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방가워><
>< 이 표정 매력있지 않니? 보영이가 쓰는건데 내가 뺏어쓴다
이 글의 글쓴이는 나니까 박보영이 뭐라하든 난 쓸수있음!
애들 이름이 궁금하면 전편을 보고오길바래 당연히 이름은 다 가명이야
명절에 있었던 일을 쓸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토요일에 만나지는 않았는데 짤방대란이 일어났어
보영이랑 내가 뭐 하다가 단톡이 짤방으로 도배됬지.........
결론은 보영이 나 못이김 ^-^ 효린이는 뒷북을 쳤어 항상 뒷북치더라 얜.........
그리고 일요일도 그냥 단톡하면서 지냈고 오늘은
얘네들이 우리집 휩쓸고 감.............. 우리집 난장판............ 헬프미 살려줘요
내가 새벽2시인가? 그때잤어 근데 내가 잠이 많아서 자면 기본으로 10시간 이상은 잔단말야
근데 내가 카톡소리에 민감해.......... 꼭 카톡소리에 깨더라 그래서 잘때 카톡소리 울리면 바로 깸 흑......흡..........
얘네들이 또 단톡을 하는거야 나는 오늘 놀 생각이 없었고 이대로 계속 자야지 했는데
카톡이 너무 많이 와서 읽으니깐 처음에는 소진이네 집에서 놀기로 했는데 소진이 오빠가 있거든 그 오빠가 친구들 오는거 싫다고 안된데
그래서 얘네들이 어디갈까 했는데 우리집................... 왜 하필 우리집이죠 우리집이 그렇게 아늑하니 그렇게 좋니
참고로 우리들중에서 내 집이 가장멀어 그래도 오겠다는 그 의지........
처음에는 내가 오지말라고 말라고 했는데 결국짐.......... 왔다 과자를 가지고
과자만 놓고 가면 안되겠니?ㅎㅎ 그래 안되겠지 어서와 이것들아
처음에는 과자를 뜯고 티비보면서 얌전히 있는다 싶었어 근데 갑자기 내방으로 쳐들어 가서는 ㅇ미라ㅓㅁ이럼ㅇ닐
내방 지금 치울 엄두도 안난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지길래 내가 안입는옷몇개주고 안쓰는것도 몇개줌 이제 더이상 뒤지지마 건질거 없어 이것들아......
그러고는 폭풍수다 내방이 우리집에서 제일 추운데 잘버티더라 너네 굳 근데 난 감기걸린듯........
이번화 진짜 재미없다 첫화부터 이래도 되나..............
딱히 쓸내용은 없고 다음화부터는 애들 소개 자세히 해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다 까발려야지 얘네를 하지만 난 소중하니깐 딱히 얘기하지않을께!!^^
그럼 다음화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