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물씬을 찍으면서
총 다섯번의 NG가 났는데 그걸로 하루 분량을 다 썻다네요...
최민식씨는 한번의 재촬영을 위해 1~2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니
배우로서의 마인드와 끊임없는 열정을 엿볼수 있었던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