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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알람 소리는 내 귓전을 때린다.이 지긋지긋한 3월의 새학기도 작년 이맘때와 같았지.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아침에 챙겨입을 옷 정도가 되겠다.



"엄청 부었네."



한 달이 좀 안 되게 지내온 이 방은 아직은 어색해서 몽롱한 아침 정신에 이따금씩 놀라곤 한다.


다음 날이 대학교 생활이 어색할 풋풋한 새내기들을 위해 학과마다 모여 친목 다짐을 하는, 이른바 새터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젯밤을 새우며 해치운 치맥 때문인지 두 배로 부어보이는 얼굴을 쓸어 내리며 무겁게 내려앉은 아침 잠을 깨우며 창문을 열었다.


원래 아침이 이렇게 밝던가.




때마침 울린 벨소리에 이불 깊숙히 숨은 휴대전화를 꺼내 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며칠 전 신입생 오티 때 봤던 같은 과 민현이다.





"어 민현아."


"ㅇㅇ야, 여태 전화 안 받고 뭐 했어."


"아, 미안. 일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설마, 지금 집이야?"


"집이지. 아침 먹고 슬슬 나갈 건데, 넌?"


"....너 지금 몇 신 지는 알고?"






여느때 처럼 차분하고 나른할 줄 알았던 그의 목소리가 어딘지 모르게 다급하게 느껴졌다. 수화기 너머로 싸한 분위기가 귓볼에까지 닿는 느낌이었다. 기분 탓인가?
왼쪽 뺨과 어깨로 휴대전화를 끼워놓고 여유롭게 냉장고에서 달걀을 집고 있던 찰나, 본능 어디에선가 흠칫 하는 기분이 들어 황급히 휴대전화를 빼 시간을 확인했다.


지금, 12시라고?





한 손에 잡혀있던 달걀은 그대로 자취방 바닥에 헤딩했다.

















이과생의 문과적 연애
01.




















"택시!"



결국 머리도 못 감았다.



어젯밤 과식 후 찌든 몸을 이끌고 제대로 씻지도 못 했으며,만취한어제의 나는아직 주말에 깨어나는 시간인 오전 11시 30분으로 알람을 맞춘 뒤에뿌듯한 마음으로 잠 든 것 같았다.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온갖 육두문자를 사용하며 어제의 나를 폭력 했을 것이다. 몸도 마음도 매우 찝찝하다. 떨군 달걀은 수습조차 못했고.



모임 시간은 12시 정각이었다. 원래 일정은 10시 반까지 모여 신입생끼리 인원 체크를 해야 했으며, 인원 체크 후 11시부터 민현과 점심을 먹기로 했던 것이다. 오전 내내 저를 기다렸을 민현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



사실 모임 자체는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 될 리 없었다. 1학년 필수 참여, 2,3학년까지 모여 선 후배간의 훈훈한모임 정도의 개념이리라예상했으나, 적어도 칠십 명 좀 안 되는 인원 중 당당하게 홀로 지각을 하고 만 것이니 분위기는 안 봐도 뻔할 뻔 자였다.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





"아저씨 얼마나 남았을까요..?"


"충분히 빨리 달리는 거여. 십 분이면 도착할 거 같은데."


"아, 네.. 감사합니다."





겨우 잡은 택시 안에서 선크림 대충, 틴트 대충 바른 다음다양한 연령별 선배와 동기들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연신 죄송하다는 둥, 10분 내로 도착한다는 둥 지각생의 구질구질한 사죄의 말을 보냈다.읽는 사람의 숫자는 점점 늘어갔으나답장은 민현에게서만 왔다.




[ㅋㅋㅋ 조심히 와]




단촐한 저 몇 마디가 왜 그렇게 고마운 지 모르겠다.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약속 장소인 학교 근처 카페까지 온 힘을 다해 뛰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찼다. 평소에 운동 좀 해놓을 걸.

그대로 카페 유리문을 박차고 들어가 2층 라운지로 급히 올라갔다. 계단 난간을 부여잡고 저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무리의 몇 백개의 눈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 죄송합니다,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니 그러니까 알람을 여덟시 반에 맞춰야 할 걸 열한 시 반으로 잘못 맞춰서..."



"푸흡, 켁."



"?"




어디선가 과일 스무디가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자처음 보는 빨간 머리가 순식간에 자신에게 몰린 시선에 기침을 하다 말고 입가를 닦으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프로듀스101/임영민/황민현] 이과생의 문과적 연애 01 | 인스티즈

"아니, 저...웃으려던 건 아니었는데,"





웃으려던 마음이 없었으면 웃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정적 속에서 나지막이 터진 빨간 머리의 웃음 소리에 별안간 여기저기서 일제히 웃는 소리가 들렸다. 내 구차한 변명이 웃겨서일 수도 있겠지만 저 소심한 빨간머리의 변명이 웃겨서 그랬을 것이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뒷머리를 긁적이며 연신 목례를 하다 빨간 머리의 옆자리를 보니 옆에 자리를 내어주며 작게 손을 올리고 있는 민현이 보였다. 그의 옆자리를 향해 살금살금 발걸음을 옮겼다. 무릎 위에 아이보리색 에코백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자마자 민현에게만 들리도록 말했다. 여태 근 20년을 살아오며 사과하는 것이 저의 체질은 아니었으나, 오늘 이것 저것 따질 처지는 못 되었다.





"미안.. 많이 기다렸어?"


"응, 아니 괜찮아."





살풋 웃어보이는 그의 눈초리가 왠지 모르게 꼼데가르송 마크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의 닮은 꼴이 좀 귀엽다는 생각에 미처 느끼지 못 했던 제 오른쪽에 앉은 재수탱이, 빨간 머리의 존재를 되새기자 입가에 그려진 호선이 다시 일 직선이 되었다.












 모임은 나름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과 대표도 오늘 대강 정해질 것도 같은 분위기였다. 그런데 뭔가 저번 오티 때 봤던 과 신입생 인원보다 두 배 가량 돼 보이는 사람 수다. 갑자기 초면의 사람들 대부분이 여자인 것도 이상하며, 날 동물원 원숭이 처럼 보던 초면의 그 빨간 머리는 당당히 내 옆에 떡하니 앉아있었다. 몽땅 화학과 선배들일 리는 없을 텐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번에 미처 하지 못 했던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 됐다. 옛날부터 쭉 느껴왔던 것이지만 내 이름 석 자는 몇 년을 동고동락 해도 어색한 법이었다.



잡 생각들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서서히 옆자리로 다가오는 순서에 손에 땀이 맺힐 것만도 같았다. 매년 하는 자기소개는 정말이지 어색하다.





"안녕하세요, 화공과 17학번 ㅇ,ㅇㅇ 입니다."





여기 저기서 웃음 소리가 다시 들려오는 듯 했다. 아차, 말 더듬어서 그런가, 아님 나만 모르는 몰카인가 싶었다. 혼자 얼 빠진 표정으로 눈치를 보고 있는데 뒤에서 민현이 티셔츠 끝자락을 살짝 당기며 말을 걸어왔다.





"ㅇㅇ야, 너 티셔츠 거꾸로 입은 거 같은데."


"뭐? 그걸 왜 이제 말 해!"


"나도 지금 알았어."





 또 다시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쟤 진짜 웃기다, 무슨 컨셉이냐. 등 사람 웃기는 데 재주 없다는 소리를 달고 살아왔건만 오늘 하루만큼은 원치 않은 웃음 유발자가 되었다. 얼굴에 열이 오르는 기분에 한 손으로 작게 부채질 하며 자리에 도로 앉았다. 민현이 건네준 숟가락으로 테이블에 있는 애꿎은 딸기 빙수의 옆구리를 막 찔렀다. 빙수를 먹으면 달궈진 얼굴이 좀 나아질까 싶어 숟가락으로 퍼먹기 시작했다. 



 갑자기 느껴진 초근접으로 들리는 웃음 소리에 오른 쪽으로 고개를 들자 아까 저를 보고 스무디를 뿜었던 아까 그 빨간 머리가 여전히 저를 보며 실실 웃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다. 화들짝 놀라며 황급히 눈을 피한다. 어쭈. 근데 진짜 처음 보는 얼굴인데. 오티 날에 처음 앉았던 자리 그대로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며 한 시간을 버텨 왔던 지라 우연찮게 못 봤을 수도 있겠으나 정말 모르는 얼굴이었다. 쟤도 나 초면일 텐데, 그냥 어이가 없다.




웃느라 잠시 멈춰진 자기 소개는 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빨간 머리부터 다시 시작 되었다. 어, 그런데 멘트가 이상하다.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 17학번 임영민입니다."



엥, 웬 유아교육과.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남초 과로 소문이 자자한 화학 공학과는 정말 말 그대로 남자 밭이다. 여태 공대 과의 남녀 비율이 그렇게 편파적이진 않았으나, 올해 들어 남녀 비율 파탄 난 과라고 소문 난 화학 공학과의 신입생 총 정원 40명 중 세 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남자였다. 민현이 그 세 명 중 한 명인 저를 유달리 챙기는 것도 아마 그 이유일 것이다. 공대에서 적응 못 해 전과를 하거나 아예 자퇴를 해버리는 여자들도 다분히 있어왔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래서 새내기 모임 때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결론이 났나보다. 결국 학교 내 대표 여초 과인 유아 교육과를 불러드린 것이다. 그 과도 그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 총 정원 30명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두가 여자였다. 사실상 저쪽 과가 더 심각하다.



그리고 그 대망의 유아 교육과의 청일점이 그 빨간 머리였던 것이다.



 며칠 전 대숲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입학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유아교육과 17학번 빨간 머리, 청일점, 체크 남방 입은 분. 어디서 봤는데 너무 잘 생겼다, 여자친구가 있느냐 없느냐 등 여러 제보가 올라왔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올라오나 싶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그 대단하신 제보의 주인공이 제 옆에 있는 것이었다. 이걸 영광 스럽다고 해야 할 지.





"다들 박수!"


"영민아 우리 과 너무 잘 왔어."


"어쩜, 너랑 유아 교육과랑 너무 찰떡이야."





 난리가 났다. 화공과부터 시작 된 자기소개 이래로 이런 격한 반응이 나온 적이 없는데. 이번 신입 공대생들 중 그래도 황민현 정도면 최상급이라고 생각해왔다. 남자에 관심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어왔던 제게 오티가 끝난 후 연락처를 물어오는 민현에 살짝 흠칫하기까지 했으니까. 민현의 소개가 끝났을 때도 꽤나 반응이 좋았지만 빨간 머리는 가히 넘사벽이라고 표현 해도 될 법 했다. 



남자들의 둔탁한 박수 소리보다 여자들의 얇은 손에서 터지는 날카로운 박수 소리가 홀을 채웠다. 빨간 머리의 또 다른 옆자리에 앉은 여자는 노골적으로 그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친한 척을 했다. 무리 중 가장 예쁘장하게 생긴 그녀의 스킨쉽이 영민의 어깨에 닿자 남녀를 불문한 날 선 시선이 둘에게로 향했다. 어쩔 줄 몰라하는 빨간 머리가 보였다.



새내기 배움터? 아니다. 그냥 과팅 하려고 나름 열심히 꾸미고 나온 듯 해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의 견제 섞인 눈빛들이 빨간 머리를 쏘아댔다. 잘들 노네, 아주.










다행히도 훈훈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 나만 숨 막히던 모임이 끝이 났다. 

 과 대표를 정할 땐 추천을 받았다. 우리 과의 대표 후보 중 한 명인 민현은 누가 봐도 엄친아 이미지인 덕택으로 독보적인 표수를 받았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자리를 받겠다고 했다. 물론 그를 추천 한 수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 나였다. 상대편 과대 후보는 예쁘장하게 생긴 친구 한 명과 빨간 머리였는데, 빨간 머리는 슬슬 눈치를 보다 별안간 손을 번쩍 들더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며 시켜만 달랬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그의 동기들은 배시시 웃으며 박수를 쳤다. 옆에서 나도 느린 박수를 대충 따라 쳐줬다.



 그 후로 반 시간 정도 지난 듯 했다. 모두들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으며 1층 프론트 앞에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는 풍경이 보였다.  더이상 구경 할 새도 없이 재빨리 눈으로 화장실을 찾았다. 거꾸로 입은 티셔츠 부터 어떻게 해야 했으니까. 가방을 챙기는 제 옆에서 가만히 기다리던 민현이 일어나는 나를 보고 말을 걸었다.





"집 가게?"


"어, 가야지. 근데 그 전에 나 화장실 좀. 옷 좀 제대로 입고 오려고."


"너 점심은? 안 먹었잖아."


"못 먹었지."



[프로듀스101/임영민/황민현] 이과생의 문과적 연애 01 | 인스티즈

"그럼 나 선배들 가는 거 보고 일 층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밥 먹으러 가자."





또 웃는다. 입가에 남는 그만의 웃음이 있다.


나도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끄덕이며 민현을 바라보는데 주변으로 달려드는 여자들 사이에 묻혀 또 저를 지긋이 바라보던 빨간 머리의 눈과 마주쳤다. 이번엔 눈을 또르르 굴리며 서서히 눈을 피한다. 진짜 왜 저러는 지 모르겠네. 










옷을 다시 고쳐 입다가 한숨이 나왔다. 정신 없던 오늘 하루 때문에 뒤늦게 두통이 찾아오는 기분이었다. 동기들과 선배들에게도 못 할 짓이었고, 민현에게도 미안한 하루였다. 근처에서 조금 비싸기로 소문 난 식당에서 한 끼 제대로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앞으로 당분간 술과 거리를 두리라 마음을 먹고 화장실 문 앞을 나서는데 큰 그림자가 시야를 가렸다. 고개를 들어보니 아까 그 빨간 머리다.




[프로듀스101/임영민/황민현] 이과생의 문과적 연애 01 | 인스티즈

"저기, 혹시 지금 바빠?"


"뭐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대답이다.
빨간 머리의 눈이 동그랗게 변한 걸 보고 문맥에 안 맞는 대답인 걸 2초 정도 뒤에 깨달았다.



"아. 바쁘냐고. 친구랑 약속 있는데?"


"...아까 그 옆에 있던 친구?"


"응."


"둘이 친해?"



뭐가 이렇게 궁금한지. 화장실 앞에서 청문회 하는 기분이다.



"뭐.. 나름."


"아..."





답답한 건 예전부터 딱 질색이었다. 말을 하려다 마는 친구가 있으면 폭력을 행사 해서라도 들어야 했고, 느린 전철이나 버스 대신돈이 조금 더 들어도 KTX를 애용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 빨간 머리는 어쩌자고 앞길을 막고 서 있는 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민현이 기다릴 텐데. 그러고 보니 아까 저의 멍청한 모습을 보고 다양하게 웃던 모습이 다시 생각 났다. 조롱 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얘는 1g 도 모르는 눈치다.





"..내가 딸기 빙수 사줄게,"


"뭐?"


"나랑도 친하게 지내자!"






수줍게 긴 팔을 뻗으며 악수를 청하는 빨간 머리였다. 둥그런 빨간 빛 정수리가 퍽이나 웃겼다.













*

처음 뵙겠습니다 때깔이에요 !
오래 전부터 여러 개의 훌륭한 작품들 눈팅만 해오다가 이렇게 용기 내어 끄적여봤습니다.
전개도 문맥도 엄청 서투른 게 제 눈에도 보이네요.. 차츰 나아지겠죠 ..?
사실 글 주변도 없고, 이생문연의 여주처럼 이과적 성향이 강한 저로선 굉장히 큰 도전이었답니다 ^^.. 헛헛
밖에 천둥 번개가 내리쳐요 제 글의 망조 일까요..?
앞으로도 많이 부족한 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앞으로 성장하는 작가가 되어볼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っ´ω`c)



+) 암호닉 이라고 하던가요..? 대환영 입니다! 마구 마구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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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너무 귀엽네요.....앞으로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 (っ´ω`c)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때깔
반가워요 !! 곧 친해질 수 있겠죠..? 헤헤 고마워요 (っ´ω`c)
7년 전
독자3
영민이 넘나뤼 귀여운것...
7년 전
때깔
그쵸 ㅠㅠ저런 영민이면 넙죽 하고 받을 텐데요 (っ´ω`c)
7년 전
독자4
챙겨주는 민현이도 좋고 영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친해지고 싶다니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7년 전
때깔
둘 다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싶었어요 ㅎㅎ (っ´ω`c)
7년 전
비회원226.192
헉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랑도.....친해게지네줘....ㅜㅜㅜㅜ세상에 영민이 말투 완전 귀엽고 민현이 스윗함에 발립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때깔
ㅠㅠㅠ감사합니다 제 모자란 필력에 열일하는 둘 외모 덕분에 아마 그럴 거예요 ㅎㅎ다음 편에서도 뵈어요 우리! (っ´ω`c)
7년 전
독자5
아나진짴ㅋ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ㄱㅣㅜ여워죽게써요아낰ㅋㅋㄱㅋㅋㅋ아귀여워진짴ㅋ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너무귀여워욬ㅋㅋㅋㄱㄱㄱㄱㄱㄲㅋㄱㄱㄱㅋㅋㅋ하..사랑스러워 암호닉신청할게요!! [딸기빙수] 후우 감사합니다좋은글 ❤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이렇게 귀여워 해주시는 빙수님이 더 귀엽습니다ㅠㅠ 다음 편에서 뵐게요 (っ´ω`c)
7년 전
독자6
뭐야 ㅠㅠㅠ 영민이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 하지만 중요한 건 영민현 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두 명이 남주로 나오다니 저 지금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게다가 전개까지 꿀잼... ㅠㅠㅠㅠㅠㅠㅠ 얌전히 다음편 기다려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ㅠㅠ 얼른 다음 편 쪄올게요! (っ´ω`c)
7년 전
독자7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주 진짜 넘나 치욕스러울거같고 막 감정이입되서 안타깝네0ㅕㅋㅋㅋㅋㅋㅋ지각했는데 옷까지ㅜㅠㅜㅜㅠㅜ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저도 쓰면서 너무한 건가 싶었어요 감정 이입이 잘 되셨다면 성공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8
암~호~닉~신청 알림이 왔습니다❤ [시릿]으로 신청해용! 꺄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저 이과 여자 짱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문과적 성향보다 이과적 성향이 강해서.. 아 물론 그건 다분히 이분법적인 사고지만요!ㅎㅎ
저렇게 들이대는 남자 좋습니다ㅋㅋㅋㅋ그럼요 그래야지 유아들 사이에서 살아남지....인팬츠....ㅎ....
ㅋㅋㅋㅋㅋㅋ기대만땅! 신알신 누르고 가요 작가님ㅌ❤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릿님의 그 이분법적 사고 되게 마음에 듭니다ㅎㅎ 앞으로 더 마음에 드는 영민이가 될 테야 ..!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뵐게요 (っ´ω`c)
7년 전
독자9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신알신 살짝 쿵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기대할게요ㅜㅡㅠ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할게요! (っ´ω`c)
7년 전
독자10
신알신이용 [갓제로] 암호닉 신청할게룡!
7년 전
때깔
다음 편에서 뵐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っ´ω`c)
7년 전
독자11
ㅋㅋㅋㅋ나랑더친하게지내잨ㅋㅋㅋㅋㅋ영ㅇ민이 귀여워요 ㅋㅋㅋㅋ 대체 어느 공대 가면 민현이가 동기로 있죠?! 흙 ㅠㅠㅠ
7년 전
때깔
사실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천상계 사람이라 아마 지상계에 안 보이는 거 아닐까요 ..? (っ´ω`c)
7년 전
독자1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대박작이 생겼네요,, 이과생이라 그런지 더 몰입 잘 될것 같아요 ㅠㅠㅠ♡ 신알신하구 갑니다 !! 암호닉 [그린]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때깔
대박작이라뇨,,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다음 편에서 뵐게요 (っ´ω`c)
7년 전
독자13
ㄸ딸기빙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땈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어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때깔
사실 딸기 빙수는 제가 먹고 싶었다고 합니다 ㅠㅠ 헤헤 (っ´ω`c)
7년 전
독자14
영민이너무귀여운거같아요 작가님 ㅜㅠ♡같은 이과생이라 공감이 더 잘될거같아요 ●◇● 다음편 기대할게요 ~!
7년 전
때깔
그쵸ㅠㅠ 귀여운 우리의 령민이에요.. 감사합니다 ! 이과 만세 (っ´ω`c)
7년 전
독자15
[다녜리]신청해요!영민이 진짜 귀엽네ㅋㅋㅋ
7년 전
때깔
앞으로 더 귀여울 거예요 아마도 ..?!ㅎㅎ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16
이게뭔가요....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ㅡ세상에...[마이쮸]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쮸님 암호닉도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보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17
작가님 ♡♡ 저 그 부산대 ㅋㅋㅋㅋㅋ 입니다 기억하시죠??? 작가님 글 언제 올려 주시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이렇게 딱 나타나 주셔서 얼마나 반가웠게요ㅠㅁㅠ 작가님 글이 올라온다면 제일 먼저 확인할 거라고 수십 수백번 다짐했지만 내신 마감을 앞둔 고3에겐 무리였나 봐요 하지만 작가님을 응원하는 마음만은 1등이라는 거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글에 대한 애정이 너무 잘 느껴지기도 하고 작가님이 얼마나 신경 쓰셔서 풀어낸 이야기인지 감동의 물결이 여기까지 밀려옵니다 엉엉 저 오늘 공부한답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여기서 다 풀잖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대박 대박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돼요! 유아교육과 임영민이라니 벌써 대박인걸요 남초과 여주와 여초과 남주 조합은 너무 최고예요 ㅠㅠ 덜렁대는 여주 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성격이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샤르륵 스며든 황민현... 저런 친구 어디서 구해요 왜 내 주변엔 없지 후 (여고다님) 암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민현이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것도 궁금하고 영민이랑 여주의 달달한 스토리도 오방지게 기대됩니다 작가님... ㅠㅠ 캠퍼스병에 걸려서 자꾸 대학 가서 놀 생각만 하고 공부 더럽게 안 하는데 글 보고 뭔가 아 정말 열심히 해서 꼭 대학을 가야 하겠다 후ㅅ후 하는 맘이 들었씀니다 브금도 생각 많이 해두셨다더니 너무 찰떡인걸요 ♡ 작가님 이렇게 따뜻한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 맘도 따뜻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ㅎㅁㅎ 앞으로 꾸준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 어디서든 작가님 응원할게요 ♡♡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시간 늦었는데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봬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8
응원 너무 오지랖 넓게 했나 왜 이렇게 길지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뉴욕]으로 신청하고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
7년 전
때깔
오지랖이라뇨ㅠㅠㅠㅠㅠ 저 정말 확인하자마자 행복해서 죽어버릴 뻔 했잖아요. 계속 웃음이 나와요 제가 이상해졌나 봅니다ㅠㅠ 독방에서 같이 넘어온 독자분이셔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이에요ㅎㅎ 이렇게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엉엉 다음부턴 최대한 빨리 와보도록 할게요!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일 테고, 마음 고생 몸 고생 엄청 하실 거 알아요 제 글이 그나마 힘이 됐다면 전 충분히 ..행복합니다 ㅠㅠㅠ더욱 힘이 되어볼게요!! 뉴욕님께서 다음 편이 기대 되신다면 저는 뉴욕님의 댓글이 더 기대 돼요 흐흐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っ´ω`c)
7년 전
독자22
곧 뵐게요 하뜨
7년 전
독자19
[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영미니 넘나리 귀엽고 신박한 캐릭터고 사랑스러워 죽겠네요♡♡♡ 민현씨 다정스윗젠틀 다 해먹는것도 최고입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때깔
다음 편도 열심히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조만간 찾아 뵐게요 고마워요 (っ´ω`c)
7년 전
독자20
처음에영민이가 비웃는줄알고ㅜㅜ(맴찢) 되게맘아팠는데 친해지려하는것도 때문에 의심이먼저가네요..허허
7년 전
때깔
ㅋㅋㅋㅋ 영민이는 정말 착하고 순박한 친구랍니다.. 차라리 못 되었으면 아마 여주의 성격이 그럴 거예요..?! (っ´ω`c)
7년 전
독자21
민혼이 스윗함에 한번 치이고 영민이 큐트함에 두번 치이고 갑니다...담편 기더릴게요ㅠㅠㅠ
7년 전
때깔
조만간 얼른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해요ㅎㅎ (っ´ω`c)
7년 전
비회원47.142
아ㅠㅠㅠ영민이ㅠㅠ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내가 딸기빙수 사줄게!!!나랑 친하게 지내자!!!!영민아!!!!! 민현이ㅜㅜ넘스윗하다ㅜㅠㅜㅜㅜ최소꿀양봉업자ㅜㅜㅜ암호닉신청하구가요!![자유로운영혼]입니다~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ㅋ민현이 양봉 업자 맞는 거 같아요ㅎㅎ 조만간 다시 뵐게요 영혼님!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유교과 남신이라 그런지 친해지자고 하는 것도 이케 막 귀여울 일인가요(오열)(입틀막)ㅠㅠㅠㅠ 유교과에 저런 남자 있다면 유교과로 가겠읍니다,,,, 그 와중에 젠틀맨 미년이도 진짜 넘 멋있구,,,,, 미년이 때문에라도 공대를 가야 하나요,,,?(내적 충동) 담 편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앗 그리구 암호닉 받으시면 [디눈디눈]으로 신청하고 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ㅠㅠ저도 저런 영민이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전과하고 싶네요 ..?! 조만간 또 뵈어요 디눈님 (っ´ω`c)
7년 전
독자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진짜 귀여운데 여즈 넘 수치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저도 쓰면서 여주한테 살짝 미안했습니다.. 머리라도 감겨줄 걸 그랬나요ㅎㅎ.. (っ´ω`c)
7년 전
독자25
영민이 실화인가요...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끙ㄱ
7년 전
때깔
앞으로 더 귀여워질 걸요 (っ´ω`c)
7년 전
독자26
영민이 너무 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독자님도 귀엽습니다 ㅠㅠ (っ´ω`c)
7년 전
독자27
[미묘]로 신청할게요 자까님!♡!♡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 기대된다구요ㅜㅜㅜㅜㅠㅜㅠㅠ♡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미묘님 ㅠㅠㅠ얼른 좋은 글 쪄올게요 (っ´ω`c)
7년 전
독자28
앜 민현이 잘 챙겨주는 모습 쏘스윗합니다ㅠㅠㅠㅠ 영민이도 너무 귀야워요ㅠㅠ 딸기빙수 사줄테니 친하게 지내자라니ㅠㅠㅜ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 좋은사람이니깐 영민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네여!! 잘 보고 갑니다 핳
7년 전
때깔
ㅋㅋㅋㅋ옳아요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 된다지만 그게 영민이라면 말이 다르죠 ㅎㅎ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비회원11.238
큐헹 쓰차걸려서 일단 비회원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Loveshot] 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여주 ㅠ.ㅠ 하.. 공대 홍일점... 유교과 청일점... 그리고 챙겨주는 스윗남... 아 관계성 최고됩니다 독특한 녕민... 꼼데가르송 미년... 어쾨... 캠퍼스물 체고야... 자까님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한 영민이 왜 이렇게 웃긴 지 모르겠어요 독특한 영민 ..적절한 표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풀어나가볼게요 고맙습니다 (っ´ω`c)
7년 전
독자29
응 영민이가 딸기빙수 사준다면 먹고 친해지자면 친해져야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ㅠㅠㅠ저도 영민이가 사주는 딸기 빙수 너무 먹고 싶어요 ,, (っ´ωTc)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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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때깔
얼른 다음편 들고 올게요 (っ´ω`c)
7년 전
비회원4.34
하 진짜 영민현 조합 너무 사랑해여..❤️❤️
7년 전
때깔
감히 레전드 조합에 제가 손을 대봅니다 .! 사실 많이 떨려요 (っ´ω`c)
7년 전
독자31
아 임영민 딸기빙수ㅋㅋㅋㅋㅋㅋ왤케 귀여워ㅠㅜㅜㅜ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신알신도 하고 갑니당~! 암호닉은 [유녀니]로 신청해요~~
7년 전
때깔
고마워요 녀니님! 얼른 얼른 예쁜 얘기들 풀어나가볼게요 조만간 다시 만나요 (っ´ω`c)
7년 전
비회원236.29
영민이 너무 좋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7년 전
때깔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っ´ω`c)
7년 전
독자32
꺄우! 영민아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 ㅋ ㅋ 유교과 임영민이라니,, 넘 잘어울려요!! 그 암호닉이라는 거.... . . [참새]로 신청하고...갈게요!
7년 전
때깔
다음 편 금방 또 들고 올게요! 우리 조만간 다시 만나요 참새님 (っ´ω`c)
7년 전
독자33
귀여워ㅠㅠㅠㅠ딸기빙수라니ㅠㅠㅠㅠㅠ 빨강한머리로ㅠㅠㅠㅠㅠ귀여워귀여우ㅝ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ㅋㅋㅋㅋ그쵸 빨간 영민이도 귀엽고 빨간 딸기 빙수도 귀엽고 빨간 딸빙 사주겠다고 한 빨간 영민이도 귀여울 거예요 (っ´ω`c)
7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헐 아 어떡해!!!너무 귀여워!!!!!!
7년 전
때깔
영민현 미모가 열일해줘서 더 그럴 거예요 (っ´ω`c)
7년 전
독자35
민현이은 다정하구..... 영민이 유아교육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최고당 딸기빙수는 뭔가여ㅠㅠㅠㅠ 최고 귀요미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최강 감사(っ´ω`c)
7년 전
독자36
아딸기빙수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귀여워여아닌시벽에저도딸기빙수가먹고싶어지네오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때깔
그쵸ㅠㅠㅠㅠ 저희 학교 주변 카페에 정말 맛있는 딸기 빙수를 팔거든요 ..내일 사먹어야겠습니다 (っ´ω`c)
7년 전
독자37
헐 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ㅍ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와줘요 (っ´ω`c)
7년 전
비회원127.213
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 옆엔 저런 친구들이 없는 거죠... 8ㅁ8
7년 전
때깔
사실 저도 ,,,따흐흑 고흐흑 (っ´ωTc)
7년 전
독자38
딸기 빙숰ㅋㅋ귀여워욬ㅋㅋ 영민아 ㅜㅜ
7년 전
때깔
와 이 시간에 안 자고 뭐 해요 ㅋㅋㅋ (っ´ω`c)
7년 전
독자39
어제 일찍자서 너무 일찍어났어여 ㅎㅎ
7년 전
독자40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기빙수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취향을 딱 아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도짜님도 귀여워요 (っ´ω`c)
7년 전
독자41
모야 작가님 너무 재밌엉ㅅ.....어요...(тωт。`)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0226으로요!!! 신알신 하고 갑니당..
7년 전
때깔
다음편도 열심히 쪄올게요! 곧 만나요 0226님 (っ´ω`c)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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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때깔
어울린다니 다행이에요 봄봄님ㅠㅠ 사실 영민 is 뭔들 ..(っ´ω`c)
7년 전
독자43
작가님!! 재밌어요!!!!!!!! 남주 민현일지 영민일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암호닉은 [어피치]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때깔
역시 영민현 중에 고르라는 건 고문이죠 ..? 고마워요 피치님 (っ´ω`c)
7년 전
독자44
작가님...! 정말 대박입니다ㅠㅠ 민현이도 영민이도 왜 이렇게 귀여운건가요ㅠㅠ 영민이 유아교육과러니요!!!!! 애기들이랑 꽁냥꽁냥하는게 상상가네요ㅠㅠ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요ㅠㅠ기다릴게용❤️❤️
7년 전
때깔
맞아요ㅠㅠ 사실 저도 영민이가 애기들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런 장면을 상상하면서 구상했던 거 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곧 찾아뵐게요 (っ´ω`c)
7년 전
독자45
[유닝]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대박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유아교육과 영민이라니... 넘 귀여워요 진짜 대박ㅠㅜ
빨간머리 영미니 막 생각나고ㅠㅠㅠ 화학과 민현이도 진짜 발리네요.. 너무 설레요❤❤

7년 전
때깔
설정이 마음에 드신다니까 다행이에요 !! 감사해요 유닝님 (っ´ω`c)
7년 전
독자46
영민이... 딸기빙수...유아교육과... 성공적 ㅠㅠㅠㅠ
7년 전
때깔
으아ㅠㅠㅠ 다행이에요 (っ´ω`c)
7년 전
독자47
영민이 너무 기여운거 아니에용???!?!ㅠㅠㅠㅠ아악 멋있엉....너무 다음편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48
작가님!!! 암호닉 [1015] 신청합니당!!!
7년 전
때깔
기대 해주신 만큼 !! 열심히 써올게요 고마워요 1015님 (っ´ω`c)
7년 전
독자49
아아ㅏㅏㅏ 나무좋아여 작가님 ㅠ으아아으유워웅으아어ㅜㅇ
7년 전
때깔
으ㅜㅠㅠ우ㅜ웅아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50
딸기빙수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어쩜 영민이 본인 같은 것만ㅠㅜㅠㅜㅠㅠㅠㅠㅠ 지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할게여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ㅠㅠㅠ 고마워요 얼른 다음편 들고 올게요 (っ´ω`c)
7년 전
비회원255.36
ㅋㅋㅋㅋㅋㅋ딸기빙수사줄게!귀엽네요 ㅣ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54.162
꺅 미쳐써여오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 아 귀여미들이 한가득이네요 아주! [지은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__< 마구마구 받아주세여... (부끄)
7년 전
때깔
ㅋㅋㅋㅋ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은호님 (っ´ω`c)
7년 전
독자51
[호어니]로 암호닉신청해욥 ... 신알신도합니다..♡
7년 전
때깔
고마워요ㅠㅠㅠ 다음 편도 열심히 준비해올게요 (っ´ω`c)
7년 전
독자52
귀여워 영민이 귀여워ㅜㅜ 여주도 귀여워ㅜㅜㅜ 진짜 센 여주랑 구요미 남주 너무 좋아여ㅜㅠ
7년 전
때깔
좋아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53
영민이 귀여우어ㅜㅜㅜㅜㅜㅜ
[몽구]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때깔
어서오세요 몽구님! (っ´ω`c)
7년 전
독자54
헐 ㅠㅠ 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했어요!
[문설] 암호닉 신창할께요!

7년 전
때깔
헤헤 고마워요 문설님 (っ´ω`c)
7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어피치 신청해여! 영민이 딸기빙수 너무 귀엽네여ㅠㅠ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57
넹ㅎㅎ 신알신도 하고 가여~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녕부기] 부탁드려요! 아 녕민이와 황미녀으 조화란,,, 아아ㅏㅏ악 벌써 둘 중에 고민돼오... 작가님 빨리 버고 싶읍니다 와주세여 제발이여...
7년 전
때깔
ㅋㅋㅋㅋ헤헤 얼른 업로드 할게요! 고마워요 부기님 (っ´ω`c)
7년 전
독자58
뭐....뭐지요 이 겁나 귀여운 글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인 1영민 시급합니다 그와중에 민현 쏘 스윗가이..........스윗가이 민현 충성충성7 암호닉[호다닥]으로 신청해요 신알신 하구 갑니당!!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ㅋㅋ1인 1영민 ..저도 갖고 싶네요 영ㅁ,, 고마워요 호다닥님 (っ´ω`c)
7년 전
독자59
아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 너 나랑 같은과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같은 후배 점 보내주라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저도 저런 동기 ㅠㅠㅠㅠ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っ´ωTc)
7년 전
독자60
딸기빙수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ㅋㅋ 여주는 성격이 되게 쿨할거 같어요 ㅋㅋ 다음편 기대됩니다!
7년 전
때깔
ㅋㅋㅋㅋ 맞아요 제가 의도했던 여주 이미지예요! 앞으로 더 열심히 써볼게요 (っ´ω`c)
7년 전
독자61
[짭짤이토마토]로 암호닉 신청해요!! 영민현이 남주라뇨ㅠㅠㅠㅠㅠㅠ영민이가 유교과라뇨ㅠㅠ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영민이 왤케 귀엽죠ㅠㅠㅠㅠ딸기빙수ㅜㅠㅠㅠㅠㅠ으아ㅜㅜㅠ얼른 여주랑 친해져라!!!
7년 전
때깔
얼른 친해질 수 있겠죠 !! 고마워요 토마토님 (っ´ω`c)
7년 전
독자62
[털없조 알파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ㅡ으ㅡㄱ 민현이하고 영민이 아아ㅏ 최애2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귀여워서 진짜 죽을것가차아료ㅠㅠㅠ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닉네임 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 고마워요 파카님 (っ´ω`c)
7년 전
독자63
영민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익 [0713]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때깔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0713님! (っ´ω`c)
7년 전
독자64
우와 추천받고 바로 왔는데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최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때깔
헐 ㅠㅠㅠㅠㅠ제 글이 감히 추천을 받다뇨,, 너무 영광이에요 !!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유교과 영민이라니...ㅠㅠㅠ
7년 전
때깔
영민이 성격이 잘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っ´ω`c)
7년 전
독자66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귀욤탱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우물쭈물한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민현이도 완전 다정하네요...
7년 전
독자68
와ㅏ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 저의 투픽 영민 민현을 어떻게 아시고...진짜 취향제대로 저격당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나도 딸기빙수 무지무지죠아해.....'ㅅ'
너무 재밋어용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때깔
영민현의 조합은 최고죠 ㅎㅎ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69
임영민 귀여워 ㅋㅋㅋ큐ㅠㅜㅜ 민현이도 최고... 왜 세상남자는 안민현? ㅜ
7년 전
때깔
ㅠㅠㅠㅠ저도 민현이 같은 남자 ,, 간절 ,,, (っ´ω`c)
7년 전
독자7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미ㄴㅋㅋㅋㅋㅋ 딸기빙수라니ㅠㅠㅠㅠ 넘 귀여운 거 아닙니까!!!1
7년 전
독자71
ㅋㅋㅋ영민이 완전 귀여워요ㅠㅠㅠㅠ담글 기대하겠습니닷!!><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 (っ´ω`c)
7년 전
독자72
[메리크리스마스]로 암호닉 신청해요! 유교과 영민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그나저나 딸기빙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ㅜㅜㅜㅜ영민이랑 민현이의 조합 되게 좋네요ㅜ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때깔
제가 더 감사한 걸요 ㅠㅠ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고마워요 크리스마스님 (っ´ω`c)
7년 전
독자73
으앙 ㅠㅠㅠ 영민이 뇸뇸 기여워요 (づ_ど) [현쿠]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슴다 !!
7년 전
때깔
반가와요 현쿠님 (っ´ω`c)
7년 전
독자74
엉엉 미녀니는 스윗하고 영민이는 세상 귀엽고..!!!!!!!! 작가님 너무 재밌어용 ㅠㅠㅠㅠ
7년 전
때깔
ㅠㅠㅠ다행입니다 고마워요!! (っ´ω`c)
7년 전
독자75
딸기빙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민이는 너무 귀엽고 민현이는 쏘스윗 젠틀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때깔
감사합니다! 열심히 찌고 있어요 (っ´ω`c)
7년 전
독자76
영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아교육과라니 넘 러블리한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흐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유아교육과라니... ㅇ<-<... 남사친미 뿜뿜나는 황제님한테도 제대로 치이고 갑니담...
7년 전
독자78
암호닉 [람]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때깔
ㅋㅋㅋㅋ 으아 재밌다니까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고마워요 람님! (っ´ω`c)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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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때깔
저도 월요일이 다섯 번이라도 좋을 거 같아요 ㅠㅠ는 무리겠죠 무튼 감사해요 샤벳님 (っ´ω`c)
7년 전
독자80
영미니ㅠㅠㅠ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제님은 짤만으로도 엄청 듬직해보이고 그렇네욬ㅋㅋㅋㅋ핳 뭄과 영미니....더도 이과생이라!!!기대할게요!!!꺋!!신알신하고 가요!!!!
7년 전
때깔
그렇죠 ㅠㅠㅠ울 미년 ,,,, 신알신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81
[밤하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가 기대됩니당 ❤️
7년 전
때깔
열심히 할게요! 고마워요 하늘님 (っ´ω`c)
7년 전
독자82
[유자청]으로 암ㅎ*#)닉 신청해요♥으어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영미나 나두 딸기빙수 사조ㅠㅠㅠㅠㅠ
7년 전
때깔
유자청도 엄청 달달하죠 아마 ..? 헤헤 (っ´ω`c)
7년 전
독자83
[싱두]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아니 이걸 왜 지금봤을까여.............? 미녀니도 넘 좋고ㅠㅠ빨강머리ㅠㅠㅠ영민이도 넘좋고.... 그와중에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화려한 대학생활이 예상되네요...ㅎ... 다음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때깔
아마도 파란만장할 것 같죠..? ㅎㅋㅋㅋㅎㅎ 고마워요 싱두님 (っ´ω`c)
7년 전
독자84
[666666]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초면에 계속해서 눈마주치면 웃고 시선 회피하면 저라도 기분이 조금 상했을 것 같아요 ..딸기 빙수로 친구 사귀는 오늘의 영민씨 귀여워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때깔
ㅠㅠㅠ그렇죠 제 의도를 너무 잘 아시고 공감해주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っ´ω`c)
7년 전
독자85
영민이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ㅜㅜㅜ딸기빙수라니..내가 많이 사줄게 나랑 친구해줘ㅜㅜ민현이는 너무 스윗하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0703]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때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ㅠ 고마워요 0703님 (っ´ω`c)
7년 전
독자86
아ㅠㅜㅠㅜㅠㅠ영민이 왤케 귀여워여ㅠㅜㅜㅠㅠ딸기빙스라니ㅠㅜㅜㅠㅠ잘 읽고 감니다ㅠㅜㅠㅠ
7년 전
때깔
고마워요 !! (っ´ω`c)
7년 전
독자87
이과감성 여주와 문과감성 임영민이만났네요ㅠㅠ너무 귀여워서 어 떡 해ㅠㅠㅠㅠ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때깔
사실 작가 본인도 모르는 뒷내용 ^^ ..!!! 저도 궁금합니다.. 모쪼록 감사해요 (っ´ω`c)
7년 전
독자88
네....심장이아파요...이새벽에 인티를 들어온게ㅜ제 인생 가장 잘한 일인거 같아요^^
7년 전
때깔
와 5시면 늦은 새벽도 아니고 이른 새벽이에요 ㅋㅋㅋ큐ㅠㅠ 감사합니다 (っ´ω`c)
7년 전
독자89
작...가님... 벌써부터 대작 냄새가... 사실 전 뼛속까지 문과생이라 이과생이 하는 문과적 연애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과연 어떨지 ㅎㅎㅎㅎ 영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여 하핫 빨리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다음 편 기대하구 있겠습니다! 꺄꺄 (❁´▽`❁) 암호닉 [카르스트]로 신청하고 갈게용 ꒰◍ˊ◡ˋ꒱੭ु⁾⁾♡
7년 전
때깔
너무 귀여운 댓글이에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카르스트님 (っ´ω`c)
7년 전
독자90
영미나...내가 딸기빙수 사줄게..나랑두 친하게 지내자...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하..........전 1화부터 민현이한테 올인할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하자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앞으로도 민현스윗한 모습 많이보고싶어용♡♡♡신알신 하구갑니닷!!
7년 전
때깔
신알신 고마워요 !! (っ´ω`c)
7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딸기빙수 ㅠㅠ 유교과 ㅠㅠㅠ 화공과ㅠㅠㅠㅠ 최고예여
7년 전
독자94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아 임영민 귀엽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6
잘챙겨주는 민현이도 설레고ㅠㅠㅠ 유아교육과ㅠㅠ 영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ㅠ 딸기빙수사준대ㅠ
7년 전
독자97
유아교육과 임영민 너무 터져서ㅠㅠㅠㅠㅠㅠ나 이거 왜 이제봤을까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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