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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왕실파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속(𣚯)과 인(人) 세계(世界)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5 (왕실파티) | 인스티즈


이름 : 우사기 닝(토끼)
나이 : 17세
학교 : 다이아샤르 학교 1-1
특징 : 히루가미, 미야즈, 스나, 시라부, 카와니시랑 7년 소꿉친구. 어째서인지 소꿉친구들 말고는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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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1
ㅎㅎㅎㅎㅎㅎ)
어제
글쓴이
" 닝은 어디가고 싶어? "

당신은 어디를 가볼까요?

1. 카페
2. 노래방
3. 오락실
4. 자유

어제
독자1592
갹)
어제
독자1593
1?)
어제
독자1594
어디가지)
어제
독자1595
1
어제
글쓴이
" 흠~ 우리 카페 갈래? "

" 카페 좋지! 좋은 생각이야! "

코모리가 당신의 의견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신의 말에 동의합니다.

" 닝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대단하다! "

어떻게 보면 오버할 정도로 당신을 향해 칭찬도 날립니다. 그 칭찬에는 당신의 좋지 않은 기분이 조금이라도 날아가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어제
독자1596
코모리 유죄)
어제
독자1597
기분풀어주는거 유죄)
어제
글쓴이
" 그럼 지금 당장 출발하자! "

코모리는 당신을 이끌고 카페를 향해 걷기 시작합니다.

" 사쿠사도 얼른 와! "

물론, 한 손으로는 사쿠사의 꼬리를 꼭 붙잡은 채로 말이죠.

어제
독자1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독자1599
너에게 거부권은 없다)
어제
글쓴이
'코모리 모토야' 호감도 +7
'사쿠사 키요오미' 호감도 +2

어제
글쓴이
당신은 어느 카페를 가볼까요?

1. 매장이 매우 넓은 카페
2. 적당한 크기의 카페
3. 구석진 곳에 위치한 카페

어제
독자1600
3?)
어제
독자1601
사쿠사 한테 좀 미안하니까 사람 없을 만한 3?)
어제
독자1602
3
어제
글쓴이
" 우와 이런 곳에 카페가 있네? "

평소에 가던 카페를 가던 중. 우연히 골목을 지나 숨겨진 작은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 불이 켜진 걸 보면 장사를 하나 본데? "

코모리가 창문으로 카페 안을 둘러보며 말합니다. 다행히, 카페는 운영 중인가 봅니다.

어제
독자1603
특별히 사쿠사 생각해줘서 사람 없는곳으로 왔다)
어제
글쓴이
" 들어가자! "

당신은 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갑니다. 잔잔한 커피 냄새와 고소한 빵 냄새가 섞여 포근한 기분을 만들어냅니다. 흠~ 냄새 너무 좋아~

" 실례합니다~ "

곧바로 어서오세요~ 라는 말이 들릴 걸 예상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없었습니다. 카운터에는 방금 만든 듯한 빵만이 당신을 반겨줍니다. 아무도 없나?

10시간 전
독자1604
??)
어제
독자1605
아무도 안 계시나요?)
어제
글쓴이
" 실례합니다 아무도 안 계신가요! "

코모리의 목소리가 카페 안에 울려퍼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돌아오는 반응은 없습니다.

" 아무도 안 계신 것 같은데? 어디 잠깐 나가셨나? "

뻘쭘해진 코모리가 멋쩍은 반응을 보입니다. 뭐야 그럼 내 음료랑 빵은? ㅇ3ㅇ

17시간 전
독자1606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 닝아 어떻게 할까? 다른 카페로 가도 우린 괜찮은데 "

코모리가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중요)

1. 다른 카페에 간다.
2. 기다린다.

어제
독자1607
헉?)
어제
독자1608
2인가...!)
어제
독자1609
2?)
어제
독자1610
함 기다려봐?)
어제
독자1611
센세 뭐가 맞나녀)
어제
독자1612
둘다 절망편밖에 생각 안나..)
어제
글쓴이
ㅇ3ㅇ
어제
독자1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어제
글쓴이
기다리시면 누구를 만나실 수 있어요!
어제
독자1614
2?)
어제
독자1615
헉 역센짱!!!)
어제
독자1616
2
어제
독자1617
2
어제
독자1618
역시 2지)
어제
독자1619
ㅎㅎㅎㅎㅎㅎ)
어제
글쓴이
" 기다리자. 곧 오실 수도 있으니까 "

" 닝이 그렇게 말하니까 우리도 기다지라 사쿠사 "

" ............하아 "

그렇게 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직원분이 오시길 기다리게 됩니다.

어제
독자1620
사쿠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리고

-딸랑

누군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어제
독자1621
두근)
어제
독자1622
이랏샤이마세)
어제
독자1623
누구지)
어제
글쓴이
" 손님분들이 와 계셨네요 "

깔끔한 복장에 앞치마를 두른 직원입니다. 터벅터벅- 점점 당신이 있는 테이블로 다가오는 그.

"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ㄴ..... "

순간, 그 직원은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말을 잇지 못합니다. 당신도 깜짝 놀라 그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게 됩니다.

" ...........당신은 "

어제
독자1624
??)
어제
독자1625
니 누구니)
어제
글쓴이
.
“ 저와 같이 한 곡 추시겠어요? ”
.
“ 시라부 가문의 후계자분은 좀 빠져주시죠 "
.
“ 저한테 물어보고 싶은 거 있나요? ”

20시간 전
독자1626
헐)
어제
독자1627
호랑이????)
어제
독자1628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제
글쓴이
.
“ 너는 누구 편이야? ”
.
“ 아니. 대답은 다음에 만났을 때 들을게 ”
.
“ 그 때는 내 이름도 알려줄 테니까 ”

어제
독자1629
오쪼냐 닝은 아직 아무고토 모름)
어제
글쓴이
파티에서 당신에게 은근슬쩍 다가와 알 수 없는 훼방만 놓고 사라진 그 호랑이였습니다. 그는 하- 하며, 한숨을 쉬더니

"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

" ..................... "

" .....뭐 아무튼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벙쪄있는 당신에게 반갑다며 자신의 손을 내밉니다.

당신은

1. 손을 잡는다.
2. 손을 잡지 않는다.

어제
독자1630
ㅎㅎㅎ1?)
어제
글쓴이
큰일났당. 졸리당
어제
독자1631
헉!)
어제
글쓴이
요것만 정하고 끝낼까욤~?
어제
독자1632
1...?)
어제
독자1633
1ㅎㅎ
어제
글쓴이
끝~~😆
어제
독자1634
🥹🥹
어제
글쓴이
질문이요~🥱
어제
독자1635
2. 선배 귀신 분장 잘 어울렸어요~ 히히 다음에 또 봐야지~
맛층한테 이러면요?

어제
글쓴이
맛층 : 아~ 그렇게 잘 어울렸어? ㅋㅋ 또 와~
어제
독자1638
ㅋㅋㅋㅋㅋㄹㅇㅋㅋ
어제
독자1636
샄콤이랑 안가고 오컬트부 남으면요?
어제
글쓴이
그럼 오컬트부 구경합니다! 대신 닝이 계속 거울에서 봤던 장면을 생각해요!
어제
독자1640
아이코
어제
독자1637
담에 노래방이나 오락실도 갈 수 있나요?
어제
글쓴이
네! 그 때는 다른 캐랑 갈 수도 있겠네요!
어제
독자1641
헉??
어제
독자1639
1. 매장이 매우 넓은 카페
2. 적당한 크기의 카페
3. 구석진 곳에 위치한 카페
12는요?

어제
글쓴이
1. 알바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어요!
2. 카페에 온 캐 만나요~ 선택지에 따라 못 만날 수도 있고요!

어제
독자1642
헉 누구얀
어제
글쓴이
오늘 호랑이 만날 줄 몰랐당....
어제
독자1643
헉??
어제
독자1644
ㅎㅎㅎㅎㅎㅎ
어제
글쓴이
나중에 출연시키려 했는뎅🙄
어제
독자1645
넘좋네요 🤭
어제
글쓴이
어흥~🐯
어제
독자1646
ㅋㅋㅋㅋㅋㄱㅇㅇ
어제
독자1647
어흥이 누구얏
어제
글쓴이
다음에 나와욧!
어제
독자1648
ㅎㅎㅎㅎㅎㅎ
어제
독자1649
그쵸? 드디어
어제
글쓴이
힘들다 선택했으면 코모리가 닝 얼른 집가서 쉬라고 보내요!
어제
독자1650

어제
독자1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독자1652
괜찮다고 바이바이가 아니군하
어제
글쓴이
이제 질문이 없으면 잡시당😌
어제
독자1653
헉 넹 자요...😴
어제
글쓴이
잘자욤!😘💕🐰❤️💖
어제
독자1654
ㅎㅎㅎㅎㅎ잘자요 굿밤🤭❤️‍🔥💖 오실 때 호랑이🐯
어제
독자1655
센바닝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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