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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런치타임

다들 점심 챙겨 먹는 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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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야백현
(밥) 맛있게 먹어라. 쓰담쓰담
10년 전
야백현
나도 밥 차려서 가져와야겠다.
10년 전
독자1
글 쓰지 말고 오라니까요.
10년 전
독자2
아무 말이나 좀 좀 해봐
입에 악-악다물고 있는 진짜 마음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심하냐..
10년 전
독자5
시무시무
10년 전
야백현
토닥토닥. 일단 가서 점심부터 먹고 와라. 배에서 소리 난다며.
10년 전
독자8
야백현에게
ㅇㅇ. 그러려고.

10년 전
독자9
야백현에게
밥 먹고 올테니까 생각 해봐라. 헤헤.

10년 전
야백현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볼게. 맛있게 먹고 와라, 밥

10년 전
독자1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시키...

10년 전
야백현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가서 놀던가 할게. 일단 너 밥 먹고 와.

10년 전
독자13
야백현에게
엉~!

10년 전
야백현
13에게
오야 ㅋㅋㅋㅋ 다녀와.

10년 전
독자34
야백현에게
밥 먹고 왔다.

10년 전
야백현
34에게
와, 빠르네. 잘했다. 뭐 먹었냐

10년 전
독자37
야백현에게
된장에 밥에 스크럼블 조기찌개~!

10년 전
야백현
37에게
헐 스크램블 먹었냐

10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엉. http://instiz.ne 야백현도 오셈.

10년 전
야백현
43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 안 갈 수가 없네.. 너 에프엑스 좋아하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수정이 제 여자.

10년 전
야백현
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어떻게 껴야 되냐..

10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에? 나 왜 수정이라고 했지. 선영이 제여자!

10년 전
야백현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 좋아하냐. 그럼 수정이 제가 워더할게요.

10년 전
독자3
잘 했다. 밥 챙겨와
10년 전
야백현
챙겨 왔다. 오늘은 반찬이 무려 세 개.
10년 전
독자4
부럽. 나 대신 많이 먹어라
10년 전
야백현
난 빵이 더 좋은데.. 너는 그럼 점심 빵 먹을 거냐.
10년 전
독자7
먹었어.
10년 전
야백현
7에게
벌써? 빵?

10년 전
독자10
야백현에게
어. 파이?

10년 전
야백현
10에게
파이? 호두파이 맛있는데.

10년 전
독자12
야백현에게
딸기 페스츄리? 이런거 먹었다

10년 전
야백현
12에게
오.. 페스츄리 좋아하냐.

10년 전
독자14
야백현에게
빵은 다 사랑이지

10년 전
야백현
14에게
그렇구만. 나는 빵중에서도 안 먹는거 있는데.. 바게트랑, 크로와상이랑, 페스츄리.. 근데 딸기라니까 좀 먹어 보고 싶다.

10년 전
독자15
야백현에게
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만 싫어하네

10년 전
야백현
15에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보루, 슈크림 그런 게 좋다. 단팥빵도.

10년 전
독자17
야백현에게
슈크림은 느끼해서 별로. 다른건 다 좋아

10년 전
야백현
17에게
그래? 슈크림 존나 좋은데.. 근데 요새 먹어 보면 안에 크림 양이 적어서 아쉽..

10년 전
독자19
야백현에게
생크림 케이크 좋아해?

10년 전
야백현
19에게
어..! 근데 치즈 케이크가 더 좋다.

10년 전
독자21
야백현에게
나도. 치즈 아님 초코

10년 전
야백현
21에게
초코도 좋지. 근데 초코는 그냥 존나 초코라서 너무 달아. 안 그러냐..

10년 전
독자24
야백현에게
그래서 딱 한 조각이 좋아

10년 전
야백현
24에게
격공. 근데 치즈 케이크라면 다 먹을 수 있다. 시도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10년 전
독자27
야백현에게
파리바게트 치즈케이크 한번에 반 이상 먹을 수 있지

10년 전
야백현
27에게
아.. 먹고 싶다 치즈케이크. 내년 내 생일 케이크는 파바 치즈 케이크로..

10년 전
독자29
야백현에게
생일 지났어?

10년 전
야백현
29에게
한참 전에 지났다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야백현에게
겨울?

10년 전
야백현
30에게
그러하다.

10년 전
독자32
야백현에게
아하. 축하함

10년 전
야백현
32에게
시발.. 고맙다..!

10년 전
독자35
야백현에게
오냐. 더워서 그런가 너무 졸려

10년 전
야백현
35에게
ㅋㅋㅋㅋㅋㅋ 지금 자면 더워서 또 깬다.

10년 전
독자38
야백현에게
몸이 쳐진다 진짜

10년 전
야백현
38에게
토닥토닥. 여름이 그렇지 뭐. 시원하게 샤워라도 해라.

10년 전
독자40
야백현에게
귀찮음이 이겨서

10년 전
야백현
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세상에 진짜 귀찮음보다 강한 건 없는 듯. 내 생각에는.

10년 전
독자41
야백현에게
내 생각도. 진짜 배고프면 식욕이 이기는데

10년 전
야백현
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콩 없어졌다. 컴 켰냐. 아니면 그냥 떨어진 거?

10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떨어진거. 귀찮아서 밥도 안 먹는데 컴퓨터를 어찌 키냐

10년 전
야백현
44에게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 와, 난 근데 콩 데리고 있는 거 진짜 불편하던데.

10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콩이라는 단어 귀엽네.

10년 전
야백현
48에게
콩 귀엽지. 동글동글.

10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엉. 누가 날 그렇게 부르는데 말야

10년 전
야백현
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존나 귀엽게 생겼나 보네. 아니면 작거나..

10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아니. 이름 때문에. 빈 이걸 콩으로 불러

10년 전
야백현
51에게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빈 들어가면 콩이라고 많이 하더라.

10년 전
독자52
야백현에게
참, 안어울리게 말야

10년 전
야백현
52에게
ㅋㅋㅋㅋㅋ 우빈이니까 우콩이네. 우콩이.

10년 전
독자5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해

10년 전
야백현
54에게
그래 우빈아.

10년 전
독자56
야백현에게
오냐 백현아

10년 전
야백현
56에게
그래, 아 나도 빵 먹고 싶다..

10년 전
독자57
야백현에게
던져줄까

10년 전
야백현
57에게
.. 내가 잘 받아먹을 수 있을 것 같냐

10년 전
독자59
야백현에게
작아서 힘들겠지

10년 전
야백현
59에게
시발?

10년 전
독자60
야백현에게
맞는 말

10년 전
야백현
60에게
야, 작은 거랑 잘 받아먹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

10년 전
독자61
야백현에게
키가 크면 더 잘 받아 먹겠지

10년 전
야백현
61에게
... 뛰면 되지. 야 그리고 나 그렇게 존나 작지도 않거든?

10년 전
독자62
야백현에게
오냐. 그래

10년 전
야백현
62에게
뭐지.. 인정받았는데 뭔가 찝찝하다.

10년 전
독자6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귀엽기는

10년 전
야백현
63에게
후.. 아, 이따가 약 먹고 입가심으로 옥수수 먹어야지. 옥수수 좋아하냐

10년 전
독자64
야백현에게
옥수수 좋지. 한알 씩 먹는거 좋아함

10년 전
야백현
64에게
손으로 한 알 한 알 떼어 먹냐

10년 전
독자65
야백현에게
그렇지. 그래서 얼마 안 먹어

10년 전
야백현
65에게
ㅋㅋㅋㅋ 난 옥수수 존나 좋아하는데, 엄마가 많이 먹으면 변비 걸린대서.. 하루에 두 개만 먹는다.

10년 전
독자66
야백현에게
ㅋㅋ말도 잘 듣네

10년 전
야백현
66에게
변비 걸리면 고생하는 건 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7
야백현에게
옥수수 말 하니까 먹고싶네

10년 전
야백현
67에게
우리집에 많은데. 따끈따끈

10년 전
독자68
야백현에게
던지라고 안 하겠음

10년 전
야백현
68에게
(멈칫)

10년 전
독자6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69에게
시발.. 하긴, 이거 던지면 존나 뜨거워 너 입 다 데인다

10년 전
독자70
야백현에게
오냐. 먹고있나?

10년 전
야백현
70에게
아니.. 약 먹고 두시 넘어서 먹게. 아, 좀 식혀둘까.

10년 전
독자71
야백현에게
약 안 먹었어?

10년 전
야백현
71에게
엉.. 식후 30분 복용. 두시에 먹을 거다.

10년 전
독자72
야백현에게
그걸 지켜? 신기하다

10년 전
야백현
72에게
뭔가 지켜야 될 것 같다.

10년 전
독자73
야백현에게
밥 먹자마자 바로 먹는데

10년 전
야백현
73에게
바로?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바로 안 먹으면 가끔 잊어먹어서.

10년 전
독자74
야백현에게
밥 먹고 약 먹고 양치해야지

10년 전
야백현
74에게
맞아. 근데 치카하고 또 뭘 먹겠지.. 그래서 난 아예 다 먹고 치카를 하지.

10년 전
독자75
야백현에게
치카는 어느나라 말이냐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75에게
우리나라 말인데? 치카치카 모르냐

10년 전
독자76
야백현에게
ㅋㅋㅋㅌㅌ오냐 그래. 너 귀엽다 그래

10년 전
야백현
76에게
시발.. 이제 양치라고 할 거다.

10년 전
독자77
야백현에게
오냐. 치카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77에게
양치.

10년 전
독자78
야백현에게
그래 옥수수 먹고 꼭 치카해. 백현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78에게
후.. 두유도 먹을 거다.

10년 전
독자79
야백현에게
맛있.. 아몬드 들어간거 너무 좋더라

10년 전
야백현
79에게
어, 우리집에 있는 거 건국 아몬드 잣 두유. 존맛.

10년 전
독자80
야백현에게
헐. 그건 던질 수 있을 듯

10년 전
야백현
80에게
(던질 준비)

10년 전
독자81
야백현에게
(받을 준비)

10년 전
야백현
81에게
(던짐) 받아랏..!

10년 전
독자82
야백현에게
(받음) 냠

10년 전
야백현
82에게
ㅋㅋㅋㅋ 오구. 맛있게 먹어라.

10년 전
독자83
야백현에게
오냐ㅋㅋㅋㅋㅋㅌㅋㅌ

10년 전
야백현
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원한 거 마셔야지. 냉장고에 몇 개 넣어두고 왔다.

10년 전
독자84
야백현에게
굿. 초코우유나 먹어야겠다

10년 전
야백현
84에게
(받을 준비)

10년 전
독자85
야백현에게
(내가 먹을 준비)

10년 전
야백현
85에게
(시무룩)

10년 전
독자86
야백현에게
(고민)

10년 전
야백현
86에게
(텔레파시)

10년 전
독자87
야백현에게
(거부)

10년 전
야백현
87에게
(시무룩)

10년 전
독자88
야백현에게
(또 고민)

10년 전
야백현
88에게
(간절)

10년 전
독자89
야백현에게
(던짐) 졌다.

10년 전
야백현
89에게
(받음) 얌

10년 전
독자90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고 맛있게 드세요

10년 전
야백현
90에게
(끄덕) 초코우유 존나 맛있음요!

10년 전
독자91
야백현에게
허쉬다 허쉬

10년 전
야백현
91에게
미친.. 헐.. 이걸 던져주다니. 존나 착하다.

10년 전
독자92
야백현에게
그래서 고민한거

10년 전
야백현
92에게
아.. (왠지 미안)

10년 전
독자93
야백현에게
괜찮. 나누며 살아야지

10년 전
야백현
93에게
오오.. 바람직한 마인드구만. 잘 먹었다, 초코우유. 시발.. 진짜 먹고 싶어.

10년 전
독자94
야백현에게
지금 마시는데 달다

10년 전
야백현
94에게
난 이제 약 먹고 마셔야지.. 아, 물약 존나 싫다.

10년 전
독자95
야백현에게
근데 왜 물약 주심?

10년 전
야백현
95에게
약사님마음.

10년 전
독자96
야백현에게
그렇게 깊은 뜻이

10년 전
야백현
96에게
고럼. 나 잠시 약 좀 먹고 온다.

10년 전
독자97
야백현에게
오냐, 맛있게 먹어라

10년 전
야백현
97에게
존나 써.. 옥수수 가져왔다.

10년 전
독자98
야백현에게
맛있냐

10년 전
야백현
98에게
옥수수 맛. 근데 왜 옥수수에서 밥맛이 나지.. 뭔가 이상하다. 그래도 안 딱딱해서 좋네. 뭐 했냐 우빈이.

10년 전
독자99
야백현에게
니 생각

10년 전
야백현
99에게
초코우유는 다 마셨냐.

10년 전
독자100
야백현에게
다 마시고 씻었지

10년 전
야백현
100에게
ㅋㅋㅋㅋㅋ 결국 씻고 왔냐. 귀찮다더니.

10년 전
독자101
야백현에게
잉여 친구가 나오래 잉여 처럼 못 살겠다고

10년 전
야백현
1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나가냐

10년 전
독자102
야백현에게
세시에 만나

10년 전
야백현
102에게
아하. 빙수 먹으러 가라.

10년 전
독자103
야백현에게
빙수 안 좋아함

10년 전
야백현
103에게
그래.. 그럼 친구 만나면 주로 뭐 하냐.

10년 전
독자104
야백현에게
커피 마시지

10년 전
야백현
104에게
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시고 나서는?

10년 전
독자105
야백현에게
계속 거기 있어

10년 전
야백현
105에게
아아 ㅋㅋㅋㅋㅋㅋ 하긴, 마실 거 하나 시켜놓고 친구랑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노래방은 안 가냐

10년 전
독자106
야백현에게
요즘 힘들어 노래방가기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106에게
그래? ㅋㅋㅋㅋ 하긴 나도 가서 한 두곡 부르다가 앉아서 탬버린 친다. 그러다 분위기 가라앉는 것 같으면 또 나가서 존나 뛰고.

10년 전
독자107
야백현에게
내 친구들은 발라드 절대 안 부름. 가끔 새벽에 노래방 가면 부르지

10년 전
야백현
10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은 쉬는 타임에 부른다. 새벽에 노래방을 가?

10년 전
독자108
야백현에게
술마시고 노래방 가야지

10년 전
야백현
108에게
아아.. 그러면 집엔 어떻게 가냐. 버스 끊기지 않나.

10년 전
독자109
야백현에게
첫 차 뜨면 가지

10년 전
야백현
109에게
와.. 대단하다. 부럽.. 다.. 나도 자취..

10년 전
독자110
야백현에게
아 자취 아니구나. 토닥

10년 전
야백현
110에게
예.. 저는 기숙사생입니다.. 물론 지금은 집이지만.

10년 전
독자111
야백현에게
예... 토닥. 나중에 재워줄테니 술마시자ㅋㅋ

10년 전
야백현
111에게
ㅋㅋㅋㅋㅋ 너 술 잘 마시냐

10년 전
독자112
야백현에게
그냥 보통이지

10년 전
야백현
112에게
오.. 보통이면 어느 정도냐

10년 전
독자113
야백현에게
소주말고 맥주 좋아하는 편.

10년 전
야백현
113에게
아아.. 맞다, 어제도 마셨다고 그랬지. 난 과일소주가 좋은데..

10년 전
독자114
야백현에게
안 마셔봤다

10년 전
야백현
114에게
존나 맛있다. 나중에 여기 놀러와라. 별로 쓰지도 않고, 달달해. 근데 방심하다가 훅 간다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5
야백현에게
과일 막걸리에 내가 그렇게 갔어

10년 전
야백현
115에게
ㅋㅋㅋㅋㅋ 과일 조심해야 돼. 그거 뭐지, 포도막걸리? 맛있더라.

10년 전
독자116
야백현에게
레몬도 좋던데. 신건 별로라

10년 전
야백현
116에게
나도 신 건 좀 별로. 그리고 레몬막걸리는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10년 전
독자117
야백현에게
기회되면 먹어봐라, 나 나간다. 밤에 보자

10년 전
야백현
117에게
오야, 친구랑 잘 놀다가 와라. 이따가 봐.

10년 전
독자165
야백현에게
술마시러 끌려 나간다.

10년 전
야백현
165에게
ㅋㅋㅋㅋㅋ 많이 마시지는 마라. 뭐든 적당한게 좋은 거랬다.

10년 전
독자166
야백현에게
오냐. 뭐.

10년 전
야백현
166에게
나 내일 놀러가서 오늘은 좀 일찍 자러 가야겠다.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ㅋㅋㅋ 저녁에 올거니까 시간 맞으면 보자. 우빈이 잘 자라. 푹 자.

10년 전
독자167
야백현에게
오냐. 잘 자.

10년 전
독자6
급식 먹고 있다.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 치킨 너겟 많이 받았냐
10년 전
독자39
치킨 존나 큰거 세조각 맛있었다.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 존나 큰 거 세 조각이라니까 다행이네. 지금 교실 올라왔냐
10년 전
독자42
어 지금 교실
에어컨 꺼졌네. 덥다.

10년 전
야백현
42에게
미친... 이시간에 왜 에어컨을 끄지. 아,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10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응 점심시간이라. 아 집 가고 싶어...존나 우울해.

10년 전
야백현
45에게
왜 우울하냐, 밥 맛있게 먹어 놓고..

10년 전
독자53
야백현에게
ㅋㅋ조울증 도짐.

10년 전
야백현
53에게
토닥토닥. 빨리 다시 기분 좋아져라.

10년 전
독자55
야백현에게
커피 마시고 싶다. 나 집 가면 너있냐.

10년 전
야백현
55에게
당연히.

10년 전
독자58
야백현에게
그때 다시 올게.

10년 전
야백현
58에게
오야. 에어컨 너무 쐬지 말고, 냉방병 걸릴라.

10년 전
독자118
야백현에게
나 왔어.

10년 전
야백현
118에게
왔냐. 기분은 좀 어때

10년 전
독자11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그냥 그래.

10년 전
야백현
119에게
ㅋㅋㅋㅋㅋ 우울하지도 않고?

10년 전
독자120
야백현에게
ㅋㅋ응 우울하지도 않아
아 점심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따 저녁 먹을 수 있을라나.

10년 전
야백현
120에게
ㅋㅋㅋㅋㅋㅋ 점심 많이 먹었냐

10년 전
독자121
야백현에게
ㅋㅋㅋ엄청 많이. 너무 많이 줬어...

10년 전
야백현
1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양 걱정하더니 많이 받았나보네. 아직도 배 부르냐

10년 전
독자122
야백현에게
ㅋㅋ아직도 배불러. 커피 마셔야지.

10년 전
야백현
122에게
그래 ㅋㅋㅋㅋ 얼음 동동 띄워서

10년 전
독자123
야백현에게
헐. 미친. 나 강탈 당하신 형님 다시 돌아왔는데 쓰차라 못 봤는데 풀리셨음.

10년 전
야백현
123에게
헐. 얼른 가봐. 그 형님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10년 전
독자124
야백현에게
아직 답장 안 왔어.

10년 전
야백현
124에게
아아.. 어떻게 알게 된 형님인데?

10년 전
독자125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포에서 친등.

10년 전
야백현
125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강탈을..

10년 전
독자126
야백현에게
이유는 모르지만,ㅇ ㅓ쨌든 돌아왔어.

10년 전
야백현
126에게
잘됐네. 반갑겠다.

10년 전
독자127
야백현에게
어. 빨리 답장 오면 좋겠다.

10년 전
야백현
127에게
오구, 이제 좀 기분 좋냐.

10년 전
독자128
야백현에게
응. 기분 좋아.ㅋㅋㅋㅋ

10년 전
야백현
128에게
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져서 다행이네

10년 전
독자129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응. 뭐하고 있었어.

10년 전
야백현
129에게
옥수수 남은 걸 먹을까 말까 하는 생각.

10년 전
독자130
야백현에게
밥은 먹었거?

10년 전
야백현
130에게
먹었지 ㅋㅋㅋㅋ 이 글 올리고 바로 밥 차려와서 먹었다.

10년 전
독자131
야백현에게
밥 뭐 먹었어
나 자취하고 싶다ㅎ

10년 전
야백현
1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자취? 밥은 그냥 밥이랑, 오징어채랑 멸치볶음이랑 깻잎.

10년 전
독자132
야백현에게
우리집 반찬이랑 왜 그렇게 똑같냐..ㅋㅋㅋㅋ자취는 나만의 공간 갖고 싶어서

10년 전
야백현
1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지. 자취가 눈치도 안 보이고 편하긴 해. 근데 너 아까는 왜 콩이 달고 있었냐.

10년 전
독자133
야백현에게
초딩 들어와서...빡치게. 근데 다시 나갔음; 걔 들어오는 순간 자취 생각이 존나 번뜩 들더라.

10년 전
야백현
133에게
초딩이 네 방에 들어갔다고?

10년 전
독자134
야백현에게
내 방에 피아노가 있어서..

10년 전
야백현
134에게
아.. 근데 왜 다시 나갔냐. 너 있는 거 보고?

10년 전
독자135
야백현에게
엄마가 내방 말고 다른방 와서 연습해라. 그래서.

10년 전
야백현
135에게
아아.. 그럼 애들 다 가고 나면 그 피아노 네가 치냐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6
야백현에게
zzzz난 꼴릴때만 침.

10년 전
야백현
1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오랜만에..

10년 전
독자137
야백현에게
근데 난 피아노 소리 노이로제 걸릴듯.

10년 전
야백현
137에게
ㅋㅋㅋㅋㅋ 그러게. 넌 그냥 맨날 듣는 게 그거니까. 근데 우리집 피아노 고장났다.. 하하.

10년 전
독자138
야백현에게
못 고치냐.

10년 전
야백현
138에게
사실 고장이 난 건지 코드가 어디로 간 건지 모른다 ㅋㅋㅋ 전자 피아노라서.

10년 전
독자139
야백현에게
아, 전자 피아노...그거 고장 너무 잘 남. 그래서 그래도 전자 버림.

10년 전
야백현
1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렸냐. 우리도 버려야 되나.. 그냥 코드가 없는 걸수도.. 근데 막상 버리긴 아쉽단 말이지.

10년 전
독자140
야백현에게
ㅋㅋㅋ근데 전자는 팔아도 그렇게 돈 많이 못 받아서 우리는 어떤 사람한테 준건데. 음 버린다고 표현은 좀 그런가.

10년 전
야백현
140에게
아아 ㅋㅋㅋㅋㅋㅋ 좋은 일 했네. 우린 그런 거나 옷 같은 거 생기면 아름다운 가게? 거기에 보내는데. 저번에 서랍형 이층침대도 보냄.

10년 전
독자141
야백현에게
우린 그렇게 많이 보낼 물건이 없어서..

10년 전
야백현
141에게
아아.. 생각해보니까 그렇긴 하겠다.

10년 전
독자142
야백현에게
그렇다고 직접 가져가기에는 엄청 멀다.ㅋㅋ

10년 전
야백현
142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우리도 직접 가져가진 않고, 전화하면 와주시던데.

10년 전
독자143
야백현에게
그거 몇 키로 이내의 그것만 될걸? 키로 많이 나가는 거

10년 전
야백현
143에게
아아.. 그래서 우리 엄마가 이것 저것 쌓아뒀다가 한 번에 보내는구나.

10년 전
독자144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신 것 같다
우리집은 뭐 쌓아서 둘 곳이 없어서, 그냥 버려.

10년 전
야백현
1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피아노만 몇 대인데. 몇 대냐?

10년 전
독자145
야백현에게
겨우 두대야.ㅋㅋ 집 평수가 좁다.

10년 전
야백현
145에게
아하. 근데 개인교습 받기엔 편하겠다.

10년 전
독자146
야백현에게
근데 한대가 내방에 있어서 존나 싫다.ㅋㅋ

10년 전
야백현
146에게
어.. 그건 존나 싫겠다. 뭔가 사생활 침해받는 느낌 들 거 아냐.

10년 전
독자147
야백현에게
ㅋㅋㅋㅋ응 존나...나 중학생때는 나 옷 갈아입는데 들어와서 식겁했었잖아.

10년 전
야백현
147에게
미친.. 와, 진짜 싫었겠다. 방문 잠그고 갈아입지 그랬냐.

10년 전
독자148
야백현에게
들어올 줄 몰랐지.ㅋㅋ

10년 전
야백현
148에게
ㅋㅋㅋㅋㅋ 야, 그래도 옷 갈아입을 때는 항상 문 잠궈라. 나 저번에 샤워하고서 로션 바르는데 아빠 들어와서 존나 시발 존나 놀람.

10년 전
독자149
야백현에게
헐 다 벗고 있는데?

10년 전
야백현
149에게
어 존나, 아빠가 뭐 말하려고 들어오는 바람에 내가 깜짝 놀라서 수건으로 가림. 다행.

10년 전
독자150
야백현에게
헐 진짜 존나 놀랐겠다...아무리 가족이라도 수치심 들음.

10년 전
야백현
150에게
그러니까. 그래서 그 후로는 항상 문 잠근다.

10년 전
독자151
야백현에게
ㅋㅋㅋ그럴 때 보면 난 둘만 살아서 다행이다. 눈치 안 보고 알몸으로 다닐 수 있어!

10년 전
야백현
151에게
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아, 가방 챙겨야 되는데 존나 귀찮네.

10년 전
독자152
야백현에게
가방은 왜? 어디 가냐.

10년 전
야백현
152에게
내일 놀러간다고 하지 않았냐.

10년 전
독자153
야백현에게
아니. 그런 말 안 했는데.

10년 전
야백현
153에게
했어 병신아 ㅋㅋㅋㅋ 그래서 너도 제주도 갈거라며

10년 전
독자154
야백현에게
????? 기억 안남.

10년 전
야백현
154에게
???? 그래서 네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내가 그렇게 말 하지 말랬잖냐.

10년 전
독자155
야백현에게
그랬어..?

10년 전
야백현
155에게
팔월에 어머니랑 가신다면서요

10년 전
야백현
155에게
마지막은 무슨 개뿔.

10년 전
독자15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맞아.
근데 너 폰트 특이하다?

10년 전
야백현
156에게
왜?

10년 전
독자157
야백현에게
나랑 다른데?

10년 전
야백현
157에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노트북이라 그런가..

10년 전
독자158
야백현에게
무슨 노트북인데? 아예 새로운 폰트 다운받은 것 처럼 다름.

10년 전
야백현
158에게
맥북인데..

10년 전
독자159
야백현에게
그래서 그런가,,,맥북 쓰레기라고 내친구가 존나 욕 하던데

10년 전
야백현
1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어 존나 별로야 시발. 예쁘긴 한데.. 윈도우가 없으니까 존나 불편.

10년 전
독자160
야백현에게
윈도우가 없는게 뭐야?

10년 전
야백현
160에게
아니, 음.. 뭐라고 해야 되지. 맥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없고, 윈도우도 안 깔려 있어. 다른 컴퓨터에는 다 깔려있지 않냐.. 아닌가.

10년 전
독자161
야백현에게
아 진짜? 그럼 일일히 다 깔아야 하냐.

10년 전
야백현
161에게
어.. 근데 그게 또 공짜가 아니더라. 여기엔 한글도 없어. 시발.

10년 전
독자162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한글도 없다고? 대박이네...그래서 욕 한 건가...ㅎ

10년 전
야백현
162에게
아마도? 그리고 키보드 단축키 같은 게 달라서 처음엔 좀 불편. 근데 적응되면 존나 좋아. 야, 나 잠깐 가방 좀 챙겨놓고 온다.

10년 전
독자163
야백현에게
ㅋㅋㅋ어. 다녀어러

10년 전
야백현
163에게
나 이따 일찍 일어나야되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다. 찬열이도 푹 자고, 내일 저녁에 시간 맞으면 보자. 잘 자 찬열아.

10년 전
독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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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 삐까!

10년 전
야백현
ㅋㅋㅋㅋㅋ 오늘도 피카츄는 시발 졸귀.. 비서님, 점심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18
먹고 왔습니다.
10년 전
야백현
헐 미친.. 동글이가 피카츄 버전이 있다니. 시발, 이건 당장 짤줍이다. 밥 먹었다니 잘 했다, 쓰담.
10년 전
독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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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거 졸귀...

10년 전
야백현
20에게
아 시발 저거 뭐냐.. 아기 북금곰이냐..

10년 전
독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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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에게
ㅎㅎ...

10년 전
야백현
22에게
아.. 존나 귀엽다.. 와, 진짜. 새끼동물들은 다 귀여워..

10년 전
독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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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에게
이거 졸라 똥꼬 발랄.

10년 전
야백현
23에게
미친 ㅋㅋㅋㅋㅋ 똥꼬 발랄이래 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다..

10년 전
독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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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에게
이게 더 길다.

10년 전
야백현
26에게
진심 씹귀다. 저거 사담에서 가끔 봤었는데. 쭈잉, 하면서 글 올라오지 않았었냐.

10년 전
독자28
야백현에게
쭈잉, 하면서 올리는 분이 공이라는 거. ㅎㅎ.

10년 전
야백현
28에게
...? 진심? 헐, 몰랐네..

10년 전
독자31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 세상에 놀랄 일이 참 많습니다.

10년 전
야백현
31에게
그러게 ㅋㅋㅋㅋㅋ 와, 진짜 몰랐네. 근데 그 코기 이제 코기로 안 온다고 하시지 않았냐.

10년 전
독자33
야백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랫서 팬더? 그거로 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쭈잉, 하면 나올 겁니다.

10년 전
야백현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다. 나중에 한 번 봐야지. 지금은 귀찮아서 패스..

10년 전
독자36
야백현에게
http://instiz.net/writing/779245

박 비서 친절 서비스.

10년 전
야백현
36에게
오오, 친절하십니다요 비서님. ㅋㅋㅋ 보고 왔는데 존나 귀엽다. 팬더 존나 폴짝거리네.. 아 귀여워..

10년 전
독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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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백현에게
쓰담쓰담 해 주세요.

10년 전
야백현
47에게
오야, 쓰담쓰담

10년 전
독자164
야백현에게
(기상)

10년 전
야백현
164에게
비서님, 나 내일 아침 일찍 놀러 가서 오늘은 좀 일찍 잔다. 너도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 말고, 푹 잤으면 좋겠네. 잘 자라 찬열이.

10년 전
독자168
우리 형아 일어났겠죠? 날도 더운데 조심해서 놀러 갔다 오고, 음식 조심, 사람 조심, 차 조심.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이케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하트 날리기)
10년 전
야백현
고맙긴 ㅋㅋㅋㅋ 나 자는데 늦게 와서 나 없으면 괜히 헛걸음 한 거니까 애초에 그럴 일 없게 한 거지.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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