케ㅠ!!!!아니겠죠 작가님..
6년 전
비회원62.7
작가님ㅠㅠㅠㅠㅠ0415에요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 흐허유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ㅜㅜ근데 곧 끝난다니요ㅠㅠㅠㅠㅠ평생 저랑 같이가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이에요 저도 혐생입니다 하핳
인생이란 저는 태형이한테 더 정이가요.. 왜냐믄 혼자잖어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2.134
이번 브금 뭔가 스야님 목소리..?
으어 정말 서로 예고된 이별을 알고있는듯 한 느낌이 정말 먹먹하네요.. 모두가 행복 할 수 잇는 결말은 언제나 어렵죠....

6년 전
독자172
★뿌쾅★ 인티들어오는 단 하나의 이유... 그것은 하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잼이라뇨ㅠㅠㅠㅠㅠㅠ하녀에 없는 것은 노잼뿐... 오늘 분위기도 크으으으읏....b 그 어떤 분위기도 넘나 좋은것.. 화력 걱정마세요 제가 일당백이라도 해드릴테니..
6년 전
독자173
[비행운]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4
꽃소녀입니다!!!
아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작가님ㅠㅠㅠ제비꽃..나를 생각해주세요..ㅠㅠㅠㅠ이별일까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34.234
[신밧드]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176
작가님 [애옹] 입니다! 사실 표지 드리고 난 후에 인태기도 오고 해서 인티에 자주 못왔는데 오랜만에 작가님 글을 정주행이나 해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제가 드린 표지를 써주셔서 순간 심쿵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바로 성덕인건가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표지가 보이자마자 재빠르게(?) 댓글 쪽으로 달려왔어요! 정말 이쁘게 만들어 보려고 이런 저런 합성이미지 넣어보고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합성이미지가 별로 없어서 약간 긁힌 합성이미지 사용했는데 저는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은 터라 소장용이라도 해주셨음 해서 드렸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용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떨려요 막 손이 덜덜덜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지 사용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후하후하... 그럼 저는 글을 읽으러 가보겠습니당!
6년 전
독자177
작가님!!!!!!너무 오랜만이에요!!!!이번에도 너무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78
와작가님 시험기간인 고삼인데도 쉴새없이 읽어내렸습다. 이런 글을 이제야 봐서 너무 후회스럽고 그래요ㅠㅠㅠ암호닉은 [초록보꾸]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 오늘 노잼이라 하셨는데 그런 망언 하시는거 아닙니다 !!!!(쾅쾅쾅 재밌기만 한걸요 ..벌써 1부가 끝나가는게 말도 안되지만 ..ㅜㅅㅠ 2부가 있으니깐요 ㅎㅎ 오늘도 잘일ㄱ고가용
6년 전
비회원157.55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이번에는 눈물을 찔금 흘렸네요ㅠㅠ 너무 애절해요 여러모로의 관계가.. 결국 새드앤딩일 것 만 같아서 더 마음아파..
6년 전
독자179
정주행 끝! 정국이가 뭔가 그 편지로 인해 무엇인가를 눈치챈 거 같은 느낌... 우울하다... 8ㅅ8... 암호닉은 [유자에이드]로 신청이요! 컴티가 아니라서 중복인지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ㅠ
6년 전
독자180
작가님 백설탕이에요! 저도 현생마치고 이제서야 보내요ㅜㅠㅜㅜㅜㅜㅜㅜ늦게 오셔도 괜찮아요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작가님 글이라면 시간따위...아깝지 않아요..오늘 내용도 정말 좋았어요ㅠㅠ마음이 좀 아프지만..
6년 전
비회원110.164
스마일이에요!! 진짜 삶의 낙이네요ㅠㅠㅠㅠㅠㅠ노잼이라뇨ㅠㅠㅠㅠ완전 이번편 료우토링 세츠카랑 안쓰러움의 끝을 달리네요..료우토 너무 눈에 밟히고..또 세츠카 왜 저런 불안한 말을 하는거죠ㅠㅠㅠㅠ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브금도 글 분위기랑 넘나리 찰떡입니다..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여 작가님!
6년 전
독자181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82
작가님 [루미]로 신청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독방에서 신청받고왓는데 넘나 꿀재밍네여 ㅠㅠㅠㅠㅠ명작이예요 진짜루 몰입도 잘되고 브금 선택도 너무 찰떡이예여 ㅠㅠㅠㅠ잘보고있습니다 !!❤️
6년 전
독자183
너무좋아하는글이라 올라왔는지 확인하러왔는데 이렇게 올라와있네용ㅠㅠㅠ너무 아름다운 글이에요 사랑해용 [푸른]신청할게요^.^ 브금항상좋아여
6년 전
독자185
[밍밍]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지인 추천으로 다 보게 되었는데 정말 취향저격하는 글이에요 ㅠㅠㅠㅜㅜㅠ 이런글 본지도 얼마만인지 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86
[슈리엘]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어제 치여서 새벽에 밤새고 다 봐버렸어요..ㅇ<-<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ㅁㅠ..♡♡♡브금도 짱짱 좋네요..♡
6년 전
독자187
[녕부기] 암호닉 신청해요! 아 이 대작을 지금에서야 보다니... 사실 이 많은 편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어요 ㅠㅠ 태형이 분위기도 너무 나른하고 슬프면서도 그런 게 발리는 포인트인 것 같고 정국이는 애처로운 것 같아요 그냥 너무 ㅠㅠㅜㅜㅠ 둘 다 어떻게 여주랑 안 되겠나요... 정국이도 태형이도 놓치지 못할 것 같슴이다... 시험 이틀 전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보고 싶어요...
6년 전
비회원172.9
호롤롯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188
[쿠야꾸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이 명작을 지금 읽었다니ㅠㅜㅠㅠㅠㅠ정주행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네요 좀만 보다가 자려고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 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좋은글 너무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파인애플 입니다
이번 브금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 되게 따듯하고 료우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네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90
[지니]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와진짜최고에요 저 정주행했어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체 와우...
6년 전
독자191
포카리카입니다! 우선 되게 오랜만이에여ㅜㅠㅠㅠ
현생이 뭐길래 두달만에ㅠㅠㅠㅠ 이번편 노잼 아닌데ㅠㅠㅠ보면서 울뻔했러유ㅠㅠㅠㅠ 브금은 왜 또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ㅠㅠㅠㅠ 애들 사연은 오ㅑ케 ㅁ매찢인지ㅠㅠㅠㅠㅠ 자가니뮤ㅠ 다같이 행벅하게 살게해줘요ㅠ ㅠㅠ그리구 완결 함께 달려가요ㅠㅠ!!

6년 전
독자192
우앙 최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의 하녀 넘좋아요 ㅠㅠㅠㅠㅠ 쪽지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당 잘보고가요!!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미레 정국이 행복하자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5
[부드러운쿠키]신청해요!! 너무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196
베네핏입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노잼 아니에요 작가님!!!!! 다음편도 벌써 기대되네요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226.6
으아 작가님 파랑보라입니다ㅠㅠㅠㅠ 오랜만에 오게돼서 정주행했는데 진짜 꿀잼이에요ㅠㅠㅠㅠ이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묘해서 진짜 너무 좋아요 브금가지 완벽해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7
개구락지에요!! 오랜만에 드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ㅏ하ㅠㅠㅠㅠㅠㅠㅠ꿀잼입니다 꿀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9.220
오월의바람입니다 아 너무 좋아요 ㅜㅜ 저도 같이 막 눈물이 고이는 거 같아요
6년 전
독자198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는데이걸어떻게표현해여할지ㅠㅠㅠ좋은글항상감사합니다❤️
'동그래미'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93.102
꽁몽치실 입니다ㅠㅠ 오랜만에 시험도 끝나서 하녀보러 바로 달려왔는데, 노잼이라니요. 정말 재미있어요! 이제 방학 시즌이라 독자님들이 다시 박터질 것 같아요~ 그러니 기죽지 마세요..ㅠ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140.151
[핑구태태]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팬이에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0.12
천리향 이에요! 나를 잊지마세요라니.. 정국이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태형이도 마찬가지고ㅠㅠㅠ
작가님의 글은 항상 여운이 너무 짙게 남아서 좋아요!

6년 전
비회원157.48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 태형순심이에요!! 진짜 작가님 글을 보면서 항상 감탄해요 표현 하나하나가 너무 주옥같아요ㅜㅜㅜ 정말 세츠카나 료우토 둘다 너무 아련하고 슬퍼요ㅠㅠ 제발 너무 비극적인 결말만 안나왔으묜 좋겠어요ㅠ 저는 세츠카와 료우토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항상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든 오세요ㅜㅠ 자주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69.8
대머리독수리★ 입니다 비번을 까먹어서 요즘 회원접속을 못하고있어요... 빨리 메모장을 겠어요 참 정국이랑 태형이는 많이 닮았으면서도 많이 다르네요 스미레도 정국이도 태형이도 너무 위태로워보이고 또 안타까워보이고... 결말은 훈훈했음좋겠네요ㅜㅜ
6년 전
독자199
지금까지 이 새벽에 정주행을 하고왔습니다.....암호닉 신청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코식이]로 할게요.진짜 분위기 갑이고 정말 재밌어요!
6년 전
비회원153.148
[토꾸] 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왜 지금에서야 정주행했는지.... 정국이도 스미레도 다 행복했음 좋겠는데ㅠㅠ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 노잼이라니 진짜 말도안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 댓글
닉넴을 달리한다는게 두개가 신청됐네요ㅠㅠ
밑에 [토꾸꾸]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히나를 지우려고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삭제가 안돼서 부득이하게 답글로 남겨요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닉넴을 달리한다는게 두개가 신청됐네요ㅠㅠ
밑에 [토꾸꾸]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히나를 지우려고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삭제가 안돼서 부득이하게 답글로 남겨요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닉넴을 달리한다는게 두개가 신청됐네요ㅠㅠ
밑에 [토꾸꾸]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히나를 지우려고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삭제가 안돼서 부득이하게 답글로 남겨요ㅠㅠ

6년 전
비회원153.148
[토꾸꾸] 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왜 지금에서야 정주행했는지.... 정국이도 스미레도 다 행복했음 좋겠는데ㅠㅠ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 노잼이라니 진짜 말도안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90.51
슈입니당!!
항상 잘보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10.33
ㅠㅠㅠ 작가님 제가 왜 이제야 이걸 읽은걸까요? ㅠㅠㅠㅠ 흐 ㅜㅠㅠ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ㅜㅜㅜㅠㅠㅠ 암호닉[유부통살] 로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200
핯하최고다ㅠㅠㅠ
6년 전
독자201
암호닉 [HEEEA]로 신청합니다ㅠㅠㅠ 뒤늦게 글 보고 헉 했어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작가님 ㅜㅜ ! 이걸 왜 이제야 봤는지 과거의 저를 반성하구 광광웁니당 ,, 암호닉은 [DOUBLE J] 로 신청하구갑니다 !!! 쏴라해여 ..♡
6년 전
독자203
정국이도 불쌍햇지마누ㅜ 태형이도ㅜㅜ마음아프네요
6년 전
비회원52.130
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
또정주행해야지히히힣

6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저도 정주행 다시 시작해써요ㅠㅠㅠㅠㅠ작가님 작품 빨리 보고싶네용ㅎㅎㅎㅎ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05
자까님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6
다시 정주행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뭔가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더라구요 [태봄] 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07
작가님 종이배예요
방학하고 오랜만에 찾아뵈요ㅠㅠ
글은 더 적적해지고 슬퍼졌네요 브금 때문인지
영화 보는 것마냥 더 집중이 잘 되는 것같아요
글잡 들어올 때마다 작가님 글 올라왔나
안 올라왔나 찾았었는데
항상 초록글에 올라와있던 작가님 글이 없어서
쓸쓸하게 인티를 나왔던...ㅠ 늦게나마 찾아봤어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46.240
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208
핫초코
아ㅜㅜㅜㅜ 이거 왜 이제야 본 거져ㅠㅠㅠㅠ
현생 제발 사라져... 4편밖에 안남았다니여....말두 안돼ㅜㅜㅜㅠ
태형이한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 정국이만큼이나 힘들고 불우한 시절였눈데ㅠ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랑 다른듯 닮았다ㅠㅠ

6년 전
독자209
작가님 언제 와요...
6년 전
독자210
[석진센빠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여ㅠㅠ
6년 전
독자211
방금 막 티비에 아가씨 확장판해서 보고왔어요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212
작가님 언제오시나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3
[sssyy]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심장이 간질거리고 막 아려요ㅠㅠ어케요ㅜㅜㅜㅜ실제로 해 보지도 못하는 연애 여기서 다하고 있어요ㅠㅠ엉어엉 너무 좋아요ㅜㅜ빨리 돌아와 주세요ㅜㅜ애타게 기다리는 독자가 여기 있습니다!!!광광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14
너만볼래♡예요!
끄앙... 이별이 진짜 오나요?ㅠㅠㅠ 힝..ㅠㅠㅠ그것보다 태형이 이야기가 슬프네요ㅠㅠㅠ 여기는 안 슬픈사람이 없네요ㅠㅠㅠㅠ 다 외롭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따흙 아가씨 확장판 보고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하고ㅠㅠㅠㅠㅠㅠㅠ드뎌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녀 진짜 제 인생글..정국이도ㅠㅠㅠ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넘나 아련하고ㅠㅠㅠㅠ눈물나서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1.73
작가님 정말 보고싶어요 ㅠㅠ....
6년 전
비회원12.33
대단한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ㅠㅠㅠ 매 화마다 작가님 필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닷.. [키린]으로 조심스레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ㅎㅎㅎ
6년 전
비회원9.98
전기장판이에요. 혹시나 신청 안 되어 있으면 [전기장판]으로 다시 신청할게요! 벚꽃이 피기도 전인 3월 초에 작가님 만나고 그 후로 인티에 아예 안 들어왔는데 여름 하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아가씨 영화를 작년 여름에 봤는데 계속 생각나요 장면 하나하나가. 글이 여전히 매혹적이에요. 영화 아가씨는 장마철의 그 분위기인 반면에 글 하녀는 봄이 자꾸 생각나요. 하녀 결말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어딘가에서 계속 응원할게요.
6년 전
비회원142.178
[렬루]로 신청함니당ㅇㅅㅇ 료우토찌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6.77
[이마]로 암호닉 신청이요 ! 뭔가 슬퍼요 ㅠㅠㅠㅠ 이제 막 정주행 하고 왔답니다 ...ㅠ_ㅠ 정국이 태형이 둘 다 너무 안타깝고 슬픈것같아요
6년 전
독자215
안녕하세요 작가님! 열심히 달렸습니다.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시간 가는 것도 모르고 봤네요. 브금도 찰떡이구여 ㅎㅎ❤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된다면 정국쿠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완결같이 쭉 가고 싶어요 ㅜㅜ 캡쨩입니당!ᕕ( ᐛ )ᕗ
6년 전
독자216
요뷔입니당 와 작가님 저 한달만에 글잡 들어와서 읽는 거 실화에요..? 작가님 탐미 작품 신알신 떠서 오랜만에 혐생을 극복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제가 좋아하는 하녀를 한달 동안 안봤다는게 지금 약간 자존심 상하는데여 ^^.. 아 근데 진짜 글 분위기 대박이에요 아 태태 맴찢 ㅠㅠㅠ 아 이거 감정이입 쩔어요 어쩔래요 작가님 진짜 현기증 나 저의 심심한 새벽을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뿌잉 작가님 컴백하시면 저도 매일 매일 들어와야 겠어요❤️
6년 전
독자217
작가님 생각해보니까 아직도 암호닉 신청을 안했네요ㅠㅠㅠ[가나슈크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18
드디ㅓ신청해요ㅠㅠㅠㅠㅠ 두부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녀 최고 사랑해여.. 어짜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9
작가님ㅠㅠ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우연히 읽게됐는데
브금이랑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 필력대박이신거 같아요 빠져들어요ㅎㅎㅎㅎ 저 [무빈이]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220
[전정꾸기꾸깃한 종이] 로 암호닉 신청힙니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주행 다했어요 와 진짜 대박이예요.....

!

6년 전
비회원114.174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독자 김소빛입니다...
아픈 과거와 두 형제의 다른 슬픔이 잘 느껴져서 더 맘 아팠어요... 그리고 설마 빨간 글씨는 전에 세츠카가 일본어로 쓴 그 글씨일까요?

6년 전
비회원176.116
너무 좋아요ㅠ
6년 전
독자221
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생각해주세요라니 ㅠㅠㅠ 도련님 떠나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2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에떼뽀]신청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23
자까님 사랑해요 제 마음을 받아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진짜 글잡 중에서 역대급인 듯....암호닉 [딸기소라빵]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24
[제이케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쭉 정주행하고있어요ㅠㅠ 왜 이제야 발견한거지ㅠㅜㅠㅜㅜ
6년 전
독자225
끄앙 이걸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새벽부터 쭈욱 정주행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대단한 글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호한 분위기의 글이에요 글을 읽고 있으면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몰입도도 굉장히 높은 글인 거 같아서,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인 것 같아요 예쁘네요, 정말로...
6년 전
독자226
그리고 혹시 아직 된다면 [자몽맛]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38.72
ㅠㅠㅠㅠㅠ여기서 행복한사람은 누구도 없는것 같네요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게요!!!![꾹꾹이]

6년 전
독자227
작가님 ㅜㅜ 이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누가 부른 건지 알고 싶어요 ㅜㅜ
6년 전
비회원30.62
암호닉.... [김호빵] 신청하고 가요,,,, 네이읍도 찾아갈게요....ㅠ
6년 전
독자228
무슨 일이 정국이에게 있는 걸까요ㅠㅠㅠㅠㅠ 정말 몸이 어디 아픈 걸까요 ㅠㅠㅠ 아님 형에게 양보하려는 걸까요 전 모르겠습니다ㅜ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이 신청이 된다면 [ 김이봄 ] 으로 신청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58.11
안녕하세요 자까님 진짜 이건 제가 본 글 중에서도 탑이에요... 진짜 반해버려서 어제 새벽까지 보다가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정주행 했는데 아아ㅏ악 ㅍㅍㅠㅠ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소재룰 다 때려넣은 글이라니 너모너모 좋습니다...갠적으루 정국이랑 태형이랑 그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좋하요...대사도 움짤도 너무 찰떡이고 으응ㅇ응 그런 장면돟ㅎㅎㅎㅎㅎ 많아서 좋슴ㅂ니다 꺄악 >_< 진짜 오랜만에 제 인생글을 찾아서 기뻐가지구 이렇게 주저리 글이 되버렸네요 ㅠㅠㅠ무튼 정말 이런 글 알게되서 진짜진짜 좋구 슬며시 암호닉 신청드려요...ㅎㅅㅎ !! [김피치]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ㅅㅠ!
6년 전
비회원92.32
작가님 안녕하세요! 타사이트에서 추천받고 보러왔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줄 알고 시작했는데 한편 한편 끝날때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8ㅅ8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읽는내내 숨을 참고 봤어요 ㅎㅎㅎ.. 저도 예전엔 글잡에 매일 들렸었는데 오랜만에 오네요 오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앞으로도 작가님 글 기다리면서 수시로 들릴게요! 이 작품의 완결을 꼭 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직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면 [임나]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3 그나저나 처음으로 가사가 있는 브금을 넣어주신거같아요 원래 글읽을때 브금을 안듣는편이었는데 이 글은 브금 없이 못 살아 . . .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같이가고싶어요♡!! 잘읽고가요 정말정말!!!
6년 전
비회원1.175
와.. 숨을 간신히 쉬며 1화부터 벌써 다 읽었네요..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 되새기며 읽었건만..글에 몰입해서 정말 빨려가듯 읽었습니다....최고최고..이런 오묘하면서 위태로움..최고최고 에요..。・゚・(ノ∀`)・゚・。 [충성충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4.61
작가님ㅡㅜㅜ하녀 왕잼이에요ㅠㅠㅠ필력도 짱이십니다ㅜㅜㅜㅜ정주행하는데 진심 중간중간 소리질렀어요ㅠㅠ 하녀는 읽다보면 몰입이 잘되서 장면이 그려져서 더 잼이써여ㅜㅜ흑흑 꿀잼입니다ㅜ [제이케이러버]으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엉엉
6년 전
독자230
작가님 보고 싶어요 ㅜㅜㅜ
6년 전
독자231
작가님 언자ㅠ오세요ㅠㅠ
6년 전
비회원150.122
[초코맛솜사탕] 암호닉 신청해요ㅜㅜㅜㅜ요즘 현생 때문에 잘 못봤는데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ㅜㅜ!!
6년 전
독자232
작가님 보고 싶어여ㅠㅠㅠㅠ 혹시 제본 내실 생각은 없나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143
[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정말 책으로 내면 좋을 것 같은 글이에요 .. 아찔하지만 순수한, 음 그런 느낌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233
(뀨잉)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필력이 정말 빨려들어갈거깉아요 ㅠㅠㅠ乃?❤️
6년 전
비회원159.55
항상 찾아보게되는 글 같아요...항상 감사합니다.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거 같아요.사랑해요❤️
6년 전
독자234
진짜 필력이 대단하신것같아요 보는 내내 몰입되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오실때까지 다시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210.130
(호호불어먹는호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ㅠㅠㅠ작가님 또 언제오시나요 보고싶어요 작가님ㅠㅜㅠㅠㅜㅠㅠ
6년 전
비회원183.185
ㅠㅠ 지금두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유
(꿀피부) 로 신청합니다!!

5년 전
독자235
(감귤주스) 암호닉 신청이요!!
5년 전
비회원61.145
고3입니다ㅠㅡㅠ... 너무 재밌고 브금 나오는 편에 울면서 봤던 글도 있네요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본 갖고싶어요ㅠㅠ 조심스레 암호닉 [벼루연]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ㅜㅜ
5년 전
비회원127.113
너무 늦었지만 [솜사탕하나]로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요ㅜㅠㅠㅠ
5년 전
비회원175.197
‘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당 !!!ㅠㅠ
5년 전
독자236
작가님............ ^_ㅜ
3년 전
독자237
작가님... 블로그가 닫혀있더군요 흑흑 하녀는 제 인생작품입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3년 전
독자238
작가님.. 어디가셨어요 흑흑 ㅜㅜ 블로그 삭제하신건가엽 ㅜㅜ
3년 전
독자239
작가님 추억 회상하러 오랜만에 작품 감상하러 왔숩니다... 근황도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알 수 없지만 항상 언제 어디에 계시더라도 모든 현생 응원해요 이런 띵작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엉엉ㅠㅠ
3년 전
독자240
타사이트에서 만났던 분인데ㅜㅠㅠ 넘 아쉬워요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보고싶습니다
3년 전
비회원159.43
작가님 보고싶어요.. ㅠㅠ 제 인생 작품이에요.. 비지엠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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