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오늘은 망상빙의글이 아닙니다.. *그냥 저도 그렇고 힘드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됫으면 하는 마음으로... 힘들다...라는 생각 문득 막 들 때가 있을거에요... 사람이니까요. 그것이 인간관계에 잇어서든 학생이라면 성적 직장인이라면 업무...또 그 외에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수많은 것들. 음 저는 요즘 여러가지 일에 있어서 너무나도 힘이 들고 그러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많이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기서 독자님들과 글을 나누면서 제가 매일 글을 올리는 밤 11~12시를 기다리게 되고 그러면서 정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물론 글 쓰는 것 이외에 여러분들이 각자 하는 그 무언가가 살아가는데 조금 힘이 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겟어요. 어차피 인생은 부모님께서 주신만큼 살아야하는 것이고 이왕 살거면 더 행복하게 남들보다 잘나게 살아야 조금이나마 더 보람되게 살다 갓구나...할 수 잇지않을까요? 꼭 결과적으로 무언가가 '성공'해서 라기보다는 조그만것 하나하나 나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 인생에서 성공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왜 나에게 이런일이..왜 하필 나에게..이런 생각. 사실 이러이러한 생각하지마ㅜㅜ 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신경쓰지마!이런 위로의 말...뜻대로 되지않는게 사실이잖아요ㅎ그래도 뻔한 위로...할께요 음...물론 제가 여기 그냥 무작정 끄적인 이 말들이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잇을지는 모르지만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의 고민과 스트레스. 또 눈물과 걱정. 모두 좋게 해결되엇으면 좋겟어요. 아직 우리에게 주어진 날은 많으니까요 아직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앗어요. 우리 함께 더 힘내서 모두에게 보란듯이 멋잇게 그 최고의 순간을 맞이합시다ㅎㅎ 음...당신의 편은 언제나 존재하기에 그것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잇는 힘이 있는거래요...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조차도 혼란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잇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식의 말을 해주길 원하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요..그래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저의 말이 조금이나마 희망적인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보야...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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