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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250박/황] 야 오빠 이불 구경하고 가라 321 혜리네 민박 09.02 22:51
[249박/채] 쿄쿄 223 혜리네 민박 09.02 11:14
[몇박/짹] D-4 179 혜리네 민박 09.02 09:18
[프사단/옹] D-2 217 혜리네 민박 09.01 22:36
[246박/녤] 오늘 많이 피곤하다 87 혜리네 민박 09.01 22:11
[245박/채] 방학까지 119일 47 혜리네 민박 09.01 16:37
[244박/현] 오빠만 날짜 착각했냐 355 혜리네 민박 09.01 08:13
[243박/채] 오늘도 자퇴 ! 23 혜리네 민박 08.31 07:44
[242옹/박] 5 0 일 축 하 헤 추 카 판 135 혜리네 민박 08.31 01:47
[241박/황] 경 민박집 개업 50일 축 359 혜리네 민박 08.31 00:58
[240박/녤] 본인 표출 뭐냐 16 혜리네 민박 08.30 14:10
[239박/현] 이렇게 하는 거 맞냐? 435 혜리네 민박 08.30 09:01
[238박/황] 야 오빠 구라 안 치고 심각해 591 혜리네 민박 08.30 06:26
[237박/채] 감 기 조 심 20 혜리네 민박 08.29 17:58
[236박/황] 아 시발 본인 표출 무ㅓ야 회전 대신 체크 누름 340 혜리네 민박 08.28 21:04
[235박/황] 오빠 다음 주 월요일에 퇴사 통보한다 290 혜리네 민박 08.28 20:39
[234박/황] 아 시발 번개 떨어졌으면 좋겠다 255 혜리네 민박 08.28 07:10
[233박/웅] 왤케 조용함35 혜리네 민박 08.27 21:52
[232박/채] ? 58 혜리네 민박 08.27 11:19
[231박/녤] 오빠 6시에 일어나서 계속 누워있다 42 혜리네 민박 08.26 19:55
[230박/황] 오빠 방금 버스에서 크어억 하면서 깸 40 혜리네 민박 08.26 16:13
[229박/웅] 졸려 졸려 ㅋㅋ 76 혜리네 민박 08.26 08:16
[228박/황] 오바가 요새 조금 바빴어 ^^; 46 혜리네 민박 08.25 20:36
[227ㅂ/ㅊ] 훌지럭 211 혜리네 민박 08.25 16:52
[226박/채] 다덜 보고 십내 61 혜리네 민박 08.24 22:50
[225박/녤] 농심 신제품 감자탕면 89 혜리네 민박 08.24 06:37
[224박/채] 모두 와서 채채의 우산을 봐 줘 ! 45 혜리네 민박 08.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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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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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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