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망대학교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 멤변 공지 때립니다 이진우 ➡️ 송형준 새 멤버 아니니까 착각하면 벌칙 9 짤망대학교 11.09 22:44
어떤 xx가 노래방 입구에 토를 해 놨어 63 짤망대학교 11.09 21:48
짤망이들아 할 말이 있어 나 진지해 24 짤망대학교 11.09 19:40
야 누가 질문 게임 댓글 알림 안 껐냐? ㅋㅋ 31 짤망대학교 11.09 19:04
📢 질문 게임 답 달러 가자 얘들아 11 짤망대학교 11.09 18:13
아... 배고프다 짤망이들아 밥 먹어 27 짤망대학교 11.09 16:59
얘들아... 너희 어디서 뭐 해 95 짤망대학교 11.09 14:00
짤망대 셔터 열어요 12 짤망대학교 11.09 09:17
나도 언젠가 하트 나눔을 하고 싶다 32 짤망대학교 11.09 03:15
눈 감고 답하는 속단할 수 없는 매력남 김우석 ask 엽니다 비짤망 환영 94 짤망대학교 11.09 00:35
짤망 비짤망 3명 하나당 30분 걸리는 짤꾸 해 드립니다 50 짤망대학교 11.08 20:14
🏫 짤망대학교 제1회 [질문게임] 개최합니다 🏫 2590 짤망대학교 11.08 18:02
📢 오늘 6시부터 질문 게임 있고 공지 몇 개 있습니다 17 짤망대학교 11.08 16:49
아... 일주일 동안 공부할 게 생겼어 104 짤망대학교 11.08 14:55
이것들이 금요일이라고 빠져가지고 다 자냐? 88 짤망대학교 11.08 11:52
셔터도 아무도 안 내린 게 말이 돼 내리자마자 올려요 13 짤망대학교 11.08 07:43
자기 전에 짤꾸까지 받은 노추 하나 합니다 56 짤망대학교 11.08 00:31
아 진짜 개졸리다 어하루 보다 잠든 게 말이 되냐고 36 짤망대학교 11.07 23:35
짤망이 아무나 사진 하나만 줘 봐 68 짤망대학교 11.07 19:22
사진 대체 언제 올라가요? 36 짤망대학교 11.07 18:52
얘들아... 나 글 연속으로 쓰는 거 민망하니까 글 좀 써 봐 벌써 저녁이야 27 짤망대학교 11.07 17:34
짤망 비짤망 취향 전부 같은 사람한테 하트 드립니다 전부 다른 사람한테도 드려요 79 짤망대학교 11.07 14:59
갑자기 할 일들이 많이 생각났을 때... 33 짤망대학교 11.07 13:18
[짤망대숲] #9번째 외침 8 짤망대학교 11.07 11:46
짤망대 셔터 내려요 38 짤망대학교 11.07 04:20
안 자는 짤망이... 나와 봐... 71 짤망대학교 11.07 02:57
짤꾸 받은 거 자랑할게 24 짤망대학교 11.07 01:1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