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 : 사건이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보시겠습니까?
피해자. 김태형(23)
직업. 쇼트트랙 선수, 떠오르는 유망주
[사건현장/사체/편지/증인]
용의자1. 전정국(21)
직업. 쇼트트랙 선수
[일기/문자/증인]
용의자2. 정호석(24)
직업. 쇼트트랙 선수
[문자/사진/증인]
용의자3. 김석진(30)
직업. 쇼트트랙 코치
[책상/통화목록/증인]
이들 중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범인은 언제든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범인을 잡아주세요.
이번 편은 히든 힌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진행 순서는
단서공개 - 용의자 심문 - 작가 심문 - 범인 공개
입니다.
오늘 12월 28일 목요일
늦은 11시에 보아요.
다들 늦지 않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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