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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랑카ll조회 518l








라임어택
날개를 다는 중이지
지금 이 가사에다
행선지는 바다 건너 도쿄, 하네다
내 목표는 범세계적 포교
음악에 담은 메세지를 통해서
Lyrical phenomenon
막 국경을 넘은 내 플로우, 뻗어
감당해낼 수 있을까? 
가짜는 곧 뻗어
I don't need Passport
bitch check my profile
Where's my fuckin' escort? 
you'd better use hot-line

넋업샨
출발은 S.SOUL CITY
흐름은 어디로 가는가?
Just landing
동경의 밤거리 달을 봐 
더 짜릿한 걸 찾지 다들 
But organic 한 Flow를 타지 난 늘
바람을 타고 나는 이글
바라봐, 내가 뿌린 씨들 
꽃핀 색은 Black
이파리 색은 Pink 
That's my freakin' ego 
매일매일이 다른 이 거리도
멈출 수는 없지
손을 심장 위로

지토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는
Seoul pride
YG, Kendrick의
West coast shout out
누구도 볼 수 없는
Hiphop의 척박한 도시 위에 
뿌려놓은 씨앗들을
다 조합한 Mc's out there
Rap puppet 말고
홍대를 알리는 건 
Rhyme 장인들의 작품
전세계로 팔리지
빛나 마치 Rolex
느낌이 없다면 너는 
건너 들은 Phone sex

허클베리피
We in everywhere
울려퍼지는 나팔소리
언어의 벽을 넘어 
낯선 도시에 새기는 Story
모음과 자음의 모임이 아닌 덩어리
그 자체인 우리
구분이 무의미한 꼬리와 머리
바다를 건너온 소리가 
날 바다 건너로 옮겨 
내가 그들을 닮아가듯 
날 닮아갈 너가 보여
Speaking Trumpet
열두 명의 월터 미티
나팔을 닮은 목청
쉼없이 Speakin' and speakin'

키비
오늘도 난 드럼과 
드럼 사이를 헤집고 다녀
영감을 곁에 두고 
자연스레 건네주고 가려 해
랩을 재주 껏하는 
애들과는 꽤 급이 다른 헤비급 라이밍
이리 와봐, 세상이 메스껍다면
배움이 필요한 애들에겐 
내 랩이 곧 강연
폼 내기 원하면 
이건 삶의 재미이고 양념
너를 데리고 갈 거야
저기 메소포타미아 문명 정도쯤
숨을 덴 없어
Ready or not yo

강산여울
이건 사랑 아닌 집착
맹목적인 믿음, 십자가 
식 없는 웨딩마
입장 없는 혼인 서약 
38선이 길고 길어도 막지 못해 
지금 손을 잡아
하얀 턱시도의 신사
이 신혼 여행 지침서는
여기 쓰여진 문자
경계 없이 가슴팍에
가득 스며든 문장
대륙에 배어든
조선 팔도의 품바
명창의 소리에 귀 기울여
이건 문학이자 음악

마이노스
던져넣었지 캐리어
Play the radio
입에 문 담배는
Better than Evian
Ready or not
개미허리 주제에
날 흔들어 놓을 거야
여행의 기억 
날개를 단 세치 혀
투박한 내 표현에 누가 비기니?
총맞은 백지영 
그들에게 받은 Vibe 돌려줘
최민호, 손에 쥔 티켓
Break of dawn

본킴
Notorious biggie
Ol'dirty, 2Pac
언젠가는 내 목소리도 
천상에 닿을까?
저 별이 되기보다 탑을 쌓지
나만의 Rhyme
꿈으로 가는 계단을 걸어가는
발걸음이 모여 위대함이 돼
지금 걸어가는 이 걸음도
누군가를 위한 계단이 돼 
나날이 꿈에 가까이 가는 우리는 
시간이 갈수록 진가를 발휘해

수다쟁이
음악은 돌고 돌아
지구 어디건 태양빛처럼 소원 모아
어두운 곳을 비춰줘
국경없는 의사들의 청진기처럼
대가 없이도 미운 마음 치유하는 길 열어
때론 해적기를 걸어 희망이란 보석을 약탈
케이스에 넣어 비밀번호로 잠그고 모셔둔 다음
그 위에 휘갈기지 
너 혼자 되기 전엔 날 꺼내지 마
기다려, 발견의 시간

디테오
だれにも、きれないおれらのきずな
スモールボールだけど
すべてのりきって goal
同盟誰よりーもストロングな武器
俺らが作るシナリオ movie star 
星がでた、いま目を覚ませ
昨日より今日もう一歩を踏み出せ
信じて目を閉じてここで感じて
俺らをひとつにつなげるラインマジで




넋업, 헉피, 키비, 마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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