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라고 까이는 찬열의 라디오 발언

[dgfuwnfiwkxk]

댓글보다 답답해서 쓰는데요 자꾸 남매끼리 저런 말장난 안하냐고 나도 써봤다 어쩐다 하시는데 그거 자랑할 일 아니에요. 그냥 자기 수준이 그정도라고 드러내는거죠. 특히 여자끼리 쓰는건 더해보여요. 모르고 쓴 말이었다면 아 안좋은 말이니까 쓰지말아야지 하고 생각해야하지 나도쓰는데 저게뭐?왜잘못이야? 하고 넘길일이 아닌데요
찬열이 누나한테 사석에서 한 말이라도 라디오에서 말해서 공론화시켰잖아요. 찬열이 누나한테 악의 가지고 한 말 아닌거 알아요. 근데 듣는 청취자가 기분나빠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친분관계를 막론하고 실제 사회생활에서도 무례한 말로 여겨져요.
라디오 음성들으니까 더 기분나빠요 누나는 25살 때 꺾였다고 놀렸다면서 본인이 그 나이 돼보니까 자라는 것 같고 46살 먹은 박명수는 형이라는 말도 별로..

[으어우어앙]

하.... 여혐은 일단 여성을 혐오해!!! 비하할거야!!! 이런 의미가 아닌 학술적 단어입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제가 요리를 잘하는데 우리 오빠가 야 너 밥잘해서 시집 잘가겠다ㅎ 이러는거 분명 날 칭찬하려는 의도지만 여혐발언이에요.찬열발언도 같은 의미로 그냥 누나를 놀리려는 의도였지만 여혐발언인건 변하지않습니다. 어떤 연예인 퇴물발언이랑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해요 댓글보고 답답..

[쓰르릅빠 쓰륿빱 빱빱 뚜]

222...

[항상백현한행복이]

시집 잘가겠다는 말이 여혐인가요...?

[으어우어앙]

넹

[서예지]

그건 차별적발언이지 여혐발언은 아닌거같은데요? 태클거는게 아닙니닷

[으어우어앙]

여혐발언은 차별적 발언의 좀더 큰 폭이에요 여혐안에 차별이 속해있는겁니다. 검색 한번만 해도 알수 있으실텐데. 여성혐오는 학술적 용어로 차별 성적대상화 부정 폭력 등이 포함됩니다.

[서예지]

아하 그렇군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성혐오와는 다르네요 근데 그발언은 남성적차별도 포함하는 발언같아서 잘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으어우어앙]

요리잘하면 시집 잘가겠다는 말이 남성적 차별도 포함하는 발언 같다는 것ㅇㄴ가요? 혹시 그렇다면 어떤부분에서 그런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쉬운예시가 생각이 나지않아 고른 흔히듣는 대
사엿거든요

[서예지]

으어우어앙에게
아 ㅎㅎ 그니까 음 요리를잘해서 시집을 잘 가겠다는 말이 여자에게 차별적 발언이 될 수 있듯이 반대로 남자입장에서 생각하면 "남자는 요리를 잘할 수 없다." , 혹은 "남성은 요리를 잘 할 수 없으니 요리를 잘 하는 여성을 부인으로 삼아야한다"라는 차별적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거든요. 사실 이 차별적 발언이라는게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서 달리들릴 수 있기때문에 이해가 잘 안가실 수도 있는데 다양한 시각에서 보면 남성에게도 그 발언은 차별적인 발언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으어우어앙]

서예지에게
아하 그렇게도 생각이 될 수 있는데 남자사 오히흘 못할 경우 너 그래서 장가는 가겠냐 대신 너 좋은 아내 만나야겠다. 혹은 요리를 잘할때 섹시하다던가ㅇ이야기를 듣지 않나요? 여자는 요리를 잘했을때 남자에게 간택받는 듯한 느낌의 칭찬을 강하게 받아 관련 예시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제가 자주 득는 말이라 기분 나빠서 사용하기도 했어요ㅎ동의도 이해도 못하겠지만 의견은ㅈ존중합니다!)

[내맘때리는 최승철]

해석이 과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꺾인다는 말이 들었을 때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ㅜㅜ

[Veautiful]

여혐까진 아니고 좀 발언이 그렇긴함...앞으로 조심해줬음 좋겠다

[real_mino]

저꺾인다는말은당연히 경솔한발언아닌가인정할건인정해야한다고생각

[real_mino]

여혐까진아니여도 경솔한발언은맞음

[PLAY 지희]

이게 왜 여험인지 나만 이해 못하겠는건가.. 정당화가 아니라, 애 감싸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예전부터 쓰던 말이었고. 요새도 25살 되면 여자들한테는 꺾였다고 하고, 남자들한테는 반오십이네. 하는데 그거나 마찬가지인 표현인데. 다들 학생들인가? 직장만 나가더라도 저런 말들 되게 많은데 그럼 그게 다 여혐발언이고, 반오십 표현은 뭐 남혐 표현인가..

[콩 (홍진호)]

경솔했네요.

[방탄소년]

여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는건 확실히 알겠는데 그래도 저 말을 정당화 할 수는 없음 사람들이 흔히들 쓰는 말이라고 해서 다 써도 되는 건 아님.. 전에 타가수가 비슷한 발언 했을 때는 사람들이 엄청 갈궈서 사과문까지 올렸는데

[천아]

대체 이게 뭐가...?

[치즈돈가스]

뭐가 경솔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꺾이다'라는 말 대신 뭐라 표현해야 되나요?

[Thomas Brodie Sangster]

여혐은 아니지만 의도치않게 성차별적인 인식이 있던것같네요 ㅠㅠㅠ 아직은 이사회에 우리도모르게 성차별적인 인식이 남아있죠 많은사람들이 그런 말을 쓰고있다는 것도 은연중에 당연하다시피 여기고있다는 것이고 이건 좀 무섭기도 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그런 인식을 없애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쓰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윤기난다]

여혐까진 아니지만 경솔한 발언이라고 생각.

[cyclamen]

경솔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여혐은 아닌것 같은데요 좀 몰아가는 듯하네요

[근현대사]

여혐은 아닌거같은데..

[세상에..]

ㅇㅁㅇ! 좀 놀랐어요. 저는 오히려 남자가 아니고 여자들한테 저러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너도 꺾이는 나이가 되면 피부 훅 가니까 관리해야해, 언넝 로션발라.라던가 학원쌤이 본인얘기 하다가 꺾인얘기하던가. 그래서 저도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우리도 곧 꺾인나이가 되어간다고 ㅠㅠ같이 슬퍼하기도 했는데..그냥 그런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왜냐하면 그 전의 이야기가 너 피부걱정이나 다 애정어린말들이었거든요. 놀리는게 아니라...지금 들어보니까 그 소리가 경솔한 소리인건 인지를 했는데 여혐은 아닌거같아요.부모님같은 어르신들은 아직도 그 말 많이 사용하시던데요.ㅠㅠ 여성혐오가 아닌 구시대로부터 온 남녀차별적 발언이 더 맞는이야기인거같아요. 앞으로 고쳐나가야할 발언들중 하나이겠죠.
저같이 주변어르신들이 아무렇지 않게 저런말을 사용하면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릴수도 있어요.왜냐하면 날 사랑하는 분들이 나를 차별하는 말을 할거라곤 생각을 못하기때문이죠.지금처럼 인지하고보면 또 다르게 보이지만요.
어르신들이야 그시대 사람들이니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시는거같아요.하지만 우리시대에는 맞지않는말이 되었으면 하는 말이네요.
저같은 상황이었던거같아요. 다음부턴 조금만 조심해주는 찬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S2

[윤 소희(22)]

와 진짜 제가 하고싶은말 다해주셨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백현한행복이]

2222공감합니다

[지9몇바퀴쯤돌아]

333

[쓰르릅빠 쓰륿빱 빱빱 뚜]

만약 25살인 제가 들었다면 기분 나빴을것같아요 저런말을 자연스럽게 쓰는게.전 이해가 안되는..★☆

[믿거나 말거나]

저런말을 한다는게.. 저런생각을 갖고있다는 뜻 아닌가..요..?

[배투바]

누나한테 한 말이니까 여혐 의도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의도가 그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건 아님; 여자를 대상으로 해서 비하하는 표현인데 그냥 장난이었다고 문제도 없고 고칠 필요도 없고 비판받을 필요도없는 건 아닌듯 몰랐으면 비판받으면서 꺾인다는 표현이 여혐 조장한다는 거 알고 고치면 되는 건데 이게 왜 까이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좀..ㅋㅋ

[배투바]

그리고 잘 모르고 쓰다가 그게 쌓여서 여혐이 되는 거임...

[Yuta]

당사자인 유라님도 아무렇지 않아하시는데..

[이뱌나나]

누나는 꺾였고 자기는 성장했다고 한 게 아이러니

[개양귀비]

그러게요..ㅋㅋ

[이뱌나나]

엄마는 걸고 누나는 꺾어버리네

[발레슈즈]

문제의 여지도 안 보이는데 당황... 그냥 남매사이에 누나를 놀렸다는 흔하디 흔한 말인데..

[류쥰열]

찬열이 여혐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나이 25이면 꺾이는 나이다 라는 말이 아무렇지않게 쓰여지는게 문제임 아무리 꺾인다는 표현이 남자여자 둘 다 한테 쓰인다고해도 대부분은 여자가 나이가 많으면 흉인것마냥 말할때 쓰이지 남자한테는 잘 안쓰죠

[류쥰열]

가족끼리 장난이고 누나가 아무렇지않다고 니들이 왜 난리냐? '25살은 꺾이는 나이다' 라는 말이 누나에게만 적용될 말은 아니죠

[지9몇바퀴쯤돌아]

맞아요

[우치하 마다라]

꺾이다 대신 뭘 쓰는게아니라; 그말을 왜쓰는거죠

[항상백현한행복이]

그냥 누나한테 장난친거 같아요. 팬심 빼고 들어도. 이런 장난은 저도 친구들이랑 치는데요 뭐 제 오빠랑도 하고요. 이게 여혐이라는건 잘 모르겠어요.

[개양귀비]

초아한테 누가 저 말 했을 때는 엄청나게 욕 먹었었죠 ㅋㅋㅎ 가족이든 누구든 엄청나게 실례되는 말이공
여성혐오 의도가 있는 지는 몰라도 경솔하고 눈치 없었던 건 맞는듯..

[개양귀비]

그리고 25살이 넘으면 꺾인다 라는 표현 썼다는건 장난이라도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다는 거고
장난은 누나한테만 했겠지만(저 글 상황으로만 보면) 적용은 누나한테만 되는게 아니겠죠

[꿈지]

잘 모르겠다

[꿈지]

표현이 잘못된거라고 까이면 모를까 여혐은 너무 간 듯

[공금팬픽]

으음...... 관점에 따라 다른 듯....그렇지만 결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 아닌거 같고...

[세이쥬로]

여혐이란건 여성을 혐오한다는 뜻 아닌가요? 저 말은 충분히 경솔하지만 여혐이라고 갖다붙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열분이 본인 누나를 혐오해서 꺾인다고 표현을 했을까요.. 사람들 무의식에 여성분들을 깎아내리는 인식이 심어져 있다는걸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잘 바뀌지 않았다는것만은 잘알겠네요,

[구슬나무]

여혐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저런 라디오에서는 조심해야하는 발언 아닐까...

[꼬양이]

음..아무생각안드는데

[tmxlcl]

저번에 누가 초아분한테 그렇게 말했을때 사과하고 일 엄청 논란됐었는데요....ㅎ...제가 엑소팬이지만 쉴드치는애들 되게 어린거같네요 이거 다른 곳에서도 논란됐어요

[근육몬]

꺾인다는 표현자체가 너무싫은..10대지나고 고작 5년산건데 ㅋㅋ 예쁜나이 25살~

[네, 제가 바로 여덕대표]

여혐은 아닌것같음!

[바보바라기]

아 누나가 찬열이보고 꺽이는 나이라고 놀렸다는 줄 알고 이게 왜 여혐이지 했는데 찬열이가 누나보고 꺽이는 나이라고 놀린거구나 기분 나쁘면 여혐으로 볼 수 있을거같애요

[닉네임1448924080]

많이 쓰는 표현이 옳은 표현은 아니죠

[미스 배]

여혐은 아니지만 꺾이다 라는 표현에 이미 여성 비하적 의미가 담겨있는 건 맞으니까 아무리 가족 간의 대화였다고 해도 라디오에서까지 그 표현을 사용했어야 싶나...

[언어란 틀엔 채 못담을 찬란]

댓글 정말 답답하다 저희 누나가 25살이 되었을때 정말 많이 놀렸다잖아요 꺾이는 나이라고... 저희 누나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말이아니라 찬열한테 형이 있었어도 나왔을 뉘앙스에요. 실제로 같은멤버 시우민이 25살됐을 때 반오십이라고 놀렸구요. 여자가 25살이면 꺾인다는 말은 여성비하가 맞아요. 근데 주어가 한 대상을 지칭했을 때 그게 여성 전체를 혐오하고 비하하는 말인가요? 군대다녀온 복학생오빠한테 오빠 이제 25이다 꺾였네 라고했을 경우 여성비하발언이 되나요? 만약 그말을 들은 당사자가 기분이 나쁘다면 제가 늙었다고 놀린것에 대해 기분이 나쁜거지 그게 여성혐오로 끌고갈뉘앙스는 아니에요... 꺾인다는 말 자체에서 여성혐오라던가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안느껴집니다.. 만약 주어가 여자가~였으면 여혐이나 비하겠죠...

[으어우어앙]

오빠한테쓰면 여혐아니죠 그저 무례한것뿐. 이건 본인개인의 사례가 아닌 훨씬 사회적인 현상이에요. 그 안에서 여자에게 사용하는 빈도수가 훨씬 잦은거구요. 그래서 이 발언이 여혐으로 논ㄴ이 되는겁니다. 제가 제 동생한테 야 넌 요리잘해서 시집잘가겠다 해도 칭찬의 의도에다가 내 여동생을 지칭한거여도 여혐발언 맞는겁니다

[으어우어앙]

여혐발언은 차별적 발언의 좀더 큰 폭이에요 여혐안에 차별이 속해있는겁니다. 검색 한번만 해도 알수 있으실텐데. 여성혐오는 학술적 용어로 차별 성적대상화 부정 폭력 등이 포함됩니다. 여자 시러 으으 혐오 이런 의미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찬열 본인의 의도가 어쨌든 상관없이 여혐발언 맞습니다 칭찬의 의도가 있는 여혐발언도 많은데 (예를 들면 남자는 너같은 스타일 좋아해) 25살 꺾였다 소리는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이 듣고요 전 남초 공대 다니는 꺾인 나잇대 여성임ㅇㅇ 남자는 30부터라는 말이 훨씬 흔히 쓰입니다 이또한 올바른 표현은 아님.

[국영수]

여혐을 너무 포괄적의미로 사용하는거 아닌지? 이것도 혐오면 혐오라는 단어를 너무 일상적으로 사사용하게 되는 듯 한데 진짜 얘가 여다를 혐오하는 의미로 슨것도 아닐텐데

[성 덕선]

딸가진 부모님은 모두 여혐사상을 갖고계신듯합니다.

[삭제된 댓글]

(2016/2/07 9:34:1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성 덕선]

이해를 못하셨으면 어쩔수없죠

[션머]

찬열이 좋아서 모든행동에 쉴드를 쳐주고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여혐은 여혐입니다. 본인이 이런 논란을 알고있으면서 제대로 된 피드백 없는것도 화나네요.
그저 의문의 꺾임을 당한 찬열누나와 이세상 모든 25이상의 여성분들만 안타까울 뿐.

[뤠몬그뤱]

좋게 보이진 않네여

[알바가기싫다]

여자가 25살이면 끝이지 라는 의미가 아니고, 원래 남녀 상관없이 25살에 꺾인다는 표현 많이 하지 않나요?
제 주변 오빠들도 스물다섯 넘은 오빠들은 다 자기입으로 이제 꺾였어, 벌써 꺾인 나이야, 라고 농담조로 얘기 많이 하는데.
사회에 잘못 뿌리내린 사상들을 들어내고 바로잡아야 하는 건 맞지만 그래도 요즘 인터넷보면 이젠 무슨 말도 제대로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찬열 분 다른 논란들 때는 논란될 만하네 했던 것도 있었지만 이번 일은 딱히 그런 폄하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한 떨기 스물셋 좀]

뭐 형제자매끼리 얼마든지 장난은 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스물다섯인 저는 제 남동생한테 그런말 들었으면 좀 기분상할거같네요ㅜㅜ

[K.A.R.D 전소민]

여성이 25살이면 꺾이는 나이다.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에 많기도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이게 잘못인지 모르고 농담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찬열도 그런 경우 같네요ㅠㅠㅠ폄하하려는 말이 아닌 건 알지만 워낙 장난식으로 많이 하는 말이라 잘못된 발언인지 몰랐던 것 같네요ㅠㅠ이건 우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앞으로 고쳐나가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요ㅠㅠ 찬열도 그걸 인식하고 앞으로 고쳐나갔으면 좋겠네요!