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 텍스트 파일에 관하여

여러분. 아주 오래전 제가 연재했던 백도들의 우리결혼했어요.(부제-남남커플의 첫출연) 기억하시나요?(아련) 

 

너무 늦었지만 완결본텍스트파일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오늘 자정에 완결본 파일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던 클첸이들의 번외도 쓸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자정에 뵈요!

[독자1]

헐ㄹ.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독자5]

자정에 오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평생 기다릴 자신있어요....우리 백도의 우결을 다시 읽기위하여..

[독자2]

헐!!!!!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감동받아서 로그인했어요ㅠㅠㅠㅠ텍본도감사한데 번외까지ㅠㅠㅠㅠㅠ 안잘꺼야ㅠㅠㅠ

[독자3]

허억!!!!!!! 정말 올만이네요ㅠㅠㅠㅠ!!!
자정에 봐요!!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독자4]

헐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제가백도우결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 자정까지 안자고 기다려야겠어요ㅠㅠ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

[독자6]

헐 주말에 다시 재탕하려했는데 헐 텍파라니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

비타민이에ㅕ유ㅠㅠㅠㅠㅠ오랫마니에여ㅠㅠㅠㅠㅠ기다리겟습니다ㅠㅠㅠ

[독자9]

아 대박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

허류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흘게요ㅠㅠㅠㅠㅠㅠ

[독자11]

우와.... 사랑해여 자77ㅏ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고 싶었는데..... 자정까지 기다릴게요!!!!!

[독자12]

헐 작가님 작가님 건전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흐구후그구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별일 없으셨는지ㅠㅠㅠㅠㅠㅠㅠ자정에오신다니 자정까지 안자야겠어요ㅠㅠㅠㅠㅠ

[독자13]

우아우아오랜만이에요ㅠㅠㅠ기다릴게요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무ㅠㅜㅠㅠㅠㅠㅠㅠ헐 텍스트 파일!!! ㅠㅠㅠㅠㅠ클첸 번외까지ㅜㅠㅠㅠㅠ왜절 이렇게 설레게 하세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정말 절 가져가요!!!

[독자15]

헐....ㅠㅠㅠㅠ나를 백도의 세계로 이끄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텍본이라니ㅜㅠ감사해요ㅠㅠㅠ

[독자16]

헐...진짜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저를 글잡에 빠지게하시고..백도에 빠지게 하신 작가님 ㅠㅠ진짜 작가님은 대단하시고 특별하시고 ..진짜...아무튼 텍파 자정에 뵈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독자18]

심키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느므 반갑자냐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정때 뵈요!ㅛ

[독자18]

우와!!!!!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열두시까지 꼭 기다릴게요ㅠㅠㅠㅠ

[독자19]

붕붕이에요!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쪽지 온거 보고 이렇게 바로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우결 진짜 제가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작품이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ㅠㅠㅠ

[독자20]

헐ㅠㅠㅠㅠㅠ 이도내 입니다!!!! 신알신울려서 설렜어요ㅠㅠㅠ 완결텍본이라니!!! 자정까지 기다릴게요 ♥

[독자21]

자정까지 안자고 기다려야지..ㅠㅠ

[독자22]

바다에요ㅠㅠㅠㅠㅠㅠ완결텍본이라니ㅠㅠㅠㅠ기다릴게요ㅠㅠ

[독자23]

으아 ㅜㅠㅜ작가님 ㅜㅠㅜ오랜만이예요 ㅜㅠㅜㅜ 자정에 뵈요!!

[독자2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제안하실거요ㅠㅜㅠㅠㅠ 잠깐들어온건데 이런일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열두시에못들어올지도모르는대ㅠㅜㅜㅠㅠㅠ 드디어완결텍본인데ㅠㅜㅠㅠㅠㅠ

[독자25]

허류ㅠㅠㅠㅠㅠ 졸린데 클났다ㅠㅠㅠㅠㅠ

[독자26]

헐허헣러렇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자정까지 기다리겠습니다. ^^

[독자27]

자정까지 눈 부릅뜨고 기다리겠습니다!!*ㅅ*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독자28]

우와이기다렷어요ㅠㅠ자정이라니!!자기전에들르길잘했네요ㅠㅜ

[독자29]

오덜트예요ㅠㅠㅜㅠㅠ으아ㅠㅠㅜ 기다릴게요ㅠㅜㅠㅠ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ㅜㅠㅠㅜ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안햇지만 작가님 글은 다 봣어요ㅠㅠㅠㅠㅠㅠ너ㅜ재밋게 봤어요ㅠㅠㅠㅠㅠㅠ

[독자31]

허러러ㅠㅠ엄청재밌게읽었었는데....ㅠㅠ

[독자32]

헐 작가님ㅜㅜㅜㅜㅜ 언제오시나 매일 들어가봤는데 이렇게 다시오시다니 감격스럽네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