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이 한정되어 있는데 이제는 디자인으로 응원도구를 결정해야 하지 않는가?
-슈퍼주니어는 소속사에서 정해준 공식 응원 색상인 펄 사파이어 블루만 있을뿐 소속사에서 정해준 공식응원봉이 없고 콘서트때마다 다른모양의 굿즈를 내주며, 그리고 디자인이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여러가수가 나오는 대형 콘서트장에서 본다면 다같은 파란색 야광봉으로 보이기때문에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또, 이미 9년동안 이색상을 사용해왔기때문에 야광봉의 색상은 슈퍼주니어의 큰 특징이자 아이덴티티중 하나가 되었고 멤버들도 파란색응원도구(야광봉)을 자신들의 팬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독방의 별명인 팡 역시 슈퍼주니어와 그 팬들이 파랭이,를 본인들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줄임말입니다.
(슈퍼주니어 독방의 별명이 팡인 이유)
(교과서에 나온 슈퍼주니어의 콘서트)
+)또 CN BLUE의 경우 파란색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야광봉이 아닌 슬로건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으니 이런 방향으로 수정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4-8-15 sm서울콘서트에서 파란색 야광봉을 보고 손을 잡아주는 이특)
(파란색깔에 대한 슈퍼주니어의 생각을 보여주는 곡, Blue World와 소원이 있나요의 부제목)
실직적으로 색이 한정되어있기때문에 활동중단을 하거나 해체한 가수의 색상은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주니어 팬들은 이부분에 있어 마찰을가진 (1세대)가수의 팬분들과 합의를 하고 9년동안 펄사블을 사용해왔습니다. 또 슈퍼주니어는 정규가 2년동안 없었을뿐 올해 2014년 3월 중화권유닛인 슈퍼주니어-m으로 한국에서도 2주간 음악방송에 나왔으며, 작년 2013년 12월 서울에서 sm릴레이콘으로 콘서트 2013년 3월 단독콘서트인 슈퍼쇼5로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하고 올해 2014년에 정규7집으로 컴백을 준비중입니다.
(데뷔 전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파란색에 대한 언급)
2. 따지고보면 1세대 팬덤들이 가장먼저 응원색을 사용했으니 2세대들은 공식색을 주장해선안된다!
-현재상황과 1세대-2세대 팬덤사이의 마찰은 다른 케이스입니다. 2세대의 시작과같은 동방신기가 나왔을 시점에 1세대 아이돌의 대부분은 활동중단, 해체상태였기에 1세대와 2세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1세대의 응원색상은 모두 잠정적 활동중단,해체 상태인 팀의 색상입니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잠정적 활동중단이나 해체상태도 아닌데 공식색이 겹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버즈분들도 파란색을 사용하고 이번에 컴백한다던데 그럼 와이지팬들은 버즈팬들에게 양해를 구해야지, 슈퍼주니어 팬한테 양해를 구할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버즈는 슈퍼주니어와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음악방송 등에 슈퍼주니어와 겹쳐 나올 염려도 없거니와 슈퍼주니어가 데뷔한건 2005년 11월이었고 버즈는 2006년부터 활동중단을 했고 팬들끼리도 활동영역이 달라 음방등에서 마주칠일이없기때문에 서로 합의를 본상태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슈퍼주니어가 9년동안 파란색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버즈의 새 앨범은 8월8일에 발매되었으며 음방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4. 엑소와 비스트도 색상이 겹치기 때문에 sm팬덤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그건 그쪽 팬덤들끼리 해결할 문제며 야광봉 색깔은 sm에서 yg로 문의를 넣는 것이 아닌 슈퍼주니어+위너 팬분들이 함께 yg에 문의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5. 모양만 다르면 상관이 없지 않은가
-모양이 달라도 야광봉은 다 같은 야광봉이기 때문에 멤버들의 시력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 멀리 있는 팬들은 색깔로 구분하기 마련입니다. 1번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모양이 다르니 상관이 없다면 CN BLUE처럼 아예 다른 응원도구를 사용해 줬으면 합니다.
덧붙여, yg측에서 바꿔줄리가 없다는 말 역시 오류가 있는 부분이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 활동 당시 동방신기와 색깔이 겹치자 바꿔준 선례가 있습니다.
색깔이 겹칠 경우 팬서비스가 잘못 가는 경우도 있고, 위너와 슈퍼주니어 양측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여 해결안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싸우자고 올린 글이 아닌만큼, 서로 도와 윈윈이라는 결말을 끌어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