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옆집 동생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제 사랑을 바칩니다♥
인기는 없지만서도.. 헿.. 그 동안 글을 올리지 않고 생각만 정리한 코알라에게 돌을 던지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진지)
벌써부터 돌 날라오는 소리가 들리네요ㅎ.. 쨋든 제가 공지를 올리게 된 이유는요!
처음에 생각해놓았던 구상과는 달리 제가 풀어나가기 어렵게 상황을 만들어놔서요..
그래도 최대한 이어서 결말까지 끌고가려 했지만.. ;ㅁ; 무능한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요..
그래서! 옆집 동생의 스토리를 정리한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충 구상은 마쳤구요, 좀 더 다듬고 빠른 시일 내에 올게여!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해여! 혹시 질문 있으신 분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