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단편] 지독한사랑 완결-下

 

 



2년전 그날... 한없이 따뜻했던, 한없이 다정헀던 널 가슴에 심었다.

그리고 2년 전 심었던 넌 지금 내게 독이 되고, 그날과 다른 니 모습은 그 독을 더 독하게 만들어 날 서서히 조여온다. 



 

 

지독한사랑

 

 

W.Claire de lune

 

 

공금을 위해 삭제 ^*^

[독자1]

새드라니...!
제목에서 짐작은 했지만 현승아 ㅠ

[Claire de lune]

ㅠㅠ 둘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

[독자3]

ㅠㅠ결국엔주녕이도현승이따라죽었네여ㅜㅜ으아ㅜㅜㅜ글쓴님진짜글잘쓰시는듯ㅜㅜ부럽숩니다ㅜㅜㅜㅜ으아ㅜㅜ

[Claire de lune]

ㅠㅠ 아이고...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모두 하늘나라에서 둘이 행복하기를 빌어줍시당

[독자5]

그래야겠어요우ㅜㅜ

[독자6]

으허허허엏어허ㅓㅇㅇ헣엏엏엏어허허허허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대박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laire de lune]

ㅠㅠㅠㅠ 증말여?ㅠㅠ

[독자8]

해피를 원했는데에에에에 ㅠㅠㅠㅠㅠㅠ 뭐...새드도 괜찮네영 ㅎㅎㅎㅎ

[Claire de lune]

이런 팬픽은 새드 결말이 나을꺼 같아서 ㅎㅎㅎ

[독자10]

앟ㅎㅎㅎ 그러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