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이 나온 알수없는 엽기토끼 스티커 관련제보 그알이랑 너무 상반된 그림이라 더 소름돋음 그런데......
오늘 나온 내용과 같은 사건인듯한 예전 방송분 제보요청 장면 그리고 같은 사건으로 의심되는 2005년 딱하나 나오는 살인유기 미해결 사건 기사 신정동 잔혹한 살인 지난해부터 서울 신정동에서 잇따라 발생한 의문의 살 인사건은 지금까지 답보상태다. 지난 달 21일 이모(42·여)씨가 자신의 집에서 불과 5백 여 미터 떨어진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 다. 당시 이씨는 대형 낚시 가방에 담겨 돗자리에 덮여 있는 상태였다. 최초 사체 발견자는 시신이 대형 김장 봉지에 싸여, 큰 낚시가방에 넣어져 있었고 그 위를 돗자리가 감싸고, 전 깃줄로 꽁꽁 묶여 있었다고 전했다. 또 사체에는 수많은 멍자국과 칼자국으로 의심되는 상처가 수두룩했다고 했다. 경찰은 당시 “이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짤 막하게 밝혔다. 경찰은 관계자는 “사체가 유기된 장소 는 동네에서 유명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이어서 범인 은 사람들의 의심을 적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계산한 것 같다”며 이씨의 측근과 이 지역의 사정에 훤한 인물 을 용의선상에 뒀다. 앞서 지난 6월 7일에는 이씨가 발견된 지점으로부터 3km 떨어진 주택가에서 권모(25·여)가 숨진 채 쌀자루 에 담겨 발견됐다. 권씨 사건도 이씨 사건과 범행 수법 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연쇄 살인의 가능성이 조심스럽 게 점쳐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들 모두 각기 다른 사건”이 라고 극구 부인했다. 양천경찰서는 현재 이들 사건에 강 력수사팀 전원을 투입시킨 상태. 그러나 아직까지 사건 의 단서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쓰니는 오늘 잠다잠.... 가게가려고 햇는데 이거보고 화장실도 못가는중 --___-_------------------ 이해안가신다고해서 다시설명... 쓰니가 글을 잘 못써서 ㅈㅅ..ㅠㅠㅠㅠ 그알이 방송 끝나면 마지막에 취재중 인 사건관 련 제보받는다고 나오는데 오늘 마지막에 저 엽 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잇는 신발장 관련 제보받 는다고 나왓어요 근데 좀 뜬금없어서 찾아봣더 니 아래 기사랑 전에 같은 지역 비슷한시기 사건 제보요청 장면이... 아마 저 살인사건의 단서가 아닐까하는 조심스 런 생각이 들엇어요 그ㄹㅓ고서 현재 신정동 살고있는 쓰니는 소름 과 밀려오는 공포감에 잠 못자는중 입니다 별거아닌것 같은데 엽기토끼가 너무 뜬금없고 위화감이 느껴져서 더무섭 이해안가신다하셔서 관련자료 또추가ㅠ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