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파티에 온다고 해놓고 일부러 안온 前남자친구에게 쓴곡인데
용감한녀석들 I 돈 care랑 후렴구가 비슷하네요
-
You should've been here
넌 여기 있었어야 해
And I would've been so happy
그랬다면 난 정말 기뻤을텐데
And it was like slow motion standing there in my party dress
그리고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 내 모습을 보고 감탄해 줄 사람도 없이
In red lipstick, with no one to impress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파티 드레스를 입은 채 거기 서 있으니
And they're all standing around me, singing happy birthday to you
모두들 내 주위에 둘러 내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있지만
But there was one thing missing, and that was the moment I knew
한 가지 없는 게 있었어, 그 때 난 알았어
You called me later and said "I'm sorry I didn't make it"
넌 후에 나에게 전화해서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해"라고 말했고
And I said, "I'm sorry too"
난 "나도 미안해" 라고 말했어
And that was the moment I knew
그리고 그 순간 난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