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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뿜깡 전체글ll조회 1937l

귀찮으시더라고 꼭 다 읽어주세요

 

너무 갑작스레 뱉은 말이라 당황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꾸준히 느껴왔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지쳤다 는걸.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죠.

진짜로 딱 잘라서 말하면 제목 그대로에요

 

 

 

 

 

지금 연재중인 작품에 애착이 가지 않아요.

사실은 아직도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에 애착이가고 미련이 남아요.

외전까지 쓰고 싶을 정도로 미련이 남아요.

 

지금 오피스텔 기다리고 계시는 분도 몇 분 있으실 거라고 믿어요.

그런데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애착이 안가서 매회 너무 힘들고 소재를 만들어낸다고 골머리 썩고는 해요

이렇게 일을 벌려놓고, 독자 분들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뭐하는 건지 참.

 

항상 10시에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님들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데

의지 하나로 연재해왔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정신 나갔냐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노트북 들고 뛰어다녔어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도 했었구요 이렇게 보니까 정말로 미친 행동도 많이 했네요.

현타온적도 여러 번 있었고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너무 많았어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쉬는 텀이 없이 바로 시작한터라 많이 부족했고 욕심이 너무 과했어요.

죄송합니다.

암호닉 신청해 주셨던 분들, 비회원인데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10시까지 기다려주셨던 분들,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와보셨던 분들까지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요지는 그만 연재중지하고 싶어요.

억지로 짜낸 글에 독자님들도 보기 힘들고 저도 힘들다면 이게 맞지 않을까요.

꾸역꾸역 힘들게 짜내 전혀 애착가지 않는 마음으로 쓰는 것 자체가 저한테도 너무 고역이에요

하루하루 줄어드는 조회 수랑 댓글 수에 저도 이제 그만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작게나마 썰들 풀어오는 것들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 이상은 못할 것 같아요

 

 

가정부를 연재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많은 소재들이 떠올랐어요.

마카오 카지노, 팅커벨, 등 정말로 가정부에 집중을 못했거든요.

 

이제 와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어요.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가정부 결말이나 꼬인 이야기들은 대충 이랬어요. 궁금하시면 보고 가세요

 

종인이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는 백현이의 전화로 받은 커밍아웃에 큰 충격 받으시고 백현이의 집으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신거에요.

그 후 종인이네 어머니 그러니까 백현이의 누나의 설득에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죠.

평소에 종인이는 아버지를 잘 따르던 터라 어린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굉장히 슬퍼하고 그리워했죠.

돌아가신 이유도 커밍아웃을 한 백현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미워하는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백현이와 경수를 이어주려고 했어요.

둘이서 술을 마시며 경수가 알딸딸한 정신에 백현이에게 말해요

김종인이 좋다고, 그런데 종인이는 자신을 안 좋아한다며 울고 그러는데

그때 백현이가 키스하면서 경수와 사귈 예정이었고요.

 

그다음에 어쩌다가 백현이와 헤어진 후 종인이와 경수는 서로의 마음을 알고 본격적인 교제를 합니다.

종인의 커밍아웃에 어머니는 소스라치시죠.

 

사실 둘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어머니의 충격적인 말과, 경수의 아버지 재회, 심지어 종인이네 학교에 소문이 나서 종인이는 정신적인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심한 사회의 시선에요

 

그래서 둘은 동반자살을 결심합니다.

김종인의 집에서 깨끗이 청소를 해 둔 경수가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종인이를 기다려요(마지막 가정부 역활이에요)

조용한 분위기와 애틋한 마음이 둘을 괴롭혀요

욕조 물에 둘이 같이 들어가서 꼭 끌어안고 자살을 합니다.

사실을 알고 부리나케 찾아오신 종인이의 어머니는 종인이와 경수를 꼭 안고 눈물을 흘리세요.

그 와중에 경수와 종인이는 손을 꼭 잡고 있을 겁니다.

 

어린 나이인 경수와 종인이의 어리석은 선택에 백현이와 어머니, 둘이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이

연민합니다.

도중에 종인이 친구역으로 찬열이가 나옵니다.

찬열이는 그 둘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고요.

안타깝게 여긴 찬열이는 지인에게 부탁을 합니다. 책을 한권 써달라고

그렇게 해서 쓴 책 이름이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

그리고 숨겨진 책 이름의 뜻은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함께 자살을 한 그의 연인 도경수도 있고가 됩니다.

 

사회를 비판하고 종인이와 경수의 사랑에 끝을 맺어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이렇게 나름 야심차게 준비했던 가정부 도경수는 이렇게 허무맹랑하게 끝이 나 버렸네요.

여태껏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비록 허무하게 끝내버리지만.

가끔씩 작은 썰로, 혹은 긴 장편 소설로 찾아올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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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타민이에요ㅠㅠㅠㅠㅠ연중하신다니ㅠㅠㅠ그러지말라고하고싶지만 작가님이 그렇게하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푹쉬고 돌아오셔서 꼭더좋은글 주세요!!힘내요!!힘내라고주는내선물(♥♥♥♥♥)거절은안대염ㅁ
10년 전
뿜깡
아 감사합니다 ㅠ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우리 비타민님 선물 받고 꼭 힘내겠습니다 ㅠㅠ 사랑해요 가끔 제 필명보면 놀러와주기ㅠㅠ ♥
10년 전
독자2
궁디에요ㅎ
괜찮아요! 제가 그동안 댓글로 작가님을 보채고 그랬던 건 아닌지 죄송하네요ㅠㅠ..미혼부는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ᄏᄏ! 작가님 그럼 가끔씩이라도 꼭 뵈고! 저 잊지마세용ㅎ넝담ㅋㅋ 푹 쉬고 다음에 봬요ᄒᄒ♥

10년 전
뿜깡
아뇨안요낭뇨안요 절때 안보챘어요 ㅠㅠ 오히려 더 힘되고 기운났는데요ㅠㅠㅠ미혼부때부터 같이오셔서 더 힘받았던 것 같아요 ㅠㅠ 진짜 가끔씩이라도 봐요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제가 어떻게 궁디님을 잊어버려요 ㅠㅠ
10년 전
독자3
수고하셨어요ㅠㅠ 매일 10시에 찾아오시는게 힘드셨을텐데ㅠㅠ 나중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세여ㅠㅠ
10년 전
뿜깡
감사합니다 ㅠㅠㅠ 여덟시 부터 조바심났었어요 10시에 맞춰야 해서. 사실 일상생활이 조금 어려웠거든요 ㅠㅠ 나중에 봐요 꼭
10년 전
독자4
콜팝이에요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가정부 재밌게보고있었는데 아쉽지만 나중에 더 좋은글로 오시면 꼭보러오겠습니다! 미혼부로헷갈렸네요
10년 전
뿜깡
감사합니다 저도 미박육에 애착이 가는지라 아직도 미련이 남네요, 나중에 꼭 더 성장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10년 전
독자5
쥬이에요~ 에궁 작가님이 힘들다는생각을 못했네요.. 재밌게보고있었는데 아쉽네요~ 사실저도 아직 육아일기가 생각나서 가정부글보다가 다시 육아일기보러가고 막그랬었어요ㅎㅎ 작가님이 글쓰는데 스트레스받고 힘에부치면 그만둬도 괜찮다고생각해요 우린 읽고댓글쓰는게 전부지만 작가님은아니잖아요 생각하고 쓰고 고치고 다시쓰고 올리고 매글마다 댓글보며 다음편은 또 어떻게써야하지 또다시 반복하고 그런모습이 갑자기 상상되니까 헝 제가눙물이... 이제는 연중도 했으니 머리도 좀 식히시고! 놀기도 놀고!!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영원히떠나는건...안돼요ㅠㅠ 보고싳을거같아요 허ㅠㅠㅠ 그리고 다음에 만약 또 글을올릴땐 몇시정해서올리고 그런거보단 작가님이 시간될때 올리도록해요~~ 시간에도 얽매이다보면 생활하는데 지장생기고하니까 그라고보니 여태 밤10시에 꼬박꼬박 올려준거 진짜 대단한듯.. 작가님 진짜 다시돌아보면 제일 성실하고 제일좋았어요!!! 사랑합니다 허엉♥ 다시돌아오는그날까지 저는 신알신취소안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데헷☞☜
10년 전
뿜깡
헉 이렇게나 긴 댓글을, 글을 쓰는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정도 관심도 받고 사랑도 받아 부담아닌 부담을 받았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 관심과 사랑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기는 했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더 기대에 부응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매회가 아슬아슬했거든요
쥬이님 댓글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제 마음 잘 알고 계셔서.
이번 기회로 좀 더 성숙하고 발전해서 꼭 다시 돌아올게요 쥬이님 생각해서라도 다시 돌아올테니까 기다려주세요
성실..과찬이세요 ㅠㅠ 저도 쥬이님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용

10년 전
독자6
지풍!
ㄴ,나니?ㅠㅜㅠㅠ
비회원때부터처음부터보고암호닉을처음신청한글이라애착이갔는데이렇게끝나다니ㅠㅠㅠㅠ
작가님이심적으로지치신건가요ㄸㄹㄹ..
작가님이힘들다면전괜찮ㅁ아요
만약연재됬다면 스토리줄거리도알려주고해서뒷이야기궁금하게찝찝하게끝나지않아서좋습니당
그리고매일매일올리시는게힘들었을것같아요
그동안수고하셨어요작가님
다른좋은글도기다리겠습니당.

10년 전
뿜깡
허헉 비회원때부터 보셔서 암호닉 처음..아 벅찬다 ㅠㅠ 저도 심적으로 지치고 시간과 연재에 시달리다보니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잘 안됐었거든요 ㅠㅠㅠ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혹시나 해서 올린 거였는데 다행이네요ㅠㅠ
이때까지 매일매일 저 기다려주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

10년 전
독자7
뽀송뽀송이에요
미혼모박찬열의육아일기때 부터 꾸준히 작가님을 만나온 독자로서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ㅠ하지만 이건 독자로서의 입자 이고, 작가님의 입장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글을 써본적이 있지만 정말 애착이 가지않으면 슬럼프도 오고, 글은 글대로 안써지고 많이 힘들죠ㅠ그래서 작가님에게 막 뭐라하지 못하겠어요ㅠ그동안 가정부보면서 많이 웃고, 카디에게 나름 애착이 가서 그만두신 다는 소식이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작가님 믿고 다음작품 기다려볼게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8
만약에 가정부를 끝까지 연재하셨으면 저는 펑펑 울었을거 같아요ㅠ동반자살이라뇨ㅠ헝엉ㅠ담엔 해피기대할게요!예헷♥
10년 전
뿜깡
아, 저랑 같이 육아일기 오셨죠ㅠ 부족한 제 글 보면서 저 사랑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로 애착을 가지고 힘을 내보려고 했는데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결정한거에요 ㅠㅠ 정말 쓰다가 컴퓨터에 머리도 박아보고 키보드도 탕탕 쳐봤는데 정말 턱턱 막히더라구요.
사실 아직도 연중한게 잘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확신이 섰으니까.
뽀송뽀송님 꼭 잊지 않을게요 어떻게 잊어.
가정부 끝까지 했으면 ㅎㅎ 아 저도 쓰면서 울었을것 같기도 한데~~

10년 전
독자9
새우튀김이에요! 요새 글을 읽어도 댓은 못썼는데 이렇게 쓰게되네요..ㅎ 음 제 욕심일까요. 너무 아쉽네요ㅠ 재밌게 읽었던터라 그런지 앞으로의 내용도 궁금하고 결말도 보고싶었는데 말이죠ㅠㅠ 그래도 여태 연재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지금까지 연재해주시고 상상의 나래를(헷) 펼쳐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럼 전 다음에 나오는 글들을 열심히 보겠습니다. 화이팅!!
10년 전
뿜깡
아 맞아요ㅠㅠㅠ요새 안보이시길래 무슨 일있나 싶었윤데 ㅠㅠㅎㅎㅎㅎ고생은 우리 독자님들이 더 많이하셨죠ㅠㅠㅠ제 글 읽으시고 암호닉 신청한것도 너무 감사두려요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
연중하신다니 아쉽네요..하지만 독자로써 작가님을 이해하는게 저의 역할이니까 작가님의 선택을 존중해요 글을쓰쓰면서 그 글의 애착이 가지 않는 것이 엏마나 괴로우셨을지....힘내시고 간간히 찾아와 주세요!
10년 전
뿜깡
제 선택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한 후에 정말 힘든 결정이었어요 ㅠㅠ 가정부 쓰면서 소재도 안나오고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스토리 이어가는 것도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꼭 간간히 찾아올게요
10년 전
독자10
귤이에요! 미혼부편부터 계속 보던터라 아쉬움이 있긴한데 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푹쉬세요! 푹쉬다가 심심하면 또 간간히 찾아와주세요! 보러올게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뿜깡
육아일기에서 같이 오셔서 그런지 귤씨? 귤님? 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늘 좋은글 이라는 말 보니까 막 울컥한거 있죠, 꼭 간간히 찾아올게요 그때도 귤이라고 소개해 줄래요?
10년 전
독자11
숮이에요! 작가님이 애착이 안 가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아쉽긴 하네요..그래도 괜찮아요!! 다른 재밌는 작품들 써주 실 거죠?ㅋㅋ 전 항상 신알신이 울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님 화이팅 하세요!!
10년 전
뿜깡
아쉬워하시니..어떻게 보면 다행일 수도 있겠네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느 모르겠지만 ㅠㅠ 다른 재밌는 작품과 썰로 만나뵐게요 그때 꼭 만나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2
그동안 수고하셨어요!!글 너무 잘봤고 마지막 연중까지도 결말 알려주시고 감사해요ㅜㅠ나중엔 정말로 쓰고싶은걸로 다시찾아와주세요!!
10년 전
뿜깡
수고는 우리 독자님들도 많이 했어요 ㅠㅠ 혹 뒷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독자님들 계실까봐 알려드린거였어요 다음에 꼭 찾아올게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3
린기린입니다. 제가 조금 다음에 기대할게요 하며 압박감을 드린건 아닌지..싶네요. 우와 생각해보니 미박육때 처음 가입해서 암호닉도해보고 신알신도해보고..끄아 처음으로 해본것도 많고 해서 작가님은 잊지못할거에요..진짜 10시까지 열정적으로 기다린적은 처음이였어서..치킨버리고 문닫고 웃으면서 미박육본게 얼마안됀것같은데에..우와.....어쩔때 글읽다보면 10시에 딱딱오시고 글도 분량이 길기도 하고 우와 힘드시겠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역시 힘드시나 보군
요..작가님의 의견이 더더욱 소중하니 작가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힘드시다면 응원해드릴 것 밖에 해드릴게 없어서..나중에는 더욱 좋은 기분으로 만나뵈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꼬옥 신알신뜨고 필명보면 안부도 전하고 하겠습니다! 뿜깡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뿜깡
댓글이 너무 예뻐요 나 눈물나 ㅠㅠㅠ절때 압박 주시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힘이라면 힘이었지 절때 압박주지 않으셨어 저를 이렇게 믿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처음이 저였고 10시를 기다린 계기가 저여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로.
정말 더 좋은 기분으로좋을글로 꼭 찾아뵐게요 이 밤에 혼자질질울면섴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처음이라는 말이 너무 심장 콕컥 찔러뇨ㅠㅠㅠ미안해서 어떡하죠 만약 다음 신작 나오면 그때도 린기린이라고 해주면 안돼요? 너무 보고싶을것 같아 사랑해요 정말로

10년 전
독자28
린기린이라고 해드려도 남죠 쿸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경상도! 이렇게 끝을 맺어서 조금씁쓸하긴하지만 가정부얘기도 좋앗어요 ㅠㅠㅠㅠ 서론보니 작가님 심정 이해갑니다 비록 전 작가님의 마음을 다 알지는못하지만... 그리고 절대 네버 억지로 짜여진 느낌 받지못햇어요 ㅠㅠ 그거는 알아줫으면 해요 염치없지만 ㅎㅎㅎ 말로는 다 표현못하지만 ♥♥♥ 해요 ㅠㅠㅠ
10년 전
뿜깡
저도 막상 이렇게 끝내려고 하니 마음이 안좋아요ㅠㅠ억지로 짜낸글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니 정말 ...감동...아...미혼부부터 같이 오셨잖아요…다음썰은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 로 소재할것같다고 했는데 독자님도 경상도 산다고, 그래서 경상도로 암호닉 신청하셨닪아요 그쵸
10년 전
독자20
맞아요 ㅠㅠㅠ 사실 저 음란한 과외에서부터 봐왓어요 ㅎㅎ 그리고 미박육 거치고 쭈우욱 함께해왓어요 ㅠㅠ 중간중간에 경상도 카톡글 보고 사투리 공감되어서 기뻣어요!!!
10년 전
뿜깡
허헉 음란한 과외...! 제 불마크...ㅋㅋㅋㅋㅋㅋㅋ계속 함께있었구나 아 못보내주겠다 가지머요 ㅠㅠㅠ 그냥 내옆에 딱붙어 있으면 안돼요?
10년 전
독자22
당욘하죠 ㅠㅠㅠㅠ 설마 저아니저희들을 나뚜고 가버리는 생각을 하신건 아니시죠? ㅠㅠㅠㅠ
10년 전
뿜깡
22에게
절때 저어어어얼때 아니죠 ㅠㅠㅠ가긴 어딜가 ㅠㅠ아무대도 못가
밤이 너무 늦었어요 얼른자고 내일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4
뿜깡에게
벌써 밤이네요 ㅠㅠㅠ 저두 알라뷰 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슘슘이에요!!!
괜찮아요!! 그간 감사했습니다 담에도 재밌는 글로 만나요~ 그렇다고 부담 갖지마시고ㅋㅋㅋㅋㅋㅋ 아쉽지만 또 만나겠지요~! 작가님 언제 오셔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두팔벌려 맞이할게여!! 화이팅!!!

10년 전
뿜깡
감사는 언제나 제가 더 감사드리죠ㅠㅠㅠ 우리 슘슘님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10시3분에 딱 맞춰서 선댓하시고 첫댓글로 저 힘주ㅈ셨잖아요 쪽지보면 항상 슘슘이에요!!하고 깜찍하게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아..연중이군요..ㅠㅠ그래도 결말 정말 마음에드네요ㅠㅜㅠㅜㅜㅜ안타깝지만 진짜 죽어서도 같이갔으니까 애틋하기도하네요ㅠㅜ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뿜깡
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아 결말은 꼭 가르쳐 드리고 싶기도 했고 혹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해서 썻는데 마음에 드신다니...감사합니다ㅠㅠㅠ이때것 가정부 봐 주셔서 고마웠어요 사랑햐요
10년 전
독자17
아닙니다. 괜찮아요. 작가님의 뜻이 그렇다면 그래드려야하는게 독자들의 도리가 아닌가 싶어요. 연중이라고 내리시기가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해요. 이제는 더 좋은글로 오시기를 기대해도 되는거겠죠? 헤헤. 수고 하셨어요. 미혼부 박찬열부터 가정부도경수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작가님께 수고하셨고, 또 수고 하셨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작가님 글읽으면서 행복했고 좋았어요. 감사해요. 진짜로..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글로 다시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푹 쉬다 돌아오세요!! 꼭 다시 오셔야해요!!
10년 전
뿜깡
아 정말 ㅠㅠㅠ댓글이 너무 예쁘고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힘이 되고있어요 ㅠㅠ고맙습니다 ㅠㅠ제 글을 읽우셔서 행복하셨다면 그걸로 됐어요 소원이없어요 이제! 정말 더 성숙하고 발전해서 더 재밌는글로 꼭 찾아 뵐게요ㅠㅠ 그때 꼭 봐요
10년 전
독자17
항상잘봐왔습니다 가정부경수.. 진짜 찾아보고 좋아했던 작품인데 끝난다니 아쉽네요....ㅠㅠ 뿜깡님 마음이 결정나셨을때 그때 더좋은 작품으로 우리 꼭봐요..ㅠㅠ
10년 전
뿜깡
허헉..좋아했던 작품이라니..조금 아쉬움이 남네요ㅠㅜ 제가 꼭 마음 예쁘게 먹어서 더 좋게 찾아올게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8
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ㅠ 늘 항상 재밌게봤어요 저는 항상 같은모습으로 작가님을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뿜깡
댓글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네요 고마워요 ㅠㅠㅠ늘 10시에 챙겨봐 쥬시고 이렇게 댓글 달아줘서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9
검은별이에요. 그동안 작가님 많이 힘드셨죠? 전 알지도못하고 그냥 밤에 공부하다 쉴때 재밌게 읽고가기만했는데. 그래도 작가님이 힘드시다는데 당연히 연중하셔야죠. 그동안 연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계속 신알신 기다리고있을테니까, 언제든지 돌아오고싶으실때 다시오세요!
10년 전
뿜깡
공부하다가 쉴때 들어오셔서 읽고가셨다니 고마워요 제 글이 나름의 힐링이 된다면 정말 더한 응원이 아니에요ㅠㅠ 정말로 고맙고 사랑해요 다음에 꼭 올게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1
ㅅㅇ이얌>_0 어휴 그래 잘선택 했어 나도 니가 현타온다 했을때 되게 안쓰럽고 걱정되드라 니가 이때까지 글쓰고 다음작까지 텀을 너무 안두고 바로바로 연재하는거 보면서 힘들텐데 걱정도 하고 대단하다고 감탄도 했지만 같이 미박육 얘기할땐 더했지 넌 미박육이 더 애착이간다고 자꾸하고 미박육도 되게 즐겁게 써서 거의 50화 가까이 갔잖아 항상 니가 힘들다고 했을 때 말했듯이 니가 힘들면 안해도 되는거야 물론 기다리고 있는 독자 입장에서는 좀 야속하고 배신감(?)같은거야 느낄 수 있을 테지만 그에 대해 니가 그에대한 사명감에 시달릴필요는 없어 글잡은 자유니까 니가 쓰고싶은 주제로 쓰로싶은 양만큼 자유롭게 쓰면 되니까 앞으로는 사명감이나 독자들에대한 죄책감에 시달려서 꾸역꾸역 글 쓰지 않아도되 댓글수나 조회수가 떨어진다고 속상해하지마 물론 어쩔 수 없이 속상 하겠지만 항상 읽어주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 독자들이 있잖아 나도 있고 앞으로 최근같이 10시까지 밀린 과제하는 학생처럼 말고 10시까지 기분좋게 연재하는 니가 됐음 좋겠어 :) 항상 내가 옆에서 응원 하쟌냐ㅋㅋㅋ 이번글을 계기로 니가 더 좋아하는 글 쓰길 바래! (나중에 이댓 읽으면 으 오글) 암튼 난 니글이 좋고 작가 뿜깡도 좋고 친구 없는도 좋다 그럼 안녕! 뿅
10년 전
뿜깡
생각도 못했던 독자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 사실 미박육하면서도 음란한 과외하면서도 도움 많이 받았어 진짜 응원도 돼주었고 너한테 내가 뿜깡이라고 말 안했으면 어떡할뻔했어 정말. 가끔 내가 힘들다고 찡찡거리면서 투정부려도 니가 잘 받아줬고 응원해줘서 힘냈다.너도 내가 매회 연재할수있는 힘준사람중 하나니까 어쩌면 좀 더 큰 존재감일수도. 10시까지 정말 밀린 과제하듯이 정말 미친사람마냥 써왔어 못즐겻어 사실.
미박육은 웃으면서 행복하게 썻는데 몰라 이번에 가정부는 애착이 없었어 고맙다 항상 응원해주고 봐줘서

10년 전
독자23
ㅋㅋㅋ우리 이러는 거 한 이틀있다보면 손이 말린오징어 구울때처럼 오그라들껄ㅋㅋㅋ그래도 내가 힘이 됐다니까 다행이네 가정부는 중간에 안보개 되서 미안 글읽은게 너무 귀찮아져서 댓글로 나마 위로나 응원 해줬어야 됐는데 다음작에선 꼬박꼬박읽을게 0_<
10년 전
독자25
체리밤이에요!그동안 많이고민하고 힘들어하신게 느껴지네요 즐거운마음으로 글쓰시는거같구 독자들하고 소통하는모습이 좋아 응원하는 입장이어서 작가님이 그동안 힘들ㄹ어했다는게 맘이아푸네여ㅠㅠ...그래도 초선을 다해서 약속지켜주시고 노력하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비회원이어서 작가님 글을 바로바로 볼 순 없지만!항상 작가님 뒤에서 늘 지켜보고 응원하니까 푹 쉬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주 알찬 글 보여주세야!ㅎㅎㅎㅎㅎ작가님! 좀 쉬시고 다시오셔야해요...안오면...우럭우럭..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올빼미
그러시구나ㅜㅜ 괜찮아요!! 힘들땐 쉬는게 맞는거에요!! 푹 쉬시고!! 언제든지 오실때마다 격하게 반겨드릴게요!!!!!!

10년 전
뿜깡
고맙습니다ㅜㅜ 정말 큰 힘 됐어요 ㅠㅠ우리 올뺘미님 ㅠㅠ♥♥꼭 다시 좋은작품으로 찾아올게요
10년 전
독자26
아니에요ㅋㅋ 힘이 됐다니 기쁘네요ㅜㅜㅜㅜㅜ 다음작품에서 뵈어요♥
10년 전
독자27
우주에요! 힘들시다면 쉬셔야죠 항상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을테니 다시 돌아오시고싶을때 돌아오시면 조켔어여..... 근데 결말이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 작가님이 이 글을 통해서 더 좋은 글 쓰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건 저에게 수많은 힐링이 되어서 그동안 진짜 너무 고마웠어여 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
단호박이에요ㅠㅠㅠ!괜히 제가 더 죄송해지네요....퓨ㅠㅠㅠ다른분들 말씀처럼 힘들면 쉬어가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다보면 어느 순간 쫒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부담스럽기도 하고...저는 비록 비회원이지만...미박육이 연재되는 동안에도 뿜깡님을 보면서 어떻게 매번 시간을 칼같이 지키나했어요....그 시간을 지키는거 솔직히 쉽지 않으실텐데 매번 늦지도 않으시고 올리는거 정말 대단하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꺼 같았어요ㅠㅠ지금도 그렇고....말이길어지니까 저도 무슨말인지 정리가 잘 안되네요...ㅋㅋ..여튼!!!영원히 안녕이 아니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ㅠㅠㅠ...!!!!!모두들...이때까지 암호닉 감사했고 앞으로는 쉬엄쉬엄ㅠㅠ!!스트레스 안받으실 선에서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27
비회원이지만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하고 재밌게봤어요 아 연중이 솔직히 아쉬운감이 없지않아 있는데ㅠㅠㅜㅜㅜ 그래도 힘드셨을테니까.. 힘내시고요! 힘쇼!! 다음에 오시는거 맞죠? 기다릴께요 그리고 진짜 좋았어요 재밌고 막 글이 저를 끌어당기는느낌? 그래서 뭐 작가님 사랑한다는거죠 네.. 결말도 막 허무하지도않고 둘이 같이죽고 그런게 좋아요 짱좋.. 진짜 다시 또 말하는데 재밌었고요 이거 보는동안 행복했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고 다시한번 재차 강조하자면 힘내세요 꼭! 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29
헐 ㅠ ㅠ 일반하숙이에요 ㅠ ㅠ 결말보니깐 ㅠ ㅠ 되게 저 제목이 와닿는 ㅠ ㅠ 그냥 읽을땐 귀엽다고만 생각했는데 ㅠ ㅠ 진짜 야심차게 준비하신 작품인데 아쉽겠어요 ㅠ ㅠ 그래두 작가님 힘내시고! 편히 쉬시고 좋은글 생각나면 꼭 보여주셔야해여!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저녁데스요ㅠㅠㅠㅠ연중이라니ㅠㅠㅠㅠ아쉽지만 작가님이 원하신다니ㅠㅠㅠㅠㅠㅠ나중에 예쁜 글 더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근데 저 글이 이런 글이었다니ㅠㅠㅠㅠ엄청 슬프네요ㅠㅠㅠㅠ스토리만 보고 울었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어바에요 제목보고 너무 놀래서 들어왔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이 글에 점점 애착이 가던 중이라 연중이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작가님이 글을 쓰시면서 애착이 안가시니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쓰지 못하는 글을 억지로 쓰는게 참 힘들죠 글 쓰시면서 작가님이 많이 힘드셨다니..ㅠㅠ 전 어쨌거나 괜찮아요 이야기 결말을 알았으니 뒷내용이 뭘지 끙끙 앓을 필요도 없고..ㅋㅋ 작가님 지금까지 독자들 위해서 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충분히 쉬시고 오고싶을때, 쓰고싶을때 오셔서 써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작가님이 힘들게 쓰시는건 싫어요ㅠㅠ 다음에 돌아오실땐 즐거운 마음으로 작가님이 원하시는 글을 쓰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봐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32
종구멍멍이에요!!!여태까지작가님글잘읽었습니다!!한번도재미없다는생각해본적없었는데ㅠㅠㅠㅠ작가님이그렇게힘들어하실줄몰랐네요ㅠㅠㅠㅠ제가다죄송해지는기분이ㅠㅠㅠㅠ미혼부박찬열도재미있게읽었습니다!!완전감사해요!!!이제부턴작가님이진짜로원하시는글을썼으면좋겠어요ㅋㅋㅋ힘내시고새로운작품으로만나요!!!그때까지신알신신청해놓을께요!!!!
10년 전
독자33
밍숭맹숭이에요!저는미혼부박찬열도읽었었고그후에이걸읽은건데둘다너무너무좋아서계속계속찾아보고그랬었어요!!!하지만작가님이힘드시다는데억지로작가님께부탁을드리고싶진않아요!!전작품도좋지만결국은이런작품을쓰시는작가님이좋은거거든요ㅎㅎ암튼너무힘들어하지마시고너무미안해하지도마세요!!!!이건작가님의잘못이아니니까요ㅎㅎ앞으로힘내시고어떤작품이든그렇지않든작가님의소식이들려오면좋겠네요!!!작가님힘내세요!!!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4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 글연재하는거 많이 부담되셨을텐데 그동안 힘드셨죠ㅠㅠㅠ다른분들보면 보통중간에 이런글도 없이 그냥 툭하니 연재 그만두시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미리 통보해주신점도 감사하구여(꾸벅)담에는 부담없이 작가님이 좋아하는 분야로 편하게 오세영! 지금까진 쑥스러워서 아모닉 신청 못했는데 다음엔 꼭 하께영><
10년 전
독자35
새벽별이에요나를위한결정샀다가이렇게비회원으로쓰게되네요ㅋㅋ사실가정부보면서미박육이계속생각나고저한테도너무소중했던작품이라괜히안보기도하고그랬는데백현이의캐릭터가너무좋고설레기도하고그래서챙겨봤는데안타깝네요ㅜㅜㅜ늘작가님의글잘봤어요언제가됬든지가끔들어와서글보러올게요~처음연재하셨던작품이많은사랑을받아서부담도크실텐데그래도열시에시간맞춰글볼수있어서행복했어요!고생많으셨어묘!종대말처럼징크스는깨지라고이쓴거니까이상황에는조금안어울리는말일수도있지만ㅋㅋ힘내세요ㅜㅜ
10년 전
독자36
타이에요! 아이걸이제야봐서..깜짝놀랐네요ㅠㅠㅠㅠ작가님이억지로쓰시는글보다야좋아하고즐겁게쓰시는글이독자들도보기좋을테니까요!그래도전그동안작가님이억지로쓰신다는느낌은받지못했고그동안정말재밌게읽었어요ㅠㅠㅠㅠ작가님만의문체로저내용을다풀어써주셨었으면더재미있었겠지만어쩔수없는거니까요..!벌써다음글연재중이신거같은데전얼른그글을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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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아, 사실은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도경수도 있고. 애정이 가지 않아요65 뿜깡 01.20 20:5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5 뿜깡 01.19 22:00
엑소 [EXO/카디] 김종인의 오피스텔에 가면 가정부 도경수도 있고 19.224 뿜깡 0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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