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운동하고 남친생각나서 남친자취방갔어 근데 내왔는데 걍 쳐다보고인사만하길래 좀 놀려줘야지하고 나 샤워한다하고 남친와이셔츠화장실들고가서 샤워다하고 입고나왔어 속옷은입었었고 그상태로 티비보고있는 남친무릎위에 앉아서 왜 나 안보고티비만봐??이러면서 완전 밀착해서 입술에 뽀뽀계속했거든♡ 남친꺼 부풀어올라ㅋㅋ내가막더 밀착해서 비비니까 내이름 낮게부르면서 이러면 곤란하다는거야 (하 중저음) 나또 달아올라서 속옷은 벗기라고 입고있었어 이러니까 바로 티비끄고 오늘 이뻐하면서 폭풍키스와함께 날 침대로 던졌어.. 옷벗으면서 나한테오는데 어깨가 유난히넓어보이는거야하.. 내앞에와서 가슴애무하면서 옷천천히벗기고 손가락하나하나다 빨아주고 그대로 ㅍㅍㅅㅅ 평소보다 더 격하게해주니까 막 하면서 나보고 왜이렇케 쫀쫀해니꺼 내꺼 니안에 들어가서 막 움직이니까 여친더이뻐보여 이러고.... 그렇케 3번은 더했지 불태웠어 아침에 데려다주는데 내가허리아프다니까 허리만지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뽀뽀해주고 집에들여보냈어....글 잘 못써서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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