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26626l 25
이 글은 6년 전 (2018/2/18) 게시물이에요

-

아산병원 자살하신 간호사분 남자친구가 남긴글 | 인스티즈

아산병원 자살하신 간호사분 남자친구가 남긴글 | 인스티즈

아산병원 자살하신 간호사분 남자친구가 남긴글 | 인스티즈

아산병원 자살하신 간호사분 남자친구가 남긴글 | 인스티즈

추천  25


 
   
간호사 사이 태움문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어져야 할 문화죠 관행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6년 전
힘내세요 원작성자분
6년 전
류까살  류준열 까면 사살
태움이 문화가 되어버린 현실이 진짜 암담하네요,,
실습에서 조차 태움당하는데 실제로 취업했을 땐 얼마나 심할지..

6년 전
태움은 진짜 악습임 없어져야 된다 너무 안타까움... 작성자 분 힘내세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도 힘내세요
6년 전
간호학과 학생인데 너무 무섭네요ㅠㅠ
6년 전
간호대생으로 진짜 걱정되네요 ㅠㅠ 정말 대학병원같은 곳에선 태움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정말 이런 문화는 문화도 아니고 악습이라고 생각합니다.
6년 전
대장님보면 우는 광광나무  히지카타 토시로♡
의료계 악습 언제까지 필요한 거다 할건가요
6년 전
너무 암담해요.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도망치고 싶어요. 제가 이 학과를 왜 선택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모두 그냥 원래 그랬으니까, 하고 넘어가는 게 너무 무서워요.
6년 전
밍챠더쿠  찐빵 조하❣️
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222
6년 전
33.. 뭔지 안알려주고 그냥 시키는건가여
6년 전
류까살  류준열 까면 사살
밑에 댓들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용!
6년 전
감사합니당! 진짜 없오ㅓ져야 되겠네여....
6년 전
방탄소년단 V 김태형  우리와 영원할 봄날
쉽게 말해 텃세 같은 거예요
6년 전
쉽게 말하면 가르침이란 이름 아래 괴롭히는겁니당 악습이에요
6년 전
약간 내가 당했으니 내 밑에도 당해봐라! 이런 생각이 있으면 잔재할 수 밖에 없어용,,,
6년 전
산들(27)  네게노래는늘행복이길
재처럼 활활 태운다고 해서 태움이라고 해요. 가르치면서 혼내는걸 넘어서서 괴롭히는 수준읓 말합니다!
6년 전
엥싱팅  ?nct201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BTS SUGA(25)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재가 될때까지 태운다 해서 태움이에요...
6년 전
류까살  류준열 까면 사살
태움은 폭언, 폭행 및 따돌림을 뜻해요 흔히 텃세라고 하죠ㅠ 간호사들 사이에서는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미로 태움문화 라고해요
6년 전
사람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고 해서 태움이에요...
6년 전
 
산들(27)  네게노래는늘행복이길
태움은 교육이 아니라 악습입니다. 배움에 있어 폭언 폭력이 당연시 되는 건 대체 어디에서 나온 건가요?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생명을 짓밟는 일은 적어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6년 전
MILLENNIUM  그대 물처럼 내게 밀려와요
그래서 전 진작 병원을 떠나서 공무원 시험치고 보건소로 전향 했습니다. 병원문화 개선되어야 하는데 과연 언제쯤 변할까요? "받은대로 갚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개선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6년 전
빅뱅엑소친해지길바래  안나오자나빅뱅정규
죄송한데 병원에 몇년 계시고 공무원준비하신건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6년 전
MILLENNIUM  그대 물처럼 내게 밀려와요
3년이요!!
6년 전
빅뱅엑소친해지길바래  안나오자나빅뱅정규
대학병원에 계셨던 건가요? 질문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간호대생인데 간호사 자신이 없어서 공무원으로 바로 빠지고 싶은데 임상경력이 있어야한다고 들어서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ㅜㅜㅜ
6년 전
MILLENNIUM  그대 물처럼 내게 밀려와요
네네 대학병원에 있었어요 경력은 없어도 되는 걸로 아는데.. 면허는 있으셔야 하고요!
6년 전
빅뱅엑소친해지길바래  안나오자나빅뱅정규
MILLENNIUM에게
아 ㅜ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ㅜㅜ

6년 전
아 눈물난다 ㅠㅠ 얼마나 슬프셨을까 ㅠㅠ
6년 전
방 용 국  24번째UP데이트
태움은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될 문제인데, 어쩌다 간호쪽에서는 '문화'라고 자리잡은건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 악습 속에서 버티려고 애쓰셨을 간호사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6년 전
박지미  지미에요
도대체 생명을 배우시는 분들이 왜 사람을 못 괴롭혀서 안달이 난건지
6년 전
정승원  당잠사.신재하
태움은 관행이니 참아야 한다는 말 그냥 합리화로 밖엔 안들려요...제발ㅠㅠㅠ 모두 힘내세요ㅠㅠ
6년 전
NCT 해찬  NCT U BOSS
태움 제발... 너무 심각해요 진짜
6년 전
이번에 일어난일 같아서 찾아보려고 검색해도 기사하나 안뜨고...너무 심각한것같아요
유족분들은 얼마나 화가날지...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류까살  류준열 까면 사살
아산병원입니다! 하지만 아산병원은 간호사들사이에서는 호평인 편이에요. 그 정도로 심각한 병원들이 많다는거죠
6년 전
열매달과 마름달  그리고 열이틀
읽는 내내 마음이 턱턱 막히는데 이 글을 쓴 마음은 어땠을까... 왜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터무니없는 이유로 못괴롭혀 안달일까, 정말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 부디 편한 곳으로 가시기를 빕니다.
6년 전
디티고힘드러여  비비와 비비씨
매일이 지옥입니다
6년 전
여 주  햇빛 ''여' 주인 '주'
선배는 후배를 도와주고 이끌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처음이면 모르는게 당연하고 실수하기 마련인데 무조건적인 비난, 비웃음, 모르는것에 대해 알려주기 보다는 무시하기 일쑤고 이것도 모르냐며 불같이 화를 내죠. 정말 지긋지긋해요 간호사분들 뿐 아니라 이 사회의 거의 대부분의 직장이 이렇잖아요.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처음은 설렘, 궁금함, 기대감 보다는 두려움, 공포, 위축된 모습으로 다가와요. 내가 실수하면 어떡하지, 내가 잘못하면 어떡하지. 하물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내가 아직 하지도 않은 실수와 잘못에 대해 겁을먹고 위축되어 있어요. 몇년후 내가 직업을 가지고 초임교사로 사회에 나가면 지금보다 더한 무시를 받으며 살아야할텐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6년 전
진짜 당장 적당히 필요한 만큼을 제외하곤 싹 없어졌음 좋겠어요
6년 전
Λㅔ훈  내 사랑은 구식이야
당장 텃세 때문에 알바 접으려던 간호학과 학생은 훌찌럭 훌찌럭 웁니다... 진짜 텃세 왜 있는 거죠. 알바 하면서도 든 생각이 병원은 더 심하겠지 요런 생각. 물론 병원 바이 병원이지만 일단 큰 병원들은 대체로...
6년 전
이제 3학년되고 병원실습을 나갔는데 태움 현장을 직접보니 제가 이 직업을 선택한게 맞는길인가 라는 생각이 자주들었어요...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이 왜 간호사하려그래...얼른 도망가라고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훌륭하신 간호사분들도 많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싶을정도로 후배간호사분들을 태우시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6년 전
배틀로얄  세븐틴 블락비
태움이라는 악습이 문화로 자리잡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당연히 실수가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니까 중요하겠죠 긴장된 분위기 그러니까 더 문제입니다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신규간호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업무를 가르쳐주지않고 매섭게 쏘아본다라 이건 누가봐도 실수하라는거 아닌가요? 실수하면 구박하고 쫓아내고 아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 사수분을 포함해 그 상황을 방관하던 분들 다 헤어나올수없는 죄책감을 느끼길바랍니다 꼭
6년 전
배틀로얄  세븐틴 블락비
아산병원이 복지 괜찮다고 간호대숲에 올라온 것을 보고 아 이 병원 괜찮나보다 나도 아산병원 가고싶다 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부끄러운줄아세요
6년 전
배틀로얄  세븐틴 블락비
당장 가족의 직장만 봐도 막내로 들어가면 업무를 알려주고 수고가 많다고 토닥여주고 이끌어주려하는 경우가 대반인데 유독 간호사라는 직업만 신규를 괴롭히더라구요 제발 저도 간호사를 꿈꾸지만 제발 이제는 바로보고 악습은 끊어냅시다
6년 전
진짜 이 악습이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데....진짜 해결책 좀 본격적으로 강구했으면ㅠㅠㅠㅠ
가르침이라는 명목아래 이런 괴롭힘. 악습. 다 뿌리 뽑았으면. 태움 당하시는모든 간호사분들...!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이번 사건 잘 밝혀져서 태움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를.....

6년 전
승현승현  
대체 군기 왜 잡는거져... 간호사 뿐만 아니라 대학선배도 그렇고 진짜 뿌리를 잘라야하는데 왜그러는걸까여
6년 전
물론 의료계니까 처음에 잘 알아야 하고 실수도 없어야 하는 거 잘 알아요 근데 사람들이 못 버티잖아요 관행으로 인해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고 목숨까지 끊어 버린다면 틀린 것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이제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6년 전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악습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정말 눈물나요... 아.....
6년 전
수입구이  귀여워...(풀풀)
서울아산 꿈의 직장인데 진짜 눈물난다 ㅠㅠ
6년 전
여자친구분 얼마나 힘드셨으면ㅜㅜㅜㅠ태움당하면 긴장되고 눈치보여서 원래 잘하던 일도 실수가 잦아질 것 같아요 가뜩이나 간호사분들 업무도 정말 많아서 기본적으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실텐데 태움까지 당하면 정말 감당하기 힘드실듯ㅠㅠ이런 악습들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청춘예찬  ✿_✿
저도 태움+일의 강도가 너무 미친 듯해서 한 달 정도 하고 관뒀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두기까지의 과정도 진짜 끔찍했어요. 거기 다니면서 매일매일 죽고 싶었음 진짜
6년 전
진짜 고생하셨어요ㅠㅡㅠ
6년 전
청춘예찬  ✿_✿
감사해요 정말
6년 전
그럼 혹시 지금은 뭘 준비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6년 전
청춘예찬  ✿_✿
대학병원 관두고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이제 딱 1년 됐네요.
6년 전
거기는 괜찮나요? 사실 저 간호학과 3학년이구 실습돌고 있는데 보건소 내 간호사분들도 저 태우고 조별하는 애들도 저랑 개인적인 감정있다는 이유로 왕따시키고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려는데 잘한 걸까요....1년제라 그동안 한게 아깝긴하지만
6년 전
청춘예찬  ✿_✿
전에 다녔던 곳보단 낫지만 좋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병원은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힘들다면 충분히 쉬었다 가도 돼요. 내가 힘들어서 쉬어가겠다는데, 감히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요?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다고 망설이지 마세요ㅎㅅㅎ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년 전
실습나갔을 때 신규선생님한테 면전에다 쪽주고 그러는 거 보고 진짜 취업하고싶지 않았는데.. ㅠㅠㅠ
6년 전
세상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글만 보는데 울컥해지네요..
6년 전
태움 진짜 없어져야해요 간호사이기전에 인간인데 진짜 인격모독 장난 아니던데요
6년 전
태움으로 자살한 간호사가 한둘이아닌데 왜 전혀 개선이 안되는거죠
6년 전
제발 공론화되길
6년 전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기사가 안 보이는데 아직도 기사 하나 안 난건가요...
6년 전
진짜 태움 말도 안 되는 악습..
6년 전
방금 검색했는데 없더라구요..
6년 전
저도 이 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기사 하나 없어서 정말 놀랐어요 공론화돼야 할 문제 같은데..
6년 전
태움 제발 없어져야 할 문화인데 왜 안없어지는건지
6년 전
아이고....
6년 전
이제 곧 신규가 되겠지..... 벌써 답답하고 눈물난다...
글의 간호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Noah Cyrus  svt
생명을 다루는 직업 내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짓밟는 태움이라는 악행이 ‘문화’가 되었다니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나네요
6년 전
어느정도 군기는 필요하다하지만 텃세 진짜 이런거 없어져야함 약자한테 강해지는마인드 이제 버려야됨 오히려 본인한테 도움이될수있는사람을 왜 적으로만들고 갈구는지 도대체 이해불가능.. 진짜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의 안좋은 문화가 공론화되어서 개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년 전
아산병원이면 우리나라 탑5에 드는 메이저 병원인데도 사내 의료인들의 문화가 저정도라니..정말 충격입니다
6년 전
공론화 되어 간호사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간호학과 학생인데 무섭네요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뭐가 좋은 관행이라고 악습이 된답니까
내가 당했으니 너네도 당해보라는 마인드.
결국 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네요

6년 전
간호학과 지망하는 학생인데 태움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건지 오늘 처음 깨달았어요 진짜 사람들이 나도 당했으니까 너도 당해봐 이런 마인드때문에 태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많이 퍼트려주세요ㅠㅠㅠ 이 일이 이슈화되어 태움문화가 꼭 사라지길 바랍니다

6년 전
태움=선배간호사가 후배간호사를 재가될때까지 활활태운다. 즉 업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적인 개인적인 부분까지 침범하여 인격적으로 모욕을 주는 신체,정신적 폭력행위...
제발 태움문화 사라져야합니다..대체 얼마나 희생이 있어야 그만둘건가요ㅠㅠ

6년 전
Daum  Daum
간호사친구한테 들었는데 병원에서 태움 정말 심하다고 그랬음 ... 대부분 병원들이 그렇대요
6년 전
차학연을 보면 짖는 인간  왈왈으르르와ㄹ라ㄹㅏ
진짜 꼭 없어져야 할 악습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다른 직업들보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로 들들 볶고 인신공격까지 가하는 건 그 사람이 정신 차리고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아니라, 그냥 본인 짜증이나 화를 후배들에게 풀려고 하는 걸로 밖에는 안 보여요.... 근데 몇몇 간호사 커뮤만 가도 정말 질 나쁜 태움은 사라져야 하지만 어느 정도의 태움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간호사 분들이 없진 않으셔서 금방 사라질 문화 같지는 않네용ㅠㅠ.... 정말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6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502 우우아아11.30 08:35126118 3
유머·감동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193 누눈나난11.30 12:0478910 3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청룡영화상 공식계정🚨135 우우아아11.30 11:3199110 3
정보·기타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87 헤에에이~11.30 15:0673417 0
유머·감동 사과 방송하라는 메일 두차례 받고 영상 업로드한 유튜버 주둥이99 바바바바밥11.30 10:25102222 1
13살 딸까지 덮친 치명적 가족력 뭐야 너 2:03 987 0
뉴진스 타로점 신기하네... 알케이 2:01 954 1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 숙면주의자 2:01 817 0
"Q: 집에 불이 났을 때 딱 1가지만 챙길 수 있다면? A: 마누라” mood 노.. 캐리와 장난감.. 2:01 74 0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요즘 자기 의지력의 문제를 사회에 전가하는 사람이 많아진..1 30646.. 2:01 609 0
선천적 시청각 장애의 현실 유난한도전 2:01 512 0
스누피 만나고 흥분한 비글들1 궉하 1:59 913 0
같이 강남언니 광고 찍은 장윤주 전종서 30646.. 1:56 564 0
배민 리뷰 적었는데 사장님이 이렇게 답변 달면 어떨지 말해보는 달글 훈둥이. 1:54 1179 0
의문.. 왜 초딩때 친구랑 화장실 같은 칸에 들어갔을까?.twt 더보이즈 상연 1:54 1309 0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1 편의점 붕어 1:51 2651 0
의도 보인다고 욕 먹는 중인 KBS 단편드라마.twt 마유 1:51 2191 0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 지적 각성 있어야 자존감 높아져" 수인분당선 1:44 1573 1
해리포터 이모부가 성동일이었다면2 세기말 1:40 2837 0
재택도 못하는 직업 ㅋㅋ NUEST.. 1:39 3011 0
탈북하고 8cm가 큰 남자.jpg1 뭐야 너 1:39 2211 0
11살 차이 멤버 둘이서 캐리하고 간 SM 채널 십오야ㅋㅋㅋㅋㅋㅋ8 파파파파워 1:28 6393 5
12월1일 생일축하노래 30646.. 1:23 213 0
백종원, 4명 명패 꺾고 "다 XX 같아"→최초 탈락자 발생? ('레미제라블') [..2 미드매니아 1:03 3411 0
월소득 525만원 시대, 가계 흑자 '역대급'(통계청)1 코메다코히 1:00 6312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