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 친칠라짤을 풉니다
드라마틱하게
모델 뺨치는 친칠라ㅋ
친칠라의 특성행동
1분 23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어주는 걸 좋아하는 친칠라
친칠라
털실쥐라고도 하며, 겉모습은 다람쥐와 비슷하다. 몸길이 25∼35cm, 꼬리길이 15∼20cm이다. 앞발에 4개, 뒷발에 3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눈과 귀가 대단히 크다. 꼬리는 술 모양이다. 털은 부드러우며, 몸 윗면은 푸른빛을 띤 희끗희끗한 회
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큰 무리를 지어 굴에서 살며 낮에도 때때로 지상에 나타난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강하며 공격적이다. 성질은 온순한
편이고, 먹이는 거의 식물이다. 임신기간은 약 112일로서 1회에 1∼2마리의 를 낳는다. 갓낳은 는 생후 몇 시간
만 지나면 뛰어다닐 수 있으며, 며칠 후면 고형물을 먹는다. 5∼6개월이 지나면 성숙하며, 수명은 10년 정도이다.
16세기 초부터 모피용으로 마구 잡아들여 거의 멸종되기 직전인 1923년에 미국에서 인공사육 번식에 성공을 거두어, 최
근에는 모피를 얻기 위하여 많이 기르고 있다. 한편, 집토끼의 한 품종인 친칠라종은 털빛깔이 비슷하기 때문에 친칠라의
모조품으로 쓰인다.
칠레 남부로부터 볼리비아의 북쪽 안데스산맥의 산악지대에 분포·서식한다. 볼리비아·아르헨티나의 산지에 살고 있는 산
친칠라(C. brevicaudata)의 모피도 친칠라와 같이 비싸게 취급된다.
털이 아주부드러워서 모피로도....쓰인다고.................
이 조그만 녀석들한테 뭐 뜯어갈게있다고
십이국기의 라크슌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얀색도 있습니다
다음은
티벳토끼로 유명한 얘는 사실 토끼가 아니라
친칠라 친척인 쥐목 친칠라과 비스카차 입니다
몸길이 47∼66cm, 꼬리길이 15∼20cm이다. 코끝은 굵으며, 머리는 너비가 넓고 크다. 앞발·뒷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
으며, 뒷발의 셋째발가락에는 쇠갈고리처럼 날카롭고 뾰족한 발톱이 있고, 털은 거칠다. 몸빛깔은 윗면이 어두운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다. 얼굴에는 흑백의 얼룩 가로무늬가 있고, 꼬리에는 털이 있다.
15∼30마리의 집단을 만들어 출입구가 많은 터널을 파고 산다. 먹이는 풀·줄기·나무뿌리 등이다. 임신기간은 약 5개월이
며, 한배에 2마리의 를 낳는다. 아르헨티나의 팜파스에 서식한다.
터널 파고 산다는데 사진은 다 바위나 언덕에 있근요
왜일까 마치 일광욕을 하는 듯한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그런 모습 매력적이야
A ㅏ...
저것이 비스카차 공식포즈입니다
티벳에 서식하지 않다니 배신이야
눈뜨고 있는
사진을
찾을 수가..
요기있네
오오...오오오오...
털쥐주제에 자비스러워 보인다
앞에서보르면 모르는데 옆모습은 친칠라와 흡사합니다
라고예외는 없음
중생아 네 어디를 가느냐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