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꼬실라고 노팬티에 살색스타킹 신고 셔츠입고 남친집에서 남친 퇴근할때까지 기다림 남친 퇴근하자마자 자기야 ♥ 하고 달려가서 폭 안겼는데 나 옷입은거보고 당황ㅋㅋㅋㅋㅋㅎ... 나 아무렇지도않게 방에 남친 앉히고 내가 밥해줄게 하고 부엌에서 쌀씻고있는데 남친이 슬금슬금 기어와서 뒤에서 안더니 셔츠안에 손넣어서 브라풀고 가슴만지고 스타킹 안에 손넣어서 쓰다듬고 뽀뽀하고 난리였음ㅋㅋㅋㅋㅋㅋ 결국 밥하다말고 ㅇㅇ... 스타킹 위로 막 만지다가 엄청 젖었담서 불끄고와서 그부분만 북북 찢고 입으로 핥다가 못참겠는지 콘돔 끼고 위에 올라타서 정자세로 30분은 했어 뒤치기하면서 스타킹 더 찢고 ㅠㅠ 걍 자세바꿀때마다 스타킹 계속 찢어댐.. 결국 마지막쯤가니까 거의다째져서 스타킹 벗고 했음 뒤치기할때 내가 소리가너무커서 소리내면안돼 애기야 함서 입 손으로 막고 박는데 미칠뻔..ㅠㅠ 시바 담에도 스타킹 신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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