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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누나/산들이/정환아 슈퍼가서 99콘쫌사와라-
11년 전
글쓴이
?음 싫어 누나가 사 먹어
11년 전
독자7
와 이ㅅ끼가 까져가지고 빨랑가서안사오나
11년 전
글쓴이
아 그래 내껀만 사와야지 메롱-
11년 전
독자11
니내꺼안사오면국물도없다
11년 전
글쓴이
아 그래 내가 이 착한마음으로 사온다 그래 돈 돈내놔
11년 전
독자16
자 천원
11년 전
글쓴이
천원???천원???장난하나 이걸로 뭘사 더 더 내놔라
11년 전
독자22
야 99콘반값이라딱되거든 걍사와라
11년 전
글쓴이
더 더줘 설마 수고비 이런것도 없이 부탁하려 했던거야?
11년 전
독자31
(500원주며)착한동생다녀와-
11년 전
글쓴이
(아이스크림 사와서 던져주며) 됬냐? 드시고 돼지나 되세요
11년 전
독자35
아오저놈이!!야이정환!!!
11년 전
글쓴이
드시고 돼지나 되시라구요 남친은 있으시나?
11년 전
독자40
있는데어쩌지 이정환
11년 전
글쓴이
누나가?누나가? 그 남친도 참...음....남친이 누나가 이러는걸 알까
11년 전
독자44
응 알고서도나좋댄다
11년 전
글쓴이
...형인지 동생인지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구만 누나도 제대로 내숭 떨으셨구나
11년 전
독자48
아니거든니친구거든 차선우
11년 전
글쓴이
차선우??내친구차선우??누나가 어케 차선우를 알어??
11년 전
독자52
우리집한번왔었잖아
11년 전
글쓴이
그때 서로 눈맞은거야??
11년 전
독자56
아니차선우가따라다녔는데?음마싰네(아이스크림먹으며)
11년 전
글쓴이
와따 차선우가??가 나한테 한마디도 그런말 안했는데
11년 전
독자61
니한테절대로얘기하지말라꼬 신신당부하던데뭐
11년 전
글쓴이
그래서 쨋든 걘 누나가 왜 좋데?(어이음슴)
11년 전
독자63
낸들아냐 말투가왜그러냐이정환
11년 전
글쓴이
말투가 왜 원래 내 말툰데
11년 전
독자67
우리정환이가왜이러실까-
11년 전
글쓴이
아 왜 뭐가 나 정상이야
11년 전
독자71
삐졌어?누나뺏길까봐?(놀림)
11년 전
글쓴이
아니 난 환영임 누구라도 빨리 누나좀 데려갔으면
11년 전
독자74
아예그러세요?
11년 전
글쓴이
네 당연하죠 근데 참 선우라니 님도 능력되나봐요? 연하라니
11년 전
독자75
그럼그럼 이누나가미모가좀되잖냐(꽃받침하다표정보고)아그래미안하다
11년 전
글쓴이
으응.... 남친한테는 절대 그런거 하지마....
11년 전
독자77
선우는좋아라할거다이놈아
11년 전
글쓴이
아니야 아무리 선우라도 싫어할듯ㅇㅇ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2
정환/여동생/오빠 돈좀줘 배고파
11년 전
글쓴이
손 내밀어봐(주먹쥐면서)
11년 전
독자8
왠일이야?뭔가불안한데(손 내밈)
11년 전
글쓴이
( 쥐어주며) 여기 이거 좀 버려줘ㅇㅇ
11년 전
독자19
나이차는 연년생!/아 뒤질? 던지기전에 곱게 가져가라
11년 전
글쓴이
너가 통에 곱게 좀 넣어줘 너 착하잖아
11년 전
독자26
웃기네 나 안착하거든 말고 돈줘 오빠거도 사올게 응?
11년 전
글쓴이
뭐 사올껀데 생각해보고 먹고싶은거면
11년 전
독자33
만두먹고싶어 오빠도 땡기지?땡긴다고?알았어 사올게 돈줘
11년 전
글쓴이
(돈주며) 오빠가 널 위해 특별히 준다 맛있는데서 사와라
11년 전
독자37
아싸!오빠짱 거스름돈 심부름값 갔다올께!
11년 전
글쓴이
으구 기분이다 거스름돈은 니가 가져라
11년 전
독자41
(만두사옴)사왔다 먹자먹자!내가 뜨뜻하게 먹을라고 겁나 뛰어왔다
11년 전
글쓴이
(만두먹으면서) 맛있네 역시 돈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네 돈이 좋긴좋네
11년 전
독자45
그러니까 우로빠 돈많이벌어 이쁜동생 굶어죽을라
11년 전
글쓴이
야 내가 생각할때 넌 한달을 굶구 물만 마셔도 살듯ㅇㅇ
11년 전
독자51
아 꺼지고 내가그때 선우오빠 전해달란거 잘 줬지?
11년 전
글쓴이
차선우말하는거야? 뭐였지 설마 버렸나
11년 전
독자55
뭐?버려? 내가 그거살라고 한달을 굶었는데?뒤질??
11년 전
글쓴이
뭐였는데 울지말고 말해보라 안버렸었을수도 있어
11년 전
독자59
그거 있잖아!!막 노란색상자에 안에 모자들어있는데..진짜 아니지..?
11년 전
글쓴이
아 버렸다...가 아니고 줬어 좋아했어 선우가
11년 전
독자64
진짜?굶은보람이있다 아 다행이야 오라버니 완전짱bb내사랑 다머겅
11년 전
글쓴이
니사랑 따위 필요 없!어! 이럴때만 좋지 그냥
11년 전
독자70
아니야 난 오빠밖에없어!!선우오빠 집에 데려오면 평생사랑할수있을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그럼 지금 오라고 전화할까?
11년 전
독자73
헐진짜?나 화장도해야되고..아 뭐하지 오빠 나 어디부터 손볼까?
11년 전
글쓴이
몰라 니가 알아서해 진짜 전화한다?
11년 전
독자76
..아냐 오늘은 안되겠어 상태가 영 별로다 오늘은 그냥 오빠랑놀래
11년 전
글쓴이
아...아깝다 사실 니가 전화해달라고해도 안할려했는데 이번엔 실패다 그치?
11년 전
독자78
아 진짜 이정환못됐어!!
11년 전
글쓴이
못되긴 무슨- 뭐하고 놀껀데 나랑 뭘해
11년 전
독자79
오랜만에 크아나뜨자 나 졸;라 잘해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크아라니 나 겁나 잘함 내가 너 그냥 바름ㅇㅇ
11년 전
독자80
지;랄 내가 다 바른다니까 내기 콜?
11년 전
글쓴이
ㅇㅇ각오하셈
11년 전
독자82
(계속 하다 결국 내가 짐)아 미;친 컴퓨터 이상해!!!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뭐가이상해 이거 산지 한달도 안된건데 지가 지니까 컴퓨터 탓하긴 개뿔
11년 전
독자84
아냐 이건 컴퓨터가 잘못한거야!!!내 손놀림 못봤음?
11년 전
글쓴이
너도 내 손놀림 못봤음? 내기했는데 나 뭐 줄꺼?
11년 전
독자86
내사랑이면 충분하지?아님 애교?뿌잉뿌잉
11년 전
글쓴이
꺼지셈 그래 내가 너한테 뭘 기대하겠니
11년 전
독자88
에이 나처럼이쁘고착한동생이어딧다고
11년 전
글쓴이
아 착하고이쁜동생은 다 나가 죽었구나 그렇구나
11년 전
독자89
그런가봐^^오늘 저녁은 내가치킨살려했는데 어쩔수없네^^
11년 전
글쓴이
어 정말?^^ 아니야 너가 바로 이쁘고 착한봉생의 표본이지^^
11년 전
독자91
착하고이쁜동생 다 나가죽었다며^^?치킨은 나 혼자먹는걸로
11년 전
글쓴이
드러워서 증말 혼자 다 드시고 내일 얼굴 붓고 살이나 쩌라
11년 전
독자93
우쭈쭈 우로빠 삐졌어?
11년 전
글쓴이
아닌데 난 더 맛있는거 먹어야지 족발이나 먹을까?
11년 전
독자95
삐졌네 삐졌어 내가 진짜 치킨산다 진짜!
11년 전
글쓴이
나 줄꺼임?
11년 전
독자97
이응 진심ㅇㅇ착한아이는 거짓말을 치지않아요
11년 전
글쓴이
올ㅋ 너 착한어린이 빨리 시켜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3
ㅈㄱㅈㄱ
11년 전
독자4
진영,와서 어깨좀주물러봐라,
11년 전
글쓴이
내가동생?/아 왜 혼자 주물러 나 피곤해...
11년 전
독자12
옹!,피곤한건나도 피곤해, 빨리어서
11년 전
글쓴이
(어슬렁어슬렁기어가서 초반에 안마하다 막 때는수준) 으악!!!!
11년 전
독자17
니가때려놓고무슨으악이야!아오,진짜(때리는시늉하며)
11년 전
글쓴이
(방어하며) 그니까 누나가 안마봉으로 하든 알아서 해
11년 전
독자25
싫어손맛이짱이야(엄지내밀며)
11년 전
글쓴이
(어깨두들겨줌) 시원하지?
11년 전
독자5
동생/산들/마 티비보는데 와이리알짱대나 비키라
11년 전
글쓴이
사투리못해 미아뉴ㅠ/어 미안 비키겄음
11년 전
독자15
괜찮앜ㅋ나도완전한서울사람이랔ㅋ/그래 아 저봐라 이정환 저기 산들이라고보이나 잘생긴거보이나
11년 전
글쓴이
아니 안보여 언제까지 수니질 할꺼냐 철좀들어라/내가 오빠?
11년 전
독자24
그라췌♥/내가 뭐 아니꼬우믄 니가보지마라
11년 전
글쓴이
으구 오빠가 그르케 좋으세요? 느그 오빠들은 너가 있는지도 모른다...
11년 전
독자29
아이다!!!그때 팬싸갔는데 산들이오빠야가 내깍지끼면서 이쁘다카고 막 사랑한다했다아이가!막내이름도불러줬다!!
11년 전
글쓴이
그래도 넌 새우젓이거든 망상하지마 힘내 우리 익인이
11년 전
독자32
하...듣자듣자하니까 고마 주댕이를확쌔리뿌까닥.치라
11년 전
글쓴이
(입 내밀면서) 때려봐라 야 근데 나 저 산들?닮지 않았냐?
11년 전
독자36
니가무슨들이를닮았노 내보고태연닮았다카지그러나!!!(입때린다)
11년 전
글쓴이
태연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ㅋ 야 때렸나? 니 일로와바(머리한대 치며)
11년 전
독자81
미.쳤네 이정환 닌 이제디짔다
11년 전
글쓴이
야 근데 너 뭐냐 왜 계속 오빠라고 안부르냐?이것이 멀을 안햇더니만
11년 전
독자83
오빠로보여야지- 닥.치라 마 시끄럽다
11년 전
글쓴이
아오 증말 이것이 보자보자하니까 단호하시네 단호박이세요? 아 맞다 이미 호박이였지 지송
11년 전
독자85
응 닌 호박보다몬났다- 좀비키바라 안보인다안카나/오-쓴이롱런이네 나 고기먹고다시올때까지있고!
11년 전
글쓴이
안비킬꺼임ㅇㅇ 여기 계속 있어야징/나란쓰니 미안해서 먼저 못 끊어 흡 그리고 잠도 안오구
11년 전
독자87
(쿠션던져서정환이얼굴맞히고)됬다 내 니한테무슨기대를하겠나/아잏너쓴이착해♥워더
11년 전
글쓴이
진짜 어디서 저런것도 동생이라고 있는지 진짜누구 줘버리고 싶다/어머 나 이제 너꺼임 흡
11년 전
독자90
줘라 줄꺼면 선우오빠나 찬식이오빠나 아님진영이오빠나 선우오빠줘삐라그냥/^^♥
11년 전
글쓴이
아니다 그냥 내가 끼고 있어야지 친구들한테 실례야실례 넌 연애도 못 할듯 그성격어디가겠니/♥♥
11년 전
독자92
이래뵈도 남자 많이 거쳤다아이가 내 꾸미면장난아이다
11년 전
글쓴이
꿈에서 그런거지? 울지말고 말해봐
11년 전
독자94
니도 내꾸민거 보고 놀란게한두번이가
11년 전
글쓴이
냐가?우리 익이니울지말고 얘기해야지 내가 언제
11년 전
독자96
장난하낰ㅋ 내 선우오빠올때꾸민거몬봤나
11년 전
글쓴이
아...기억났다 맞아 그땐 진심 딴사람인줄ㅇㅇ 제발 그러고좀 다녀라 집에서 이러지말고
11년 전
독자98
집이잖아 니한테잘보여서뭐한다꼬
11년 전
글쓴이
그래라.... 그래서 애인은 있으시나 모느겠네
11년 전
독자99
있제 없을리가있나 내가 닌줄아나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6
내가 동생이고, 오빠는 찬이! 상황은 남자친구 만나러나간다고 하루종일 꾸미고 어쩌고 하니까 한심하다는듯이 혀 쯧쯧차면서 관섭하는거/(옆으로 밀면서)걸리적거리니가 비켜!
11년 전
글쓴이
어 너 뭐냐? 꾸며도 그모양이니 남친이 참 좋아하겠다
11년 전
독자14
샤럽, 말포이. 그입다물라
걸리적거리지말고 제발 방에 짜져있어
11년 전
글쓴이
(방으로 꺼져주며) 네 꺼져드리죠 니 남친도 참....그래 이정도만해야지
11년 전
독자21
헐 우리 진영이 안목을 무시하는거야?어?
11년 전
글쓴이
....그 진영이라는 친구나 너나 참....
11년 전
독자27
자꾸 한탄하지말라고ㅡ.ㅡ
11년 전
글쓴이
그래 잘 꾸미고 잘 놀다오세요 오빠가 용돈줄까?
11년 전
독자39
진짜?오~왠일로?
11년 전
글쓴이
(주머니 뒤적거리다 있는동전다줌) 헤 많치? 기분이다
11년 전
독자42
개;새;끼....니가 그럼그렇지...
11년 전
글쓴이
어?너 지금 나한테 욕하고 너라고 했지?내가 지폐줄라했는데 이미 기회는 없어짐
11년 전
독자46
내가 너한테 한두번속냐?!됐어!
11년 전
글쓴이
(주머니언 만원 꺼내며) 이래도?
11년 전
독자49
헐...오빠 오늘따라 멋있네
11년 전
글쓴이
니가 잘못한게 뭐였지?(돈 팔랑이며)
11년 전
독자53
이 미천한 소녀가 어찌감히 오라버니께 상스러운 언어를 내뱉고 윽박지른것이옵니다
11년 전
글쓴이
어 알긴아네(팔 들어서 못잡게) 자 가져가려면 가져가라
11년 전
독자57
(점프하면서)좀 곱게 주면안돼냐?엉?
11년 전
글쓴이
어 너 지금 화낸거 난 이돈으로 내가 맛있는거나 사먹어야지
11년 전
독자60
에이, 내가 언제.
11년 전
글쓴이
(돈주면서) 자 여기 잘 놀다오세요 그렇게 꾸미고 좋은데 다녀오셔야지
11년 전
독자65
오빠노릇좀 하네?짜식 잘 놀다올게!
11년 전
글쓴이
뉘예뉘예 잘 다녀오세요 괜히 차이지나 말고
11년 전
독자68
차인다니!차도 내가차
11년 전
글쓴이
뉘예뉘예 당연히 니가 차야지 차도 니가차라
11년 전
독자72
나갔다오께
11년 전
글쓴이
이응 잘 다녀오셈
1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9
ㄷㅈㅇㅂ
11년 전
독자10
선우 / 내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동생 / 뭐해? 게임해?
11년 전
글쓴이
어 오빠님 게임하니까 꼬맹이는 가서 혼자 노세요
11년 전
독자13
꼬맹이 아니거든? (과자 내밀면서) 과자먹을래?
11년 전
글쓴이
어 ㄱㅅ 왠일임? 여기 독탄거아냐?
11년 전
독자23
독타긴 개뿔이
11년 전
글쓴이
쨋든 ㄱㅅ 야 너 물 좀 가져와라
11년 전
독자28
그건 싫으
11년 전
글쓴이
아 그럼 냉장고에 있는 사이다 갖다줘
11년 전
독자34
응 그래 대신 나 한모금만 주라
11년 전
글쓴이
어어 알았어 너 한모금 마시고 나한테 넘겨라 다 마시면 알지?
11년 전
독자38
(사이다 가져와서 한모금 마시고 책상에 올려놓음) 정직하게 한모금만 마셨다?
11년 전
글쓴이
(사이다 마시고) 너 왠일이냐? 너 뭐 약먹었어? 왜케 착해
11년 전
독자43
오늘부터 착해지기로함. 이제 고딩이잖아? 뭣하러 못되게 굴어. 그래봤자 나만 피곤해져
11년 전
글쓴이
(눈 똥그래지고 손 휘휘저으며) 야 너 절로 가 너 내동생 아니네 누구?
11년 전
독자47
차선우 동생이요
11년 전
글쓴이
아...다른차선우이신가봐요...전 다른차선우이고..
11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동생 맞거든요
11년 전
글쓴이
아 전 동생없어요 딴분이시네 그리고 동생이 있어도 님같은분은 아닐듯ㅇㅇ
11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끝났으면 라면이나 끓여줘
11년 전
글쓴이
(안끓여주려다가 익인이가 착해서 일어서) 무슨라면끓여줘
11년 전
독자58
올ㅋ 왠일이야? 난 너구리!
11년 전
글쓴이
응 ㄱㄷ(라면가져오며) 머겅 많이머겅
11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가끔 착해야할때도 있어야 하느니라 한입 드실래예?
11년 전
글쓴이
응 먹을래 맛있어보여
11년 전
독자66
(포크 건내주며) 한입만 먹어
11년 전
글쓴이
올ㅋ ㄱㅅ 역시 내가 끓인거라 더 맛있어 나 요리좀 하는듯
11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잘자 난이제 자겠소 톡 즐거웠수다
11년 전
글쓴이
웅 잘자 안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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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신덩우/내가 동생인데 내가 차선우랑 사귀다가 깨짐 안좋게 깨짐 거의 차임 그래서 욺욺/(울면서 집에 들옴)
11년 전
글쓴이
(익이니반기며) 어 왜 울어 무슨일 있어??(등토닥토닥)
11년 전
독자20
(안겨서 울면서) 차선우 개ㅅ끼… (선우 욕하면서 욺욺)
11년 전
글쓴이
(꼭 안아주며) 나쁜시키 울지말고... 오늘 다 풀어 오빠가 다 들어줄께
11년 전
독자30
(울면서 차선우가 바람을 피웠느니 근데 적반하장으로 먼저 헤어지자고 했느니 하며 화냈다가 울었다가 함)
11년 전
글쓴이
나쁜놈이네 그런놈 다시는 만나지 말어 뭐 남자가 한둘도 아니고 너 예쁘고 매력있으니까 다시 남친 사귀면 되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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