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맞지 않더라도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느낀점은 몇몇 있습니다. 

살다보면 내가 생각한데로 흘라가기도 하고, 혹은 정 반대로 흘러가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항상 그 상황을 탓하고, 원망하기만 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그 상황을 좌우하는건 나 자신인데. 

그냥 그럴때는 아, 오늘은 생각할 시간을 가져볼까? 라는 마음으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상황을 정리해보세요. 

그러면 마음이라도 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