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님 최소 캐치볼 스트라이크 안녕하세요!! 또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애들성을 맘대로 바꾸기싫어서 김씨들 말고는 성으로 부르지않고있슴다...오체통...사룽해..
주인공을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당연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딱히 없어요
그날그날 중심인물이 다를뿐이죠
근데 왤까요 자꾸 말도안하는 종인이로 몰리는 이유는...ㅁ7ㅁ8
항상 재밌게봐주시는분들 L.O.V.E♥
8형제 예헷 -종인이는 단지 빨리 번호찍고 급식을 먹으러 가고싶었다.
-실음과 투탑 쌍둥이둘과 무용과 아이돌 쌍둥이 둘에 에이스 하나까지 같이 가는데 어느누가 안쳐다보랴.
-여자후배가 남징에게 다가와 "오빠!!우체통오빠맞죠!!!!어떡해!!!!!!!" "아니" 하고 그대로 가던길 갔다. 옆에있던 세훈은 비웃을뿐.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지라.
-남징뒤에있는 쪽으로 빵이 날아갔으나 본능적으로 빵을 잡아버린 남징. 허나 뒤에있던 아이는 남징의 머찐뒤태에 고개를 끄덕이며 흐뭇하게 뒤돌아 갔다고한다.
-경수는 망할쌍둥이놈들에게서 노트북을 지키기위해 주말내내 노트북을 가지고다녔다. 사실 이젠 경수의노트북따윈 관심없다. 뭐가들었든...★
-민석은 자꾸 틈을 노리는 쌍둥이들과 찬열의 맹공에서 컴퓨터를 지키기위해 방문을 걸어잠그고 나오지 않았다. 같은방을 쓰는 경수는 무슨죄..계속 노트북만
들고 거실을 왔다갔다.
-종인은 생각했다. 분명 형들이 컴퓨터나 노트북이 필요한것같은데 왜 내컴퓨터는 안쓰지. 너무 느려서 그런가 (종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