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직도 글잡에 익숙지 않아서 죽을맛이네요
작가 이미지가 엑스표로 오류나길래 고쳐야지!
하고 했는데 왜 안되죠ㅠㅠㅠ어휴 답답해 20분동안 모바일이랑 피씨로 해봤는데도 no...
그리고 글 숨기기 기능도 이상해져서(제가 이상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용쓰다가 구냥 포기했어요 헤헤!ㅇ.<
그리고 반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 못난이...오밤중에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감동
사랑합니다 ♡
천야일야 재판에 앞서 수량조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제가 예전 작업물을 다 날려먹어서(ㅠㅠ) 표지도 새롭게 바뀔 예정입니다
진행하게 되면 더 이뿌고! 더 화려!한거!로 할거예요!!!!!!
예상 페이지는 480페이지고요 가격은 배송비 미포함 17000원-18000원을 생각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참여해주세요! >.<
그리고 또, 다른 공지사항!
베메체 2기는 이을 생각이 없습니다ㅠ.ㅠ
그 속의 태형이 캐릭터를 나름대로 정말 좋아했는데 무인도속에 방치해놓은 채 안녕을 고하게 되니 넘나 미안하네요...
ㅠㅠ 사실....제가....뒷내용을...
까먹..었..어ㅛ...............
(기억을 더듬는다)
.....정국이랑 여주가 중간에 얽히고 태형이와 정국이가 약간 싸우는 구도?로 되어가는데,
정국이네 집안이 마피아쪽이잖아요? 어쩌다가 태형이랑 여주가 마피아 싸움 측에 휘말려 들어가게 되는데
그 때문에 태형이와 여주가 조금 위험해지는 상황에 처해요.
그러다 도와주러 온 정국이와 다시 손을 잡고 나중에 세 명이 짱짱 절친돼요!(+호석이와 지민이도 나중에 소개받아서 오총사 됨)
글구 후에 아가가 태어나눈....^,,,^
역시 저는 사담맨인가 봅니다 사담을 한 번 쓰니 계속 쓰고 싶네요
제왕의 별에 등장하는 정국이의 헤어스타일은 뭐냐면(중요) 페이크러브 정국이입니다
하지만 아련아련하지만은 않으니까요...!ㅋㅋㅋㅋㅋ
맞아, 혹시 작품 관련해서(제왕의 별, 베메체 등등)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답해드릴게요 ㅇ^-^ㅇ 제게 궁금한 것도 물어보셔도 됩니다 히히
그럼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