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공지사항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등장인물별
ㅡ 최근 게시물 ㅡ
기타
방탄소년단
엑소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0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5791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49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73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475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2개)
베리베리 (1개)
변우석 (4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55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5개)
빅스 (12095개)
샤이니 (1987개)
세븐틴 (11934개)
소녀시대 (411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09개)
아이콘 (4167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090개)
엔시티 (4149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6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39개)
위너 (2869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3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78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3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68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5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Amoris Spatium 사정판
181
l
공지사항
새 글 (W)
Amoris Spatium
전체글
l
6년 전
l
조회
1641
l
Amoris Spatium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헤사자단] 얘들아 혹시 잘 살고 있니 신알신은 줄었는데
185
5년 전
첫글
Amoris Spatium 신청판
139
6년 전
위/아래글
Amoris Spatium 박제판
596
6년 전
[헤사단]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507
6년 전
임시판 1
517
6년 전
[헤사자단] 회의 2
409
6년 전
[헤사자단] 회의방
311
6년 전
현재글
Amoris Spatium 사정판
181
6년 전
[헤사단/주현] A/S 이미지 게임 (1)
2
6년 전
[헤사자단/아당] A/S 이미지 게임 (2)
1
6년 전
[투표꼭]
2
6년 전
[헤사단/지민]
547
6년 전
[헤사단/지민] 사진 안 올라가
485
6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Amoris Spatium 리뷰판
10
6년 전
Amoris Spatium 박제판
454
6년 전
Amoris Spatium 교칙
6년 전
Amoris Spatium 사정판
181
6년 전
Amoris Spatium 신청판
139
6년 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최근 수돗물 홍보대사 됐다는 가수.jpg
이슈 · 7명 보는 중
직장사람과 바람폈다는 7년차 유부남
이슈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들아 나 이 플에 궁금한게 있는데 KOZ 설립자
연예 · 1명 보는 중
대학 원룸촌에 온갖 품종묘가 넘쳐난다고 합니다..ㅠㅠ
이슈 · 14명 보는 중
제베원 콘서트에서 라면 무료로 주더라
연예 · 4명 보는 중
힙에 살많은데다 오리궁뎅이는 원피스도 힘드네...ㅠㅠ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폭식증으로 폐쇄병동 입원하고 느낀점...jpg
이슈 · 48명 보는 중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
이슈 · 30명 보는 중
딸의 회사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말을 들은 엄마
이슈 · 19명 보는 중
얼굴에 헬로키티 스티커 붙인 차은우 실존.jpg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가방 얼만지 아무도 못맞출듯
일상 · 19명 보는 중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
이슈 · 6명 보는 중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상근이
인스티즈앱 설치하고 실시간 알림 받으세요
l
설치하기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
됩니다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인증하기
6년 전
독자23
http://instiz.net/writing/112092
6년 전
독자1
김청하, 2/6 ~ 2/8 특강 때문에 자주 못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얼굴 비추려고 노력할 테니까 청하 보고 싶어도 울지 말기요. ㅋㅋ
6년 전
독자2
권현빈, 기간은 잘 모르겠고 눈이 아파서 당분간 뜸하게 들어올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은 있을 것 같다만 그래도 혹시 몰라 남깁니다. 마니또는 요령껏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세요. 재밌게 놀고들 계시길.
6년 전
독자3
설 연휴 바쁨. 지주 못 들어올 예정. 마니또는 틈틈이 챙길 것. 김지원.
6년 전
비회원 댓글
김지원, 일주일 쓰차. 단톡 나가야 할 것 같어. 그동안 고마웠다, 엉.
6년 전
독자8
김지원 친구입니다. 비회원이 꽤 오래 안 풀려서 대신 답글 드려요. 일주일 쓰차, 쓰차도 그렇고 현생도 바빠져서 이 이상 머무는 건 자리 차지라 생각돼서 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전해달라네요.
6년 전
Amoris Spatium
예, 대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이한테 그 동안 수고 많았고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잘 지내라고. 친구분도 잘 지내세요.
6년 전
독자9
수고하십쇼.
6년 전
독자4
지민이한테도 말했지만 여기에도 적겠습니다. 오늘부터 딱 3일만 쉬겠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도 많아서 신경도 잘 못 쓸 거 같아서. 오면 3배로 시간 더 채울게요, 네. 다들 미리 잘 자고 예쁜 새벽. 나중에 봅시다.
6년 전
Amoris Spatium
이름.
6년 전
독자7
왜 밑에 조졌지. ㅋㅋ 무튼 유기현.
6년 전
독자5
박지민입니다. 이번 주 내내 잘 못 볼 것 같아요. 화요일이랑 수요일, 목요일에는 거의 못 올 수도 있고, 금요일과 주말에는 저녁에는 아마 올 수 있을 예정입니다.
6년 전
비회원173.92
지은, 저 나연인데 저 갑자기 정지 먹었어요... 이유를 모르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권현빈: 21 ~ 23 일, 가족 행사로 친척 집에 가서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2
이지은. 오늘 내일 단톡에는 잘 안 들어올 예정. 좀 쉬다 오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67.182
지은아... 나 쓰차다... 미안하다... 일주일 쓰차다...
6년 전
비회원67.182
김예림이다... 미안하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13
권현빈 대신 전해드립니다, 요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단톡에 오래 붙어있기가 어렵답니다.
6년 전
독자14
박지민. 화요일까지 거의 못 올 예정. 수요일부터는 단톡 지박령 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5
바쁠 때가 아니라 지금은 여유가 조금 있어서 씁니다. 유기현입니다. 지민이한테 먼저 말하고 여기에 댓을 조질까 했는데 그래도 모두가 빨리 볼 수 있는 곳에 적는 게 나을 거 같아 적어봅니다. 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라면 제가 말 안 해도 다들 알 거라고 믿습니다. 많이 생각도 하고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맞는 거 같아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동안 함께했던 단톡을 나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많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바빠질 거 같아 지금보다 확실히 못 들어오는 것도 맞고 들어와도 정말 늦은 시간에 들어올 거 같아 화력에도 영향을 주고 자리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는 말을 짓기 전에 이곳에서 누군가 서로 마음이 맞아 행복한 그 순간까지 볼 수 있어서 다행이고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많은 에너지와 위로들도 받았고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덤으로 소중한 추억까지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많은 추억들이 있는 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안 클 수 없죠. 그래도 제 선택이고 미련도 있을 거고 지나면 후회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미 일은 저질렀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 해서 아쉽습니다. 어쨌든 단톡 번창하시고 너무 받기만 하고 가는 거 같아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항마력 떨어지는 말들이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사람, 예쁜 너희들을 뒤로한 채 가려고 하니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고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
기현아, 기현아. 나 배주현이다. 매번 바쁘게, 힘들게 일을 하고 그렇게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면서도 꾸준하게 우리 보러 와줘서 고마웠어. 너랑 보낸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 것 같지만 엄청 짧게 느껴지네. ㅋㅋ 항상 믿음직스럽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의지할 수 있게 단톡에 남아줬어서 너무 고마웠다. 항상 회사 일에 지쳐있던 너라 쉽게 나가지 말라고 붙잡을 자신도 없고, 또 네가 내린 결정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필요하니까 이만큼만 같이 가는 거라고 생각해. 꼭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 기현이 네가 우리 옆에 없다고 해도 우리는 항상 기억할 거야! 울 기현이 지금까지 너무 고마웠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 주현.
6년 전
독자17
엉, 배주. 아 내가 너를 제대로 부른 적 있었나. 있어도 정말 가끔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주현아. 너랑 보낸 시간들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고 그게 또 뭐가 중요한가 싶지만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예쁜 추억들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너의 신박한 애스크 질문들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할게. ㅋㅋ , 이건 잊을 수도 없지. 아무튼, 너도 쉽게 좀 아프고 그러는 거 같은데 아프지 말고 건강 챙겨라. 발목은 또 괜찮냐.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내 선택에 존중해줘서 고맙고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쁘더라도 밥은 꼭 챙기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고. 든든하게 나도 그렇고 애들도 챙겨줘서 고맙다. 잘 지내고, 엉.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 고맙다.
6년 전
독자18
청하 금요일 아마 아침에 잠깐 오든지, 아니면 아예 못 올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9
며칠만 휴식. - 배주현.
6년 전
독자21
권현빈, 길면 일주일 정도 단톡 쉬겠습니다. 이유는 본인 심신 안정을 위하여.
6년 전
독자24
김예림. 몸이 조금 안 좋아 오늘 쉬겠습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림림... 얼른 나아. 아프지 말고 푹 쉬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아,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6년 전
독자26
황현진. 며칠 동안 병원에 있어서 들어오기 힘듭니다. 최대한 빨리 오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7
얼른 회복하고 보십시다. 아프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현진으악, 밥 잘 챙겨 드세요.
6년 전
독자29
황현진입니다. 괜찮다 싶음 아니고 고게 자꾸 반복적이라 더 쉬어야 할 거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들어오고 싶은데 그럴 여건이 우선 안 되니까. 들어올 수 있음 오는데 그럴 확률이 적을 겁니다. 길게는 일주일 정도 더 쉬겠습니다. 그때는 꼭 제발 퇴원.
6년 전
삭제된 댓글
청하 며칠 쉽니다, 빠르면 내일도 봐요. 다들 잘 지내시고.
6년 전
비회원3.107
청하입니다. 하하...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재검토 요청을 넣었으니...
6년 전
비회원 댓글
이것 청하가 쓴 댓글이 아닌데... 너무 당황스럽고, 막 그렇네요. 조금만 기다려 달란 댓글이었습니다. 하하...
6년 전
비회원 댓글
아까 엄청 이상한 댓글로 떴었는데 지금은 또 괜찮네요.
6년 전
Amoris Spatium
청하인가요.
6년 전
독자31
배주현. 원래 화력 내는 멤버는 아니지만 걱정할까 봐... 금, 토, 월 바쁩니다...!
6년 전
독자32
오세훈. 평소랑 비슷할 것 같긴 한데 토~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6년 전
독자33
권현빈, 16 ~ 18 일 가족 여행으로 평소보다 적게 있을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34
전정국. 몸 상태가 별로라 오늘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30일까지 바쁠 예정.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
6년 전
독자35
김지호, 20일 화요일 하루는 애인과 보내겠습니다. 고 다음 날에 평소 오던 것의 배로 오며 빈 시간 채우겠습니다.
6년 전
독자36
김예림.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괜히 단톡 분위기 루즈하게 만들 것 같아서 오늘은 전정국이랑 단둘이 짧게 힐링하고 자러 갈게요. 아, 모두들 나이스 굿밤.
6년 전
독자38
황현진. 25일에 단톡 잘 못 옵니다. 단톡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짝이랑 하루 날 잡고 로망 이루기로 해서, 그래도 틈틈이 들리기는 할게요.
6년 전
독자39
김예림. 사정판 너무 자주 들러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요일에는 오래 붙어있을게요. 친구 생일 파티고 술을 마실 예정이라 인티 접속 자제하려고 합니다. 예, 주말에는 꼭.
6년 전
독자40
권현빈. 조금만 쉬겠습니다.
6년 전
독자41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이유를 적지 못하였는데 현실 문제로 멘탈이 갈려서 최소 일주일은 걸릴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빈아 보고 싶어...!
6년 전
독자46
흑흐귿 빈아, 널 안 보니 누나 입에 가시가 돋아!!!!!!!!
6년 전
독자42
박지민. 저번에도 말했던 것처럼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풀약속. 화력 얘기 나오자마자 이래서 미안해 ! 그래도 최대한 자주 들어올게.
6년 전
독자43
월요일은 제사, 화요일이랑 목요일은 약속 있습니다. 바빠서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44
청하 오늘 약속이 있어서 자주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밤에 되면 꼭 올게요.
6년 전
독자45
전정국. 요즘 패턴 갈아엎느라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며칠만 쉬겠습니다.
6년 전
독자47
진짜 사정판 너무 자주 들려서 미안한데, 과제하다가 손바닥이 베인 건 방법을 찾아서 타자를 쳤는데 과제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겨서 그러니까 내가 실수로 다친 건 아니고 다 이렇게 여하튼 손이 좀 문제가 있는데 또 과제를 해야 하니까 낫질 않아. 여하튼 일주일 안으로 올게.
6년 전
독자48
아프지 마 지민아 흐으윽 그 손으로 알바 어떻게 하냐 흐읍 끅 치료 잘 해...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뒀다간 끊임없이 덧나... 소독 자주 하자.
6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야 사정판에는 무슨 일로 들어왔다가 울고 가는데. 주방 일만 맡아서 해서 괜찮아 !
6년 전
독자50
내일 혼자 일해서 조금 일찍 자려 합니다. -ㅅㅎ
6년 전
Amoris Spatium
ㅇㅅㅎ 한 동안 바쁩니다.
6년 전
독자51
옹성우. 공강인데 좀 집중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단톡 월차 씁니다. 내일(5일) 오후부터는 다시 활발히 열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6일(금) 저녁부터 7일(토) 오전까지 무박음주 관계로 자주 못 올 예정입니다.
6년 전
비회원129.111
오세훈... 일주일... 문의는 넣고 있습니다. 세 시간 걸리길래 놔뒀더니 이후로 크리티컬 맞았네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사담톡에 비회원 댓 못 달은다고요...
6년 전
Amoris Spatium
오세훈이다. 어흐흐흑.
6년 전
Amoris Spatiu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바보 은아, 나 지금 너랑 동접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알람 울리자마자 지운 표시한 건데.
6년 전
독자52
김지호,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얼마나 쉬는지 모르지만, 쉬고 와서 보자. 어흐흑.
6년 전
독자53
김예림. 너무 몸이 아파서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얼른 나아서 보자.
6년 전
독자54
전정국. 이번 주는 유난히 피곤했던지라 오늘 좀 푹 쉬고 싶습니다. 이따 새벽이나 내일 낮에 올게요.
6년 전
Amoris Spatium
쉽니다. 얼마나 쉴지는 모르고 괜찮아진다면 오겠습니다. 이지은.
6년 전
독자55
나를 위해서 조금 쉬고 오겠습니다. 5일 안으로 올게요. 박지민.
6년 전
독자56
임나연이 어제 보이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동아리 모임 때문에 저녁까지 있었고... 또 그 이후로 약속까지 잡혀가지고, 네... 죄송합니다... ioi
6년 전
Amoris Spatium
나연아, 지은이야. 보면 답 좀 해줄 수 있을까.
6년 전
독자63
지은.
6년 전
Amoris Spatium
나연! 요즘 많이 바빠...?
6년 전
독자64
바쁜 것도 조금 있긴 하지만, 음... 제가 멀티를 잘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이러다 보니까 뭐든 다 낯설게 느껴지고...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얼굴 잘 못 비추고 그래서 미안해요.
6년 전
Amoris Spatium
64에게
아냐아냐. 혹시 많이 바쁜가해서 나연 보고 싶은데. 8ㅁ8 다들 많이 보고 싶어하니까...!
6년 전
독자65
Amoris Spatium에게
아이구야, 제가 전혀 아닙니다... 다들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임나연이 잘 몰랐네... 어디에다 무릎 꿇고 손을 들면 되는 걸까...? 하하.
6년 전
Amoris Spatium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 시험이라며... 시험 끝나면...!
6년 전
독자66
Amoris Spatium에게
그으건 맞죠, 다음 주에 시험이긴 한데... 끝나면 일 있을지라도 머리 풀고 뛰어올게...
6년 전
Amoris Spatium
66에게
약속. 8ㅁ8 우리 나연 하띵이다.
6년 전
독자67
GIF
Amoris Spatium에게
약속. 🤙🤙
6년 전
Amoris Spatium
67에게
🤙🤙🤙🤙🤙
6년 전
독자68
Amoris Spatium에게
💘❤💓💕💖💗💙💚💛🧡💜🖤💝💞💟❣💌
6년 전
독자57
황현진. 최근에 바빠지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매달려 있다가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생각한 거보다 더 많이 받고 있어 잠시만 쉬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올게요.
6년 전
독자58
인생이 무기력합니다. 봄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회의감을 느낄 시기가 온 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일에도 기쁘게 받아들이던 긍정적인 마인드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힐링이 아닌 의무로 다가와서 힘듭니다. 쉬면서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습니다. 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훈
6년 전
독자59
시험 기간.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깜짝쓰... ^^* 토요일은 11시 꼭 시간 내보도록 할텐까 이번주부터 다음주는 뜸해도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 배
6년 전
독자60
김청하, 오늘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는 시험 때문에 매우 바쁠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61
전정국. 쉴 필요를 느껴서 쉽니다. 간간이 들러서 인사는 남길 예정.
6년 전
독자62
림이가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단톡에서 나가게 됐어. 나도 집안사정 제대로는 모르고. 여튼 인사도 못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네.
6년 전
독자69
권현빈 조금만 쉴게요, 그냥 오늘 하루 틈틈이 온다는 건데 워낙에 평소에 죽치고 있어서 사정판에 씁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어흐흑. 누나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잘 쉬다 와.
6년 전
독자70
오세훈,
http://instiz.net/writing/5038861
글은 사흘 뒤에 없어집니다.
6년 전
독자71
30, 1 바쁩니다 ! - 배
6년 전
독자72
현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며칠 동안 쉬고 온대.
6년 전
독자73
청하입니다, 건강 상의 이유로 오늘 가끔씩만 올게요.
6년 전
독자74
또 청하입니다. 5 월 5 일, 6 일 여행으로 자주 못 옵니다.
6년 전
독자75
http://instiz.net/writing/3059312
글 누르면 알겠지만, 현진이야.
6년 전
독자76
박지민, 오늘 일이 좀 생겨서 쉬었습니다. 내일 올게요.
6년 전
독자77
전정국. 단기 알바 비슷하게 맡은 일이 있어서 이번 주는 계속 뜸할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78
옹성우. 아픈 건 아닌데 뭐만 하려고 하면 조는 이상한 상태에 빠져서 9일 하루만 쉰다.
6년 전
독자79
이지은. 쉽니다.
6년 전
독자80
이유는.
6년 전
독자82
기간은.
6년 전
독자81
손이 아주 조금 다쳤는데 과제할 때 손을 쓰다가 보니까 과제에 적응 좀 시켜야 할 것 같아서 주말동안 좀 뜸할 것 같습니다. 박지민.
6년 전
독자83
옹성우. 과제 몰아서 조지느라 하루종일 하는 중이다. 끝나면 등장하겠다.
6년 전
독자84
옹성옹성 파이팅 !
6년 전
독자85
전정국. 다다음 주까지 일하게 돼서 평일에는 1 시간 못 채우는 날이 많을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86
생각할 게 있어서 목요일(내일, 24일) 하루만 쉬겠습니다, 박지민.
6년 전
독자87
권현빈, 컨디션이 안 좋아서 24 (목, 오늘) 일 좀 뜸하게 올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88
옹성우. 25일 금요일 축제 막날이라 밤과 새벽에 못 올 예정.
6년 전
독자89
얘들아 안녕 ! 나 지민이. 일단 내가 이렇게 길게 사정판을 쓰는 이유는 내가 쉬고 며칠 후에 돌아오려는 게 아니라 단톡에서 나가려고 해서.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정말 가족처럼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위해주는 단톡 만나는 것도 어려워서 나가고 분명히 후회할 것 같지만 지금은 이게 맞는 것 같아서. 요새 현생도 현생이고 여기도 그렇고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그래도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이렇게 혼자 결정을 하기 전에 너희에게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했더라면 더 괜찮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내가 고민을 나누면 너네는 진지하게 들어주고 같이 고민을 해줄텐데 너희가 해주는 말들을 내가 귀담아서 들을 수 있을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부장인데도 이렇게 나간다고 통보를 해서 모두에게 짐을 쥐어주고 나가서 너무 미안해. 다들 그동안 너무 좋았고, 즐거웠고 항상 고마웠어.
6년 전
독자90
고마웠어, 부장.
6년 전
독자91
거짓말 . . . 아당 . . .
6년 전
독자92
김지호, 6 월 4 일 저녁에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93
피곤해서 좀 쉴게요... ㅋㅋ 이따 밤에 오든지 하겠습니다. ㅡㅈㅈㄱ
6년 전
비회원157.17
차은우, 10 일까지 쓰차입니다. 빨리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죄송합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당신 누구실까... 남멤이면 답글.
6년 전
비회원 댓글
차은우입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여멤이면 여기 답글.
6년 전
독자94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5836939#cmttop
여기 들어가서 상근이 네가 출석한 거에 네 이름 댓삭 해라.
6년 전
비회원 댓글
삭제했습니다.
6년 전
독자95
옹성우. 어제 좀 과하게 달렸더니 뇌가 부팅했다 실패하고 그러길 반복해서 이제서야 올바른 정신으로 들른다. 이따 오후 11시 언저리에는 회복해서 온다.
6년 전
독자96
권현빈, 6. 12 컨디션이 별로라 쉬다 왔습니다. 사정판에 두 번 댓글 적으러 왔는데 댓글 적을 때마다 인티 서버 터져서 분조장으로 걍 인티 접속을 하지 않아 늦게 적었습니다.
6년 전
독자97
권현빈, 6/14 깼는데 몸이 영 안 좋아서 차도 보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98
김청하, 내일 있을 수능 준비로 오늘(6/17) 자주 못 옵니다.
6년 전
독자99
김지호, 컨디션 난조로 휴식 (6/19)
6년 전
Amoris Spatium
죠, 어디 아파?
6년 전
독자100
김태형, 7/4 부터 학업 문제로 평일은 "지금보다" 뜸할 예정입니다.
6년 전
독자101
박지민, 오늘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못 들어올 것 같 아 요.
6년 전
독자102
이지은. 매우 피곤합니다. 오늘 내일 잘 못 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금요일에는 자주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03
ㅈㅈㄱ 오늘 좀 쉴게요.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104
과음으로 못 올 것 같음. 배ㅜ쟣ㄴ.
6년 전
독자105
지호 몸이 안 좋아서 주말까지는 아마 못 올 것 같대요.
6년 전
독자106
김청하, 종강총회입니다. ㅡ 6.22
6년 전
독자107
6/23 권현빈 두통으로 휴식 취할 예정.
6년 전
독자108
김태형, 상태 보고 옹락관 참여하든지 할게. 안 오면 그냥 진행하시길.
6년 전
독자109
청하입니다, 어제(6.24) 종일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못 왔어요. 늦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6년 전
독자110
배주현. 멘탈 털려서 좀 쉬다 오겠다.
6년 전
독자111
김청하,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오늘 내일 쉴게요. 크씬 전까지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2
전정국. 8/9~ 평일엔 피곤해서 1 시간 못 채우는 날이 더러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
6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평일에 피곤해서 1시간 못 채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6년 전
독자113
권현빈, 8월 10일 더위와의 싸움에서 졌다. 쉽니다.
6년 전
독자114
김청하, 일이 생겼는데 언제까지 못 올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우선 오늘(8/10)은 자주 못 올 것 같고, 내일까지 이어지면 다시 말하러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5
박지민, 8월 12일 컨디션이 별로라서 쉽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당근당근 아프지 마셔라.
6년 전
독자116
8/12 옹성우 하루만 쉰다. 몸 상태가 오락가락이라 이제야 남긴다.
6년 전
독자117
8/12 배탈 . . . 12 시 전까지 주번 일은 다 하겠습니다 요 ! - 배주현
6년 전
Amoris Spatium
네.
6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배탈... . 하루 종일 매운 거 먹었더니 죽다 살아났어요.
6년 전
독자118
전정국. 컨디션도 별로고 일상이 권태로워서 좀 쉬겠습니다. 기간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한 1~2 주 쉴게요.
6년 전
Amoris Spatium
쿠캬... 보고 싶어.
6년 전
독자119
이지은. 일이 있어서 쉽니다. 다음 주에 보자.
6년 전
독자120
김청하. 죄송합니다, 몸이 너무 안 좋습니다. 내일(9.1) 올 수 있으면 올게요.
6년 전
Amoris Spatium
청하 아프지 말자.
6년 전
Amoris Spatium
이지은. 몸이 많이 안 좋습니다. 되도록 참여하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1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 혹은 이주일 쉴게요. 미안합니다. - 배주현
6년 전
독자122
김청하, 오늘 (9.7) 약속이 있습니다. 내일 죠디 라디오는 꼭 참석합니다.
6년 전
독자123
박지민, 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금요일마다 학원 시간이랑 겹쳐서 금요일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6년 전
독자124
정국입니다. 몇 주 푹 쉬면 다시 의욕이 생겨서 열심히 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예 사담에 발길을 끊게 돼 버렸네요. 어디가 아프거나 특별히 힘든 일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무료해요. 무기력하고.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좀 늦게 돌아왔습니다. 아마 예상하셨겠지만 여기서 졸업하자는 방향으로 결론 내렸어요. 다들 서운하고 속상할 거 아는데 이렇게 기약도 없이 제 마음대로 쉬고, 제 마음대로 얼굴 비추는 건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단톡 나가면 영원히 못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어찌 됐든 남아 있는 사람들이랑 마지막 장까지 넘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 아쉽네요. 오랜 시간 이 단톡 안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많은 밤을 지새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너무 길게는 안 남길게요, 어차피 다시 볼 거니까.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6년 전
Amoris Spatium
쿠키야...쿠키야.
6년 전
독자125
예... 예.
6년 전
Amoris Spatium
그리고 이건 내가 주제 넘지만, 주현이한테는 꼭 따로 인사 남겨줘. 부탁할게.
6년 전
독자130
그러려고요.
6년 전
Amoris Spatium
130에게
응응. 쿠키야 잘 지내자.
6년 전
Amoris Spatium
쿠키야...
6년 전
독자126
누나...
6년 전
Amoris Spatium
보고 싶었어... 진짜로 많이.
6년 전
Amoris Spatium
어디 아픈 거 아니라고 하니까 그래도 조금 마음이 놓인다.
6년 전
독자127
떠나는 마음이 그렇게 슬프고 무거운 건 아닌데 누나한텐 많이 미안해요. 안 그래도 심란할 텐데 저까지 짐 보태는 것 같아서.
6년 전
Amoris Spatium
127에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응. 요즘 많이 무기력하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걱정이 더 앞서네. 쿠키 말대로 이대로 못 보는 건 아니니까. 길게 말은 안 할게. 아프지 말고 잘 쉬고 잘 먹고 푹 자고. 건강하자. 혹시라도 너무 심심하고 보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와서 누나. 이렇게 불러도 쿠키 보러 달려올게. 알지? 내 새끼. 그 동안 쿠키랑 같이 보낸 시간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우리 쿠키. 누나가 많이 애정해.
6년 전
Amoris Spatium
127에게
나중에 쿠키 많이 보고 싶어서 부르면 보러 와주기. 약속. 다음에 꼭꼭 보자. 쿠키야.
6년 전
독자129
Amoris Spatium에게
예, 당연히. 다음에 꼭 봅시다. 오래 붙어 지낸 만큼 탈도 많았지만 누나 진심으로 아끼고 생각했던 거 아시죠.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128
형 보고 싶을 거예요. 몸 건강히 잘 지내자. 다시 봐요, 우리.
6년 전
독자131
너도 요즘 이래저래 바쁘고 힘들어 보이던데 잘 추스르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아프지 말고. 지훈아. 이렇게 불러 본 적이 얼마 없는 것 같네. 이름이나 말투가 어떻게 바뀌었든 나한테 넌 마냥 좋은 단톡 식구고 친구였다는 말은 꼭 하고 싶었어. 현생, 연애, 취미 다 잡을 수 있기를 응원할게. 다음에 보자.
6년 전
독자133
정국아, 자식아. 고생 많았다. 다시 보는 그 날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라. 힘들 때 늘 나침반 같은 사람이 되어주어 고마움을 더 표현하고 싶은데 그건 나중에 다시 만나는 날의 몫으로 조금 덜어둘게. 보고 싶을 것이야. 잘 지내야 해. 이미 하고 싶은 말 " 오 조 오 억 " 인데 그래도 그냥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건강만 해.
6년 전
독자134
그래, 고맙다 지호야. 네 말대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먹을 복만 터지면 인생 살맛 날 텐데 녹록지 않네. 그래도 나름 잡음 없이 안온한 일상 보내는 중이고,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네가 아끼는 사람들이랑, 너를 아끼는 사람들이랑, 예쁜 고양이들 끼고 즐겁게 지내. 어디 다치지 말고.
6년 전
독자132
김청하, 10 월 초까지는 계속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주 오려고, 잠깐이라도 얼굴 비추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어요.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1
유쏘
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연락망
12
연포탕
01.12 00:08
Stuffed
24
연포탕
01.12 00:06
방탄소년단
기쁘다 방탄 대상 받았네
대용량
46
복숭아 향기
01.11 21:40
Mémoire
3
변의 강박 조절
01.11 14:51
방탄소년단
연하랑 연애하는 법 텍파 mp3로 뜨는 분들 들어오세요
2
복숭아 향기
01.10 23: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연하랑 연애하는 법, 17171771 텍파 기차입니다
대용량
131
복숭아 향기
01.10 22:30
헤를 품은
[헤품전]
-
헤를 품은 단
01.10 02:37
헤를 품은
[명전]
-
44
헤를 품은 단
01.10 02:18
헤를 품은
[규칙]
-
3
헤를 품은 단
01.10 01:58
방탄소년단
그들의 花樣연화 연재공지
1
花樣연화
01.10 01:33
[쓰차판]
크림떡볶이
01.09 22:38
쓰차 먹은 멍청이는 이쪽으로 오세요
5
좆같은소리금지
01.09 19:10
박제판
202
좆같은소리금지
01.09 19:06
[규칙판]
01.09 17:18
방탄소년단
다시 보고싶은 글이 있다면?
30
복숭아 향기
01.09 10:38
쓰 차 & 고 민
4
01.09 02:57
박 제 판
25
01.09 02:55
공 지 판
01.09 02:55
방탄소년단
[공지]
암호닉 확인+ 닉네임 관련
22
그루잠
01.08 22:37
[선물판]
9
츄-☆
01.08 05:57
공지
부기온앤온
01.08 04:49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글
45
역하렘
01.08 03:01
워너원
[워너원]
사랑의 온도 , 워연시 연중 안내
2
암율
01.08 02:29
방탄소년단
<공지>
28
슈가사탕
01.07 23: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All About Winter Story!
28
Winte..
01.07 22:4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텍파]
방탄 홍일점 글에 왜 남주 김석진 없냐 EP 2차 메일링 안내
54
꽃놀이패
01.07 22:36
단톡
[박제판]
제로베이스
4
제로 베이스
01.07 20:20
처음
이전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1명 찬성 (목표 20명)
메이드카페
17명 찬성 (목표 20명)
영화
24명 찬성 (목표 20명)
학교
4명 찬성 (목표 20명)
이모티콘제작
32명 찬성 (목표 20명)
배경티즈
18명 찬성 (목표 20명)
비웨이브
29명 찬성 (목표 20명)
유튜버/스트리머 잠뜰TV
39명 찬성 (목표 20명)
중국 드라마•영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0:20 ~ 11/11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와 진짜 회사는 '일'만 하는 곳 이구나
56
2
정보·기타
상하이 여행 되게 쉽게들 생각하네
6
3
연예
비비지 월드투어 굴려놓고 컨포는 이상한 옷 쳐입히더니 신인 걸그룹에 돈 몰빵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4
야구
모 지방구단은 다른 선수로 관심을 옮겼다
5
5
이슈·소식
'동상이몽' BJ우앙 과거 폭로 사진 나돌아…“동일인물인지 확인 중”
75
6
이슈·소식
트럼프 당선되고 제일 ㅈ된 나라
17
7
일상
우리아빠 건물에 월세로 살던 사람 성공해서
11
8
일상
엽떡 11만명 오늘 끝날 거 같아?
4
9
일상
성수에서 지나가다가 못생겼다는 소리 들음..
23
10
유머·감동
내성발톱 제거.gif
5
11
일상
우리집 변태 자식 공개함
5
12
야구
이적해도 잔류해도 팬들 여론은 안좋을 것 같네
2
13
일상
ㅎㅇㅈㅇ 왕건이귀지 뽖아냈다..
22
14
야구
와 이거 진짜인가..? (지금 썰 무관)
3
15
정보·기타
요즘 야쿠르트 판매 근황.JPG
16
16
이슈·소식
김광수 대표가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 다시 꺼낸 나비효과.JPG
17
일상
근데 눈물많은건 ㄹㅇ 어캐고쳐야됨
20
18
야구
지방 모 구단은 FA계투에게 떠도는 이야기보다 큰 금액을 제시함
12
19
유머·감동
신랑이 첫사랑 찾으러 가고 싶대요.. jpg
11
20
야구
이래서 시장가 올려놓으면 ㄹㅋ만 신나는거임
2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